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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여성 장애인 자활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남인혜 부회장, 이연경 위원장)는 24일 여성장애인 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했다.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성인.여성.지적장애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기존중심을 일깨워 주는 공동체다. 구약사회는 이날 센터에 쌀과 라면, 휴지, 비누, 치약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남인혜, 이경희, 조송미, 박일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20-09-25 11:47:55김지은 -
강원도약, 오늘부터 온라인 학술제·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오늘(2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월 12일 저녁 10시까지 도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약사 대상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난 8월 7일 열린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 2020년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약학위원회를 주축으로 2020년도 강원 약사 학술제와 연수교육을 한달 간 준비했으며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사전접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임상강의, 실전강의 등 총 4개 영역으로 돼 있으며, 도약사회 회원 약사들은 영역별로 각 1과목씩 수강하면 평점 4점 이수처리가 된다. 전승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공적마스크 공급 사업에 최선을 다한 회원 약사들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게 돼 다소 어색하지만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강의 수강과 더불어 준비된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2020-09-25 11:39:56김지은 -
고양시약, 지역 청소년수련관에 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청소년 수련관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프로그램, 학습지원, 상담지원을 해주는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의약품 전달을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2019년까지 성사청소년수련관에 의약품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 토당청소년수련관,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성사청소년수련관이 연합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3곳의 수련관에 60만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했다. 김은진 회장은 "취약계층의 청소년을 돌보는 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하고 있었지만, 현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이 중단된 상황에서 이번 의약품이 미래를 열어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남숙 이사도 "아직 우리사회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약사회의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2020-09-25 11:12:13강신국 -
경기도약 "대한상의, 의약품 배송 허용 주장 철회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일시적 비대면 시대라는 기회를 교묘히 틈탄 의약품 배송허용 주장에 대해 희귀한 발상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25일 대한상의가 의약품 배송허용을 국회에 요청한데 대해 성명을 내어 "의약품과 관련한 정책은 돈벌이가 아닌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지금까지 의약품 배송을 법으로 금지했던 이유는 환자가 자신이 복용할 약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없고, 본인이 복용해야 하는 약이 맞는지 조차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특히 시력과 이해도가 떨어지는 고령층의 경우 상세한 설명이 없다면 지시대로 복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결국 약화 사고에 노출되기 쉽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배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질(실온, 냉장, 밀폐, 밀봉, 차광 등 보관이 필 요한 의약품의 변질)과 배송오류로 다른 사람의 약을 복용하게 되는 약화사고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약을 분실했을 경우 재처방 문제 등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마약류 처방전 도용이나 변조가 늘어나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며 "술, 담배도 택배가 금지돼 있는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환각작용까지 있는 마약류의 택배 배송은 국민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고 치명적일 수 있는 이유로 의약품 배송은 지금까지 엄격히 금지돼 왔음에도 오직 편리하다는 이유만을 내세워 기업 이익만을 챙기려는 상술만 가득한 기업과 이를 규제개혁이라고 미화해 친기업행태를 보이는 기재부가 손잡고 의약품 배송을 허용하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최근 전 국민 독감 예방접종 사업이 유통 과정에서 잠깐의 부주의로 예방접종이 전면 중단돼 국민 불안과 불신이 가중되는 등 그 파장이 상당한 상황에서 의약품을 직접 대면과 복약지도가 아닌 배송과 택배를 이용했을 때 야기될수 있는 의약품의 변질 및 독성화, 마약류의 오배송과 악용은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대한상의는 인지하고 있는지 묻고싶다"고 덧붙였다.2020-09-25 10:41:23강신국 -
김대업 회장 "약사직능 미래는 통합돌봄에 있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지역커뮤니티에 약사직능 미래가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25일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오전 10시부터 '인천형 통합돌봄을 통한 약사 역할'을 주제로 진행 중인 정책토론회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통합돌봄은 우리 약사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수가협상에서 3%대를 했지만 치과나 한의처럼 신의료행위 가치를 만들 방법이 별로 없다. 약사 역할이 예전처럼 상담과 조제에만 멈추면 직능 미래는 없다"며 지역커뮤니티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수많은 고령인구를 시설에 다 보낼 수없다. 이제 집에서 통합돌봄을 해야 하고 약사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약사는 의약품 전주기에 관여해 약이 생산되서 폐기되는 순간까지 역할을 넓혀야 한다. 통합돌봄은 사회가 원하고 약사 역할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가자격으로 시행되는 전문약사제도 노인약료에서 개국약사 역할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회장은 통합돌봄을 했던 한 약사의 사례를 전했다. 김 회장은 "한 할머니 집에 가니 박카스 4박스에 그동안 받은 약을 보관했는데 아침, 저녁, 취침 전까지 5번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을 2년 동안 아침과 저녁만 먹었다"고 지역 사회 현실을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이제 처방은 환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 30대와 노인층이 먹은 처방은 달라야 한다. 약사들은 앞서 사례처럼 효능이 좀 떨어져도 하루 2회 먹을 수 있도록 복약지도와 순응도를 높여나가는 역할을 해야 한다. 약사직능 출발과 끝은 국민과 환자와 함께 할때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최한 시약사회 조상일 회장도 "인천에서 지역커뮤니티기반 통합돌봄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사한 약사정책연구단과 연세대약대, 가천대약대와 보건의료환경 개선과 주민맞춤형 방문약료를 위한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조 회장은 지역통합돌봄에서 방문약료를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조 회장은 "인천형 약료서비스를 모색해 지역주민 약물 문제를 파악하고 대비함으로써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성이 나와야 한다. 내년에는 인천에서도 커뮤니티 기반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9-25 10:20:44김민건 -
"따뜻한 추석되세요"...송파구약, 복지시설 6곳에 약손 사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여약사이사 김강미)는 24일 추석 전 관내 복지단체 6곳을 방문해, 지원금과 과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위성윤 구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나라경제가 침체되고 온정의 손길이 끊겨 복지시설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원금과 과일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날 복지시설 방문에는 위성윤 회장, 이춘순 부회장, 김강미 여약사이사, 최명수 총무이사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잠실사회복지관, 하상바오로의집, 한빛청소년대안센터, 작은예수회, 인성장애인복지관, 도담하우스 등의 복지시설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매월 정기 후원하고 있다. 또 추석과 설 명절에 비정기적 격려방문을 하고 있다.2020-09-25 08:56:35정흥준 -
중랑구약, 70세 이상 원로약사에 과일선물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 김위학 회장과 서은영 부회장은 지난 22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에게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감염병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과 약사회를 위해 함께 공적마스크 참여하시는 등 많은 지혜와 노력을 나눠준 원로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추석을 맞아 신내동 소재 '사랑의 집'에 난방비 80만원과 마스크(KF94, 200매)를 전달했다.2020-09-24 23:16:30강신국 -
4차 추경, 코로나 병동 간호사에 하루 4만원 수당 지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치료와 방역활동을 한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하루 4만원의 격려수당이 지급된다. 이르면 추석 전에 의료진에 대해 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여야가 4차 추경예산으로 하루 이상 코로나 병동에서 일한 간호사에게 하루 4만원씩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며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조치"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야는 4차 추경에서 ‘의료 인력의 노고 보상 및 상담·치유 및 교육·훈련비용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당초 3차 추경예산에 120억원만 반영했으나, 4차 추경예산액에선 179억원 늘린 329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구 등 전국 120여개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한 3만4000명의 의료진은 하루 4만원씩 일한 날짜만큼의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대구지역 등의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한 간호사들은 그동안 “코로나 병동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일했는데도 정부는 그에 대한 보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해왔다. 정부는 지난 7월 3차 추경예산에서 의료진 3만4000명에게 하루 1만4000원씩 지급토록 했었다. 그러나 간호협회는 "금액이 너무 적어 오히려 간호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게 될 것"이라며 지급액 확대를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간호협회는 "코로나에 시달리는 프랑스, 중국 등의 국가들은 코로나 방역에 애쓴 간호사들에게 내년 임금을 인상키로 하는 등 의료진 헌신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가 재확산 되는 추세에서 간호사들의 사기를 높여주려면 6월 이후 코로나 병동에서 일한 간호사들에게도 추가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2020-09-24 23:1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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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회장, 여당에 의대생 국시응시 협조 당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대& 8231;의전원생들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 의사를 밝히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24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만나 의대& 8231;의전원생들이 국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대& 8231;의전원생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국시 응시 의사 표명이라는 결정을 한 만큼, 국시를 치를 수 있도록 전향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의협과 복지부 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협조 필요성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의협과 여당이 협약한 사항들을 이행해나가기 위한 지속적이고도 실질적인 협의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중간 조율 등 다방면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의협이 제안하는 의견들을 충분히 청취하겠다"며 "추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본격적인 대화에 돌입하면서 현안들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해나가자"고 화답했다.2020-09-24 22:10:07강신국 -
약사들, 한약학과 폐과 추진에 찬반 의견 '팽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약학과 폐지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약학과 폐지를 찬성하는 측 약사들은 늦어질수록 한약국·한약사 문제만 걷잡을 수 없이 키울 것이라는 의견이다. 따라서 하루빨리 폐과를 진행하고, 다른 한편으로 약국(약사)과 한약국(한약사) 구분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 A약사는 "언제가는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4년제 한약학과를 나온 한약사가 6년제 약학과를 나와 똑같은 약국을 운영한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다. 미비한 법과 제도 때문"이라며 "그렇다고 법적으로 제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대로 두면 결국 문제는 계속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폐과를 추진해 큰틀을 잡아놓고 나머지는 논의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폐과 후)한약국 명칭을 만들어 구분을 하든 분리를 하든 해야한다"면서 "오래된 문제다.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거냐며 계속해서 미룰 수는 없다"고 했다. 하지만 폐과를 반대하는 약사들은 한약국(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반박한다. 한약국의 일반약 판매행위를 바로잡고, 한약제제만을 취급하도록 한 뒤에 폐과를 논의하는 것이 순서상 맞다는 주장이다. 강원 B약사는 "당장 불법행위(일반약 판매)를 못하게 하면 폐과와 한약사 제도폐지는 자연히 이뤄진다. 일의 순서가 바뀌면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면서 "폐과와 제도폐지가 되는 순간 (기존 한약사들은)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격렬하게 맞선다. 결국 무언가를 내줘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B약사는 "그동안 한약사 문제가 난제였던 것은 약사회가 제대로 나서질 않았기 때문이다. 복지부에 항의 방문이라고 했어야 한다. 그동안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면서 “폐과 추진을 나선 것이 혹시 통합약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실천하는약사회와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 등 재야의 약사단체들도 한약학과 폐지에 결사반대 입장을 밝혔다. 두 단체는 오늘 성명을 발표하며 한약학과 폐지 추진보다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통합약사에 대한 우려와 한약학과 폐지 후 약학과로의 흡수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반면 어느 쪽을 선택하든 약사에겐 득과 실이 있을 것이라며, 감정적 접근보단 이득이 더 큰 쪽이 무엇인지를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부산 C약사는 "폐과 이후 조치를 통해 한약사나 재학생을 일부 수용해야 한다는 점에 거부반응이 강한 약사들이 일부 있다"면서 "하지만 한약국 문제가 점점 더 늘어나게 되면 결국 약사들도 득보단 실이 더 커질게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또 C약사는 "한약사를 막다른 골목으로 밀어붙여서 도태시키자는 의견이 있다는 것도 안다. 이는 너무 감정적인 접근이다"라며 "정부와도 논의를 해야하는데 작은 것들을 하나씩 전부 바꿔서 전체를 바꾸겠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번에 큰 진전을 결정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수정해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약학과 폐과를 놓고선 워낙 첨예하게 찬반 의견이 나뉘기 때문에 전체 약사회원들의 의견을 취합해보자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A약사는 "정부도 한약학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일부 내부 반발 때문에 논의에 진전이 어렵다면, 전체 회원들에게 한약학과 폐과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2020-09-24 21:06:28정흥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