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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수시 논술전형에 몰린 이유는 재수·반수생 영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약대 경쟁률이 의대 경쟁률을 꺾었다. 39개 의대 경쟁률이 36.3대 1인 반면, 37개 약대 경쟁률은 44.1대 1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수도권 11개 대학의 경쟁률은 65.3대 1이었으며, 수도권 5개 대학 30.7대 1, 지방권 21개 대학 3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년 만에 첫 학부생을 선발한 약학대학들이 모집인원 대비 월등히 많은 지원인원이 몰리며 흥행 성적표를 손에 쥐게 됐다. 종로학원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다른계열 대비 의약학계열 쏠림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논술전형에서 성균관대 666.4대 1, 동국대 583.5대 1, 경희대 431.6대 1, 고려대 408.9대 1, 중앙대 147.3대 1이라는 세자리수 경쟁률을 보인 이유는 재수생과 반수생이 대거 지원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과 재수생과 반수생 등이 상대적으로 논술에 대한 가점을 높게 반영하는 논술우수전형에 대거 지원하면서 666.4대 1이라는 경쟁률이 빚어졌다는 것. 정원내 최고 경쟁률은 동국대가 223.5대 1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 206.2대 1 ▲경희대 147.1대 1 ▲성균관대 117.8대 1 순서였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293.8대 1로 가장 높았고 ▲교과전형 26.6대 1 ▲종합전형 26.0대 1 수준이었다. 서울대는 평균 경쟁률이 6.5대 1로 가장 낮았다. 종로학원은 "약대가 신설됐지만 의대 경쟁률은 오히려 상승했다"며 "2022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의약학계열 집중 쏠림현상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39개 의대 평균경쟁률이 전년도 기준 32.9대 1에서 '36.3대 1'로 오히려 상승했으며, 약대 역시 첫 학부생 선발이었지만 의대 경쟁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의대 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는 것. 학원은 "향후 의약학계열 선호현상이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역인재 선발이 본격화되는 내년도 입시부터는 지방권 소재 최상위권 학생들 상당수가 의약학계열로 방향을 정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2021-09-15 21:21:36강혜경 -
약물 치료비용이 환자·의료기관·사회에 미치는 영향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물 치료비용이 환자는 물론이고 의료기관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약사가 있다. 약물에 대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올바른 요법을 권할 때 보람을 느끼고, 약물의 가치를 증진할 수 있다는 백진희 약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의약정보파트장인 백 약사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약물경제성평가 분과 분과장을 맡고 있다. 분과는 병원약제서비스의 경제성 평가 연구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필요한 연구방법을 습득해 약료서비스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올해 처음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약대 통합 6년제 시행에 따른 외국 약사의 역할 변화 ▲전자처방전 도입 ▲약제업무 지원 인력 운영 합법화 방안 ▲희귀필수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방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와 약학교육의 미래에 대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늘(16일) ▲디지털 헬스케어의 이해와 활용에 대한 6번째 교육이 진행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AI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서 인간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약사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고자 비대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때문에 4월에는 통합 6년제 시행에 따른 약사의 역할을 미국, 영국, 호주와 같은 해외사례와 국내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대해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5월에는 전자처방전과 조제약 택배 배송 쟁점에 대해 김대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가, 6월은 임상약사의 업무를 위한 지원 인력의 제도화 필요성과 해외 사례에 대해 임양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팀장이 강의를 하게 된 것. 7월은 김나경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이 긴급도입의약품 공급 프로세스에 대해, 8월은 한은아 연세대 교수가 국내외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현황과 인력 양성 교육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 했다. 9월에는 김주영 웰트 이사가 미국 온라인 약국 스타트업인 '필팩'의 근무경험을 전달하며 디지털헬스케어에서 약사가 통역사로서 환자의 어려움을 적극 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화교육은 2013년과 2014년 운영된 온라인 의약정보 연수교육을 2015년 약물경제성평가 심화교육으로 전환해 전문약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과목으로 경제성 평가의 개념, 비용추정, 분석모형 등에 대한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백진희 분과장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사회약학을 전공하면서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약에 대한 전문가로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합리적으로 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고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관심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생각해 분과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약물 경제성평가의 기본 개념을 숙지해 적용함으로써 약사의 임상활동이 비용으로 산출돼 인력 산정의 근거를 마련하고 약사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시대에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 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백 분과장은 "심화교육은 현재 약물경제성평가 이론 과정으로 진행하지만, 기본교육은 보건의료 정책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환자중심의 약사 역할 모색을 위해 분과명 변경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마음을 살피고 환자가 자기주도적으로 치료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약을 통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도록 멘토약사를 위한 교육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2021-09-15 10:23:19강혜경 -
14년만의 약대입시 인기몰이...'수백대 1' 경쟁률 속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대학에 수시로 지원해 합격하기 위해서는 37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시에서 37개 약학대학이 1079명을 모집했는데, 4만명이 넘는 지원인원이 몰린 것이다. 지난 10일 시작된 37개 약학대학의 수시원서 모집이 14일 일제히 종료됐다. 데일리팜이 각 대학의 경쟁률과 모집인원, 지원인원 등을 분석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37.48대 1로, 총 지원인원은 4만44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시의 가장 큰 특징은 '논술전형'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는 것이다. 때문에 경쟁률 TOP5를 모두 논술전형이 차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성균관대로 666.4대 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동국대 583.5대 1, 고려대 408.9 대 1, 중앙대 147.2대 1, 연세대 147.2대 1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경쟁률이 높았던 학교들을 보면 한양대종합(일반)이 9명 모집에 559명이 몰려 6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중앙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이 5명 모집에 309명이 지원해 6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교 별로 전형 명 등에 차이가 있지만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한양대 62.1대 1 ▲영남대 46.3대 1 ▲경북대 38.8대 1 ▲대구가톨릭대 38.6대 1 ▲제주대 36.9대 1 ▲가천대 35.5대 1 ▲단국대 33.3대 1 ▲경성대 33대 1 ▲우석대 32.8대 1 ▲계명대 32.2대 1 ▲조선대 31.6대 1 ▲경상대 31.3대 1 ▲삼육대 30.5대 1 ▲목포대 30대 1 ▲전남대 29.3대 1 ▲충남대 23.8대 1 ▲강원대 21.7대 1 등으로 평균 3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3명 모집에 172명이 몰려 57.3대 1, 충북대 학생부종합 전형도 4명 모집에 208명이 몰려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 자리수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서울대 일반전형 6.8대 1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 5.3대 1 ▲차의과학대 학생부종합(기회균등특별전형) 5.3대 1 ▲삼육대 기회균형전형 7대 1 ▲제주대 학생부교과 지역인재 7대 1 ▲단국대 기회균형선발(정원외) 7.6대 1 ▲가천대 교육기회균형 전형 8대 1 ▲차의과학대 '학생부종합(농어촌학생특별전형) 9.6대 1 ▲경성대 저소득층전형 9.7대 1 ▲영남대 정원외약학고른기회전형 9.8대 1 ▲성균관대 학생부종합(이웃사랑) 9.8대 1이 유일했다. 학원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약대 경쟁률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6년제 전환'과 '고3 학생 증가' 등으로 풀이했다. 앞서 학원 관계자는 "올해 약대 입시에서는 55% 가량을 수시로 뽑기 때문에 6번의 수시 원서접수 기회를 토대로 약대를 노려볼 만 하다"며 "다만 수시지원에서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이 수능최저 충족 여부인 만큼 수능 준비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정시에서는 수도권 주요 약대 합격선이 원점수 기준 282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2021-09-14 23:30:32강혜경 -
"약사회관 4층으로 이전했어요"…약학회, 새단장 기념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가 약사회관 3층에서 '4층'으로 이전했다. 약학회는 13일 대한약사회관 4층 대한약학회 사무실에서 '사무실 이전 및 새단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된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공사로 인한 회관 내 사무실 위치 조정에 따라 기존 3층에서 4층으로 이동함에 따른 것이다. 홍진태 약학회장은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원활히 학회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업무 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박광식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기획운영본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약학회는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전임 회장인 이상섭·김영중·손의동 교수와 간담회를 열고 학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09-14 16:18:25강혜경 -
지방약대, 지역인재 40% 의무 선발…현 고2부터 적용[데일리팜=강혜경 기자] 2023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지방 약대와 의대, 치대, 한의대 등이 의무적으로 정원의 4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한다. 학생 수가 적은 강원과 제주의 경우 20%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한다. 지난 달 30일 규제개혁위원회 본심의를 통과한 지방대 육성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지난 3월 지역인재 선발을 의무화하고 지역인재 요건을 강화하는 지방대 육성법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부터 적용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2016학년도부터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의 지역인재 선발제도가 있었으나 일정 비율 이상을 선발하도록 권고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충청과 호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권의 권고비율은 30%였으며, 강원과 제주지역은 15% 수준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지방 의·약·간호계열 대학 및 전문대학원에서 의무적으로 지역인재를 선발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시행령에는 지역인재 학생 의무 선발 비율을 충족한 대학에는 교육·연구 여건 개선 및 지역인재 지역 정착 지원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도 신설됐다. 또한 2022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부터는 중·고등학교 모두 비수도권에서 입학·졸업해야 해당 지역 의·치·한·약대 또는 간호대, 로스쿨 지연인재로 입학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해당 지역에서 중학교나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요건을 충족했으나 요건이 더욱 까다로워진 것이다. 한편 이 법은 오는 24일 시행된다.2021-09-14 11:46:33강혜경 -
돌풍 넘어 '광풍'…성대약대 수시 666대 1로 마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입 수시 모집에서 약대 경쟁률이 고공 행진을 하며 광풍을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5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성균관대 약대의 경우 666.40대 1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5명을 모집하는 논술 전형에 3332명이 지원하면서 666.4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이다. 아직 접수가 진행 중인 동국대도 444.33대 1, 고려대는 330.7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논술전형에서 6명을 모집하는 동국대에는 13일 오후 5시 기준 2666명이 지원했으며, 10명을 모집하는 고려대는 같은 날 오후 9시 기준 3307명이 지원한 상황이다. 데일리팜이 전국 37개 약학대학 수시 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13일 기준 원서접수가 마감된 학교는 서울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4개 학교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지역균형선발전형 5.33대 1(12명 모집 64명 지원) ◆일반전형 6.88대 1(32명 모집 220명 지원)로 마감됐다. 경희대는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 약과학과 10.86대 1(7명 모집 76명 지원)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약학과 33.30대 1(20명 모집 666명 지원)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약과학과 24.63대 1(8명 모집 197명 지원)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수급자) 10.00대 1(3명 모집 30명 지원)으로 마감됐다. 성균관대는 ◆학생부종합(학과모집) 26.40대 1(30명 모집 792명 지원) ◆논술(논술우수) 666.40대 1(5명 모집 3332명 지원) ◆학생부종합(이웃사랑) 9.8대 1(5명 모집 49명 지원)로 마감됐다. 한양대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 35.40대 1(5명 모집 177명 지원) ◆학생부종합(일반) 62.11대 1(9명 모집 559명 지원)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 16대 1(2명 모집 32명 지원)로 마감됐다. 세자리 경쟁률을 보이는 논술전형을 제외하고도 6.88대 1에서 62.11대 1 등으로 타 학과 대비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학원가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수시모집 경쟁률이 작년 대비 상승했고, 특히 약학대학의 경쟁률이 역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학원가에 따르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올해 고3 학생부가 지난해 보다 많아진 데다 교육 당국의 정시 확대 기조로 수시 모집인원이 줄어들고, 정시에서 다시 기회를 노려볼 수 있어 의약계통의 상향지원이 늘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외 33개 대학은 오늘(14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대학에 따라 오후 4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모집 마감시간에는 차이가 있지만 이대, 숙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중앙대, 삼육대, 가톨릭대, 동국대, 아주대, 차의과학대, 연세대, 가천대, 고려대, 충남대, 단국대, 강원대, 충북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경성대, 경상대, 인제대, 원광대, 우석대, 전남대, 조선대, 순천대, 목포대, 전북대, 제주대 등은 오늘 원서접수를 마감한다.2021-09-13 21:57:24강혜경 -
대입 수시, 약대 돌풍…성대 525대 1, 동국대 373대 1[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입 수시 모집에서 약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논술전형에서 성대의 경우 524.80대 1, 동국대의 경우 373.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대의 경우 5명을 선발하는 전형에 2624명이 몰리는가 하면, 6명을 선발하는 동국대 전형에는 2240명이 몰렸다. 역대급 경쟁률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는 전형료로 인한 학교 수익 역시 상당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수시모집을 진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37개 약학대학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약학대학 경쟁률이 당초 예상보다 더욱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화여대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에는 10명 모집에 130명이 몰려 13.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약학부 약학전공에는 20명 모집에 328명이 지원해 16.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숙명여대 학생부종합 숙명인재Ⅱ(면접형) 전형은 15명 모집에 242명이 지원해 1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은 3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하면서 11.33대 1이다. 덕성여대는 15명을 모집하는 학생부 100% 전형에 287명이 지원해 19.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재전형Ⅰ(학생부위주)은 25명 모집 397명 지원으로 15.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른기회전형도 6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7.17대 1을 보였다. 동덕여대는 24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7.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중앙대의 경우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명 모집에 186명 지원으로 37.2대 1,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전형) 10명 모집 256명 지원으로 25.60대 1, 학생부종합(탐구형인재전형) 15명 모집, 270명 지원 18.00대 1,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명 모집 44명 지원 8.80대 1, 논술(논술전형) 20명 모집 1852명 지원 92.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희대는 학생부교과(고교연계전형) 7명 모집 38명 지원으로 5.43대 1,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 20명 모집 307명 지원으로 15.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일반전형 4명 모집에 68명이 접수해 17.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 8명 모집 82명 지원 10.25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수시전형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성균관대는 3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학과모집)에도 603명이 지원해 20.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이웃사랑)은 5명 모집에 42명이 몰려 8.40대 1로 나타났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일반) 9명 모집에 422명이 지원해 46.89대 1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 2명 모집 27명 지원으로 13.50대 1의 경쟁률을, 가톨릭대학교 지역균형전형 5명 모집 119명 지원 23.80대 1, 학교장추천전형 13명 모집 110명 지원 8.46대 1, 고른기회Ⅱ전형 3명 모집 22명 지원 7.33대 1, 농어촌학생전형 2명 모집 23명 지원으로 11.50대 1을 보였다. 동국대의 경우 9명을 모집하는 두드림 전형에 191명이 지원해 21.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3명을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인재 모집에는 118명이 몰려 39.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주대 ACE전형도 15명 모집에 273명이 몰려 18.20대 1을 보였다. 한편 약학대학 수시 원서 접수마감은 오늘(13일)과 14일 중으로 경쟁률 등은 바뀔 수 있다.2021-09-13 12:21:53강혜경 -
성남시약, 온라인 연수교육교재 700여 회원에 무료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0일 사이버연수원 등록 회원들에게 연수교육 교재를 무료배포했다. 12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자체 사이버연수원 (https://snm.kpanet.or.kr)을 통해 실시되는 2021년 온라인 연수교육과 관련해 수강 등록 회원 700여명에게 연수교육 교재 무료 배포를 완료했으며, 이후 등록 회원들에게는 개별 우편발송으로 추가 배포된다. 한동원 회장은 "온라인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지만 강의수가 많고 수강 회원들의 교육 효과 증대와 편의를 위해 지면 교재도 별도 제작해 배포했다"며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교육에 수준높은 강의가 많은 만큼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은 총 12개 강의 중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교육(필수/2평점)까지 모두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 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 자체 사이버연수원 회원등록 방법 등 상세사항은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snpass.or.kr)를 참조하면 된다.2021-09-12 23:38:55강신국 -
부작용·환자안전사고 보고 잘하는 약국은 어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2021년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 사고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 포상했다. 올해 상반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총 770개 약국에서 1만 51건이 보고돼 전년 9758건 대비 약 3%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에 접수된 환자안전 사고 보고 건수는 총 64개 약국에서 875건으로 확인됐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시작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5만 3523건이 보고됐고 2017년부터 시작한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총 5917건으로 집계됐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212개 약국을 선정해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시·도지부를 통해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매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에 기여한 약국을 선정하고 우수보고자에 대한 대한약사회장 표창장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왔다.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내 감염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환자 안전 지킴이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약사님들의 노고와 참여의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도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지역사회 환자안전 활동의 초석이 되어 병원 중심의 환자안전 활동의 폭을 넓혀 지역사회에서 약물 관리에 대한 약사 역할이 강화되고 환자에 대한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한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보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9-10 10:03:08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지하철 광고로 마약퇴치 홍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한동주)는 지난 1일부터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는 2021년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지 주요 역의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를 통해 서울 시민에게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마퇴본부는 최근 20대 마약사범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20대의 이용률이 높은 홍대입구역, 강남역, 압구정역이 포함돼 효과는 더욱더 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마퇴본부는 홍보 캠페인 이외에도 서울시민의 마약퇴치·근절을 위해 예방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예방상담센터는 약물중독과 관련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2021-09-09 09:3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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