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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비대면 진료 선제적 대응 위한 TF팀 구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9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19로 재점화된 원격의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구성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전화처방을 계기로 의약품 배달앱이 등장하고, 정부도 원격의료를 추진하는 상황을 관망할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 가칭 디지털헬스케어TF팀을 꾸리고 팀장에 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을 선임했다. 시약사회는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필연적으로 조제약 택배가 허용되고, 향후 의약품 인터넷 판매와 택배, 온라인약국 등 국민보건의료의 가치가 흔들리는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조성된 TF팀은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건강과 보건의료시스템을 비롯한 약국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방안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이날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지원과 제3기 약대생 자원봉사단 모집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에 대한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확인했다. 이밖에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서면회의 결과 건강서울페스티벌2020 준비 상황,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 경과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약국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업무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20-05-20 13:41:39김지은 -
마스크 면세법안 폐기 수순…21대 국회서 재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면세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서 논의된다. 국회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세금감면안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은 상위임를 통과 하지 못해, 오늘(20일) 열리는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다. 이에 마스크 면세법안은 21대 국회에서 법안을 다시 발의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빠듯하다. 소득세의 경우 내년 5월에 납부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 부가세는 오는 7월에 확정 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6월까지는 입법이 완료돼야 약국 세무 업무가 원할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5월 30일 시작되기 때문에 법안발의, 상임위, 법사위, 본회의 통과까기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다만 약국 마스크 세금감면에 대해서는 기재부도 명분에는 동의를 하고 있지만, 방법론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21대 국회에서 발의될 법안은 박홍근 의원 발의안 보다 조금 완화된 수준의 법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 발의안을 보면 약국 공적마스크 부가세의 경우 사실상 영세율(세율 0%)과 같은 효과를 내 약국에 매우 유리하다는 것이다. 기재부가 문제를 삼는 것도 부가세다. 약사회도 마스크 면세에 대해 당정청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법안 통과는 시간 문제로 보고 있지만 7월 부가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있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점은 부담이라는 입장이다.2020-05-20 11:35:28강신국 -
구로구약, 관내 신규 회원 약국 8곳 방문해 격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19일 올해 상반기 신규 입회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구약사회에 새로 가입한 약국은 새녹십자, 해솔, 새수정, 항동푸른, 365열린, 해솔온누리, 남구로, 구로참조은약국 등 8곳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약사들이 "개설하자마자 공적마스크 판매를 시작하게 돼 힘들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환자가 예상보다 너무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은 분회에 함께한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약사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약국 관리 파일, 응급상비약 매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회원 대상 세미나를 소수 인원 직강과 온라인을 병행해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화상회의 앱 설치를 도왔다. 이어 오는 8월에 분회 연수교육을 준비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대해 양해를 부탁했다고 전했다.2020-05-20 10:48:05김지은 -
평택시약, 긴급재난지원금 약국사용 홍보물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역 약사단체가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약국 사용을 홍보하는 소형 현수막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국가 재난지원금이 모든 약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소비자가 쉽게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현수막을 제작, 약국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변영태 회장은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지급된 재난지원금이 10억 매출 제한에 따라 제외된 경우가 있었지만, 국가 재난지원금은 전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코로나로 인해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약국들의 경영에 좀 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둘러 제작했다"고 말했다.2020-05-19 23:44:59강신국 -
양천구약, 지역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19일 구약사회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가 아동 정서 함양과 지역 복지발전, 사랑 나눔을 목적으로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는 아동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신체 늘리기와 방송댄스 강좌를 개설했다. 신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김성민 한약·건식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최용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강좌 개설이 늦어져 마음이 무거웠다. 이렇게 개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10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설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1년간 쌓은 실력을 구약사회 총회 때 선보이고 있다. 한편 구약사회 기부동호회는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대상자는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이 추천한 어르신 2명이다.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형편에 있어 생계 지원이 필요했다.2020-05-19 18:32:42김민건 -
충북약사회, 성폭력 피해지원센터에 200만원 상당 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19일 성폭력 피해지원센터인 해바라기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태수 충북약사회장, 임명숙 여약사부회장이 참석했고, 충북경찰청에서는 변재철 여성청소년과장, 김경태 여성청소년과 계장 등이 참여했다. 또한 청주의료원 손병관 원장 등이 함께 했다.2020-05-19 16:49:44정흥준 -
고양시약, 약사회원 재난지원금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는 지난 15일 고양시청 시장실에서 코로나19 방역일선 보건의료인에게 영양제를 전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고양시에서 제공한 재난기금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해온 성금 500만원과 그린스토어가 후원한 영양제를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에게 기탁했다. 김은진 회장은 "재난의 중심에서 시민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한 분들은 약사회원분들 뿐아니라 시청 산하 보건의료인들의 역할이 컸다"며 "아직 종식되진 않았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시청 임직원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매년 드림스타트에 어린이영양제를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고양시 재난지원금 성금을 합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사태는 해외의 무질서한 사례와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대응 체계에 비춰보면 상대적인 격차가 보여 자긍심이 느껴진다"며 "약사와 약국이 없었다면 감당할 수 없었던 대응이었다"고 평가했다.2020-05-18 19:46:06강신국 -
은평구약, 서울시립은평의마을에 성금 100만원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 풋살구장 완공기념 먹을거리장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성인 남성 노숙인 700여명이 거주하는 요양시설이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박인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5-18 14:59:03김지은 -
의협, 전화상담처방 중단 선언…원격의료 추진 빌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재난사태를 이유로 비대면 진료, 원격진료 추진 움직임을 보이자 의사단체가 한시적으로 허용된 전화상담처방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회원 권고문을 통해 "정부가 원격진료,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와 필수 일반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들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 비열하고 파렴치한 배신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오늘(18일)부터 전화상담 처방의 전면 중단을 회원들에게 권고한다"며 "더 이상 국민들을 위한 선의로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는 전화 상담이 비대면-원격진료의 빌미로 정부에 의해 악용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협회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의협은 "오늘 권고 이후부터 향후 1주일 간 권고 사항의 이행 정도를 평가한 뒤, 전화상담과 처방의 완전한 중단, 나아가 비대면, 원격진료 저지를 위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코로나 사태에서 목숨을 걸고 헌신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충분한 지원은 하지 못할망정 비대면 진료, 원격진료 등을 새로운 산업과 고용 창출이라는, 의료의 본질과 동떨어진 명분을 내세워 정작 진료 시행의 주체인 의료계와의 상의 없이 도입하려 한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 19가 확산되자, 한시적으로 전화상담처방을 허용하고 진료비의 30% 수준에서 수가도 가산해 주고 있다.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의원 6만건, 종합병원 2만건, 병원 1만4000건 순으로 전화상담 처방을 한 바 있다.2020-05-18 14:01:57강신국 -
서울 광진구약, 초도이사회 6월 개최 확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15일 저녁 9시 구약사회관에서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6월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초도이사회는 오는 6월 12일 개최하기로 하며, 신규 개설약국 방문,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사업, 5월 28~29일 양일간 진행되는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준비사항 관련 점검사항 등 안건을 논의했다. 다과회는 오는 9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달(5월) 중 믿을신바이오가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유산균)과 구급의약품을 준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정립전자(장애인근로사업장)에 전달하고 광진푸드마켓에도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손효환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 2월 상임이사회 이후 임원들을 만나게 돼 반갑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대한약사회에서도 5월부터 정상 회무를 해나가는 만큼 구약사회도 회원 어려움을 파악하며 회무에 임하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약회장 표창을 받은 김태용 약학부회장 표창패 전달식도 열렸다.2020-05-18 13:44: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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