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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서 인보사업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제5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6월 학술제를 겸한 연수교육에서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MOU를 맺고 진행된 게이트키퍼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오는 11월 4일 오후 9시 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2019 희망세상(이주노동자 무료진료소) 10주년 활동보고와 후원의 밤 행사 참여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희망세상에서 매년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검진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송년의 밤 행사를 오는 12월 14일 오후 6시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스텔라의 집 어린 엄마들을 초청해 마술쇼 관람과 식사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2019-10-14 11:05:17김지은 -
서울시약, 올해 당뇨관리 교육과정에 200여명 몰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 진노을)는 지난 1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9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을 첫 강의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에 서울 회원 약사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에서 200여명 약사가 몰렸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약국에서 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환자 관리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당뇨병 병리기전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 합병증, 당뇨병 치료약물,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등에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일반약 및 관련 소모용품, 인슐린 주사 사용법 등이다. 강사진은 당뇨병학회, 세종병원,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됐다 시약사회는 10주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회원에게 서울시약사회장,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Certificate)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약사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교육이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뇨관리 전문약사 교육과정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2019-10-14 10:40:24김지은 -
약국내 의약품·질병광고 규제완화에 의료계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특정 약이나 질병 관련 의약품 광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하자 의료계의 반발이 시작됐다. 먼전 포문을 연 것은 신경정신과 의사들이다. 대한신경과의사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어 "약국에 대한 광고 허용 방안은 약사의 불법 진료행위와 약물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며 "국민의 건강권 훼손을 부추기는 정책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약품 처방은 의사가, 의약품 조제는 약사가 맡는다는 원칙은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근간으로 처방권에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이유는 의사만이 환자에 대한 적정한 진료와 처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사회는 "약국에 특정 약이나 질병 관련 약 광고가 허용되면 광고를 빙자한 약사에 의한 불법 진료행위를 조장하거나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환자 유인을 위한 과장& 8231;허위광고가 넘쳐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사회는 "약국에서 무분별하게 권유받은 특정 약이나 특정 질병 관련 의약품을 환자가 직접 구매하거나 의사에게 처방받기를 요구한다면, 의사는 환자가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거나, 심각한 약화사고 등 위험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이는 환자를 직접 진료한 의사의 판단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환자가 의사에게 적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 환자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규제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약국 광고& 8231;표시 제한 완화를 위한 '약사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겠다고 발표 한 바 있다.2019-10-13 23:00:13강신국 -
고양시약, 회장단 회의 열고 하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0일 3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을 점검했다. 각 팀별로 하반기 사업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회무총괄팀은 고양시약사 네이버 밴드 이벤트 준비와 기존 년 1회 진행된 신규 개설약국 방문을 년 2회 방문 내지 분기별 방문으로 시차를 줄이기로 했다. 통합학술지원팀은 2020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체계 변경에 따른 학점제 운영에 대해 의견을 접수받고, 향후 분회 동영상 연수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에 내실을 기해 탄력적으로 대응 하기로 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오는 22일 시의회에서 있을 김덕심 의원의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제도개선 토론회 참여와 하반기 방문약료 사업 등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원권익수호팀은 접수되는 회원의 민원이 점차 복잡해지는 약국 업무와 비례해 나타나는 만큼 과열경쟁으로 인한 약국간 민원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참여사업팀은 오는 11월 19일 자선다과회 개최 준비와 매년 자선다과회에서 전달하던 복지기관 성금을 일정을 변경해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화복지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동호회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소수 동호회 회원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최근 성황리에 마친 보충 연수교육에서 보여준 임원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하다"며 "하반기 사업과 내년 총회까지 다양한 회무가 산적해 있지만 현재까지 각 팀에서 노력해 준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10-13 22:45:57강신국 -
의협 "비의료인 문신 허용 국민건강에 위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가 비의료인에게 문신행위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하자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로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의협은 "의료법 제27조를 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문신시술을 비의료인에게 허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또한 "미용문신행위가 인체에 대한 침습을 동반하고 공중보건상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명백한 의료행위로 무면허자가 미용문신행위를 할 경우 이는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된다는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피부의 손상을 수반하고 시술과정에서의 감염, 향후 처치 미흡에 의한 부작용 발생 등 인체에 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부작용으로 다시 의료기관을 찾는 수많은 진료사례들을 볼 때,비의료인에게 문신행위를 허용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주장했다.2019-10-13 22:37: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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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명단공개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16개 시도지부약사회가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비협조하는 제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10일 열린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에서는 반품정책위원회(위원장 정현철)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논의가 가장 큰 이슈였다. 반품위원회는 지난 8월 국내외 제약사 161곳에 반품 정책 파악을 위한 공문을 발송했고, 당시 약 100여곳으로부터 회신을 받지 못했다. 10월 초 기준으로도 제약사 80여곳은 회신을 하지 않았다. 반품위원회는 지역별 유통협회 등과 소통해 비협조 제약사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지역마다 협조 여부에 편차가 있어 실태조사를 하고, 취합되는 제약사들을 토대로 본사 측에 반품정책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이때에도 반품 비협조사로 분류될 경우엔 명단을 공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 관계자는 "제약사가 영업을 하고 이로써 병의원의 처방이 교체되면 약국은 기존의 약을 재고로 떠안아야 한다. 의약분업이 된지 20년인데 그동안 불용재고약 문제는 계속돼 왔다"면서 "앞서 제약사들에 공식적 입장을 물었었다. 아직도 80여곳으로부턴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지부는 반품 협조가 잘 이뤄지는가 하면, 일부 지부는 잘 이뤄지지 않는 등 편차가 있다. 따라서 지역별로 유통협회와 소통해 명단을 취합하고, 비협조의 이유가 본사 측 방침인지 등 제약사의 입장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협조사 명단 공개를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일부 시도지부장은 자칫 약사들의 갑질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하지만 회원들의 고충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점과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는 제약사가 가지고 있다는 데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 관계자는 "반품위원회 사업 과정이 외부에서 보면 자칫 약사의 갑질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섞인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만약 약사가 갑의 위치였다면 이렇게 전국 시도지부장들이 뭉쳐서 나서야 할 필요까지 있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제약사가 문제 해결의 키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로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인식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10-13 17:04:41정흥준 -
한약사회 "첩약급여, 청와대 유착 의혹과 별개로 추진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계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의사협회와 청와대 간 유착 의혹으로 첩약보험 사업이 중단되선 안 된다는 입장을 냈다. 12일 대한한약사회 전국 시도지부 회장단은 첩약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첩약과 한약제제를 포함한 한약급여화 사업은 국민건강과 이익 실현을 위해 엄중하고 공정한 설계해야 한다. 이를 통한 시행으로만 정부가 유착설 관련해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첩약과 한약제제 급여화 사업 추진으로 한약사제도 신설 이후 완전한 의약분업을 기대했던 한약사회는 충격을 감추지 못 하고 있다. 한약사회는 "이제야 한약사제도 입법취지대로 완전한 분업이 완성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은 한약사들에게 이번 국정감사에서 나온 청와대와 한의사협회장 간 유착 의혹은 충격"이라며 "중국, 일본에서 시행 중인 첩약보험은 국정감사에서 나온 유착설에 의해 또 다시 외면받을 위기에 처해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한약사회는 첩약보험 시범사업은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약사회는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혹은 철저하게 조사해 잘못이 발견되면 즉각 처벌하고 한약급여화 사업은 의혹과는 상관없이 가야할 길을 정확히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약속한 안전성, 유효성, 경제성 검증과 장치 적용을 즉각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한약사회는 "제도적으로 한약조제 전문가에게 조제를 맡김으로써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해야 하며, 처방전 발행에 따른 한약 원가 공개로 경제성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한약과 한약제제에 의약품으로써 가장 중요한 원칙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정부가 확실히 검증해 안전성을 담보해야 한다"며 "그렇지 못하면 약사법령의 의약품 등급에서 삭제해 더 이상 국민건강을 상대로 복불복 투약을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약사회는 "정부와 국회가 제대로 각성해야 한다. 이번에 제기된 문제와 의약분업 대원칙을 해결하지 않고 또 다시 미루는 것이야말로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2019-10-12 14:25:01김민건 -
한의협 "첩약-문케어 유착의혹 가짜뉴스…무관용 대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첩약 급여화를 조건으로 한 청와대와의 유착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은 11일 성명을 내어 "문케어와 첩약 급여화 관련 의혹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사와 국정감사 지적은 명백히 과장, 왜곡된 것"이라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첩약 급여화를 정쟁 수단으로 악용하는 양의계 행태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협은 "양의계는 한의계에 사실 확인을 무시하고 한의협과 청와대 유착 의혹이 사실인 양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해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고 기자회견을 여는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모 언론사 해당 기사 중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정정과 수정 보완 조치가 이미 이뤄졌다"면서 "그럼에도 양의계가 한의협과 청와대를 운운하며 언론 플레이에 적극 나서는 것은 첩약 급여화를 정치적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의심을 지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첩약 급여화와 문케어 관련설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이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거짓뉴스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합의협은 "악의적 음해나 방해 세력에 굴하지 않고 국민 건강증진과 진료선택권 확대, 경제적 부담 완화에 필요한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는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2019-10-11 11:30:43김민건 -
인공눈물-항균점안액 조제실수…유사 겉포장 원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투약과정에서 유사포장으로 인해 인공눈물과 항균제 안약이 뒤 바뀌는 사건이 발생하자 약사단체가 포장 개선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0일 점안액을 생산 제약사에 유사한 의약품 겉포장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히알루론산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인공눈물과 오플록사신 성분의 항균제 포장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해 조제 과정에서 약이 바뀌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민원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약사회는 유사포장 문제뿐만 아니라 약품명 표기 방법, 포장단위에 따른 용기 크기, 용기 내 완충재 등 의약품 포장과 표시에 관한 약사 회원과 일반인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제약사의 조제 업무 현장에 대한 배려와 함께 정부도 이에 대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약국이사는 "제약사가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거의 모든 제품 포장을 유사하게 만드는데 이는 제품명이나 함량 확인을 어렵게 해 오히려 조제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라며 "실제 오·투약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제약사는 자사 제품의 외부 포장을 즉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는 "정기국회에서도 지적됐듯이 제조번호-사용기한 음각 표시는 이제 지양해야 한다"면소 "사용기한이 안 보인다는 환자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포장 개선 민원은 해당 제약사와 개선방안을 협의해 현장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유사포장이나 표시 등 관련 민원은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9-10-11 11:09:24강신국 -
윤광열 약학공로상-이상섭, 약학상-최한곤 교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처음 제정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서울대 약대 이상섭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윤광열 약학상은 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가 수상한다.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11일 제 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과 제 12회 윤광열 약학상 등 총 13개 부문에서 18명의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약학회와 가송재단은 올해 7월 15일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했다. 대한약학회 수상심사위원회를 거쳐 첫 수상자로 이상섭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이상섭 명예교수는 국내 바이오 분야 연구 기반을 마련한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60년대 유기합성과 미생물 효소 반응을 접목한 여러 연구 논문을 미국화학지(J.Aㅡ.Chem.Soc.), 미국생화학지(J.Biol.Chem) 등 국제적 저널에 발표해 학계와 산업계 주목을 받았다. 약학회는 "이 명예교수는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와 약학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기간 약학 교육과 연구, 후학 양성에 매진해왔다. 제도 기반과 산학협동 활동 선례를 만들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지난 1996년에는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 기여 공적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 최한곤 교수는 지난 30년간 산업체와 학계에 종사하며 산업약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양대 약대 창립 교수로 난용성 약물 가용화에 의한 개량신약 개발을 주로 연구해왔다. 해당 분야 연구를 토대로 SCI 논문 349편 등재, 특허 34건 출원 등 연구 업적이 있다. 한편 올해 대한약학회 학술상은 수상자는 총 13개 부문에서 18명으로 확정됐다. 2019년 약학회 학술상을 받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독학술대상(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 ▲윤광열약학공로상(서울대 이상섭 명예교수) ▲윤광열약학상(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 ▲약학교육상(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 ▲녹암학술상(이화여대 약대 최선 교수) ▲신약기술개발상(유한양행 오세웅 상무) ▲약학기술인상(둥지온누리약국 고안나 약사, JW중외제약 최민석 부장) ▲동영분석과학상(동아ST 이전평 공장장) ▲공직약학자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병철 상근심사위원) ▲차세대선도약학자상(덕성여대 약대 심상희 교수, 성대 약대 정가영 교수) ▲우수연구논문상(인제대 약대 박유미 교수, 성대 약대 김기현 교수, 무산대 약대 문전옥 교수, 부경대 식품영약학과 최재수 교수) ▲우수리뷰논문상(세종대 생명과학대 이인무 교수) ▲미래유망약학자상(Washinton university in St.Louis 한용현 박사)2019-10-11 10:47: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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