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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품절약 협의회 구성…정부·의약계·제약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장기 품절 의약품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가 구성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약정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논의했다. 2차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10일 1차 회의에서 논의한 ▲공급중단(장기품절) 의약품 관련 대책 ▲담합 근절 방안 ▲약국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 방안에 대한 진행상황과 후속 추진계획을 검토했고 추가 안건으로 ▲약사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 ▲비윤리적 행위 전문평가단 운영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약정협의체는 공급중단(장기품절) 의약품에 대해 전문약 공급·사용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오는 27일 개최하고 작업반 구성 논의 등 내년 상반기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담합 근절을 위해 약사회에 담합신고센터를 설치& 8231;운영하고, 자진 신고자에 대한 행정처분 감면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과 담합근절 홍보 강화, 관련 법령 개정 노력, 담합근절 복지부-약사회 공동선언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편법약국이 담합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시·도 및 약사회 의견을 수렴 과정을 거쳐 '약국 개설등록 업무 지침' 최종안도 조만간 확정된다. 협의체는 약국 조제업무 신뢰도 향상을 위해 약사회가 약학정보원을 통해 개발한 정보취약계층 대상 복약정보 음성서비스 보이스 아이코드의 활용성을 높이는 등 복약지도 강화 지속 추진과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약국 약제업무 관리지침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IT활용 환자 편의 개선 및 비용 절감, 국민 알권리 확보 등에 긍정적인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확산의 장애요소 개선을 위해 관련 민간 업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연구회 구성 등을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약사 연수교육 내실화을 위해 면허신고제 도입 시 연수교육 대상자 파악을 위한 일제 신고(약사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조제1항) 검토, 사이버교육 개발·강사평가제 도입·학점제 운영·교육 간 인정기준 조정 등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약사회가 요청한 안건인 비윤리적 행위 전문평가단 도입은 의료계의 시범사업 사례를 참고해 자율적으로 운영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약사회는 내년 상반기 제3차 회의를 개최해 대국민 약사서비스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제2차 회의에는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9-12-18 23:53:48강신국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부산 진구을 총선출마 선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류영진(부산약대·60)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전 식약처장)이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18일 류영진 위원장은 "앞장서서 끌어가는 리더의 추진력과 진정성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고, 부산과 부산진구을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내년 4월 부산진구을 예비후보로 국회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류 위원장은 "현재 국회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변혁을 거부하고 민주주의 절차를 무시하는 등 국익보다 당리당략을 우선시하고 있다"며 "절차에 공정함을 가지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인이야말로 어지러운 시대를 바로 잡을 수 있다"며 새로운 정치를 펼쳐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류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부산의 발전과 지방자치제도 성공을 약속했다. 그는 "비대해지고 있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방은 늙고 쪼그라들고 있다"며 "특히 부산은 제 2의 도시라는 말이 무색하게 활력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방적인 부산진구를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고 관광객이 다시 찾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류 위원장은 서면을 부산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면역을 중심으로 메디컬 뷰티 집중화 사업을 추진, 서울의 강남 못지않은 시설과 실력을 갖춘 병원을 홍보하고 관리해 미래 부산 유망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식약처장으로 일하며 쌓은 지식과 인맥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바이오 의료 제약 투자와 화장품 등 뷰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류 위원장은 "이제 생활친화적인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필요하다"며 "밀집된 가옥과 좁은 도로로 교통 상황이 나빠진 부산진구을은 마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부족한 주차장과 낙후된 전통시장 시설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류 위원장은 국회의원 면책에 안주하고 기득권을 지키기만 하는 분주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진구을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며 앉아서 지시하는 리더가 아닌, 실무를 아는 뛰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을 맡은 류 위원장은 산란일자 표시제도 도입, 국민청원안전검사제도와 마약관리기획관 설치, 한-베트남 의약품 수출 협력 등 성과를 이뤘다.2019-12-18 17:34:51김민건 -
성북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성북구보건소(소장 황원숙)와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이프약국, 의약품 안전 사용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이날 세이프약국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와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 구약사회에서는 권유경 단장, 김동엽, 이성희, 이은경, 김병주, 이현희, 이미선 약사가, 보건소에서는 문선희 약무팀장, 김미남 주무관, 양정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9-12-18 17:25:37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치매안심마을 사업결과 보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6일 서울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향후 사업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협력기관과 종사자 교육을 진행해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거주하고 있는 환경에서 치료와 생활을 같이 할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구약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들어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구축하기 위한 특화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을 위해 어르신 지원사업 관련 기관으로 구성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 임성호 회장을 비롯해 우장산동주민센터 최양숙 2팀 팀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임성호 회장은 "치매와 관련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인식을 개선시킴ㄴ 조기 검진과 자율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고 치매 유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12-18 16:39:16김민건 -
구로구약, 신규 회원 약국 14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7일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관내 14개 신규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지난 2018년 전체 회원 약국에 배포했던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했다. 이어 약국의 부작용 보고 중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회원 약사들을 약사회 내 부작용 보고 단체톡방에 초대했다. 내년 초에 진행하는 분회 제 40회 정기총회도 공지했다. 이 자리에서 노수진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술강의,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소모임 등을 내년에도 계속해서 가질 예정”이라며 “함께 참여해 친구도 사귀고 약국 경영에 쓸모 있는 정보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개봉반 반회장 김형준 약사도 해당 반의 신규 회원 방문에 참석해 반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2019-12-18 16:18:48김지은 -
향후 10년, 취업약사 1만 2천명 증가…수요확대 전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앞으로 10년간 약사(한약사) 취업자수는 연 평균 2.3%p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전체 사업 15세 이상 취업자수가 향후 10년간 0.3%p 증가한다는 예측치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전망치를 제시하는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약사와 한약사 취업자수를 보면 2018년 4만6000명에서 2023년 5만3000명(+2.9%), 2028년 5만8000명(+1.6%)으로 증가해 2018~2028년까지 10년간 연 평균 증가율은 2.3%다. 의료진료전문가, 즉 의사(한의사, 치과의사)의 2018년 취업자수는 13만5000명에서 2028년 16만 9000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예측됐다. 제조업을 보면 제조업 취업자(+6만5000명)는 경제 규모 확대와 소득향상의 영향으로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업종(+2만5000명)은 빅데이터 처리용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로 증가하고 의료·정밀기기 업종(+2만000명)과 의료용 물질·의약품 업종(+1만3000명)도 헬스 케어 등 보건 수요 확대로 취업자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부는 기술발전으로 산업& 8231;직업 간 일자리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산업별로 전문과학기술, 전기·전자, 기계, 정보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증가하고 고숙련 직업군에서는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지만 저숙련 직업군은 증가 폭이 크게 둔화 또는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12-18 14:08:46강신국 -
병원·도매자본 문전약국 침투…A급 자리는 이미 잠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도매 자본의 문전약국 침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즉 A급 문전약국 상당수가 이미 병원과 도매자본에 잠식돼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17일 열린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도 제기됐다. 특히 기동민 의원이 발의한 편법약국 개설 금지법안이 '재산권 침해' 문제가 있다며 법안 심사에 제동이 걸린 게 약사회 입장에서 뼈 아픈 대목이었다. 먼저 박정래 이사(충남약사회장)는 "창원경상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 단국대 천안병원이 불법개설약국 문제로 재판 중인데 지부에만 맡겨서 안된다"며 "만약 법원에서 패소하면 엄청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이사는 "대한약사회가 나서 불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입법에 나서야 한다"며 전략적이고 정치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한동주 이사(서울시약사회장)은 도매 자본의 약국침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이사는 "도매상이 건물을 매입해 약국을 인수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병원과 도매상의 리베이트 문제와도 결부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이사는 "서울 문전약국도 심각하다. 사유재산 문제라고 하는데 도매상이 문전약국에 침투하는 문제는 대약과 지부가 손잡고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지금 흐름을 잡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기동민 의원 발의법안이 충돌이 생겼다. 우리들은 법안에 모든 걸 담길 원하는데 이렇게 하면 사유 재사권 침해 논란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법안의 적절성은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편법약국 개설은 지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히 같이 할 것"이라며 "대한약사회도 발 빼지 않고 공동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약사들의 민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분업이 왜곡되는 편법약국인 것 같다"며 "약국 시장에 침투하는 도매가 어디인지 알고 있다. 철퇴가 내려지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사들은 다양한 현안을 건의하고 대한약사회에 대책을 주문했다. 한동원 이사는 가루약 수가 현실화, 자가투약 주사제 분업, 연수교육 개편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기했고 김동균 이사는 내년이 분업 20년인데 약사회의 전략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김 회장은 "분업 20주년 헤게모니가 정말 중요하다. 소비자단체와 분업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가 본 분업 20주년 개선점을 주제로 국회, 정부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함께 여론을 만들어보겠다"며 "분업의 잘못된 부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9-12-18 11:31:02강신국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5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송년회 모임으로 진행했다. 이날 여약사위원 9명은 관내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아이다’를 관람하며 친목과 단합을 도모했다. 김화명 여약사위원회 부회장은 이날 올해 1년 동안 진행됐던 여약사위원회 회무 활동, 자선사업 등을 보고했다. 김 부회장은 "한해 동안 약사회 회무를 도와주신 여약사위원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2019-12-18 09:13:11김지은 -
구로구약, 연말 여약사 송년회 갖고 화합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여약사송년회를 진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여약사이사 남예인·안수정)와 약학위원회/한약건기식위원회(부회장 심연, 한약건기식이사 박이경)는 함께 즉석에서 요리를 준비해 내외빈을 접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사회 정현진 여약사회장은 "구로구약사회가 활기가 넘쳐 계속 함께하고 싶어진다"며 "이런 에너지가 회원들에 전달돼 약사회 전체가 다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김수원 부회장은 "선배님들이 이끌어주시고 후배님들이 받춰줘 올 한해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여약사위원회 활동이 적지 않은데 한해 동안 열심히 활동해줘 고맙다"면서 "이렇게 따뜻한 송년회를 공들여 마련해주신 분들과 귀한 시간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9-12-17 16:17:43김지은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한해 회무에 협조해준 위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인순 부회장이 올해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결산보고 하고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019-12-17 16:11: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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