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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주간 환자 조제료 '야간가산 착오신청' 주의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일부 약국에서 저녁 6시 이전 약국 접수된 환자 처방전을 야간에 입력하면서 조제료 야간가산을 착오신청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약국에서 야간 조제료 가산을 착오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심평원은 금액 차이가 많은 약국을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진행 중이다. 27일 대한약사회는 전국 시도지부에 '약국 조제료 야간가산 산정 주의 안내' 공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기현지조사 과정에서 야간 조제료 가산 착오를 일으킨 것으로 조사된 약국 대부분은, 환자가 평일 저녁 6시 이전에 약국을 방문해 접수한 처방전을 야간에 입력하고 야간가산을 산정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부득이 주간 접수 처방전을 야간 입력·조제할 경우 청구프로그램에서 야간가산 자동산정을 해제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야간가산 조제료 관련 약국 선정기준을 살펴보면, 전체 조제건수 대비 야간가산 분포율이 상위 20%이면서 처방기관과 약국 야간가산 산정여부 불일치 명세서 건수 비율이 상위 50%인 약국이 조사대상이다. 약사회는 "주간 처방전을 야간에 청구프로그램 입력 시 '시간외 가산 또는 야간, 공휴일 지정키'를 해제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주간 처방전을 야간 입력하는 경우 해당 지정키 체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08-28 06:10:30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시네마데이'로 약사회원 화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최근 시네마데이를 갖고 약사회원과 영화 '엑시트'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회원의 문화복지 증진과 여름 끝자락 무더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준비했다"며 "활기찬 약국경영을 위해 피로에 지친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함께 웃으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2019-08-27 16:34:51이정환 -
서대문구약, 추석 앞두고 주민센터에 영양제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7일 연희동과 홍제3동 주민센터에 한가위나눔 캠폐인으로 파스와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구약사회 ‘사랑의 의약품 전달’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과 돌봄의 복지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다. 전달식에는 송유경 회장, 김미향 부회장, 정미애 여약사위원장, 진남례 위원이 참석했다.2019-08-27 16:23:23정흥준 -
충북약사회, 골프대회로 약업인 화합 다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지난 25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제12회 충북약사회장배 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는 회원 및 약업인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엔 충북약사회 회원 및 가족, 약업인 96명이 24팀으로 참가했으며 신페리어 경기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결과] ◆메달리스트=임생기 ◆남자부 우승=장윤규, 준우승=최문회, 3위=김종수 ◆여자부 우승=박인숙(약사 가족), 준우승=이경애(약사 가족), 3위=남궁수(약사 가족)2019-08-27 16:15:44정흥준 -
송파구약, 골프대회 열어 의약단체 친목 도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25일 여주신라cc에서 '2019년도 의약단체 친선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 앞서 각 의약단체 회장들은 대회 의미를 되새기며 상호 친목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약사회(회장 위성윤)를 비롯해 송파구의사회(회장 서대원), 송파구한의사회(회장 김진돈),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재석)’ 등 4개 의약단체에서 총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위성윤(약사회) 회장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메달 이재석(치과의사회), 롱기스트 고강훈(한의사회), 니어리스트 김해룡(의사회), 다버디상 이수현(의사회), 다파상 이계원(치과의사회), 다보기상은 차주현(의사회) 의사에게 돌아갔다.2019-08-27 15:59:57정흥준 -
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내달 25일 교육과정 개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이명자·위원장 최미경)는 다음달 25일 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노인약료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강의는 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약사회는 1·2기 과정 이후 회원 요청이 이어져 3기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교육은 기초 1~2와 심화 1~2를 각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회 4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방문약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강사진은 임상약학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기초 1은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18일(매주 수요일)까지 총 12주 과정이다. 노인 다빈도 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심화과정은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뿐만 아니라 노인상담 사례 연구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자에게는 총 48주 수업의 3분의2 이상 출석, 시험 결과 등 평가기준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장 명의의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지난 1기(2016~2017), 2기(2017~2018) 과정에서 총 72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이중 2명이 미국노인전문약사(CGP, Certified Geriatric Pharmacist) 자격을 취득하기도 했다. 한동주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 복지부가 인정하는 전문약사제도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로까지 전문약사가 확대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현재 방문약료 및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과 같이 노인환자의 퇴원 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위해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라며 "제3기 전문가과정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을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들은 내달 20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1 수강료는 10만원(강사비, 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게시판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08-27 13:59:17정흥준 -
경북도약, 회원약사 60명 대상 동물약 기초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24일 회관 회의실에서 동물약품 기초과정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임진형 약사가 강사로 나서 사전 신청한 60여명의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다빈도 동물약 임상복약지도’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청인원이 많아 1, 2차로 나눠 내달 28일에도 2차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임진형 약사는 김천 아포에서 건강한 마을약국을 운영하면서 동물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왔다. 동물약 관련 서적인 ‘약국 동물약품 실전복약지도’를 펴내기도 했다.2019-08-27 10:02:35정흥준 -
강남구약, 세이프약국 활성화 위해 현장실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세이프약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서초구 홈케어방배약국(약사 정현옥)을 방문해 현장 실무실습을 실시했다. 이날 실무실습에서 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약사역량 강화교육 활용자료집'을 통해 준비단계부터 상담 및 실전 활용에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약사회는 올해부터 세이프약국 사업에 신규로 참여해 현재 7개약국(참좋은약국, 아름다운우리약국, 신한약국, 싱싱약국, 역삼약국, 동의온누리약국, 더조은약국)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허약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민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강의를 하고 있으며, 관내 약국에서 실습 중인 약대생들(숙대 방지영, 이대 양지현·박희서)이 의약품사용에 대한 OX퀴즈를 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2019-08-27 09:41:02정흥준 -
약사회, '원격의료' 전면 반대..."전문성 무시한 처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두고 의사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약사단체도 직역 전문성을 살리지 못한 추진계획으로 국민건강 위해가 우려된다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대한약사회는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약사회가 공식적으로 원격의료 중단을 촉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격의료가 직역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약분업 취지에도 반하는 정책으로, 오히려 만성질환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성주 약사회 홍보이사는 "복지부는 최근 보건소 의사와 방문간호사 간 원격진료, 방문간호사의 처방전 대리수령 및 처방약 전달 내용을 골자로 한 원격의료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이사는 "정부가 바뀌었음에도 같은 형태의 원격의료를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정부 시절 원격의료 추진과정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여전히 직역 간 역할과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약분업 취지에도 배치되는 방향성을 바꾸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사회는 약사에 의한 대면 조제와 투약, 복약지도가 배제된 채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우려를 표명했다. 만성질환자 관리의 핵심은 약사에 의한 적정 의약품 사용과 복약지도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업무범위를 벗어나 방문간호사에 의한 투약과 복약지도를 가이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 이사는 "방문간호사를 내세워 약사업무 대체를 강요하는 복지부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건강증진에 오히려 큰 위해가 될 것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정부가 국민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하려면 국민이 각 직역의 전문가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광민 약사회 정책실장은 "보건의료계는 원격의료가 경제성과 이익에만 관심을 가진 사기업이나 경제관련 부처 중심으로 추진된다는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작부터 약사가 배제돼있었다. 만약 약사 참여에 한계가 있다면 약사회와 논의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제도 설계과정에서 약사회에 협력하자는 논의가 없었다"며 "어떤 제도든 사전에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진행해야 정부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8-27 06:00:39정흥준 -
마포구약, 경찰서·소방서 자녀 10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3일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직원의 고등학생 자녀 1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안혜란 회장은 마포구 주민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인혜, 위원장 이연경)에서 자선다과회를 열어 기금을 마련했다. 장학사업 및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수여하게 됐으며, 마포소방서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정했다. 한편 수여식에는 안혜란 회장, 박일순 부회장, 남인혜 부회장, 이경희 부회장, 조송미 부회장, 정명숙 부의장이 참석했다.2019-08-26 15:58:0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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