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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2차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 사회로 장홍원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 파트장)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토론'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송경아 약사(서울아산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약국의 SOP 개발', 김민경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마약류 임상시험 진행시 고려할 사항', 최솔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가 'Audit/실태조사 주의사항'을 주제로 임상시험의 모니터링과 점검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심화 및 보수교육으로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질 함양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에 따르면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오는 8월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6-08 13:32: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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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에 김낙두·이은방·이강추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이 '제2회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에 김낙두·이은방 명예교수와 한국신약개발조합 이강추 고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이번 상이 서울대 약대 졸업자 중 교육 및 봉사, 제약 및 공직, 신약개발 및 연구 분야에서 국가와 인류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모교를 빛낸 인사에게 수여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낙두 명예교수는 서울대 약대에서 처음으로 약물학 강의를 담당하는 등 약학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공이 인정됐다. 또 대학은 이은방 명예교수는 한국 생약 134종에 대한 항암작용 연구 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강추 고문은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등 의약품 제조관리수준 국제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서울대 약대 개교 102주년 기념 감사의 밤 및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 행사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6-08 10:47:04김지은 -
실습 앞둔 순천대 약대생, 화이트코트 세레모니순천대학교 약학대학은 7일 70주년 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약대생 화이트코트 세레모니(White Coat Ceremony)를 진행했다. 화이트코트 세레모니는 임상 실습을 나가는 의·약학과 학생들이 지도교수로부터 전문성과 청렴, 청결함 등을 의미하는 흰 가운을 전수받는 의식이다. 행사에는 박진성 총장과 약학대 하형호 학장, 교수진, 임상실습에 나서는 약학과 학생 36명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진성 총장과 김채수 순천시약사회장의 축사, 가운 및 명찰 수여식에 이어 약사로서 인류를 위해 삶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담은 학생들의 디오스코리데스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박진성 총장은 "타인의 생명과 건강을 의탁 받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할 미래의 약사들이 비로소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는 중대한 단계로 도약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선서한 것처럼 인류애와 봉사 정신, 양심과 품위를 지닌 약사로 거듭나는 소중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천연물 신약 연구의 메카가 될 천연물신약연구소가 올해 말 완공되면 이곳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약학대학은 더욱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천연물신약연구소는 지난 2011년 순천시로부터 총 100억을 지원받아 개소한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의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총 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2017-06-07 22:11:04강신국 -
부산약대 이전 논란 확대…학생들, 연명서 작성부산대 약대 이전을 두고 양산시와 대학, 동문회와 학생, 교수간 갈등이 확대될 조짐이다. 7일 부산대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약대 재학생 전원이 대학 측에 약대 이전을 반대하는 연명서를 전달했다. 대학 측이 일부 언론 등을 통해 약대를 양산캠퍼스로 이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학생들이 반대 의사를 학교 측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연진 학장을 비롯한 약대 교수단도 대학 본부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 자리를 갖고 반대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강력하게 약대 이전을 반대해 왔던 부산대 약대 총동문회는 대학 측과 약대 교수단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대상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일 부산대 약대 총동문회장은 "지난 동문회 총회 때 확실한 입장을 전달했고, 그 자리에서 전호환 부산대 총장은 약대 이전을 포함한 멀티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전면 부인하고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면서 "하지만 며칠 후 언론 인터뷰에서 약대 이전을 시사해 구성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말했다. 박 동문회장은 "현재 약대 학생과 교수, 동문회 모두 이전을 반대하고 있고, 그 의견을 대학 측에 전달한 상태"라며 "대학의 결정만 남았는데, 만약 이전 쪽으로 결정이 날 대학과의 마찰은 불가필할 것이다. 시민 대상 서명 등 대응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위치한 경남 양산시에선 지자체와 시의회가 나서서 부산대 약대 이전을 적극 추진 중이다. 양산시가 지속적으로 부산대 측에 약대 이전을 촉구하고 있는데 더해, 최근 양산시의회까지 나서 양산캠퍼스에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5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한옥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대 약대 양산 캠퍼스 이전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부산대 양산 캠퍼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부산대와 연계한 양산시 역점 사업인 양방 항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약대 양산 이전은 필요하다"며 "2014년 개원 이후 두 차례나 부산대 측에 양산캠퍼스 내 10년 이상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된 유휴부지(54만2000㎡)의 조속한 활용 계획 수립을 촉구했으나 아무런 조처가 없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는 "이런 상황에서 약대 이전마저 무산되면 부산대가 헐값에 캠퍼스 부지를 매입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는 소홀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조만간 부산대와 교육부에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17-06-07 12:14:59김지은 -
경기마퇴-성대약대,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 협약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과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내용은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활동을 위해 학술 정보 교류, 약물오남용 홍보캠페인 및 예방교육 활동 참여,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관련 약대 동아리 창립 및 활동 지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방안 모색 등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모색 등이다. 한편 협약식에서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관련 동아리 'banD' 위촉장 수여 및 선서가 진행됐다. banD는 성대 약대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립됐고 동아리명은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D는 Drug의 약자로 ban은 금지의 뜻을 함축하고 있다. 또한 band 자체가 소통, 포용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정규혁 학장은 "이번 MOU체결은 전국 약학대학 가운데서 최초로 진행되는 것이어서 뜻깊게 생각되며 좋은 취지로 시작한 만큼 지속적으로 사업을 활발히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도 "지역 사회 속에서 대학과 함께 할 수 있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이 활성화 될 필요가 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경기도 관내 약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좀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예방 및 치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6-07 11:57:02강신국 -
원광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열고 동문 화합원광대 약대 동문회(회장 박규동)는 6일 오전 11시 천안상록CC에서 제2회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회 화합을 도모했다. 박규동 회장은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같이 올해로 두번째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는 전국에 계신 동문들이 많이 참여하는 골프대회가 되도록 하자"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시상품 전체를 찬조한 강영세 전 원대 재경 총동문회장(1회)과 참석한 전 동문에게 푸짐한 선물을 준비한 마더스제약 김좌진 대표(16회)와 약국체인 데이팜 최문범 대표(20회)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회 수상자] ◇메달리스트 : 임춘지(11회) △우승 : 윤경암(14회) △준우승 :김좌진(16회) △롱기스트 : 최융희(27회) △니어리스트 : 박규동(15회) △다보기상 :강성규(15회) △기러기상 : 박종기(11회) △행운상: 문상돈(5회) ◇특별상 : 김종수(38회)2017-06-07 11:49:11강신국 -
중앙약대 무기반, 재학생vs졸업생 체육대회 열어중앙약대 약품물리화학반(이하 무기반)이 지난 4일 이촌 한강거북공원에서 '무기반 체육대회'를 열었다. 무기반 재학생과 졸업생 50여명이 참석해 열린 체육대회는 다양한 게임과 활동이 포함됐다. 재학생, 졸업생이 A, B 두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하였다. 오전에는 발야구와 팔씨름, 물풍선 받기 게임이 진행됐고 점심식사 이후 축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오전에 진행된 발야구와 팔씨름은 남녀간의 공평성을 위해 남자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별을 떠나 쟁쟁한 승부가 펼쳐졌다. 발야구의 경우 남자는 왼발로만 찰 수 있으며, 팔씨름은 남녀 간 팔씨름 진행시 손가락 두개만 사용할 수 있는 룰이 적용됐다. 물풍선 받기는 2명이 한 조가 돼 10개 물풍선을 던져 더 많은 물풍선이 안 터지게 받은 쪽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점심시간 후 오후에는 다양한 단체 게임이 진행했다. 축구는 전후반 20분씩 총 40분간 플레이가 이루어졌으며 줄다리기의 경우 양 팀 16명씩 나와 대결했다. 이후에 있는 이어달리기는 각 팀 6명씩 나와 바톤을 넘겨받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 내내 각 팀에서는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지기도 했으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게임을 이긴 졸업생 B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재학생 A팀은 마지막 게임인 이어달리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무기반 재학생 대표 14학번 선동완 학생은 "신입생 환영회 이후로 졸업생과 신입생들이 함께한 첫 행사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2017-06-07 10:53:31이정환 -
중앙약대 합창단 칼라무스 선후배 한 자리에중앙약대 합창단 아코러스 칼라무스가 지난 4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재학생과 졸업생 50여명이 참여했다. 팀은 신입생인 15학번 임성원, 김명화 두 학생을 팀장으로 한 '임성원팀', '김명화팀' 두 팀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발야구 경기가 열렸고 오후에는 왕피구게임, 판 뒤집기, 물풍선 게임, 맥주 빨리마시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기존 방식과 달리 모든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단원 모두 적극 참여했다. 대회는 발야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승리한 김명화팀이 우승했다. 대회 MVP는 김명화팀이 우승하는데 가장 큰 활약을 한 13학번 유찬재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칼라무스 재학생 대표 13학번 이지훈은 "더운 날씨에도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 분들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행사를 통해 칼라무스가 서로 더 가까워 질 수 있었다"고 했다.2017-06-07 10:39:19이정환 -
삼육약대 총동문회, 모교·동문 발전 다짐삼육약대총동문회(회장 전병관)는 4일 쉐라톤팔레스호텔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동문회는 올해 사업에 대해 경과 및 지난 예산 감사보고를 진행하고, 회칙 개정안 등 의안 심의와 조직발표 등을 의결했다. 이어 만찬 및 공연 순서에서 예비동문인 재학생들이 준비한 기타 연주, 힙합댄스, 풍물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이밖에 동문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순서도 준비됐다. 동문회는 '빛나는 동문소개'를 통해 약업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소개하고 5분 스피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김성훈(5학년), 정상원(5학년), 서주연(4학년), 조현주(3학년) 등 4명의 재학생에게 동문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병관 회장은 "이번 총회는 모든 기수와 예비 동문이 참여한 젊고 역동적인 행사로, 동문회와 모교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약대 동문들 외에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2017-06-07 09:12:54정혜진 -
"우리 약이 더 좋아요"…약사 세미나서 맞붙은 업체들피로회복제 대표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며 경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사장 김진수)은 4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PAACM, KYPG, 참약사육성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제1회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아주 색다른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대표적인 약술 학술단체들이 주축이 돼 마련한 자리다. '피로회복제'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양인규 약사의 '만성피로의 원인과 대책'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 피로개선 제품 중 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여 제품은 다케다제약의 액티넘과 일동제약 엑세라민, 대웅제약 우루사, 광동제약 파워라쎈과 경옥고, 한국신약 공진단으로, 각 업체당 15분씩 대표 제품에 특장점을 소개했다. 이어진 시간에는 ‘만성피로 환자들에게 약국에서 처방하는 최적의 OTC제품 선별하기’를 주제로 각 업체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 약사들과 토론을 펼치는 학술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는 김혜진 약사를 좌장으로 액티넘은 다케다제약 김선혜 차장이, 파워라쎈은 배현 약사, 경옥고는 광동제약 엄승섭 차장, 우루사는 심창구 교수, 엑세라민은 일동제약 하정윤 팀장, 공진당은 한국신약 김재익 학술자문위원이 담당해 발표에 나섰다. 김혜진 약사는 "각 제약사 대표를 모시고 그 회사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는 게 쉽지는 않은 기회"라며 "피로회복제에 대해 약사들이 판매를 할 때 항상 고민하는게 진짜 약을 먹고 피로가 회복될지이다. 따라서 각 제약사 회사들에 그 제품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우선 간담회에서 자사 제품이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데이터 유무와 어떤 종류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지, 그 제품의 판매 포인트와 상담 기법 등을 설명했다. 더불어 플로어에 참여한 약사들은 평소 피로 회복을 호소하는 환자를 상담할 때 느꼈던 점이나 참여한 제품들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 등을 묻고 또 업체에 바라는 점 등을 발표했다. 4개 단체들은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일반약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세미나가 약사들이 처방에 매달리는 동안 OTC 시장이 전체적으로 줄고, 어쩌다 신제품이 나와도 업체가 의사 처방을 통한 마케팅에 힘을 쓰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수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약사들은 OTC제품을 비교하며 공부할 수 있고 제약회사에는 약사들이 OTC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우리들의 노력으로 제약사가 가격경쟁만 하기보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다른 주제로 계속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05 06:1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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