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약 "약국간 과당경쟁 자제...신뢰 회복하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경자년 새해 양천구약사회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체운명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4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 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예산(안) 등을 승인했다. 최용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공동운명체 정신을 강조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국 운영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국민과 회원간 신뢰를 쌓자고 했다. 최 회장은 "작년 한해 회원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새해에는 고민한 것을 차근히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 '공명지조(한 몸에 머리가 두 개인 새)'를 언급하며 "한쪽 머리가 없어지면 한쪽이 잘 살 것 같지만 결국 공멸하는 공동운명체"라며 "주변 약국 동료와 규칙을 지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난매나 조제료 할인, 무자격자 판매, 무상드링크 제공 등으로 생기는 경쟁은 주변 약국과 환자 불신을 일으키고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며 "가까운 이웃과 따뜻한 커뮤니티를 이뤄 행복지수를 올렸으면 한다"고 새해 소망을 전했다. 최 회장은 4차산업시대에 대비한 올약사업이나 커뮤니티케어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노인약료로 대변되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찾아가는 약료서비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약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고, 강한 약사회는 권리를 지키는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총선에서 약사 직능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제 3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힘을 모아 약사직능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건강 증진과 약료서비스를 확대, 강화할 수 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올해 의약분업 20년을 맞아 "냉정한 평가와 제도 개선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의약분업 완성 원년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이를 위해 한 회장은 "편법약국 개설, 불합리한 약품 공급 등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약사는 약사다워야 한다. 약사의 기본인 약료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갖춰야 국민 신뢰를 높이고 약사직능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격려했다. 약사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양천구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승희 의원(양천구당협위원장)도 참석해 약사직능의 미래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4차산업혁명에서 AI가 보편화되는 시대에 약사직능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민건강을 챙기고 약사직능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양천갑당협위원장을 맡은 뒤 관내 약국을 방문했을 때 환자를 진정으로 바라보는 눈빛에 감명받았고 자랑스러웠다"며 "대한민국 전문직능인으로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앞으로도 양천구 주민을 챙겨달라"며 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143명(총회원 277명, 참석 123명, 위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세입결산액 1억47913만원, 세출결산액 9931만원, 올해 예산액 1억4434만원을 승인했다. 2020년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의결하기로 하고 회관 기금 운용 안건도 특별히 다루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유호성(문화약국) ▲양천구청장 표창장: 노재호(팜코리아약국), 김창완(건강약국) 최현정(가까운온누리약구)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지부총회 박철(목동벧엘약국), 분회총회 기희강(행복한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장: 최신자(가정약국), 김은옥(건강한우리약국), 차은정(다민약국), 김대성(수정약국), 민재원(홍보위원장)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홍형만(백제약품), 권혁찬(지오영), 기경수(일동제약) ▲기부동호회장 감사패: 신영무(천지인약국), 조래경(보생약국)2020-01-04 20:09:20김민건 -
경기도약-경기마퇴, 합동 시무식 열고 힘찬 출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가 합동으로 2020년 경자년 새해 맞이 시무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도약사회와 경기마퇴본부는 3일 회관 강당에서 박영달 회장과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및 임원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덕담을 나누고 새해를 맞아 회원과 회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박영달 회장은 지난해 임원들과 사무국이 보여 준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지난해 추진해 온 많은 사업들을 금년에는 더욱 성숙시키고 풍요로운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은 "약사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으로 오늘날 경기마퇴본부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새해에는 보다 내실있는 사업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달 회장과 이정근 본부장은 2020년 신상신고서를 작성, 제출했다.2020-01-04 00:12:43강신국 -
성북구약, 새해 맞아 회원에 가까이 가는 회무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3일 오전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신년 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회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새해는 더 회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회원 가까이로 다가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전영옥 회장을 비롯해 오상오, 안훈식, 김태원, 조찬휘, 정남일 자문위원, 박정인 지도위원, 박흥순, 오선근, 차경연 이사님, 서미영, 최명숙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1-03 18:06:15김지은 -
성동구약, 어버이날 효사랑 잔치 등 사업 결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는 2일 저녁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 1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보고하며 '성동구청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성동소방서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시작을 결의했다.2020-01-03 15:49:03김민건 -
구로구약, 임원단 회의 갖고 총회 세부사항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제1회 회장단·상임이사단 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노수진 회장은 "돌아오는 정기총회는 '별별40이야기' 모집 등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꾸준히 홍보해 회원들의 기대가 크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두 집중하고 협력해 멋진 행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는 10일 고대구로병원 스카이비스타홀에서 열리는 40주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행사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임원단은 정기총회 식순 점검과 행사장에서 상영할 동영상 리뷰, 안내 인력 배치, 포토존 구상, 접수 방법 등에 대해 협의했다.2020-01-03 14:04:39김지은 -
부천 공공심야약국 1곳→3곳으로...지자체 지원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부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된 약국은 원미구 뿌리약국과 오정구 단골약국으로 지난 1일부터 심야 운영을 시작했다. 지자체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간당 3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각 약국별로 홍보비가 책정돼,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 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월 공공심야약국을 먼저 시작했던 새현대약국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하지만 부천 다른 지역의 환자들이 찾아오기엔 거리가 있어 개소 확대가 필요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새현대약국의 심야약국 운영이 잘 되고 있다. 다만 거리가 먼 지역에서는 환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확대 운영의 필요성이 있었다"면서 "이번에 2곳의 심약약국이 늘어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1월 1일자로 운영을 시작했다. 환자들이 알릴 수 있도록 홍보계획을 세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온 새현대약국에는 심야시간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사업 초기와 비교해 2배로 늘어났다고 했다. 또한 낮 시간대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심야약국의 선순환에 대해 강조했다. 새현대약국 박재성 약국장은 "심야약국 운영을 시작한지 약 2년이 돼간다. 초반에는 심야시간대 15명 가량 찾아오던 환자들이 지금은 40명 가까이로 늘었다. 환자들이 많이 고마워하고, 특히 365일 운영을 하다보니 반가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약국장은 "단지 심야시간 운영뿐만 아니라 낮시간대 약국 매출에도 영향을 미친다. 매출 증가와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따져보기는 어렵겠지만, 약국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좋아지다보니 이왕이면 우리 약국을 찾는다는 환자들도 생긴다"고 전했다. 박 약국장은 새로운 심야약국이 추가된 만큼 공공심야약국들의 상호명과 위치를 적은 2020년 달력을 제작해 홍보에 활용하고 있었다. 한편, 김유곤 약사의 바른손약국은 올해에도 자율심야약국으로 운영을 계속 이어간다. 이로써 부천에는 총 4곳의 심야약국이 운영되는 셈이다.2020-01-03 11:48:20정흥준 -
서대문구약, 감사로 한해 마무리..."소통하는 약사회로 거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달 27일 2019년도 하반기 감사를 받았다. 이날 정덕검, 정명진 감사는 구약사회의 1년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하며 성장하는 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감사를 마친 후 자문위원, 감사단, 의장단, 상임이사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마련하기도 했다.2020-01-03 11:02:39정흥준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말한 한방정책관 탄생 일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김영삼 정부 시절, 보건복지부장관 재임 당시 한방정책관실을 만든 일화를 소개했다. 손 대표는 2일 한의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한의사 행사에 오면 아주 힘이 나는 이유가 있다. 참 오래된 이야기인데 보건복지부 장관을 할 때 최혁용 회장께서 말씀하신 한약분쟁을 해결했었다"며 "장관이 됐더니 가장 큰 과제가 한약분쟁이었다. 3년 동안 끌었었던 문제였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의사 쪽에서는 제적당한 한의대생들 풀어야 한다고 했고, 대통령은 한번 제적당하면 절대 안 된다고 얘기를 했었다"며 "그러니 교육부에서는 꼼짝을 못하고 있었다. 복지부에 한방정책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아주 어려웠다. 집사람이 약사인데 손학규 아내가 약사니까 한의사한테 불리하게 할 것이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지금은 국이 여러 개지만 당시에는 복지부에는 의정국, 약정국, 보건정책국이 있었다"며 "의정국장은 의사 출신이고, 약정국장은 약사 출신인데 보건정책국장은 행정공무원 출신이었고 가장 (직책이)높은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그래서 그 사람을 해야 한의사 쪽에서 납득이 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 사람은 2급이고, 한방정책과는 2급내지 3급으로 보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관례로는 서기관에서 3급 진급하는 사람이 가는 자리였다. 송재성 전 차관에게 당신이 한방정책과를 해야 되겠다고 했더니 기겁을 했다"고 전했다. 손 대표는 "지금 한약분쟁 3년을 끌어서 YS 정권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데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당신이 아니면 안 된다고 했다"며 "나도 지금 같았으면 못했을 것이다. 행정경험이 전혀 없는 장관이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겁 없이 용기를 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교육부에서 학생들 제적한 것을 풀지 못하고 있는데, 대통령 만나서 ‘각하께서 제적 학생 다시 풀지 말라고 한 것 맞다. 그러나 이건 저한테 맡겨 달라고 건의했다"면서 "총리를 찾아가서 교육부 장관이 제 말을 안 들으니 총리가 말씀을 해달라고 해 풀렸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당시 한의학과장을 당시 한의사협회장을 했던 분을 모셨다"며 "이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는지 제가 간혹 과천에 가면 불이 켜져 있는데, 한의사 한 분을 과장으로, 한분은 계장으로 모셨는데 그렇게 열심히 일했다"고 했다. 손 대표는 "이것이 우리나라 한의사의 법적인 제도화의 시작이었다"며 "그런데 오늘 최혁용 회장 말을 들어보니 아직까지도 갈 길이 많다. 한방, 양방이 언제까지 이렇게 서로 이권다툼으로 가야 할지, 오늘 건의료정책실장도 계시지만 복지부에서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 대표는 "정치권에서도 노력하고, 복지부에서도 노력해 한의가 제도화된 것이 1995년쯤인데 벌써 25년이 지났다"면서 "이를 위해서 다같이 노력하는 2020년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의의 현대화와 세계화에 앞장서서 우리나라 국민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한의를 만들겠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2020-01-03 10:57:06강신국 -
환자유인 스마트폰 앱에 의료계 '몸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환자를 알선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의료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미 복지부는 지난해 7월 앱을 통한 불법 의료광고로 혐의로 병의원 278곳을 적발한 바 있다. 이에 의사협회는 '불법환자 유인 앱 대응 TF'를 구성하고 의사회원 안내 공문을 발송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의협은 "인터넷 상에 환자에게 올바른 성형 정보 등을 알려준다는 명목으로 '강OOO, 바OO, 미OOO, 미OO' 등의 환자 불법알선 앱이 운영되고 있다"며 "일부 앱 업체는 무분별한 비급여가격 할인, 이벤트 제공, 근거없는 치료경험담 제공, 객관적 근거에 기하지 않은 의료기관 정보 제공 등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환자의 전화번호(DB)를 지정된 병원에 넘기고 이에 대해 비용(광고료)을 받는 불법적인 소개, 알선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환자 불법알선 앱을 이용한 광고행위의 위법성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광고업 업체의 일방적인 홍보 내용만을 믿고 해당 앱 업체와 계약해 광고를 진행하는 경우 공동정범 또는 교사, 방조범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복지부도 유권해석을 통해 "앱 광고 사례 및 영업방식을 보면 단순한 광고 대행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유치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받는 등의 형태로 환자와 의료기관 간 편의를 도모하고 의료기관 간 과당경쟁을 심화시키는 등 의료법 제27조 제3항에 저촉될 소지가 높다"고 밝혔다.2020-01-03 09:08:22강신국 -
약사회-공단, 면대 신고센터 연동…"직영약국 타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면허대여약국 신고 활성화를 위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가 직접 연동된다. 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홈페이지 신고센터 연동은 지난해 공단과 구성한 ‘불법 의료기관-약국 대응협의체'에서 면대약국, 사무장병원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위한 논의의 결과물이라고 2일 밝혔다. 약사회 홈페이지 상단 중앙 배너에 신고센터 링크를 추가해, 회원가입 없이 접속이 가능하며 공단의 신고센터로 연결돼 면허대여 정황을 알고 있다면 누구나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면허대여와 같은 불법약국은 주변에 있는 약국이나 거래처라면 쉽게 알 수 있는 정황이 있는 만큼, 현장을 잘 아는 제보와 공단이 가지고 있는 정보력이 결합돼 옥석을 가려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약사회와 공단과의 협조체계가 서서히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누적된 경험과 공고화된 협력체계로 도매상 직영약국이나 의료기관 직영 의심 약국 등이 주 타깃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는 신고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공단과의 정보공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2020-01-02 22:39:4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8"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9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10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