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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대 연구팀, 신약개발 물질 'MMPP' 미국 특허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 연구팀이 합성한 신약 개발물질 MMPP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약대 연구팀은 '신물질 MMPP의 STAT3 억제를 통한 각종 염증성 질환 특허'를 지난 9일자로 미국에서 최종 등록했다. 연구팀은 물질 제조 원천특허를 갖춘 MMPP 물질의 STAT3 관련 암·염증성질환·알츠하이머질환 치료제 전체 기술은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확인된 가치만 최소 80억 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MMPP의 탄생 배경을 살피려면 STAT3 이해가 필요하다. STAT3는 인간 세포에서 여러 유전자의 전사에 관여하는 전사조절인자다. 정상 상태에서는 외부로부터 싸이토카인(Cytokine)이나 성장인자(Growth factor)에 의한 신호전달에 반응한다. 세포질에 존재하는 STAT3가 핵 안으로 이동하면서 세포의 발달·분화·생장·생존·신생혈관합성·면역기능 유전자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STAT3는 암의 발생에 핵심적인 유해 역할도 수행한다. STAT3 억제 물질 개발은 충북대 식품공학과가 10여년 전 우연히 양잠 부산물로 나오는 타이로신 단백질을 재활용 방안을 찾으면서 시작됐다. 타이로신 단백질과 과당을 고온 고압에서 반응시키면 메일러드(Mailard) 반응으로 여러 물질이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부테날(Butenal)이란 신물질이 분리됐고, 부테날의 약리 기전 규명을 위해 약대로 물질이 이전되면서 홍진태 교수 연구가 시작됐다. 이후 부테날은 다수 동물 실험에서 암세포와 각종 염증성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확인됐고, 다수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이 이어졌다. 문제는 메일러드 반응으로 생성된 물질 중 발암 위험성이 확인되거나 빛과 열 안정성 수준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란 점이었다. 부테날 역시 안전성·안정성 확인이 주요 과제로 꼽혔다. 홍 교수 연구팀은 과제 해결을 위해 분자 시스템의 특징적 구조나 화학적 특성과 분자 성질 사이에 존재하는 통계학적인 관련성 정량구조활성분석(Quantitative Structure Activity Relationship : QSAR) 기법을 도입해 물질 독성과 약물 대사를 예측했다. 이후 연구팀은 제약사와 물질의 약물가능성 검증을 시도했고, 약물의 효능이 확인됐지만 구조상 불안정성과 유전독성 문제도 나타나며 연구는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부테날 약물 구조와 효능 확인을 토대로 유사 화합물 합성 전략을 세워 100여개 예상물질을 스트리닝하고 각 약물 간 합성 타당성을 분석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연구팀은 "독성 문제 해결과 생산 경제성과 효능 모두를 갖춘 최적의 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가 이때부터 다시 시작됐다"며 "이 중 10여 가지의 물질이 실제 합성돼 3년이란 기간을 거쳐 기존 부테날과 약물성 종합 비교 시험으로 최종 물질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과정 끝 탄생한 물질이 MMPP다. 이 물질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신 물질로 초기 원 물질인 부테날과 동등한 효능을 보였다"며 "특히 정량구조활성분석에서 빛과 열 안정성이 뛰어나며 유전 독성 등 독성 문제가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로피바이오와 STAT3 항체 개발을 진행해 막바지 단계에 있다.2019-05-13 17:14:48이정환 -
김은주 한독 상무, 덕성약대서 '약사 윤리' 특강김은주 한독 상무가 지난 10일 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정인재)에서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Personal identity for professional pharmacis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 상무는 학생들에게 '어떤 약사가 될 것인가'를 비롯해 약사 직능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덕성여대 약학대는 지난 2014년부터 '약사 전문가 정신과 윤리'를 전공 필수과목으로 개설해 5학년 교과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상무는 올해까지 6번 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2019-05-13 17:03:44정혜진 -
영남약대 부산동문회 "모교·동문 발전에 밀알되자"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구대수)는 11일 부산호텔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했다. 구대수 영남약대 부산동문회장은 "지난해 '선후배 화합의 날' 행사를 비롯해 천마산악회, 천마기우회, 청년리더스포럼, 여약사회 등 동문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단단한 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형국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재부동문회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기쁘게 생각한다.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결해 약사사회의 모범이 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필훈 영남약대학장은 "지난 10여 년간 숙원사업이던 약대신축이 작년 10월 기공식을 갖고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문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취임 전 선제적 신고비 인하를 시작으로 약국 냉난방기 공동세척, 불용재고반품, 의약품 사용기한 표기 및 포장단위 개선, 회원 상조용품 등의 사업과 약국거점 자살예방사업,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 올약 사업 등 대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약 사업에 적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70명 참석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 2463만5553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 2219만7540원을 의결했다. 행사에는 한형국 영남약대총동창회장, 박필훈 영남약대학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김영희 부산여약사회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공로상=한수연, 김태우 ▲감사패=안승부, 김효근(삼원), 김태경(약사신협)2019-05-13 11:28: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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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부터 커뮤니티케어까지'…경기학술제 19일 개막오는 19일 경기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막이 오른다. 학술대회는 '함께하는 미래, 새로 만드는 가치'를 슬로건으로 9개 세미나실에서 50여개의 학술강좌가 소개된다.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커뮤니티케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전문분야에 대한 학술지식 함양을 목표로 강좌를 기획했다. OTC 활성화, 임상약학, 한방, 노인약료 등 전문분야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대비,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커뮤니티케어 국회의원 특강, 제약회사, 도매사 CEO 특강, TV 인기프로 알쓸신잡 인기 패널로 유명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카이스트대, 물리학 박사) 특강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병원약사회, 제약업계와 연계한 학술 포스터 30여편이 공개되고 전약협과 공동으로 약대생 프로그램 진행, 분회대항 퀴즈대회도 열린다. 조직위는 학술대회 회원평가도 진행한다. 강사, 강연내용에 대한 수강회원들의 만족도 등을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평가, 차기 학술제 개최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 킨텍스에서 수원 광교 수원 컨벤션센터로 장소가 변경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박영달 회장은 "약사, 초청 내빈, 약대생, 참가업체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약사들의 학술지식 함양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혜안과 비전도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학술제 논문 수상작도 확정했다. 정소영 약사(수원)는 '약국에서의 환자응대를 위한 환자유형에 대한 연구'로 대상을, 최재윤 약사(안산)는 '약물에 대한 복약지도, 태도, 순응도 및 커뮤니케이션 상관관계 분석'으로 금상을 수상한다. 은상은 김미영(고양) 약사의 '고양시약사회 업무에 있어 병원약사 활동에 대한 고찰', 이정근 약사(경기마퇴본부)의 '마약류 문제해결을 위한 약국의 역할 확대방안'동상은 이희태 약사(동두천)의 '메트포르민 복용 공여자 분변이식을 통한 고령비만 쥐의 혈당 개선'. 정기성 약사(수원)의 '수원시약 반회 활성화 성과 및 발전방안' 등이다.2019-05-10 14:1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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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대교수·동문, 발전기금 5000만원 쾌척충북대 약학대학 교수와 동문들이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의 기탁금을 쾌척했다. 노윤석 충북대 약학과 교수가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문인 김기택 목포대 약학과 교수(제약학과 07학번), 김태훈 오토텔릭바이오 대표(제약학과 01학번), 홍성화 동문(약학과 97학번) 등이 각각 1000만원씩을 기탁했다. 이에 충북대학교는 지난 8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노 교수는 "약학대학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기금은 환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예비약사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새롭게 오송캠퍼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약학대학이 국책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약학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전달식에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홍진태 약학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33:5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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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국학회, 당뇨약료 전문가과정 교육 개설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당뇨약료 전문가 과정 개설하고 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 '당뇨 전문 학술:약사 전문성 강화; 과정과 6월 16일 '당뇨 상담 학술:환자 교육 노하우' 과정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1차 과정은 당뇨의 병태 생리, 진료 지침 등을 담은 '당뇨 introduction' ▲환자 상태의 지속적인 체크를 위한 '당뇨환자 모니터링' ▲최신 약물요법과 약물간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약물요법 및 최신지견' ▲당뇨환자에게 추천되는 OTC를 위한 '당뇨환자의 일반약과 건기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2차 과정에서는 ▲혈당관리법 및 발관리, 운동법 등 '자가혈당관리 및 당뇨예방' ▲노인·임부·소아 등 특정 군 환자관리와 저혈당 대처법 등의 '특수상황의 환자관리' ▲당뇨환자의 식단구성, 당 환산방법 등을 담은 '당뇨환자의 영양과 식단관리' ▲'주사제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과 혈당측정 가이드'로 구성된다. 약국학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약국이 당뇨환자 관리의 1차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장기적으로는 당뇨환자의 예방적 관리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자세한 안내 및 참가신청은 약국학회 홈페이지 http://www.koacp.org 에서 가능하다.2019-05-08 15:40:59정흥준 -
김연희 약사, '육아·독서·약' 결합한 에세이집 출간김연희 약사가 자신의 육아경험을 토대로 한 에세이집 '아무것도 모르는데 엄마가 되었습니다'를 출간했다. 저자 김연희 약사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등단한 약사이자 소설가. 서른여섯 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하며 힘든 시간을 독서로 이겨낸 경험을 에세이에 담았다. 에세이는 김 약사가 겪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자신의 독서 목록 40권을 긴밀하게 연관시켜 작성한 것이다. 아울러 약 정보가 필요한 챕터에는 임신했을 때 주의해서 복용해야 할 약, 육아 시 아이에게 필요한 약 정보 등 약물 정보도 넣었다. 육아 이야기와 유용한 책, 약물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구성이다. 김 약사는 "육아와 독서와 약 이야기를 결합한 에세이를 쓰고 싶어졌다"며 "지금 이 시간에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고,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을 엄마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9-05-08 14:45:14정혜진 -
병원약사 항생제 중재 3건 중 1건은 '용량 과다'상급종합병원 5개 약제부의 항생제 처방중재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과용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한국병원약사회에 의뢰한 '항생제 부작용예방 및 관리방안연구' 결과를 보면 항생제 처방중재의 67.8%는 용량에 관련된 중재였다. 이중 과용량 사용으로 인해 이상사례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처방을 중재한 건이 32.3%를 기록했다. 이번 연구에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아주대병원·서울성모병원 등의 약제부 전산기록에서 2017년 1년간의 항생제 관련 처방중재 내역을 추출해 자료로 활용했다. 분석 결과, 중재 건수는 총 1만 9건이었다. 6454명에 대해 1명당 1.55건의 중재를 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중재의 70.1%는 팀의료를 수행하는 약사에 의해 수행됐다. 과용량 외에도 저용량 사용으로 인한 치료효과 감소 가능성이 있는 처방을 중재한 것은 21.1%에 달했다. 용량 외 가장 높은 빈도로 확인된 약물 사용문제는 약물선택이 19.8%로 & 45457;게 나타났다. 적응증에 맞지 않는 약물사용은 5.4%였으며, 불필요한 약물의 중복사용과 관련된 유형은 2.8%로 확인됐다. 항생제 사용 도중 약물이상사례가 의심되거나 잠재적 위험으로 중재를 시행한 경우는 전체 중재 중 5.6%에 해당됐다. 이상사례로는 혈소판 감소를 포함한 혈액학적 독성이 127건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외에 전해질 불균형 및 신기능 감소에 해당하는 경우가 111건이었다. 또 간기능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가 96건 등이었다. 병원약사회 연구팀은 과용량 중재 32.3%와 이상사례 의심 또는 잠재적 위험중재 5.6%를 합산해, 항생제 중재의 37.9%가 약물이상사례 예방 또는 경감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연구팀은 "항생제 처방에 대한 검토를 통한 중재는 잠재적 약물 이상사례를 예방하는데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보다 활발한 중재 시행에 팀의료 활동 약사의 적정 수 확보가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을 병원에 도입할 경우 처방중재 비율이 유의하게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9-05-08 11:44:16정흥준 -
정승규 약사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출간부산시약사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승규 약사(47, 부산대)가 과학에 기반한 약물을 역사적으로 풀어낸 인문서를 출간했다. 제목은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책은 1장부터 12장까지 약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환각제 ▲소염진통제 ▲마취제 ▲근이완제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 ▲스타틴 ▲혈압강하제 ▲비아그라 ▲표적항암제 등 사회와 인류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대표적인 약물을 다뤘다. 각 약물에 대해 정 약사는 발명 계기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 뿐만 아니라, 때론 생명을 구하고 때론 전쟁에 이용되기도 한 기구한 약의 운명을 다뤘다. 정 약사는 학창시절 약대에서 공부할 때부터 약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흐름에 관심이 많았다. 자료를 모으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다 3개월 반에 걸쳐 원고를 작성했다. 정 약사는 "약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과학서적으로 출판할 거라 예상했으나 약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인 에피소드와 철학·인문학적 해석이 많이 포함된 터라 인문서적으로 출간됐다"며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약사와 약을 복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책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는 9일 출간일을 기점으로 각 서점에서 판매된다. 현재 각 서점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 약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타샤의책방'에서 약에 대한 배경지식은 물론 최신 의약지식 등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일반인 대상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반니|2019년 5월15일 발간|292쪽2019-05-07 18:36:31정혜진 -
김규리 성대의대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가 주관하고 한독(회장 김영진)이 후원하는 제15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가 선정됐다. ‘Young Investigator Award’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 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김규리 교수는 당뇨병의 예측 대사인자 및 근감소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질환의 관련성,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과 간암의 발생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근육량의 증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간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지난해 10월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김규리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2019-05-07 13:45:2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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