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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 복지재단 등에 의약품·가전제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 총무위원 최경배)는 최근 목포 지역 내 공생원과 경애원, 서남장애어린이집 등 복지재단에 각 지구별로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서남장애어린이집에는 시약사회 하당지구 김희선 회장이 방문해 하당지구와 상동지구가 준비한 제습기와 청소기,물티슈각티슈를 전달했으며 공생원 복지재단에는 중앙지구 박현 지구장과 김미향 총무가 방문해 상비의약품을 전했다고 밝혔다. 목포 경애원에는 조기석 의장과 이길로 북항지구 총무가 함께 방문해 북항지구와 양을지구가 준비한 가습기를 전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에 후원 물품을 기부한 약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19-11-08 10:48:16김민건 -
경남도약, 커뮤니티케어 일환 방문약료 활발히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는 8일 도내 김해시 주도로 커뮤니티 케어 일환 방문약료 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부가 진행 중인 커뮤니티케어 일환으로 현재 전국 8개 도시에서 시범 운영 되고 있고, 김해시가 참여 중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김해시약사회는 김해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사회 노인 통합 돌봄 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으로 만성질환 노인 돌봄 모델'에 의거해 대상자를 선정, 집을 방문하고 올바르게 약물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약물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경남약사회의 지원으로 김해시약사회는 지난 5월 참여 약사를 모집하고 참여약국(10개소)와 간담회, 상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6월부터 약사의 방문 교통비를 지원하고 대상자 가정방문 약료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방문약료 자문 약사들은 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방문 시 자신 소개, 연락처와 이름이 기재된 명함 제공 ▲처방약(처방전), 일반약, 건강식품 등 모두 가져 오도록 안내 ▲처방내역 설명과 상담지 내용을 대상자와 상담(질병력 및 약물복용 실태 등 파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약사회는 이달까지 김해시와 '2019 커뮤니티 케어 사업 중 방문약료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2019-11-08 10:42:17김지은 -
성동구약 "회원이 약사회에 바라는 1순위 고충 처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 회원들은 약사회의 가장 중요한 업무로 보건소 민원이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자율점검 지원 등 고충 처리를 꼽았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는 최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9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앞서 실시한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6월 제 2차 연수교육에서 전 회원 대상으로 '약사회에 바란다'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현숙 성동구약 총무위원장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회 업무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질문에 "민원 해결, 마통시스템, 자율점검 지원 등 회원 고충 처리"가 가장 많았다. 다만 회원들은 구약사회가 회원 고충 처리 업무를 제일 잘 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회원들이 원한 분야는 실용 학술교육이나 외국어 강좌, 약국형 임상강의 등 경영 활성화였다. 회원들은 의사 소통 창구 필요성을 그 다음으로 꼽았는데 이는 구약사회가 더 열심히 신경써야 하는 항목 2위에 오른 '단합대회'와 연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사회 단합대회는 참여하고 싶은 행사 1위와 2위에 올랐다.2019-11-08 10:23:56김민건 -
안산시약, 경기도 기관 표창…나눔문화 확산 공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가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로 경기도가 수여하는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상식 7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됐고 사회공헌사업을 담당하는 윤명숙 부회장이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윤명숙 부회장은 "사업에 함께한 사회참여위원들과 기금 마련, 나눔문화 발전에 동참해준 모든 회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사업을 고민한 결과 행복한 일이 생긴 것 같"고 말했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윤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활동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2019-11-08 09:49:42강신국 -
고양시약, 노인재가복지협회와 사회약료사업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와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은 지난 5일 동국대 약대에서 열린 사회약료 교육과 간담회에 참석해 방문약료사업 실행 직전 최종 교육 및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 8211;경기도 노인재가복지협의회& 8211;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연합사업인 '노인 재가 복지 협회 방문 약료 사업'을 추진함에 앞서 도약사회 실무강의를 청강하고 관련 실무과정을 협의했다. 강의에서는 경기도약사회 조양연 대관 TF팀장이 '재가노인복지협회 사회 약료 서비스사업'의 이해와 교육을 , 안화영 방문건강관리 사업본부장이 사례중심적 '복약상담 및 약물 이용 실태 평가지 작성법'을 교육했다. 김은진 회장은 "사회 약료 서비스사업의 본 궤도 진입이 빨라진 만큼 사업 추진과 기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강사단을 비롯해 약사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경희 동국대 약대 교수는 "사회약료에 대해 이미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증폭돼 있어 빠른 합류와 약료 서비스의 보조 수행에 있어 오차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달 중 고양노인재가복지회 대상자 선정, 시 약사회 집체교육 1회, 내년 3월이내 방문 약료 서비스 3회, 약대생 기록원 참여 등 다양한 지원방안과 실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대상자 10명을 기준으로 3회 방문을 계획하고 있고 사업 안착과 확대를 통해 대상자를 늘려 노인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방문약료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2019-11-07 15:51:41강신국 -
광진구약 "수능 대박 나세요" 회원약국 방문 응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와 응원을 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홍성윤 약사의 그랜드 약국과 이연주 약사의 세명약국, 김정미 회원의 새한빛약국, 조영신 회원의 해동온누리약국을 방문해 합격기원 기념품을 전달하며 수능에서 대박을 기원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을 방문해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에는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고 밝혔다.2019-11-07 13:51:48김민건 -
정부-제약사 소송에 약국만 청구 불일치 '노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회용 점안제를 사이에 둔 정부와 제약사들 간 갈등이 약국에 청구불일치로 번지면서 약사사회에서는 '구입약가 사후관리'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6일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최근 심평원이 진행 중인 구입약가 착오청구 정기조사를 안내하는 한편, 현행 제도의 부당함을 알리는 의견서에 대한 서명을 요청했다. 약사회가 구입약가 사후관리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선데는 최근 1회용 점안제 청구불일치 사태가 원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1회용 점안제의 경우 지난해부터 정부와 제약사 간 행정쟁송이 이어지면서 보험약가가 등락을 반복해 약국에서는 청구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더해 최근 1회용 점안제 조제가 많았던 약국들이 대거 청구불일치 소명 대상 약국이 되면서 일선 약국에서는 사후관리 제도상의 불합리함을 지적하고 나선 바 있다. 약사회는 이번 의견서에서 약국 착오청구 발생 배경에 대해 "2018년 9월 일회용 점안액 299품목 약가인하 후 제약사의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으로 약가가 등락을 거듭했다"며 "이 기간에 인하된 가격으로 점안액을 구입한 약국은 약국 의도와 달리 구입가중평균가가 조정되면서 예기치 못한 구입약가 불일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약국 구입약가 사후관리 문제점에 대해 약사회는 약국은 상한가 구입, 청구가 이뤄져 현행 구입약가 산정기준에 따른 약가산정이 무의미하고, 약가변동이란 외부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가중평균가는 늘 상한가로 책정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이런 구조에서 약가가 인하돼 인하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입한 약국은 집행정지 처분으로 상한가가 다시 인상되면 의도치 않게 그 다음 분기 가중평균가에 영향을 미쳐 청구불일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고의적이거나 경제적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구입약가를 허위로 청구할만한 동기가 전혀 없고 실질적으로 저가구매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제약사 간 약가인하를 둘러싼 소송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개선 의견으로 약사회는 "약국에서 구입약가를 허위 청구할 동기가 전혀 없이 일시적으로 약가인하와 인상이 반복되면서 발생된 사안인 만큼 일회용 점안액 등 약가인하 관련 집행정지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약제에 대해선 해당 기간 동안 구입내역 사후관리나 현지조사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건의했다. 한편 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에 이번 의견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팩스(033-811-7440)로 전송하거나 요양기관포털 증빙자료 첨부 시 제출할 것으로 요청했다.2019-11-07 12:04:36김지은 -
회장 선거 앞둔 약준모, 이영준 약사 첫 출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영준 약사가 첫 후보등록을 마쳤다. 약준모는 지난달 제4대회장 선거를 공고하고,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약준모 가입일로부터 3년이 지난 회원은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 7일 약준모에 확인 결과, 현재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이영준 약사(충북대·37)가 아직까지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만약 단독후보로 등록이 마감될 경우엔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결정된다. 하지만 후보자 등록기간이 아직 남아있는데다, 일부 약사가 후보등록을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 경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복수의 후보가 나설 경우엔 최다 득표로서 당선을 결정한다. 약준모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권을 가진 회원은 공고 당일까지 가입된 회원으로 약 4800여명이다. 후보등록을 마친 이 약사는 "아직까지 후보등록이 마감된 것이 아니고, 주말까지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후보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면서 "(현 운영위원으로서)약준모가 기존에 해오던 사업의 연속성 차원에서 이점이 있다고 본다. 공약들을 확정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선거운동은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이뤄진다. 또한 투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방법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온라인 투표이며, 최종 개표 및 당선자 발표는 12월 11일이다. 한편, 이 약사는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약국을 운영중에 있으며, 대한약사회 동물약품 위원과 정보통신 위원 등을 맡고 있다.2019-11-07 11:40:19정흥준 -
인천 중·동구분회장 공석…허지웅 회장, 강남에 개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때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부상하며 관심을 모았던 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이 분회장 직을 사임하면서 분회가 새 회장 찾기에 들어갔다. 7일 인천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허지웅 회장이 약국을 타 지역으로 옮기면서 약물교육사업단장을 비롯해 중·동구약사회장 직이 공석으로 남게됐다. 허 회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서 약국을 새로 오픈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분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3년간 중동구약사회장직을 수임한데 이어 올해 초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하고, 최근까지 분회장으로서 활동을 해 왔다. 그간 운영하던 약국 문을 닫고 1년 넘게 인천 중동구 내에서 약국 자리를 알아보다 여의치 않아 이번에 타 지역에서 약국을 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허 회장이 지역을 옮기면서 중동구약사회장 직은 물론 인천시약사회 내 약물교육사업단장도 당장 공석으로 남게 된 상태다. 인천시약사회 측은 분회장 직의 경우 분회 내에서 후보가 2명 이상 나온다면 보궐선거를 따로 진행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추대 형식으로 새 분회장을 선임하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허 회장이 그간 해온 역할들이 많은데 지부로서도 젊고 능력있는 인재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동구가 지역 특성상 회원들의 연세가 높은 편이라 새 인물이 나오기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서라도 약물교육사업단장 직은 물론 분회장도 빠른시일 내 선임될 수 있도록 보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 회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약사사회 변화와 새로운 리드십을 요구하며 출마를 예고했다 돌연 사퇴해 관심을 모은 바 있던 인물이다.2019-11-07 11:12:37김지은 -
의협 "펜벤다졸 효능·안전성 근거 없다…복용 안 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항암 치료용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 했다.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7일 "현재까지 사람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없으며 안전성도 확인되지 않았기에 복용을 권장할 수 없다"는 펜벤다졸 효능, 안전성 관련 공식 입장을 이같이 냈다. 향후 엄격한 임상시험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해야 하며 복용을 고려하는 환자는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권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최근 미국의 한 소세포폐암 말기(확장성 병기) 환자가 동물용 구충제를 먹고 암을 완치했다는 사례가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면서 나왔다. 실제 국내 암 환자가 펜벤다졸을 복용하면서 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의사협회는 미국 사례는 임상에 참여한 환자가 새로운 면역항암제를 투여 받으면서 자의로 펜벤다졸과 함께 기타 보충제를 복용했기 때문이지 펜벤다졸이 치료 효과를 낸 것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펜벤다졸은 기생충 치료에 쓰이며 미FDA에서는 개나 염소 등 동물에게만 사용을 승인한 약품이다"며 "기생충 감염 치료 효과 외에도 세포 골격과 운동, 분열에 관여하는 미세소관을 억제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사협회는 "그 근거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아닌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으로 나온 결과다"며 일축했다. 의사협회는 "약 10년 전부터 소수의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에서 펜벤다졸이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지만 반대로 효과가 없었던 연구도 있었다"며 "일부 동물 실험에서 효과가 있었다해도 사람에게서 같은 효과를 보인다는 보장은 없다"고 강조했다. 의사협회는 "사람을 대상으로 약을 사용하기 위해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사람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한 임상시험은 발표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펜벤다졸이 동물에서 구토, 설사, 알레르기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고용량 복용 시 독성 간염이 발생한 사례가 학술대회에서 보고된 바 있다"며 "특히 항암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제 간 상호작용으로 항암제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더욱 주의가 필요함을 언급했다. 의사협회는 다른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진행성 암환자와 가족의 경우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복용하겠다는 심정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암이 나았다는 사례는 집단 비교를 거친 임상 결과가 아니라 효과가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개인 경험 사례 보고이므로 근거가 미약한 주장이다"고 설명했다.2019-11-07 10:52: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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