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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3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2021년도 제3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오는 9월 15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15조에 의해 매년 의약품(의약외품·동물용의약품 포함) 업체에 근무하는 제조·품질·안전·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시간을 이수하면 8평점이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www.kpanet.or.kr) 사이버연수원 바로가기 배너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kpaips.com) 제3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 수강 배너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연수교육 주요 프로그램은 ▲또 다른 펜데믹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의약특허의 존속기간 ▲최근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 동향 ▲mRNA 치료제 및 이를 전달하기 위한 지질나노입자 기술 소개 ▲뇌건강 생활수칙 ▲환자안전과 약사의 역할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헬스케어 법률 등이다. 한편, 약사면허신고제 시행에 따라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되므로 관리약사가 아닌 마케팅, 연구,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여 약사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연수교육 면제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근거서류를 제출, 면제 대상임을 소명해야 한다. 아울러 2021년도 마지막 제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은 11월경에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대한약사회 02-3415-7650/7651, 1670-5877)2021-08-18 09:45:34강신국 -
경기지역 마그미약국 30곳 운영...약물 중독예방 첨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경기도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그미약국'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기대 효과를 인정받아 올해에도 사업비를 확보한 것. 7월말까지 사업참여약국 모집을 마치고 지난 14일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마그미약국은 지역주민의 접근도가 높은 약국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드러나지 않은 약물의존자를 발굴하고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 상담서비스를 제공, 약물 의존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약물 중독자의 치료재활 서비스 연계를 통해 마약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 지역 30여개 약국이 참여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마그미약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약물오남용 정도에 따른 예방상담 정보제공 및 홍보,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상담 및 치료 전문센터로의 연계 서비스까지 수행하게된다. 경기마퇴본부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사업 결과물을 바탕으로 운영 사항을 재검토하고 신규 상담매뉴얼, 약품별 체크리스트 작성 등 제반사항을 수정 보완했다. 사업 설명회는 마그미약국 사업 전반적인 모델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안, 마그미약국 서비스 체계도, 마그미약국 상담매뉴얼, 사례별 접근 방법, 운영관련 자료안내, 질의응답 등 사업 운영 및 실행을 위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마그미약국의 작년 사업 운영 결과를 살펴보면 마그미약국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이 상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제 지역사회 약물상담센터로써 약국의 공공적인 기능과 부가적인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처방약물 중에도 우리 인체에 미치는 의존성이 큰 약물들이 많다"며 "약국에서 중독성 약물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새롭게 보완된 매뉴얼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약물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08-17 10:59:25강신국 -
1만5천여명 응시 PEET 시행…추론 문제로 변별력 높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만5000여명이 응시한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15일 실시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 이하 약교협)는 15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6개 지역 27개 시험장에서 2022학년도 PEET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기간 중 실시돼 방역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자가격리자에 대한 별도 시험장 마련 등 수험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는 설명이다. 약교협은 올해 PEET시험과 관련해 "4년간의 약학교육의 수학 능력을 측정하고자 기존의 출제와 마찬가지로 대학교육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이면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이를 위해 기본적인 지식과 핵심적인 개념을 묻는 난이도를 낮춘 문제들을 다수 출제했다"고 밝혔다. 다만 약대 입시전형에서는 PEET 성적을 정략적인 평가가 가능한 전형요소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종합적인 개념을 묻는 추론 문제들도 다수 출제해 수학능력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고자 했다는 것. 먼저 일반화학 영역에서는 화학 반응시, 원자 구조와 주기적 성질, 화학 결합과 분자 구조, 열화학, 반응 속도, 화학 평형, 산과 염기, 산화·환원, 배위 화학 등의 개념을 묻는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 일반화학에서는 기본 개념의 이해를 기반으로 관련 지식을 갖춘 학생들이 제시된 자료로부터 추론해 정답을 판단할 수 있는 문항을, 유기화학 영역에서는 대학 교과 2학년 1학기까지 유기화학을 이수한 학생들이 기본 지식과 원리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는 것 구체적으로 출제범위인 알케인에서 알콜까지 영역별로 고르게 출제했고, 지식의 이해, 주어진 상황에 대한 분석/판단 및 종합적 사고가 필요한 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새로운 유형의 문항을 출제해 단순 암기가 아닌 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물리추론 영역에서는 일반물리학 및 일반물리실험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이 일반물리의 핵심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추론 문항을 출제했고 논리적인 사고, 종합적인 판단, 그리고 필수적인 수리·계산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들을 출제하여 변별력을 높이고자 했다. 생물추론 영역에서는 2년간 대학에서 생물교육을 받은 학생이라면 정상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했으며, 약학대학의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에 집중하여 평가하고자 했다. 아울러, 세포생물학 및 분자생물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경향의 문제를 출제하여 첨단 생명과학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고자 했다. 약교협은 홈페이지(http://www.kpeet.or.kr/)를 통해 PEET 문항과 정답을 8월 15일 시험 당일 오후 6시에 공개했다. 이의신청은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며, 수험생의 성적은 9월 15일 오전 10시 이후에 약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1-08-15 19:59:23강혜경 -
약정원, 청구SW·사이버연수원 콜센터 대폭 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약국 청구프로그램 PM+20 전문 상담 체계와 대한약사회와 지부 사이버연수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사이버 연수교육 등을 통합 관리하는 콜센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개선된 고객지원 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지원실 콜센터 고도화 작업은 지난해 말부터 업그레이드가 진행됐으며 시스템 관리와 유지보수가 용이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고객이 선택적으로 콜백 요청을 남길 수 있는 콜백시스템, 상담사의 인권보호 안내 멘트, 고객과 상담사간의 대화 녹취기능, 실시간 상담현황 모니터링 등이 새로 추가됐다. 개선된 콜백시스템은 전화한 고객이 연락처를 남기는 경우에만 이력이 저장돼 동일번호가 무분별하게 중복 접수되던 기존 업무형태를 개선했고, 실시간 상담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유휴 인력을 최소화해 업무능률과 상담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콜센터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과도한 감정적 부담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상담사의 인권보호 안내 멘트와 고객과 상담내용 녹취기능은 상담사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감정노동업무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KT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유지보수와 관리가 쉬워져,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고객지원 시스템을 운영 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종수 원장은 "앞으로도 약학정보원 고객지원실은 약국의 어려운 점을 빠르고 쉽게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업무 소통환경을 갖춰 나갈 것"이라며 "시대와 환경에 맞춰 향상된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고객지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2021-08-13 00:56:18강신국 -
약사회, 약대생 대상 '미래약사연수원'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진혜)는 11일 '2021 미래약사연수원'을 오픈했다. 전체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1 미래약사연수원은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공동으로 8월 한 달간 선배 약사와 약대생간의 소통의 마당이 될 전망이다. 김대업 회장은 헤드라이너 강연을 통해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약사의 공적인 역할 강화와 약사전문성 향상에 걸맞은 보상체계 구축이 약사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한편 약사의 미래정책을 위해 올바른 전문약사제도 구현과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약국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의경 前 식약처장은 식약처장 재직 당시 지역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배포로 지역 약국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약사로서의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개척하고 주민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키워드별 강의는 △고령사회와 약사미래(장선미 가천대학교 교수) △감염병(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최윤정 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원) △약사 전문성(김대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오인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의약품 품질(정재호 비앤피케어 이사) 등을 주제로 7~8일 양일 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키워드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들을 들으니 구체적으로 주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들을 들으니 매우 유익했다"고 전했다. 미래약사연수원을 기획한 최진혜 기획이사는 "8월 4째주에 라이징파머시스트를 주제로 △방문약료 △약사브랜딩 △국제보건 등 떠오르는 약사직능의 선배 약사를 만나는 줌라이브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모든 약대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직역에 대한 이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약대생들이 사회적 시선에서 약사직능을 바라보고, 개인의 직능을 넘어 약사 직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프레젠테이션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약대생이 함께 할 수 있는 ‘2021 미래약사연수원 굿즈 증정 이벤트’(forms.gle/Wna7BrsnS2aKpiNd7 참조)를 진행한다. 2021 미래약사연수원 참여는 각 약학대학 학생회를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2021-08-12 09:05:48강신국 -
성균관대 약대, 대만 국립성공대학과 MOU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한정환)이 대만 국립성공대학(National Cheng Kung University)과 MOU를 체결하고, 국제적인 연구자 양성에 나선다. 성균관대 약대는 7월 대만 국립성공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학술, 교육 영역에서 ▲교수진, 교직원 및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수행 ▲간행물 및 정보 교류 ▲기타 연구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과 대만의 우수한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Common Data Model(CDM)의 적용과 다국가 공동연구 등 글로벌 협력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정환 학장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다학제적 관점에서의 교육체계를 구축해 향후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연구자로서 성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균관대 약대는 2021년 6월 식약처가 지원하는 '의약품 유효성평가 분야 인재양성대학 운영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반대학원 내에 '바이오헬스 규제과학과'를 신설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1-08-11 17:44:41강혜경 -
약정원 "주의해야 할 도핑금지 약물정보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라메디연고, 경기기간 중 금지, 경기기간 외에는 가능."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도핑 금지 약물정보, 의약품심사결과정보 및 급여평가결과 정보를 의약품 품목별로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선수의 도핑방지 활동을 위해 선수와 선수관계자(지도자, 선수부모, 의료진 등)에게 올바른 금지약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고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도핑금지 약물정보’ 서비스를 추가했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레놀콜드에스정, 오라메디연고 등이 도핑금지 약물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의약품으로 해당 제품을 약학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하면 도핑금지 약물정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2015년 수영선수 박태환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복용해 도핑에 걸렸던 사건이 있었는데, 박태환은 ‘병원 처방에 따라 복용을 했으며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금지 약물인지 몰랐다’고 해명한 바가 있었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은 경기기간과 상관없이 모두 도핑금지 의약품으로 약정원 의약품 정보를 통해서 정보확인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PM+20에도 도핑금지 약물정보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약품 심사 결과는 식약처에서 품목허가 또는 심사 등 업무 담당자가 허가보고서 또는 생물학적동등성 심사결과를 공개한 정보로 허가심사 과정·결정 등에 대한 투명성 요구 및 정보제공 요구 증가에 따라 2004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공개된 정보다.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는 심사결과정보를 별도로 검색해서 확인해야 하나 약정원 홈페이지에서는 품목별로 공개된 의약품심사결과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심평원에서 제공 중인 약제급여 평가 결과도 의약품 심사 결과와 동일한 방식으로 약정원 의약품상세정보를 통해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으로서 양질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8-11 16:31:44강신국 -
15일 PEET 시험, 자가격리됐다면 오늘까지 별도 신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15일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PEET)이 치러지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등에 대한 지침이 안내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먼저 시험당일 기준 확진인 경우 시험응시가 불가능하고, 증빙시 응시료가 환불된다. 자가격리자로 지정된 경우에는 오늘(11일) 12시까지 약교협을 통해 별도 신청할 경우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이 경우 응시신청서와 자가격리통지서(관할 보건소 발급), 외출허가서(관할 보건소 발급)를 제출해야 한다. 악교협은 시험을 앞두고 "시험 전 외출 및 타인과의 접촉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어 "코로나 확진·자가격리자로 통보받는 즉시 협의회에 신고해야 하며, 확진 및 자가격리 사실을 숨기고 배정된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PEET 사실상 폐지를 2회 남긴 이번 시험에는 1만5730명이 지원을 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총 6개 지구 25개 시행기관에서 실시되며, 시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5분까지다. 입실은 8시30분까지 이뤄진다. 시험은 1교시 화학추론(일반화학) 25문항, 2교시 화학추론(유기화학) 20문항, 3교시 물리추론 20문항, 4교시 생물추론 25문항 등 총 3영역 4과목 90문항으로 치러지며 성적은 9월 15일 발표된다. 약교협은 문제 및 정답은 시험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덧붙였다.2021-08-10 16:33:33강혜경 -
수능 D-100일, 약대입시 부활 상위권 판도 흔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8일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수능에서는 약대 6년제 학부 부활 등 대변동이 예상된다. 14년 만에 약대가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는데, 2006년 4년제에서 2+4년제로 개편됐던 약대가 다시 통합 6년제로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는 것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입학 성적 최상위권에 속하는 약대가 학부 선발에 가세하면서 자연계 입시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 등이 겹치면서 n수생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37개 약학대학의 정원내 모집인원은 1743명으로, 여기에 정원외 모집인원 216명까지 포함하면 총 1959명을 뽑게 된다. 수시와 정시비율은 각각 54.9%대 45.1%(수시 957명, 정시 786명)이다. 학교별로는 이화여대와 중앙대가 각각 120명씩을 선발해 가장 많은 신입생을 받는다. 이어 덕성여대·숙명여대 80명, 조선대 75명, 영남대 70명,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부산대·전남대 60명, 강원대·경성대·대구가톨릭대·충남대·충북대 50명, 경희대·동덕여대·우석대·원광대 40명, 가천대·가톨릭대·경북대·경상대·계명대·고려대·단국대·동국대·목포대·삼육대·순천대·아주대·연세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차의과학대·한양대가 30명씩을 선발한다. 학원가에서는 자연계열 상위권 학과 순위의 지각 변동을 예상하고 있다. 자연계열 수능 상위 3% 학생들이 약대에 진학하기 때문에 지방 소재 의대·치대·한의대·수의예과는 합격선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여러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반수생, n수생 등이 늘어난 만큼 약대를 비롯한 자연계 경쟁률은 더 치열해 질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다. 서울권 약대 대부분은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에서는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과 연세대 학생부교과추천형 등 2개 전형만이 수능 최저학력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동국대는 서류평가를, 연세대는 면접평가를 더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앞서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올해 약대에 도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이라며 "수시 선발인원이 더 많지만, 수시에서도 대부분 높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을 게을리 대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2021-08-10 11:02:19강혜경 -
충남대 약대 18기 동문들, 십시일반 모교 돕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남대 약학대학 18기 동문회가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약학대학 18기 동문회 박용근(약학 96) 회장과 우선희 약학대학장은 9일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용근 동문회장은 "졸업 20주년을 맞아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해준 18기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약학대학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21-08-09 23:49: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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