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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약사단체, 일본 의약품 판매중단 선언영남지역 약사단체도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와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일 공동 성명을 내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모든 일본 의약품과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역사적 당위에 반해 아베 정부가 계속해서 반인도적인 범죄인 강제 동원에 대한 우리나라 대법원의 배상 판결에 대해 경제 보복 조치를 강행한다면 약사회원들은 그 실상과 내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단체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나서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본분을 실천하는 길로 나아가 일본 전범 기업과 극우 정권에 대해 정치·경제적 압박을 가하는 애국의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또한 아베 정부의 무지한 행동을 깨우쳐 주는 일임과 동시에 발전적인 한일 관계를 지향하는 전 국민의 뜻을 받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두 단체는 "모든 회원 약국에서 일본 의약품에 대한 판매를 중지하고, 일본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인 경우 판매 자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9-08-02 23:3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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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70세 이상 원로약사 약국 격려 방문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원로 선배약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위학 회장은 2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찾아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로선배님들께서 회무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9-08-02 23:22:39강신국 -
고양시약 "청소년 꿈과 희망 응원합니다"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2일 아람누리에서 고양시 교육지원청이 선정한 고등학생 9명에게 장학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열리는 사회공헌사업 기금 마련 다과회 성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지난달 8명의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동시 파견 금연교육이 있었던 고양동산고의 학생 2명도 수혜자로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행사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함께 서로의 꿈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은진 회장은 "꿈이 있는 사람, 준비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과 지식이 겸비될 때 사회는 발전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닥친 시련과 힘든 순간에도 꿈을 향해 나아가면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경희 부회장도 "우리의 미래를 안고 있는 청소년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활기차 보이고 힘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고 김미경 이사는 "학생들이 모두 꿈을 이루고 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는 분야의 전문가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오는 11월 19일 일산동구 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행복나눔 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08-02 23:15:19강신국 -
수의사 인체용약 사용권 주장에 뿔난 약사들..."분업 역행"약사들이 수의사의 인체용 전문의약품 직접 구매 규제완화 요청에 반발하는 모습이다. 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약분업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수의사가 인체용약 취급권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수의사가 취급하는 동물약도 의약분업이 필요한데 동물병원이 진료와 약물 조제까지 모두 하는 상황에서 인체용 전문약까지 쓰게 해달라는 주장은 수긍할 수 없다는 것이다. 수의사들은 수 년째 동물에게 투약할 인체용 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직접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규제완화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맞서 약사들은 인체용약을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구매하게 해달라는 요구 자체가 현행 의약분업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일부 수의사들이 이미 취급중인 동물약 주성분에 대한 보호자 고지의무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 인체용약 취급권을 요구하는 것은 논리에 어긋난다는 게 약사 중론이다. 이미 취급중인 동물약 주성분의 '반려동물 보호자 고지의무'도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 인체용약 취급권을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의사의 처방 동물약 고지 의무와 관련해 "진료부에 수의사 치료방법(처방과 처치)을 기록하도록 규정하므로 동물 진료에 쓰는 의약품은 동물용이든 인체용 전문약이든 기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럼에도 일부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보호자에 약물 주성분 등 정보를 투명히 공개하지 않아 문제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의사 처방약이 증가하면서 약국이 직접 취급할 수 있는 동물약이 줄어들고 있어 수의사의 동물약 취급권이 강화되는 추세라고도 했다. 동물에 쓰기위한 인체용약을 약국이 아닌 의약품도매업체에서 직접 살 수 있게 해달라는 수의사 규제완화가 타당치 못하단 것이다. 서울지역의 A약사는 "수의사가 타당한 이유나 법적 근거 없이 무조건 인체용 전문약 직접 취급권을 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말 취급권이 필요하다면 법 개정 절차를 거쳐야지 국민신문고나 복지부 개별 민원으로 전문약을 손에 넣겠다는 심산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약분업도 안 된 지금 수의사가 전문약 취급권을 가지면 무소불위 권한이 주어질 것"이라며 "모든 수의사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동물약 주성분 고지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케이스도 많다. 수의사는 면허 범위에 부합하는 동물약 취급권 수호에 매진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수의사 인체용약 직접 구매 규제완화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단 이유로 '중장기 검토'를 결정한 상태다.2019-08-02 14:52:16이정환 -
서울의료원 전자처방 앱, 약사단체 보이콧...난항 예고서울의료원과 약사회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애플리케이션 시범사업' 논의를 위해 만났지만 상호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료원이 약사회 요구사항을 반영한 앱 개발을 약속했지만 약사회는 앱 특성 상 병원-약국 간 담합이 불가피해 시범사업 참여 보이콧 입장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2일 서울의료원과 문전약국 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전자처방전 앱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의료원과 약사회 간 미팅이 진행됐다. 미팅에는 김민기 의료원장, 표창해 의무부원장, 전자처방전 앱 개발 컨소시엄 리딩업체 유투바이오, 중랑구약사회를 비롯해 서울시 권영희 의원과 김경우 의원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서울의료원과 함께 국가 사업으로 추진중인 스마트 병원 내 전자처방전 앱 시범사업 갈등 해결이 미팅 배경이다. 이자리에서 의료원은 구약사회와 문전약국 약사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한 앱 개발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처방전 약국 전송 건 당 수수료나 앱 내 약제비 결제 등을 제외한 전자처방전의 약국 전송 기능만을 실현하는 내용이 전달됐다. 앱 개발 실무를 담당한 유투바이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전자처방전 앱 개발완료 시점은 10월이다. 시범사업 시행 예정 시점인 내년 1월까지 오류 점검 등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사회 요구사항이 담긴 앱이 개발되는 시점은 늦어도 10월이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12월에는 과기부 주관 의료원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앱 시연회가 예정돼 있다. 서울의료원 시범사업을 포함한 15개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참여 평가단을 KISA가 선발해 시연할 방침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약사회와 전자처방전 앱 관련 협의가 완료되면 2020년 1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문전약국을 비롯한 약국가 협의 없이 강행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약국가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앱 개발로 갈등 없는 정책 시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의료원 설명에도 약사회는 의료원 전자처방전 앱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어떤 약국도 앱에 가입하길 원하지 않고 있는데다 의료원-약국 간 담합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상황에서 시범사업에 응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미 중랑구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이같은 이유로 서울의료원 시범사업 보이콧 입장을 공표한 바 있다. 대한약사회도 구약사회와 시약사회와 마찬가지로 문제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전자처방전 약국 앱 사업에 동참할 수 없다는 견해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식 입장 표명을 내부 논의중이나 구·시약사회가 결정한 시범사업 보이콧을 존중해 동참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흐르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특정 의료원이나 사기업이 아닌 건강보험심평원 등 정부기관이 어디서든 담합 위험이 없는 전자처방전 앱을 개발해야 한다는 게 약사회 원칙"이라고 밝혔다.2019-08-02 14:40:12이정환 -
제주약사회 "백색국가 보복, 적반하장...보이콧 재팬"제주도약사회가 2일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반발하며 '보이콧 재팬' 동참을 공표했다. 제주약사회는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때까지 일본산 의약품 판매를 금지하고 일본 제품과 여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이 과거 식민지배에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국내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을 이유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이은 백색국가 제외 보복을 자행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는 게 제주약사회 입장이다. 제주약사회는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 규탄하는 동시에 수출 규제 조치 즉각 철회도 촉구했다. 나아가 일본 정부를 향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대법원 배상판결을 존중해 배상을 이행하라고 했다. 제주약사회는 "일본& 160;정부는& 160;한국& 160;식민지배와& 160;침략전쟁, 강제징용, 위안부& 160;강제& 160;동원을& 160;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경제보복조치가& 160;철회& 160;될& 160;때까지& 160;일본& 160;의약품의& 160;판매는& 160;물론& 160;일본& 160;제품의& 160;소비와& 160;일본& 160;여행을& 160;자제할& 160;것"이라고 말했다.2019-08-02 14:03:5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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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국가 제외 파장…약국, 일본약 불매 심화 조짐오늘(2일) 오전, 일본이 수출 심사 우대국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내 한국 제외를 결정하면서 약사의 일본약 불매운동도 심화될 조짐이다. 이미 전국시도약사회와 일부 약사단체, 민초약사들은 직접 운영하는 약국에서 일본산 약과 제품을 철회하고 대체품을 사용하는 불매운동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결국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반발과 함께 아베 정권의 백색국가 내 한국 제외 철회를 촉구하기 위함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시행 한 달만에 백색국가 제외까지 확정하자 약사들의 반일 감정은 최고조로 치달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더욱이 이미 국내 전사회적 일본 불매운동이 한 달 넘게 장기화된 상태라 약사들이 의약품 전문지식을 활용한 일본약 보이콧 활동을 펼칠 환경도 마련된 상태다. 경기도약사회는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책을 내놨다.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경기도 내 약사 일동은 일본약 판매·취급 중단과 함께 일본 제품의 강력한 불매와 여행 자제를 결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본산 부정·불량약 신고센터를 설치해 확인된 의약품에 제재를 가하고, 경기도 내 약국과 병·의원이 협력해 일본약 처방 중단과 국산약 조제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겠다고 했다. 위 계획이 실현되면 실제 도 내에서 일본약이 환자·소비자 손에 쥐어질 빈도는 크게 떨어지게 된다. 성남시약사회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조치에 앞서 긴급이사회를 개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결의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대한의사협회를 향해서도 일본약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외에도 서울·대전·강원·전북·전남·경남 등 약사회도 보이콧 재팬, 일본약 불매운동에 동참한 상태다. 나아가 일부 약사단체와 개별 민초약사들도 일본약 불매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지역 약사포럼 여민락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대표적이다. 특히 약준모는 '노노재팬드럭'이란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해 대국민 일본약 보이콧 촉진에 전력중이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국내 처방·판매되는 일본산 전문약과 일반약, 의약외품의 정보와 함께 대체 가능한 제품을 명기하고 있다. 국민에 어떤 게 일본 제품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또 15만여명 구독자를 보유한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박승종 약사)'도 일본약 불매운동 영상을 자신의 채널에 올리며 보이콧 재팬 활동에 힘을 더했다. 이같은 약사의 일본약 불매운동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건 지난달 중순 부터다. 아베 내각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가 결정된 지금부터 불매운동 수위와 활동범위가 크게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번을 기회로 일본과 경제 전면전을 벌여 일본 의존도를 낮추고 자생력을 키우자는 주장도 제기된다. 경기도 A약사는 "약사의 일본약 불매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미 많은 약국이 일본약 리스트를 확보해 일본약을 치우고 대체약을 들이고 있다"며 "비단 의약품 불매뿐만 아니라 여행 자제 등 보이콧 재팬 활동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B약사는 "약사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반일감정이 고조된데다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백색국가 제외가 불매운동 확산의 도화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일본의 경제보복을 국내 경제 체질개선을 위한 기회로 전화위복할 필요성도 있다"고 귀띔했다.2019-08-02 11:43:26이정환 -
경기도약 "일본약 처방 중단 병의원 협력해달라"일본의 2차 경제보복 조치인 백색국가 제외 결정이 나오자 약사단체의 일본의약품 판매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일 성명을 내어 "일본 아베정부의 한국 수출규제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며 "또한 과거사에 대한 참된 반성과 경제보복조치가 철회될 때까지 경기도내 모든 약국에서 일본산 의약품의 취급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 시간 이후 일본 의약품 판매와 취급 일체를 중단하겠다"며 "일본 제품의 강력한 불매와 일본여행 자제를 결의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아울러 "일본산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설치해 확인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약사회는 "경기도내 약국과 병의원이 뜻을 같이해 일본 의약품의 처방 중단 및 국산의약품 처방조제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자"고 제안했다.2019-08-02 10:5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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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약 No!"...약준모, 노노재팬드럭 홈피 개설"일제강점기 까스활명수를 판 자금이 밀알이 돼 독립운동에 기여했듯 작은 의약품 하나라도 약사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으면 국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약품 정보와 대체약을 알려주는 홈페이지가 일본 불매운동 촉진제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약사단체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을 목표로 일본 의약품 여부와 대체약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해 주목된다. 홈페이지 이름은 '노노재팬드럭'으로, 일반인 뿐만 아니라 약사 등 전문가도 일본약 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구체적 정보와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2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노노재팬드럭(https://nonojapan.pharmmaker.com) 사이트를 개설해 대국민 일본약 불매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에는 일본산 전문약과 일반약, 기타 의약외품으로 메뉴를 세분화해 제품명, 영문제품명, 대체상품 등을 게시해놨다. 예를들어 화이투벤씨플러스캡슐의 대체품은 화콜·씨콜드·하디콜, 용각산 대체품은 기가렉스·리나치올 등으로 기재하는 식이다. 일반소비자와 약사는 노노재팬드럭에서 어떤 약과 제품이 일본산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불매 후 다른 제품은 뭘 사야할지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약준모는 소비자를 향해 약국 내 일본약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동시에 병·의원, 치과 진료시에도 처방전에 일본약이 포함됐는지를 물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나아가 일선 약사들에게는 더 많은 일본약 정보 추가를 위해 도움도 요청했다. 사이트에 등재되지 않았거나, 잘못 등재됐거나, 일본약 대체품을 댓글 등으로 알려달라는 부탁이다. 약준모는 "일본 의약품이 우리 생활에 오래전부터 깊숙히 자리잡았다. 과거에는 대체품이 없고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썼지만 이젠 얼마든지 불매운동이 가능하다"며 "약국에서 일본약의 대체약을 질문하면 약사가 얼마든지 찾아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울러 약사, 의사, 치과의사 등 전문가도 노노재팬드럭 정보를 활용하면 일본약과 동일한 성분의 대체품을 선택 처방·조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떤 제품이 일본산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사이트가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2019-08-02 09:59:01이정환 -
영등포구약 감사단 "제약·도매약사 신상신고 독려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지난 30일 회계-회무 관련 지도감사를 받았다. 이상일, 박기선 감사는 2019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6개월 동안 전반기 업무를 수행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기선 감사는 "제약근무, 도매관리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를 독려해 달라"며 "회원들에게 약사회의 건재함을 인식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원으로서 회비납부에 대한 부담감이 들지 않도록 혜택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집행부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종옥 회장은 하반기에는 지도사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무에 같이 참여한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9-08-02 09:11: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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