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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약국 82% "덕용포장 배송 방식 개선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 약사 10명 중 8명은 현행 의약품 유통업체 소분 포장 배송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적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지며 급박한 상황이 해소된 만큼 이제는 제대로 소분 포장한 제품을 약국으로 배송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7일 강서구약사회는 최근 회원 약사 1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설문 조사를 통해 현행 덕용 포장이 계속 배송될 경우 어떻게 할지 의견을 물었다. 그 결과 '덕용포장은 1인당 3매, 5매 포장 그대로 판매해야 한다'는 응답이 123명(82.6%)으로 압도적이었다. 그 다음으로 '지금처럼 2매씩 소분 포장해서 판매한다'로 19명(12.8%)만이 선택했다. 123명 약사의 의견을 보면 ▲소분 시 위생 문제 ▲소분 포장을 거부하는 경우 ▲일손 부족 등 시간과 인력 소모 등이 많은 이유로 꼽혔다. A 약사는 "약국 내 소분은 위생상 바람직하지 않고 소비자 불만도 점점 더 늘어간다"고 했고, B약사는 "약국 업무를 하며 소분까지는 너무 많은 부담이 된다. 구매하는 분들도 불쾌해 한다"고 그 이유를 적었다. C약사는 "마스크 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재포장으로 인한 오염 위험과 불피요한 업무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분 포장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D약사는 "50장씩 지퍼백에 들어오는 마스크는 어떤 제품인지 표기도 안 돼 있다"며 "위생용품답게 제대로 생산·유통한 물건을 판매해야 한다"며 소분 포장의 부정적 인식을 지적했다. 다만 현행 방식이 맞다고 한 19명은 "3매, 5매 포장된 대로 판매하면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의 공식 방침 이후 확대하는 게 옳다는 얘기도 있었다. E약사는 "덕용 포장이 어떤 날에 올지 모르는데 배부는 공평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F약사는 "수량 제한을 두지 않으면 더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했다. 이번 설문은 공적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진 반면 소분 포장이 계속 이어지자 실시됐다. 구약사회 차원에서 실제 약국 현장의 의견을 듣겠다는 목적이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정부가 2매씩 포장한 공적 마스크를 배송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점점 실망스런 분위기로 바뀌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지오영과 백제약품 등에서 공급한 마스크 중 1매 포장은 줄어들고 덕용 포장이 늘어나고 있다"며 "기대감과 다른 상황에 회원들의 불만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라고 했다. 구약사회에 마스크를 배송하는 업체는 지오영 컨소시엄에 속한 동원아이팜이다. 구약사회는 "동원아이팜은 3매, 5매 포장이 들어오고 있는데 5매 포장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지오영이 배송을 담당하는 분회는 1매 포장 마스크를 받고 컨소시엄 업체에는 3·5매 포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지오영에 확인한 결과 1매 마스크와 3매 이상 덕용포장 중 3매 이상이 35%였지만 최근에는 재고상 비중으로만 보면 70%까지 올라갔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어떤 날은 1매가 전부 올 수도 있고, 또 다른 날은 5매 이상 덕용포장으로만 받을 수 있는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오영에서는 공평하게 배송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회원 약사들의 불만과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구약사회 설명이다. 임성호 구약사회장은 "약사 입장에서 조제·처방이라는 약사의 본연 업무가 있음에도 공적 마스크라는 공공성 기능을 위해 국가적 재난 위기에 동참했다"며 "국가에 봉사하는 기회로 여기고 열심히 해왔는데 이제 희생을 참는 입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불평불만을 감수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제 시민들이 주는대로 마스크를 받아가는 시기는 끝났다"고 했다. 그는 "회사와 색상, 사이즈를 따지고 있다"며 소분 포장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임 회장은 "소분 포장은 분회간 문제로도 번지고 있다"며 "타 분회에서는 1매 포장이 들어온 반면 다른 분회는 덕용 포장을 받으면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계속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약국에서 소분 오염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며 "마스크 제조업체가 소분 시 오염도 측정 기준이 약국 내 소분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안전 기준치에 들어가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임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위생 오염 문제 방조하는 상황을 끝내야 한다"며 "약사회에서도 회원들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했다.2020-03-27 17:36:30김민건 -
아로파약사협동조합, 면역개선 드링크제로 PB제품 첫 도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백승준, 이하 아로파)은 자체 제품 개발을 통해 회원 약국과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아로파는 지난 14일 인천 계양구 내 한 식당에서 건강기능식품 생산업체인 ‘함초록’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아로파는 함초록과의 제품 개발을 추진해 빠른 시일 내에 제품 출시에 나서기로 했다. 함초록은 2016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2018년부터 고려인삼을 이용한 발효흑삼을 개발해 매출 13억원을 올린 개발 업체다. 지난해부터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성종혁 교수와 발효흑삼 저분자성분의 고순도 추출공법을 개발했고 간 기능 개선, 탈모방지 관련 효능의 실험을 진행해오고 있다. 기존 추출공법보다 저분자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추출수율 및 함량이 30% 이상 증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로파는 함초록의 해당 연구방법으로 추출된 발효흑삼을 면역개선 드링크제로 개발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준 이사장은 협약에 대해 "협동조합이 새로운 PB제품, 조합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제품 개발에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개발팀을 꾸렸고 함초록과의 협약은 첫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백 이사장은 "고려인삼 분자구조를 세분화해서 효율을 높이려는 실험이 진행 중인데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초록 최혜경 대표는 "올해 아로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출시가 더 빨리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로파와 함께 하게 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2020-03-27 16:22:39정흥준 -
총선 출마 의사 14명…의협 "당선을 기원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확정된 의사후보 14명의 선전을 당부했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명의 후보자들은 각기 지역사회에서 활약한 개원의와 병원장, 의사 출신의 검사, 대학에서 연구와 교육을 맡은 의학자 등 의료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들"이라며 "당선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주요 의사출신 후보를 보면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후보(광주 광산갑), 미래통합당 윤형선 후보(인천 계양을), 신상진 후보(성남 중원), 송한섭 후보(서울 양천갑), 홍태용 후보(경남 김해갑), 정의당 고병수 후보(제주시 갑), 무소속 정근 후보(부산 진구갑) 등이 출마하며, 비례대표로 더불어시민당 신현영 후보, 국민의당 사공정규 후보 등이 출마한다. 제32대 의협회장을 역임한 신상진 후보와 제38, 39대 집행부에 걸쳐 홍보이사와 대변인을 맡았던 신현영 후보는 의협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동안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신상진 후보는 4선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고 의협은 평가했다. 또, 윤형선 후보와 정근 후보는 각각 인천광역시의사회장과 부산광역시의사회장을 맡아 지역사회 의료계를 이끌며 각종 보건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아울러, 이용빈 후보와 홍태용 후보는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지역에서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송한섭 후보는 의사출신 검사로 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의협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건의료 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이들 의사 후보자들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2020-03-27 15:19:23강신국 -
용인시약, 시청 직원·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시청 직원과 관내 감염병 취약계층을 위해 보건마스크 구매를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을 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곽은호 회장은 "코로나19 대처에 고생이 많은 시청 직원들과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거나 감염병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용인시 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판매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유영숙 부회장, 황인아 사회참여위원장이 함께했다.2020-03-27 15:14:26강신국 -
구로구약,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회원 약국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이사)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유한 10개 회원 약국을 방문해 위로하고 격려의 선물을 전달했다. 총무위원회 측은 “최근 관내 집단 감염 발생으로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어 지나치게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마스크로 인한 업무 과중에 더해 감당하기 어려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은 “마스크가 진정 국면이라 그런지 약사님들 얼굴이 평화로워 보여 안심된다”면서 “위기 상황에 본업에 충실하며 차분하게 대응한 약사님들이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격려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 한 약사는 “처음에는 확진자 방문으로 당혹스러웠지만 그 시간에 약국 안에 있던 분들이 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큰 탈 없이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단골이고 동네분이라서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으신 것을 알고도 다들 놀라지 않고 차분하게 받아들이셨다”고 경험을 이야기하며 동료 약사와 지역 주민, 분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2020-03-27 13:41:35김지은 -
약사회 "공급물량 확대 없이 '1인 3매' 판매 힘들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1인 판매 수량을 3~4매로 늘리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자, 약사단체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27일 "마스크 공급물량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판매수량을 3매 이상으로 늘리면 또 다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단순히 2매에서 3매로 늘리면 단순히 1장이지만 1.5배가 늘어나게 된다. 이러면 주중 약국 공급량이 550만장인데 1.5배가 더 필요하면 270만장 가량이 더 공급돼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주중에 560~570만장의 공적마스크가 약국에 풀리는데, 공급수량을 늘리지 않고 판매수량을 늘리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구매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3~4매로 늘릴 수 있다는 대통령 발언 이후 정부 부처도 혼선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공급물량 증가 없이 판매량만 늘리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부 부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진단시약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식약처가 공적 마스크 관련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매주 1인당 2매 공급하고 있는 것을 조만간 3매에서 4매까지 늘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상봉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25일 열린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에서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짧게 답변했고 구체적인 방법과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2020-03-27 11:24:46강신국 -
지오영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 전량 반품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분 공급된 공적 마스크 반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6일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유통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약국 내 마스크 소분에 따른 고충과 소비자 민원 ▲공적마스크 대금 결제 ▲서울인구 970만명에 대비해 경기도가 300만명 정도가 많고 약국 수는 150여개 적은 점 등을 감안한 지역별 인구에 비례한 공적마스크 수량 배정 및 공급 ▲코로나19 안정화단계에 대비한 출구전략 모색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선혜 회장은 "지오영의 경우 현재 1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소분된 마스크의 공급 요구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약국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전량 반품을 받겠다"며 "마스크 대금 결제도 이미 지오영은 카드결제를 받고 있으며 지오영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공적마스크 공급 초기의 극심했던 혼란이 수일 전부터 안정적인 양상을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는 약계와 유통업계 상호 오랫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에 조 회장은 "회사와 본인을 둘러 싼 수많은 루머와 가짜뉴스로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국민건강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 왔다"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약국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젖 먹던 힘을 다해 약국의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안정화에 대비한 효과적인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마스크 수량의 여유가 생겨 1인당 구매수량을 늘리는 방안이 정부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수량을 늘리는 것보다 가족이 쓸 마스크를 한 사람이 대리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측면에서 볼 때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를 식약처에 건의해 줄 것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한일권 부회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성남), 변영태(평택), 한희용(수원) 분회장, 전차열·조영균 약국위원장이 참석했고 조선혜 회장, 류성철 부사장, 곽남태 전무, TJ팜 최성현 지점장도 배석했다.2020-03-27 10:25:53강신국 -
약정원, '휴일지킴이약국' 전용 서버 도입으로 검색 강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7일 ‘휴일지킴이약국(www.pharm114.or.kr)’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해당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약국검색 전용 서버를 도입하고, 휴일 운영약국 검색 기능을 개선해 휴일에 마스크를 구입하거나 약국을 이용하려는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은 현재 PharmIT3000에 심평원의 공적 마스크 중복 시스템 접속과 임시 공적마스크 등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PharmIT3000을 이용 중인 약국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홈 화면 상단의 ‘공적마스크 보고’를 클릭하면 심평원의 요양기관 업무포털 마스크 중복 구매시스템으로 바로 접속 가능 하도록 돼 있다. 또 심평원 시스템의 과부하 등으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간편하게 장부를 기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약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에 있다. 약정원은 기술적 기능 추가로 약국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고객지원(CS)팀을 휴일에도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즉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최종수 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 휴일지킴이약국, PIT3000의 공적마스크 기능 지원과 CS 비상운영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에서 약정원이 예전처럼 고객지원의 불통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약국, 국민 편의를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03-27 09:31:12김지은 -
대전시약,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소분지원 봉사활동[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원들이 유통업체의 공적 마스크 소분 작업을 돕는데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5일부터 약사회 임원들이 마스크 소분작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분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은 1인약국과 고령 약사 등이 운영하는 약국에 소분 마스크를 공급해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은 주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차용일 회장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판매를 비롯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 모든 약사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지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저녁에 본인들의 일을 마치고 이곳까지 와서 함께 해준 약사회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2020-03-27 09:04:10김민건 -
화성시약, 경찰서와 협약…마스크 판매약국 치안 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24일 화성동탄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효율적 범죄예방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 19 관련 약국의 공적 마스크 판매와 5부제 시행으로 1인약국 등의 불안감이 증대됨에 따라 마스크 판매시간 약국에 대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화성동탄경찰서는 협약을 통해 약국 주변 주기적인 순찰활동과 여성 1인 운영 약국대상으로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영애 회장은 "약국의 마스크 판매과정에서 시민과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가끔씩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의 안전이 강화되길 바란다"며 "우리동네 안심순찰 등 범죄예방 정책 홍보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약사회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0-03-27 08:54: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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