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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경영난·중동전쟁…의협, 수가협상 '배수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해 수가협상 최대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의원급 요양급여비용 결정을 위해 의사단체가 본격적인 협상 시작을 알렸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8일 오전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건보공단-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벼랑 끝에 몰린 일차의료를 살리기 위한 합리적 보상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협은 이번 2027년도 의원급 유형 수가협상 권한을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에 위임했다. 협상단장에는 지난해에 이어 박근태 대개협 회장이 선임됐으며, 위원으로는 안영진·강창원 대개협 보험부회장, 조정호 의협 보험이사가 참여해 전문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 의협은 현재 의료현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라며 지속되는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 필수의료 인력난으로 인해 의원급 운영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주장했다. 특히 중동전쟁의 여파로 주사기, 수액팩 등 필수 의료 소모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이 어느 때보다 커진 현실을 강조했다. 여기에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 상대가치 상시 조정 등 급격한 보건의료 정책 변화 역시 의료현장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매년 반복되는 수가협상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간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해 온 ▲전체 인상폭(밴딩)을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협상' ▲협상 결렬 시 의료공급자에게만 부과되는 '일방적 페널티' 등 불공정한 구조가 올해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수가 책정이 단순한 경제적 보상을 넘어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의협은 "우리나라 건보 수가 정책이 재정 안정화라는 명분 아래 인상폭 최소화에만 집중해온 결과 일차의료와 필수의료의 붕괴를 초래했다"며 "예방,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일차의료의 가치가 충분히 반영된 예측 가능한 보상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수가는 의료행위에 대한 가격 흥정이 아니라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소한의 동력"이라며 "안정적인 의료 기반 마련을 위해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6-05-08 11:57:57강신국 기자 -
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를 비롯한 피부·성형 관련 주요 학회 및 의사단체들이 한의계의 불법 피부미용 의료시술 확산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 한특위,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이하 의료계 단체)는 7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한의계가 면허 범위를 넘어 레이저, 주사 시술 등 의과 영역으로의 진입을 노골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며 불법 시술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등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가 현대의학의 해부학, 생리학, 피부과학 등에 근거한 의과 전용 기기임을 분명히 했다. 단체들은 대법원이 과거 한의사의 IPL(광선치료기) 사용을 위법으로 판결한 바 있으며, 2022년 초음파 관련 판결 역시 '진단 보조수단'으로 제한했을 뿐 치료 목적의 사용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피부미용 시술은 환자의 피부 두께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체계적인 의학 교육을 받지 않은 한의사의 시술은 육아종, 피부괴사, 신경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최근 한의계에서 확산 중인 '스킨부스터(PDRN·PN)' 시술이 집중 타깃이 됐다.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이 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의원에 공급된 PDRN 주사제는 2024년 226개에서 2025년 7월 기준 2234개로 불과 1년 사이 약 10배 폭증했다. 단체들은 이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전문의약품 사용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목했다. 이에 단체들은 정부와 한의계에 레이저·초음파 등 의료기기 및 PDRN·PN 성분을 이용한 불법 시술 중단 및 과학적 검증 실시, 한의사의 면허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 시행, 한방 약침 및 유사 주사제의 제조·유통·사용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의계의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제도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2026-05-08 09:47:28강신국 기자 -
청주시약, 초도이사회서 주요 회무계획 등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가 지난 6일 충북약사회관에서 2026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방향 등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기타안건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김찬일 회장은 "이제 푸르른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하를 맞이하여 청주시약사회 운영의 주축이신 이사님들을 모시게 돼 감사드린"며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요청했다. 이이 시약사회는 제1호 의안 '위원회 신설 및 임원선정 승인의 건' 에서 병원약사위원회 임현수(충북대병원), 보험위원회 장소진(삼성약국), 미래약사위원회 서현석(더행복한약국) 임원 선임을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연간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기형적 약국 대응에 관련하여 경과 보고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기타토의에서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실무실습 약국 확대 건과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확대 건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2026-05-07 23:07:46강신국 기자 -
청주시약-GC녹십자,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에 의약품 기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는 6일 GC녹십자와 함께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의약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열린 의약품 기탁식에는 김찬일 회장, 신동화 청주여약사회장, 윤희정 여약사이사, GC녹십자 이상민 차장, 이광수 박사, 엄미정 약사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GC녹십자가 기부한 의약품은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청주시약사회와 청주시여약사회가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및 복약지도와 올바른 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의약품을 기부해주신 GC녹십자와 청주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의약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참석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아동공동생활가정 및 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물품지원, 조손.모자가정 장학금 전달, 기운차림봉사단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6-05-07 23:02:05강신국 기자 -
"돌봄 공백 없게"…간협,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출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호·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간협은 7일 오후 서울연수원과 협회 본관에서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재택간호, 재택의료,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경림 회장은 "현재 간호와 돌봄이 분절적으로 운영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순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간호와 요양,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특히 ‘현장성’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서비스 수량 확대를 넘어 사람 중심으로 간호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회와 지역 간호사회가 직접 재택간호센터 운영 모델을 구축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반드시 전달되도록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간협은 국내 초고령사회 진입 속도와 독거노인 증가세를 언급하며 재택간호서비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간협은 “의료 수요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동하고 있지만 현재의 재택간호 체계는 증가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문 간호인력 확충 ▲퇴원 환자 연계 시스템 강화 ▲만성질환 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꼽으며, 환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어 협회 회관 앞에서는 센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함께 함옥경 보건간호사회 회장, 그리고 현장 간호사 대표로 김영희 방문재택간호사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이대영 혁신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부장은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소개하며, AI·ICT 기반 돌봄 서비스와 지역 특화형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 민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이 통합돌봄 정책 성공의 열쇠”라고 제언했다. 한편 간협은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재택간호의 품질 향상과 함께 관련 창업·경영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로 센터 모델을 확대해 나가며, 대한민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6-05-07 22:58:48강신국 기자 -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공공병원 성분명처방 시행 적극 협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장 후보가 대구 지역 약사 현안 해결과 보건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부겸 후보는 지난 6일 오후 9시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열린 ‘대구시약사회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및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약사 현장의 여러 현안 중 대구시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잘 정리하여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대구시약사회 금병미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9개 구·군 분회장,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 권칠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약사회 역사상 시장 후보를 초청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보건 의료 발전을 위한 양측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김 후보에게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약사-한약사 업무 범위 명확화(불법 행위 단속 및 제도적 장치 마련) ▲편법 창고형 약국 규제(대구 지역 내 확산 중인 편법 약국에 대한 강력한 지도·감독) ▲다제약물 관리 상담 지원(통합 돌봄 사업 내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서비스 확대) ▲공공 심야 약국 지원(지자체 차원의 예산 지원 및 운영 활성화) ▲공공의료기관 성분명 처방(대구의료원 등 공공기관의 선도적 도입) 등이었다. 김부겸 후보와 함께 참석한 권칠승 의원은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 및 창고형 약국 규제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특히 대구의료원과 같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성분명 처방을 선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또한 김 후보는 지자체 차원에서 심야 약국 지원 예산을 편성하는 등 실질적이고 투명한 행정 처리를 통해 약사사회의 헌신에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은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밤늦게 약사회를 찾아 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후보자께 감사드린다”며 환영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역시 “중앙의 힘을 가진 김 후보께서 약사회의 여러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밀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향후 전달된 정책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2026-05-07 22:12:30강신국 기자 -
인천시약, 다제약물 관리·돌봄통합 약물상담 사업 설명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는 지난 6일 시약사회관에서 ‘다제약물 관리사업 및 돌봄통합 약물상담사업 설명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약사 역할 확대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지부 회원 약사 8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가천대 약학대학 장선미 교수가 ‘다제약물과 통합돌봄에서의 약물관리’를 주제로 사업의 개요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봉수 인천시약사회 부회장이 다제약물 관리사업 상담 유형과 실제 상담 시 유의사항, 돌봄통합 사업에서의 약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약문약답’ 전은진 약사는 AI 기반 약물관리 서비스인 PhAI의 실제 활용 사례와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소개했으며, 시약사회는 소속 자문약사를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윤진 부회장(중·동구약사회장)은 ‘2026년 옹진군 돌봄통합 안심복약지도 사업’을, 전영빈 부평구약사회장은 부평구 ‘안심복약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운영 경험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지역 돌봄통합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돼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부평구와 옹진군은 관련 예산이 확보돼 사업이 진행 중이며 중구와 미추홀구도 예산 확보가 완료돼 조만간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들은 돌봄통합사업이 점차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약사의 전문적인 약물관리 서비스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시약사회 측은 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 관리사업 장기요양시설 모형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참여 시설은 지난해 11개소에서 올해 21개소로 증가했으며 향후 추가 확대도 예정돼 있다. 시약사회는 그간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돌봄통합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만큼 확대되는 사업 환경에 맞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배 회장은 “돌봄통합사업은 지역사회 내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분야”라며 “우리 지부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5-07 17:42:46김지은 기자 -
약국 마케팅이 궁금해? 산업약사회, 연자 초청 실습 포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마케팅을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최학배)는 오는 2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터) 1관 B1 중회의실5에서 '약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전략 실습 포럼'을 개최한다. 제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식품, 의료기기 등 약국 시장을 공략하는 기획·마케팅·영업·개발·홍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약사부터 전문 연자까지 초청돼 감도있는 강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날 포럼 첫 강연은 고기현 스마힐 대표가 '변화하는 약국 트렌드 및 약사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약국 시장 변화와 약사 대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요약한다. 11시부터는 권오건 파마리서치 마케팅 총괄팀장이 '약국의 새로운 성장: K-Pharmacy 시대, 리쥬비와 팜뷰티'를 주제로 강의한다. 2시에는 21만 팔로워 인스타그램 계정 '서울매니아'를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베스트셀러 저자인 황규진 대표가 '성공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한다. 3시30분부터는 이형진 AI마케팅협회장이 'AI를 활용, K-Pharmacy 약국마케팅 전략 만들기 실습'을 진행한다. 이형진 회장은 대한약사영양학회 등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약국 시장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약사회 측은 "약국 시장에 진입하거나 약사 대상 마케팅·영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 수립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한국산업약사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첨부된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2026-05-07 16:24:55강혜경 기자 -
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에 사랑 나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신, 이사 조애스더)는 7일 중곡종합사회복지관과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를 기탁했다. 조영신 부회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줬다"며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도록 복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매년 잊지 않고 청소년 장학금과 후원금 등을 전달해 주는 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는 조영신 부회장과 조애스더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6-05-07 15:58:40강혜경 기자 -
서울시약, 12일 청년 약사 소통 강화 위한 간담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청년약사위원회(위원장 여인준·지수인)는 오는 12일 본회에서 청년약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약사 직능 환경 변화와 업무 부담 증가 속 청년 약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집행부가 직접 청취하고 이를 약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제인 ‘청년약사 위(We)하기-깐부소통’은 “위에서(Above) 말하지 않겠습니다, 위해서(For you) 열심히 듣겠습니다”라는 메시지처럼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청년 약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을 취지로 하고 있다. 김위학 회장은 “청년 약사들의 목소리는 약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아이디어가 일회성 소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회무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권나윤 부위원장은 “청년 약사들이 세대 간의 거리감이나 부담감 없이 편하게 참여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간담회 이후 이어지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저녁 7시부터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청년약사 20~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bit.ly/4eYpniH)를 통해 가능하다.2026-05-07 15:48:55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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