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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차량돌진 피해약국에 위로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9일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운전자 미숙으로 약국내 차량돌진사고로 약국 입구와 진열장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은 약국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 공영애 회장은 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에 함께 도움을 준 경기도약사회측에 감사함을 표하고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큰 피해를 입은 회원약사의 모습을 보니 걱정됐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설 전자처방사업 철회 협조에 약사회와 뜻을 함께해준 문전약국(6곳)과 인근 신규약국(1곳)을 방문하여 선물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 회장은 "회원들의 약국에서 발생되는 고충과 법률적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회에서 고문변호사를 위촉, 상시 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약국내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회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약국 방문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총무부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함께했다.2021-04-15 10:16:54강신국 -
수의사회 "인체용약 약국이 팔잖아"...약사회에 직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사용에 문제를 제기하자, 수의사들이 약국 본업에 충실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는 15일 성명을 내어 "최근 대한약사회가 동물병원의 인체용의약품 사용이 '도를 넘었다'며 관리체계 구축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현재 인체용의약품의 유통은 약사법에 따라 모두 약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는 약사들 그 자신의 문제로 마치 동물병원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괜한 트집과 책임 떠넘기기는 황당함을 넘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수의사회는 "또한 동물보호자들의 혼란을 부추겨 자신들의 이익을 탐하려는 모습과 동물의료에 대한 무지를 보면 과연 약사회가 전문가 단체로서의 자격이 충분한지 우려스럽다"며 "약사회의 잘못된 주장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의 가족인 반려동물이라는 점을 부디 유념해 달라"고 주장했다. 수의사회는 "약사회가 이 번 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은 스스로 의도를 가지고 실시한 자체연구로, 제시된 자료들의 조사방법과 그 신뢰도에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며, 이를 별론으로 하더라도 동물병원의 인체용의약품 사용을 비합리적이라거나 비윤리적이라고 결론짓는 과정에는 어떠한 논리조차 없다"고 강조했다. 수의사회는 "약사회가 품목허가를 기준으로 동물용의약품과 인체용의약품을 비교하고 있으나, 품목허가 사실은 실제 의약품의 생산 여부나 동물병원에서의 접근성을 반영하지는 못한다"며 "스스로도 인정했듯이 약사법에서는 이미 동물병원에서 인체용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동물병원에서는 동물용과 인체용을 구분하기보다는 최선의 치료를 위해 의약품을 선택할 뿐이다. 산업계에서 우수한 의약품을 제시한다면 동물용의약품 산업도 자연스럽게 발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오& 8231;남용 우려 의약품 사용,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등을 거론하는 얄팍한 수작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언급한 실데나필 등은 혈관 확장 작용으로 심혈관계 질환에 사용된다"며 "이는 반려동물 건강에 관심 많은 동물보호자들도 널리 알고 있는 사실로,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다면 약사로서의 자격 미달이며 동물 질병이나 치료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를 드러낼 뿐"이라고 반박했다. 수의사회는 "약사는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에 포함되지 않으며, 약사법에 따라 '약국'은 의약품 조제 및 판매를 하는 장소라 정의할 수 있다"며 "약사회는 동물의료행위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근거 없는 주장을 계속하기보다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최근 연구용역 자료를 통해 인체용의약품이 동물병원에서 무분별하게 오남용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2021-04-15 09:26:44강신국 -
충북약사회 "병원지원비 요구 의사 강력 처벌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병원지원비를 약국에 요구하는 의사들을 찾아내 강력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14일 충북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뉴스 보도를 통해 접한 일부 의사들의 행태는 개업을 하면서 국민 건강의 수호자가 돼야함에도 시작부터 범법자가 되며 동시에 타인 또한 범법자로 만드는 한심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정확한 의약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의약분업의 목적에 크게 반할 뿐만 아니라, 이를 올바르게 수행해야 할 의사와 약사의 전문 직능도 훼손시키는 중대한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충북약사회는 정부에 총 5가지를 요구했다. 먼저 병원지원비 또는 이에 상응하는 물품 등을 요구하는 의사를 철저히 찾아내 강력 처벌해달라고 했다. 두 번째로 이를 유도 및 중개하는 자를 강력 처벌하고 재발을 방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역의약품 목록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강제화해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성분명 처방을 조속히 시행하고, 대체조제 통보를 간소화 해달라고 피력했다.2021-04-15 09:25:53정흥준 -
도봉·강북구약, 비대면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9일부터 초·중·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방송 교육을 시작했다. 어수정 약사회장은 "코로나 19 상황에도 열정을 갖고 강사로 참여하는 강사단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 방송 강의는 동북초등학교(강사 박은경)에서 진행됐다. 실시간 방송강의가 각 교실로 송출되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오남용 예방, 구입, 복용, 부작용, 보관, 폐기방법 등을 내용으로 담았다. 교구 활용, 교안 마련 등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법을 준비중이다.2021-04-15 09:17:23정흥준 -
관악구약, 6월 중 초도이사회 개최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8일 제3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6월 중에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김성대 회장은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약국 경기가 안 좋아져 걱정"이라면서도 "회원들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을 5월부터 실시하고(대한약사회 2점, 분회 6점 총 8점) 분회 연수교육비는 작년과 동일하게 회원 2만원, 비회원 12만원으로 책정키로 했다. 아울러 약국 에어컨 청소 특별가 등을 회원들에게 안내키로 했다. 다제약물관리시범사업에는 윤선약국과 새싹약국이 참여하기로 했다.2021-04-15 08:52:35강혜경 -
은평구약, 초도이사회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은평구약사회는 13일 오후 8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국 에어컨 청소 및 간판 청소 결과를 보고하고 다제약물 사업 참여현황과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1년 제21차 여성마라톤대회 랜선스포츠 참가와 대한약사회 임원 간담회 참여 독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및 온라인 분회 연수교육 회원안내, 약사회관 수도 공사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2021-04-15 08:47:46강혜경 -
정당 3만원 넘는 고가약 포장단위 개선 검토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정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안건에 의약품 장기품절 및 공급 불안정 개선방안과 고가 처방 의약품 포장 단위 개선방안이 의제가 돼 정부 대책이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4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단체들과 8차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고가 전문약 포장단위 개선을 요청했다. 의료기관에서 10일 단위로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가 전문약이 21정 또는 28정 포장단위로 수입·공급돼 사용기한이 남아 있는 불용재고의약품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크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1정당 21만 7782원인 타그리소정은 포장 단위가 28정으로 30일 처방이 나오면 새 통을 뜯어야 한다. 마비렛정은 21정 소포장 4개를 하나의 포장에 담아 84정 규격으로 유통된다. 이렇게 되니 소포장 2개를 조제하고 나면 2개의 포장이 남는데 나머지 제품은 반품도 불가능해진다. 84정 포장으로만 코드가 잡히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동근 부회장은 "일부 고가 전문의약품이 84정, 90캡슐 포장단위로만 수입·공급되고 있어 10정, 30정 등 소량 포장단위 제품 공급이 필요하다"며 "환자, 약국 모두 경제적 손실이 크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처방 중단 등으로 발생하는 고가 불용재고약에 대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캡슐)당 3만원 이상의 고가 전문약은 10정·10캡슐 소량 포장단위의 제품 수입·공급이 의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사회는 의약품 장기품절 대책도 건의했다. 약사회는 심평원에서 2020년부터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정보를 DUR을 통해 제공하고 있지만 보고대상 의약품 범위가 퇴장방지약, 중증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 중 대체의약품이 없는 경우 등으로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실제 약국에서 발생하는 품절 및 수급불안정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 고시' 개정을 통해 보고대상 의약품의 범위 및 기준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김동근 부회장은 "제약, 유통, 약국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면 의약품 품절이 모호할 수 있지만 시각을 환자에게 약이 최종적으로 나가는 약국을 기준으로 품절 범위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약국은 처음 주 거래 도매에서 품절로 확인되면, 의약품 쇼핑몰 사이트 3~4곳을 찾아보게 되는데, 여기서도 약이 없으면 품절 아니냐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일부 도매들이 약을 보유하고 있지만 품절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유는 거래처를 늘리는 수단이나 우량 거래처에 약을 공급하기 위한 것인데 이러면 소규모 약국만 피해를 본다"고 주장했다. 김 부회장은 "심평원 DUR을 통해 품절약 정보를 제공하면 제약사가 도매 관리를 하게 된다"면서 "당장 의료기관 처방코드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가 도매상 유통관리를 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현숙 의료인력정책과장, 하태길 약무정책과장, 변효순 구강정책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방향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2021-04-15 00:43:24강신국 -
약국은 코로나 검사 권고...편의점 안전상비약 '구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에서 해열제를 구매하는 환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권고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상비약 판매는 방역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국내 확진자가 일 700명을 넘기며 코로나 4차 유행 위기에 봉착했다. 지자체들은 의약사를 통해 유증상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 권고를 행정명령하며 방역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의약사들은 방문한 유증상자에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하고, 검사를 권유받은 환자는 48시간 내에 검사를 받도록 해 감염 확산을 방지한다는 차원이다. 만약 의약사 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이 뒤따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미열, 오한 등의 유증상자들의 경우 의약사 진단검사 권고를 피하기 위해 편의점 상비약을 구매할 가능성은 방치돼있는 상황이다. 서울 A약사는 "내가 환자라고 하더라도 약국에서 약을 샀다가 자칫 확진자로 몰릴 수 있는데 편의점을 가려고 하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사회 정수철 정책기획단장은 이같은 방역 구멍을 우려하며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편의점 해열제 판매를 일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을 넣어 상비약 해열제 판매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단장은 ‘코로나 환자의 관리를 위해 해열제 편의점 판매를 중단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14일 청원을 넣었고 불과 몇 시간만에 233명의 동의를 얻었다. 정 단장은 "많은 지자체에서 의료기관 약국 방문자 중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 안내를 받은 자는 48시간 이내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를 하게 돼있다"면서 "코로나 환자 관리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은 코로나 환자의 동선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하지만 발열 증상이 있는 환자가 편의점에서 해열제를 복용하고 일상 생활을 할 경우 코로나 확산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의약사 진단검사 권고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선 편의점에서의 해열제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단장은 "부산도 의약사들의 검사 권고에 대한 행정명령이 내려왔다"면서 "하지만 이대로라면 환자들이 편의점을 찾아 해열제를 복용하고 생활을 하면서 전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방치되는 셈이다. 의약사 권고에 대한 의미도 줄어들기 때문에 정부의 코로나 방역 차원에서 편의점 해열제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2021-04-14 22:17:29정흥준 -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한약사회에 보낸 답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회가 전국 약국에 발송한 서신과 관련해 구로구약사회 윤리위원회가 김광모 한약사회장에게 답신을 보냈다. 한약사 문제의 핵심은 다른 데 있다며 반박하고, 각자의 보건윤리를 지켜 국민건강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한약사와 약사 개설 약국의 구별이 어려운 점,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행위에 당국이 방임하고 있는 점, 넓은 의미의 무자격행위로 간주할 수 있는 점 등을 빌어 비판했다. 구약사회 윤리위는 편지에서 "아무리 부정해도 한약사는 한약사다. 약사가 아니다”라며 “병원도 의원이고 한의원도 의원이라고 한약국도 약국이라고 말해도 다 알고 있다. 명찰을 가리고 면허증을 안보이는 곳에 숨겨놔도 다 알고 있다. 가족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상담하고 판매하고 사람들이 약사라고 불러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리위는 "한약사의 조제 면허범위를 벗어난다. 처방조제 전문의약품, 향정신성의약품에 관련해서 생기는 모든 문제가 근무 약사 책임이 되는 이유를 알고 있다. 근무약사가 없으면 처방조제를 할 수 없는 이유도 안다"고 했다. 또 법의 미비함과 소관부처의 방임 속에 행해지는 한약제제 외 일반의약품 판매행위가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2종 보통면허로 대형면허인 것 마냥, 한약사 면허로 약사면 허인 것 마냥 한약제제 외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는 문제가 된다"면서 "한약사는 약사가 될 수 없다. 교과과정, 국시과목, 약사법의 면허범위가 서로 다르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리위는 "애써 외면해본들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더 이상 이런 소모적인 행위 신경쓰지 않겠다. 법이 정한 면허범위 안에서 스스로 일어서달라"고 전했다.2021-04-14 12:16:51정흥준 -
난매+기업형 면대 정황에 노원구 A약사 청문회 연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난매와 면대 정황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노원구 대형약국장의 청문회를 21일 진행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는 판매질서 문란과 기업형 면대약국 정황의 사실 확인을 하고 대책을 마련하다는 방침이다. 노원 A약국은 중랑구와 양천구에 소유한 건물의 약국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의약품을 대량 구매해 가격을 낮춰 난매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시약사회는 이와 관련 A약국장에게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고, 이번 청문회에서는 시약사회 자체 조사 내용과 이를 비교 확인할 계획이다. 논란이 불거지면서 일부 약국의 명의를 변경하는 등의 변화가 있지만 시약사회는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청문회를 통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과 그 외 약국가에서 일으키고 있는 분란 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개선 가능성이 보이지 않거나 정황으로 확인되는 문제들이 확실시 되면 윤리위 제소까지도 가능하다. 시약사회 변수현 약국이사는 "먼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우리가 조사한 내용과 비교해서 확인을 할 것이다"라며 "사실상 일부 약국은 이미 명의를 변경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변 이사는 "이날 청문회에선 가격적인 부분과 면대 정황에 대한 문제를 모두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법적인 부분과 법 외의 약국 질서에 대한 내용까지도 지적하고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라며 "청문회는 하나의 단계고 절차다. 청문회 내용에 따라 이후에도 준비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변 이사는 "개인적으로는 가격 정찰제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약사회에서도 논의를 하고 나아가 대한약사회에서도 본격 논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약국의 면대 의심 정황에 대한 내용은 이미 공단에서 인지하고 있다. 공단에서도 문제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2021-04-14 11:49: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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