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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나눔과 성장'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남조, 위원장 김정민) 주관으로 2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 자선다과회는 사랑을 나누어 이웃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나눔과 성장'을 주제로 잡았다"며 "1인가구시대,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변화는 멀리 사는 가족, 친척보다는 가까이에 있는 이웃의 관심과 도움이 더욱 더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나눔을 위해 용기 있는 참여와 후원을 이어준 회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여러분들의 따뜻한 기운을 듬뿍 받아서, 앞으로도 수원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건강지킴이가 되고, 약사가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 기둥으로 성장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21개반 반회의 참여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로 나뉜다. 시약사회는 올해 저소득 세대에 대한 건강보험료대납, 조손세대 등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지원 ,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시약사회는 특히 그간 진행하던 물품지원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봉사와 재능을 기부하는 약사체험(일명 알뜰신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등 한 단계 더 성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자선다과회 성금은 운영비로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회공헌사업에 집행되고 있으며, 투명한 성금 사용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를 통한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2019-11-04 22:26:37강신국 -
약사회 "항암효과 편승해 구충제 판매하지 마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동물용, 인체용 구충제에 대한 불확실한 정보를 약국 마케팅에 활용하지 말아달라고 재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시도지부 공지를 통해 "동물용 구충제뿐만 아니라 인체용 구충제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구매자에게 용도를 확인하고 충분한 투약지도를 통해 구충제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최근 SNS, 온라인 동영상 등을 통해 인체용 또는 동물용 구충제에 항암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일부 약국에서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왜곡된 정보에 편승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국민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항암효과와 관련된 불확실한 정보를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약사들은 구충제 항암효과 논란이 확산되면서 인터넷이나 약국 블로그 등에 펜벤다졸, 옴니쿠어 등의 판매 사실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 관련 제품 품귀현상으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지자 일부 약국은 약국 내, 외부에 동물, 사람 구충제를 직접 내놓고 홍보하는가 하면 일부는 인터넷 상에서 입고 사실을 홍보하며 예약 후 선입금을 한 경우에만 제품 주문이 가능하다고 공지하고 있다. 또 일부 전문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동물 구충제와 사람 구충제의 항암 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복용법 등을 설명한 것도 논란 확산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2019-11-04 21:54:50강신국 -
광주시약, 선수촌약국 연구로 학술제 최우수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제5회 대한민국약사학술제에서 최우수 포스터논문상을 수상했다. 시약사회의 포스터논문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스포츠약국 운영 연구 논문이다. 연구팀은 포스터논문을 제출하면서 새로운 약사직능 모델이 될 수영대회약국 의미와 운영과정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 학술제에 전시하기 위해 기획했다. 논문 연구를 함께한 기성환 교수(조선대 약대), 김광준 교수(우석대 약대), 선수촌약국 책임약사, 근무약사들은 학술제에 참석해 강의장 복도에 전시된 포스터논문과 수영대회약국 진행과정 기록물을 다같이 참관했다. 수영대회약국 진행 과정을 담은 포스터는 향후 시약사회원들에게도 공유될 계획이다.2019-11-04 17:21:32정흥준 -
광주 북구약, 약사회원 가족들과 함께 가을 야유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3일 고흥군 금당도 일대에서 2019년 가을 야유회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함께 경치를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강형철 회장은 "준비가 조금 소홀하거나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애를 썼다. 회원들과 가족들 모두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9-11-04 17:14:01정흥준 -
청주시약, 칠갑산서 회원 등반대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분회장 최도영)는 3일 충남 청양 칠갑산에서 회원 약사 등반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번 등반대회에는 회원 약사들과 가족, 약업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등산 코스로 선정한 칠갑산이 신라 문성왕 12년에 세워진 장곡사가 있어 약사들이 부담없이 함께하는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도영 회장은 "이런 시간이 호연지기를 기르면서 회원들과 정답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매년 11월 첫째 주에 치러지는 시약사회 등반대회에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3시간에 걸친 산행 후 참석자들은 식사와 함께 경품 추첨행사를 즐기며 친목을 도모했다.2019-11-04 15:20:08김지은 -
의협 "실손보험 요양기관 청구대행 법안 총력 저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입법화에 대한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지난 2일 종합학술대회 기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과 전재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저지에 회세를 모아나기로 했다. 개정안은 보험사에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산시스템 구축& 8231;운영을 요구하고, 요양기관에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가 요청할 때 진료비 증명서류를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요양기관이 보험사에 서류를 보낼 때 심사평가원 또는 전문중계기관을 경유하도록 하고 있다. 의협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개정안에 대해 그동안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혀왔다"며 "보험업계가 실손보험으로 인한 심각한 적자를 호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청구 간소화를 숙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를 간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보험사가 가입자의 질병 관련 정보를 쉽게 획득하기 위해서라는 것. 결국 이렇게 얻어진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보험사는 보험금 청구를 거부하거나, 보험 가입이나 연장 거부의 근거를 쌓게 될 것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예상이다. 의협은 아울러 "의료기관들이 실손보험 가입 관계에 있어 전혀 당사자가 아닌데도 어떠한 대가 없이 청구업무를 강제로 대행하게 하는 것 역시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환자 정보를 중계하게 되는 심평원이나 전문중계기관을 통해 개인정보가 누출되거나 악용될 소지가 있다"며 "특히 정부기관인 심평원이 사기업인 보험업계를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부적절하다"지적했다. 의협은 개정 법안에 대해 최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협회를 중심으로 전 의료계가 법안 저지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이미 휴대폰 앱으로 서류를 찍어 보내는 것만으로도 가능한데 집요하게 의료기관이 의무적으로 보내도록 요구하는 이유는 결국 보험사가 근거를 충분히 마련해서 액수가 큰 청구를 거부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이라며 "청구 간소화로 인해 이익을 보는 것은 오직 보험업계뿐이며 국민과 의료기관은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고 밝혔다. 또, 박 대변인은 "회원과 산하단체에도 이러한 문제를 집중 홍보해 의료계 내부적인 단결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문제점을 알림과 동시에, 법안을 발의한 두 의원에 대해서도 강력 규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9-11-04 14:17:27강신국 -
광진구약, 8차 상임이사회서 지도감사 등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1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도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임이사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한은경, 김태용, 이명숙 부회장과 조영신 총무,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오는 19일 있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과 2020학년도 수험생자녀 약국 방문 행사,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제 2차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폐기, 약우회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10월 등산대회와 연수교육, 약우회 족구대회 등 여러 많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했다"며 감사를 전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11월에는 각 위원회별 행사를 사전에 잘 정리하고 계획해 차질이 생기지 않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11-04 13:26: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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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군포 최다 확대 운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들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따라 기존 10A병동에 이어 8A병동과 13A병동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지샘병원은 지난 1일 8A병동에서 박종혁 병원장, 김호영 간호부장 등 병원 임직원 및 수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입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비용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 지샘병원은 2017년 4월 15일 10A병동 43개 병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8A병동과 13A병동에 89개 병상을 추가로 지정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이 총 132병상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기 군포지역 최다 병상으로, 11월 1일 기준 군포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총 212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중 62%에 해당하는 132개의 병상을 지샘병원이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추가 지정된 병동에는 모든 병상을 전동침대로 교체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한 서브스테이션이 설치됐다. 또한 낙상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시설 등을 통해 환자 안전 강화에 무엇보다도 역점을 두었다. 박종혁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 대한 환자 및 보호자들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에 따라 내년 3월에도 9A병동에 47개 병상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간병 부담을 덜고 환자분들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9-11-04 09:50:46노병철 -
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회원 250여명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60;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 20분가지 충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에는 250여명의 도약사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에게는 빵과 우유, 선물이 전달됐다. 집체연수교육에선 ▲김명철 박사의 임상약학(안질환과 약국에서의 적용) ▲김성철 박사의 약국경영 활성화(약국 비타민과 미네랄 최신트렌드&미래 전략) ▲이재현 성균대학 약대 교수의 약사법(약사법령의 최근 개정 동향) ▲백광현 도약사회 부회장의 한약학(호흡기 질환에 응용하는 한약제제) ▲지은실 도약사회 부회장의 복약지도(Eicosanoids pharmacology) ▲박정래 도약사회 회장의 약사윤리,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도매관리약사 역할 등 강좌가 진행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연수교율 효율성 극대화 목적으로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강의 과목은 ▲한약강좌(도약사회 박준형 약학이사) ▲임상약학 강좌(도약사회 지은실 부회장) ▲약사회 윤리 등 강좌(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등이다.2019-11-04 09:30:4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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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약국 직원들과 단체 영화 관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송인숙)은 최근 회원약사,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신한카드사 후원을 열린 행사는 약국에서 내부 고객이라고 할 수 있는 약국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를 관람한 한덕희 회장은 "상영된 영화가 무차별적인 수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기계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의 위험에 맞서서 인간의 이성, 용기, 헌신, 인내, 우정 같은 덕목으로 극복해내는 고전의 스토리텔링 기법을 따르는 수작"이라고 평가했다.2019-11-03 22:11: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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