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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약준모 회장, 취임 47일만에 돌연 사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신임 회장인 이영준 약사(충북대·38)가 28일 저녁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약사는 지난해 11월 약준모 4대 회장에 단독후보 등록을 하고,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최종 당선했다. 약준모 선관위는 12월 11일 신임 회장의 당선을 정식적으로 공고했다. 하지만 신임 회장으로 당선 공고가 된지 약 47일 만에 이 약사는 약준모 홈페이지를 통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이 약사는 "저와 관련된 일들과 소문들에 대해 회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올린다. 짧은 1달이라는 인수인계 기간 동안 스스로 잘못한 점이 많았기에 많은 아픔과 고민을 통해 회장직을 내려놓고 사퇴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열심히 해보기 위한 노력들과 의지가 의도와는 다르게 비춰진 점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낀다. 논란이 있는 여러 지점들에 조금은 억울한 면도 있었다. 해명글을 적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 또한 회원들에게 더 실망을 안기는 듯해 여기서 멈추고자 한다"고 했다. 사퇴의사를 밝힌 공지에는 이 약사의 회장직 사퇴에 익명 게시판의 영향이 있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이 약사는 "여러 조언을 받아들이고 약사라는 직능의 윤리를 보다 잘 지키며 살아가겠다. 다만 더 이상 나와 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올바른 약준모의 문화를 위해 쉼터(익명게시판)가 없어지고 실명제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약준모 커뮤니티에서 이영준 약사의 약국 매매 게시글과 관련해 여러 잡음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커뮤니티 익명게시판을 통해 근거가 불분명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기도 했다. 약준모는 임기 초기에 회장직이 공석이 됨에 따라 보궐선거를 진행해야 하지만, 보궐선거 관련 규정이 따로 마련돼있지 않다. 따라서 약준모 대의원회는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추후 보궐선거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2020-01-28 21:17:56정흥준 -
약사회 "신종 코로나 약국 안내문 부착해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8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응 방법 및 예방안내 등에 대한 약국의 역할을 당부하는 한편 약국 안내문 부착 등 감염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잠복기 또는 의심환자가 약국을 방문할 수 있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예방 및 대응방법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근 부회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팀장)은 "잠복기 및 의심환자의 약국 방문시 약국근무자 격리와 약국 폐쇄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약국 협조요청 사항을 숙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부회장은 "약국 안내문을 출입구에 잘 보이도록 반드시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복지부와 업무협의체를 구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약국에 주요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2020-01-28 18:09:43강신국 -
병협, 메르스 사태 시 가동한 '비상대응본부' 설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운영 중인 대책상황실을 협회 이사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본부로 격상했다.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당시 운영했던 비상대응본부를 다시 가동한 것이다. 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28일 오후 4시 비상대응본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병협은 지난 1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대책상황실(실장 송재찬 상근부회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감염 확진 환자가 4명으로 늘어나 정부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위기에서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서 협회도 협회 이사들로 구성된 비상대응본부로 그 단계를 높이기로 한 것이다. 비상대응본부는 임영진 병원협회장이 직접 맡으며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실무단장을 맡아 지휘한다. 이송 정책부회장(서울성심병원장)이 정책자문단장에 임명돼 자문역할을 한다. 비상대응본부는 최우선 역할로 지역 감염까지 우려되는 비상상황에서 선별진료소 운영과 거점병원 운영 등 전방위적 방역 진료체제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응본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질병관리본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의료 현장에서 제기하는 요구와 정책제안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로 현실적인 정책과 지침이 반영되도록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상대응본부는 의학적 전문성에 기초한 근거있는 정보와 자료를 제시해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국민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병협은 "선별진료소 설치·운영과 국민안심병원 지정 등으로 메르스 확산 저지를 위해 정부와 공조를 폈던 경험을 살려 정부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0-01-28 17:03:45김민건 -
서초구약, 관내 노인센터에 의료용 소독기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강미선 여약사, 위원장 이지은)는 지난 23일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의료용 소독기를 전달했다. 이은경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청춘은 70부터란 말이 있듯 의약이 발달되면서 수명도 길어지고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어르신들의 욕구도 많이 늘고 있다"며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노령인구의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앞으로는 단순 노인을 돌본단 개념이 아니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각계각층이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이후자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장은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 각 상황에 맞춰 맞춤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 또한 어르신들이 디지털기기에 익숙하도록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VR가상체험실, 키오스크 시설 등을 운영해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은경 회장과 강미선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 시설 전반을 둘러봤다. 한편 구약사회가 방문한 방배노인데이케어센터는 노인층 특화 시설로 헬스, 당구, 기원, 가상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요리, 원예, 사회적응 훈련 등의 개별 맞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2020-01-28 15:41:58김지은 -
4번째 확진자 평택 약국 들러…접촉자 자가격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경기도 평택의 한 의원과 인근에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평택시는 28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중 32명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확진자는 경기 평택시에 거주하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평택시가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달 5일 중국 우한시로 출국해 20일까지 머물다가 귀국했으며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다음날 감기 증세로 평택 A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후 주로 집에 머물렀다가 25일 재차 A의원을 방문한 후 인근 약국에서 처방약을 조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A의원에서 지역 보건소에 의심환자를 신고함에 따라 평택시는 이때부터 이 환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벌였고, 다음날인 26일 아침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았다. 현재는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평택시는 현재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선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면서 감시하고 있다.2020-01-28 14:12:05김지은 -
간협 "수술실 간호사 성추행한 의사 무죄판결 유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법원이 수술 상황이라는 단편적인 정황만을 고려해 의사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간호사 성추행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데 대해 간호사단체가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8일 성명을 내어 "사건이 벌어진 기관에서 해당 의사의 평소 품행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와 관련된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통해 충분히 해당 행위가 고의성이 있었음을 미뤄 짐작할 수 있는데 이번 판결은 상식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사법부가 간호사에 대한 괴롭힘과 성추행 등에 대해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며 "성추행 등 성범죄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직업적 자부심과 전문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마저도 상실하게 하는 중범죄"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간호사들에 대한 일부 의사들의 전근대적인 인식과 행태가 근절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싸우겠다"면서 "이를 통해 간호사가 전문 의료인으로서 자긍심과 숭고한 소임을 다할 수 있는 풍토와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43만 회원들의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0-01-28 14:10:49강신국 -
치협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대응팀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가 최근 발생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치협은 28일 나승목 경영정책담당 부회장을 팀장으로 조영식 총무이사, 황재홍 경영정책이사(간사), 이성근 치무이사, 김수진 보험이사, 이재용 정책이사, 장재완 홍보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을 구성·가동키로 했다. 아울러 치협은 복지부가 주도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보건의약단체 협의체 및 실무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힘을 보탤 방침이다. 28일 저녁 7시 달개비에서 열리는 보건의약단체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 나승목 부회장이 참석하는데 이어 29일 아침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보건의약단체 협의체 1차 회의에는 김철수 협회장이 참석한다. 복지부장관이 주재하는 1차 회의에는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6개 보건의약단체장이 참석해 정부와 보건의약인단체의 공동 대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철수 회장은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대응 경계로 격상하는 등 사태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이달 1일자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법률 개정안이 시행돼 치과의사도 법정감염병 신고의무자에 포함된만큼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써서 이번 전염병이 조기에 퇴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20-01-28 14:00:45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복지시설에 설맞이 약손사랑 펼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3일 설날을 맞이해 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건양노인정, 예닮의집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노인쉼터인 건양노인정에는 떡국을 비롯한 부식을, 아동보호기관 예닮의집에는 아동의류비 등을 전달했다. 또한 구급함을 점검하며 필요한 상비약과 구충제도 함께 지원했다. 어수정 회장은 어르신 및 관계자와 담소를 나누며 지역 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지원물품이 준비됐음을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약사와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사회공헌사업에는 어수정 회장, 이용화 여약사담당부회장, 오혜라 대외협력단장, 고봉선 여약사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 했다.2020-01-28 10:57:09정흥준 -
의협 "우한폐렴 3번째 확진, 의료기관도 대비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우한폐렴 3번째 확진자가 나오자 우한폐렴 의심이 들면 의료기관 방문전 반드시 1339연락부터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6일 긴급 담화문을 내어 "3번째 확진환자 발생은 우리 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해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조치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을 다녀온 분들 중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의원, 병원 등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 증상을 상담하시고 지시에 따라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 위생에도 각별하게 신경 써달라"며 "주변 가족이나 지인을 위한 문병이나 위문 역시 자제해야 한다. 질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들이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의료기관 앞에는 반드시 눈에 잘 띄도록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이 1339로 먼저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해야 한다"며 "만약 1339 연락이 원활하지 않을 때에는 원내 전화번호나 관할 보건소 전화번호를 함께 표시해 유선 연락이 먼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의료기관에 요청했다. 의협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으로 진입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KF94 마스크 착용 및 격리조치 후 1339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업데이트해 28일 0시부로 시행될 사례정의 및 진료지침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협은 "최초 발병국인 중국의 전국적인 사태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해 최악의 경우 중국으로부터의 전면적인 입국 금지 조치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위한 행정적 준비가 필요하다"며 "또,최근 2-3주 이내에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입국한 입국자 명단을 파악해 정부 차원에서 소재와 증상 발생 여부 등의 전수조사 및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의협은 "28일부로 예정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및 ITS(International TravelerInformation System,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의 환자의 입국정보 확인이 조기에 가능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며 "27일은 대체휴일이지만 정상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이 많다"고 언급했다.2020-01-26 21:07: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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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우한폐렴 비상대응팀 구성…약국민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을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일선 약국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약사회가 구성한 비상대응팀은 박인춘 상근 부회장이 팀장을 맡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조치사항을 회원약국에 신속히 안내하고, 약국 민원접수와 의심환자와 관련한 대국민 민원처리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설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을 찾는 발열 등 의심증상 환자들에게 최근 우한지역 방문 여부에 대한 확인과 관련 조치를 위한 안내와 지원을 위해 비상연락망도 가동한다. 특히 중국 우한시 등 발병지역에 다녀온 의심 증상·사례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하면 된다. 비상대응팀은 구성과 동시에 ▲16개 시도지부를 통한 전국 약국에 주의사항 및 대응절차 안내 ▲전국 회원들에게 대응 요령 안내 및 약국 내 대국민 안내 포스터 부착 등 협조 요청 문자메시지 발송 ▲약사회 홈페이지 및 PIT3000 초기화면에 관련 공지사항 게시 ▲PIT3000 외 타 약국관리프로그램 운영업체에 관련 안내 게재 협조 요청 ▲약계 전문 언론사에 보도자료 배포 및 협조 요청 등을 진행했다.2020-01-23 16:12:22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