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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안양시에 수해의연금 690만원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이 이달 15일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금 690만원을 안양시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활동에는 최근 잇따른 장마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효산의료재단 이대희 이사장,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690만원은 안양시 자매도시 중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양양군과 경상북도 울릉군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경상북도 울릉군에는 울릉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금으로 기탁되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강원도 양양군에는 390만원 상당의 수해구호 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양시 자매도시 강원도 양양군과 경상북도 울릉군 주민들이 수해로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금을 쾌척한 안양샘병원에 감사하고, 귀한 성금으로 수해 재난지역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양샘병원 김용복 병원장은 “샘병원 임직원들의 온정으로 모인 이번 기부금이 태풍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9-16 10:23:01노병철 -
광산구약, 지역 주민 위해 코로나 성금·마스크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남 광주 광산구약사회(회장 노은미)는 16일 광산구청에 코로나19 성금과 비말차단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기탁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산구 지역 내 감염 취약 계층과 확진 환자, 의료진, 구급 대원들의 치료와 선별 활동 지원, 감염 예방,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약사회 측은 “회원 약사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 비말 차단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분들에 희망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물러나고 밝고 건강한 세상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민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노은미 회장, 김동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9-16 09:29:25김지은 -
인천시약, 25일 커뮤니티케어 주제 정책토론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인천형 통합돌봄을 통한 약사으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가 ‘커뮤니티케어 현황과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을, 강혜영 연세대 약대 교수가 ‘국외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 장선미 가천대 약대 교수가 ‘국내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과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건강보험공단 박동금 지역사회통합돌봄추진단 부장, 계양구보건소 이미숙 치매관리과장, 부평구약사회 최은경 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시약사회 측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 인천형 약료서비스를 모색해 인천형 약료서비스 사업이 지역 주민의 약물관련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주민 건강 수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0-09-15 15:10:44김지은 -
구치소로 달려간 의사들, 동료의사 구속에 철야시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고의가 아닌 선의에 의한 최선의 진료과정에도 불구하고 의사를 법정 구속했다고 주장하는 의사단체가 14일 밤부터 서울구치소 앞에서 철야 릴레이 1인시위를 시작했다. 최대집 회장은 이날 철야시위에서 "관련 의사가 행한 의학적 의료행위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이 있다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에 대해 금고형을 선고하면서 도주 우려라는 이해하지 못할 이유로 법정 구속을 결정한 것에 분노한다"며 "이 결정은 13만 의사 그 누구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는 형사적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주요 선진국들의 의료계에서 컨센서스가 이뤄졌으나, 우리나라에서 아직 도입되지 않아 이러한 전근대적인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잘못된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회원의사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사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해당 판결의 부당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과 함께,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관련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진행된 릴레이 시위에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해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 박종혁 총무이사, 정찬우 기획이사,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김해영 법제이사, 전선룡 법제이사, 변형규 보험이사, 김태호 특임이사, 장인성 재무자문위원 등이 참여했다.2020-09-15 14:42:08강신국 -
강남구약, 의약품안전교육 동영상 자체 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동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동영상 자체 제작은 전국 최초로 이뤄졌다. 강남분회에선 조은구 총무위원장이 제작했고, 이번 중학생용 강사에는 황경수 약사회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기간이었던 이달 10일과 11일에도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청담중과 대명중학교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강의를 실시했고, 이후에도 자체 제작 영상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2020-09-15 11:55:21정흥준 -
약국 방역용품 추경 25억원 풀린다…KF94로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자 약국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약국 방역용품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25억원이 곧 집행된다. 1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차 추경 5억원과 3차 추경에서 확보한 2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약국에서 약사와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KF마스크가 전국 약국에 배포된다. 약국에 배포될 마스크는 파인텍 KF94 제품으로 약국당 120장 정도가 일괄적으로 지급된다. 전국 약국이 2만 1000여 곳으로 가정하면 약 250만장의 마스크가 풀리는 셈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별도의 예산을 투입해, 손소독제도 약국에 지급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손소독제 선정 입찰 등 절차를 거쳐 마스크와 동시에 발송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약국 배송 일정은 유동적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할 가능성이 타 업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약국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수급해 사용했다. 그러나 코로나 추경을 통해 25억원이 확보되면서, 약국 방역을 위한 최소한의 용품 지원이 가능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식약처와 약국에 공급될 제품 선정을 논의하고 추석 이전 전국 약국에 동일하게 배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방역용품 지원 추경 20억원을 확보하는 데 국회의 힘이 상당히 컸다. 당시 추경 심사과정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약국이 아니고 만약에 편의점에서 약을 팔았더라면 편의점 주인한테 다 마스크를 제공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저는 의견이 다르다"며 "(약국이)꼭 필수 지급 대상이라고 지금 생각이 잘 안 들어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다"고 말해 약사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에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의 노력에 박홍근 예결위 간사(서울 중랑)와 최인호 의원(부산 사하),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이 추경 편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020-09-15 10:28:22강신국 -
"교육에 이벤트"…구로구약, 부작용 보고 활성화 나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의 역할 중 하나로 부상 중인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역 약사회의 고군분투가 주목된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회원 약국들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 정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의 부작용 보고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보고 충실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 부작용 보고 활성화 TFT를 구성해 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우선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의 필요성과 방법 등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최근 진행한 연수교육에서 관련 내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이자 부작용 보고방을 운영 중인 윤중식 약사를 강사로 ‘약물감시 그까이꺼, 나 약사야!’, ‘약사님, 이 부작용은 타입A인가요 타입B인가요’을 각각의 주제로 2시간 분량의 교육을 진행했다. 일선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작, 배포하는 동시에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 이전에 회원 약국들에 사전 배포한 공부꾸러미에 일명 ‘약. 불. 없(약 드시고 불편한 점 없었나요?)’를 제목으로 한 부작용 스티커를 배포했다. 스티커 내 항목을 채우면서 약사들이 충실도 높은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유에서다. 더불어 약물별 주요 부작용 요약표도 함께 배포했다. 이 표는 약물별 다빈도/주요 부작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으로, 약국에서 환자가 구체적으로 언어화하지 못하는 증상들에 대해 약사가 구체적 예시를 제공하며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약사들이 부작용 보고에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분회 부작용 보고 카카오톡 단체방에 ‘약. 불. 없’ 스티커의 메모 내용을 활용한 부작용 보고 사례를 공유한 회원 약사에게 선착순으로 비말차단막이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구약사회는 이달부터 주 1회 계열별 약물 부작용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연재할 계획도 밝혔다. ‘1분 부작용 study’를 주제로 계열별 주요 부작용과 발생 기전, 환자 상담 시 유의점을 간단히 요약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약국/정보위원회 담당 박세현 부회장과 부작용보고 단체톡방 방장 등이 제작할 예정이다. 구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사들이 제공된 자료를 활용해 보고한 사례에 대해 단체톡방에서 내용을 일리고 해당 사례 관련 경험과 자료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시스템을 적용한 후 부작용 보고 신규 참여자, 보고 건수가 동시에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20-09-15 10:25:02김지은 -
최대집 "의대생에 상처 안겨 죄송"…내부 분열 경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14일 대회원 담화를 내어 의대생들의 단체행동 중단 발표에 대해 "회장으로서, 한 명의 선배 의사로서 이번 의료계의 투쟁과 협상의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과 학생들에게 마음의 큰 빚을 지고 있다"며 "모든 사정과 이유를 떠나, 젊은이들 마음에 상처를 안긴 것은 모두 나의 부덕이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학생들의 깊은 고뇌와 담대한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며 "그 존중의 토대 위에, 학생과 젊은 의사 그리고 선배 의사들이 하나 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해 나가겠다. 무엇보다 이번 투쟁을 통해 의료계의 중심에 선 학생과 젊은 의사들을 존중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협회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대협이 전국의대교수협의회와 함께 구축하기로 한 보건의료정책 상설감시기구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이미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고문의 자격으로 함께 참여하기로 했고 기구의 운영과 관련한 실무적인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의료계 내부의 여러 직역, 산하단체, 세대 사이의 분열을 유도해 합의의 당사자인 협회의 권위를 손상시키고 이를 통해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며 "과거 2014년 정부의 원격의료 강행으로 촉발된 의료계의 단체행동 때에도 내부에서 분열함으로써 회장이 탄핵되고 집행부가 무너졌고 그로 인해 어렵게 얻어낸 약속들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우리의 분열로 말미암아 정부가 약속 이행의 부담에서 벗어났던 과거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의료계 내부의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려는 시도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단언컨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가 돼야만 한다. 우리가 갈등을 딛고 화합할 때, 정치권과 정부는 당황할 것이며 약속을 지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M혔다.2020-09-14 23:18:58강신국 -
용인시약 "햅쌀 받으세요"…회원약국에 추석선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올해 새로 나온 백옥쌀 300여 개를 구매해 약국에 추석선물로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됐고 구매한 햅쌀은 회원약국에 배포된다. 곽은호 회장은 "코로나로 약국 경영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모든 회원들이 명절 만큼은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4월에도 친화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공적마스크 판매에 지친 회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착한소비운동 사례로 KBS 제1라디오를 통해 소개됐다.2020-09-14 13:09:47강신국 -
서울시약, 회원 약국들에 개정 마약류 점검부 배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변경된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를 책자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는 서울약사회지 9월호 부록으로 관내 개국 회원 약사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며 변경된 서식에 맞춰 약국에서 기록·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주요 구성은 시행규칙 주요 개정사항, 마약류관리법 시행규칙,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마약류 관리에 필요한 각종 서식 등이다. 변경된 점검부 양식이나 서식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약국에서는 종전과 같이 주 1회 이상 점검부를 작성하되 변경된 서식에 맞게 저장시설, 재고량 이상 유무 등을 기재해야 한다. 점검부 서식 관련 법률을 위반할 경우 그 사항에 따라 경고에서 업무정지 15일(1차)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동주 회장은 “마약류관리 법령이 개정돼 매주 1회 점검부를 작성해 2년간 보존해야 한다”며 “회원약국에서 점검부 책자 등을 관련 업무에 활용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2020-09-14 12:00: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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