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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여성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3% 리뉴얼현대약품은 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액' 제품군 중 '마이녹실 3%'의 패키지를 전격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마이녹실 3%는 탈모 증세를 가지고 있는 여성을 위한 탈모치료제이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미녹시딜이 함유된 바르는 탈모치료제로 마이녹실 3%와 5%,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마이녹실 플러스(쿨타입)5%, 흡수성에서 특장점을 지닌 겔 형태의 '마이녹실겔' 등으로 연매출 100억 원 가량을 기록하며 국내 바르는 발모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기존의 블루컬러 패키지였던 제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여성을 위한 탈모치료제'로의 제품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핑크컬러로 교체됐다. 또한 여성 친화적인 일러스트와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버 컬러를 삽입하여 여성용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여성 탈모환자 증가율이 남성보다 20% 이상 높아졌다. 특히 2, 30대 젊은 여성의 탈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유전, 호르몬 변화, 생활 습관,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여성 탈모환자의 증가로 인해 여성 소비자의 탈모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현대약품 이재형 마케팅 과장은 "탈모로 인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마이녹실 3%가 탈모치료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을 기념,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여성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가고, 여성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라고 말했다.2012-10-10 17:28:11이탁순 -
현대약품, 눈싸움 이벤트…개그맨 홍인규 참여개그맨 홍인규가 오는 9일 서울대 학생들과 함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이 오는 9일부터 준비하고 있는 '눈싸움 빅리그 시즌2'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눈싸움 빅리그 시즌2에서는 가을철 심한 일교차에 지친 눈을 보호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수십 명의 참가자가 대형 LED 모니터 화면을 동시에 바라보는 눈싸움 대결을 펼쳐 대학생들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은 '눈싸움 빅리그 시즌2'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달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약품 안구건조증 예방 인공눈물 제품 '루핑' 마케팅 담당자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점안액으로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며 "눈을 제대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12-10-09 11:47:02이탁순 -
공단 감사실·징계위, 같은 약 협상 결과놓고 엇박자건강보험공단의 악가협상 난맥상이 또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지난해 비위의혹이 제기됐던 A제품을 놓고 감사실과 징계위원회가 기준을 달리 해석해 다른 판단을 내놓는가하면 부속합의 미이행으로 약가조정 사용가 발생한 약제에 대해서는 수수방관했다.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9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약가협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남윤 의원에 따르면 A제품에 대한 감사실 감사보고서와 징계위원회 결과보고를 비교 검토한 결과 같은 사안에 대해 양 측은 정반대로 해석했다. 먼저 감사실은 A제품 약가협상은 협상지침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 협상실무자의 정당한 이의제기를 묵살하고 부적정한 협상전략안을 보고해 부적정한 협상결과를 초래했다고 보고 해당 책임자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했다. 하지만 징계위원회는 감사실이 협상지침의 조항을 잘못 해석했다며 지침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정반대 결론을 내렸다. 이 제품은 같은 지침을 적용했지만 감사실은 협상 상한가를 846원으로 판단한 반면, 징계위원회는 2550원으로 산정하기도 했다. 협상 담당 실무자와 담당 부장 또한 당시 협상 상한가를 달리 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공단은 부속합의가 이행되지 않은 두 건의 합의에 대해서도 실행조건 미성립을 이유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B제약의 점안액의 경우 부속합의서에 포장단위를 변경하는 경우 변경내역을 통보하고 가격을 재협상한다고 약가협상 당시 합의했었다. 하지만 이 회사가 올해 6월 동일성분 의약품을 품명과 포장단위를 변경해 출시했지만 가격협상을 다시 하지 않았다. C제약의 위궤양치료제 또한 부속합의서에 개발목표 제품의 가격이 제네릭 진입, 코마케팅, 자진인하 등으로 가격이 인하되면 같은 비율로 약가를 조정한다고 합의했지만 2011년 개발목표제품의 가격이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 않았다. 협상과정에서 예상하지 않은 사유라는 이유였다. 남윤 의원은 "A제품 협상과정에서 드러나듯이 현재처럼 1~2명의 담당직원이 개별 제약사와 비공개로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약가협상의 투명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가격협상을 위한 별도 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단은 실무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해 약가협상의 투명성을 높이거나 최소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2-10-09 10:5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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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공식활동 시작현대약품은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1기' 활동을 10월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약품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는 4개월 동안 현대약품의 브랜드 스토리 컨텐츠 생성 및 온·오프라인 홍보, 프로모션 현장 취재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스토리텔러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대외활동과 차별화해 20대 대학생의 색다른 아이디어를 담은 스토리텔링 컨텐츠를 통해 젊은층에게 현대약품 브랜드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색다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의 젊은 감각을 제약 브랜드의 실제 마케팅 활동에 접목시켜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 활동을 20대 소비자와의 소통의 창구로 삼을 계획이다. 대학생 기자, 파워블로거, 문예지 편집위원장, 페이스북 팬 수 8만 여명의 팬페이지 운영자 등 다양하고 독특한 대외활동 경험을 가진 남, 여 대학생 4명으로 구성된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1기는 블로그, SNS, 브랜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스토리텔러로서 역량을 펼치게 된다. 이번 현대약품 소셜 스토리텔러 1기 활동은 SNS를 통한 모집과 페이스북 그룹 기능을 활용한 소통 등 활동 운영에서부터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 소셜 스토리텔러가 생성한 컨텐츠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게재하여 실제 마케팅 활동에 적용할 예정이다.2012-10-08 17:35:34이탁순 -
한올바이오, 고점도 필러 '레바네제울트라' 시판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은 캐나다 Prollenium사의 고점도 필러인 레바네제 울트라 (Revanesse Ultra)를 국내에 시판한다고 8일 밝혔다. 레바네제 울트라는 Prollenium사의 특허기술인 틱소픽 크로스링킹 테크놀로지(Thixofic cross-linking Technology)를 적용해 만들어진 지속성 있는 고점도 겔이다. 모노파직(Monophasic) 형태의 블랍 구조와 높은 점도에 따른 몰딩감이 우수해 다양한 주름개선은 물론 코높임, 콧방울, 애교살, 입술볼륨 등과 같은 볼륨업을 위한 미용시술에 적합한 새로운 개념의 비동물성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이다. 높은 점성의 겔 상태의 제품을 주사기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데, 이때 주입과정에서 히알루론산 입자들이 파괴되지 않고 주입되도록 하는 기술이 틱소픽 크로스 링킹 테크놀로지이다. 레바네제 울트라는 내독소(Endotoxins)가 0.025IU/mg이하, 단백질(Protein Load)을 2ppm이하 포함하고 있는 최고의 순도를 가진 히알루론 산이며, 생체 내에서 완전 분해되는 안전한 고점도 필러이다. 안전성을 위해 15가지 이상의 생물학적 적합성 시험을 거쳤고 히알루론산 필러의 대명사인 레스틸렌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비교임상을 진행한 결과 동등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올제약은 기존 자사의 BTXA(Botulinum Toxin Type A)와 레덱시스(Redexis /Long Lasting Dermal Filler)와 더불어 고점도 필러인 레바네제 울트라의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미용성형시장에서의 위치를 한층 더 넓혀나갈 계획이다.2012-10-08 13:31:4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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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2013년 달력 제작…8일부터 약국 배포JW중외제약이 대외 홍보용 새해 달력을 조기에 배포하며 달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13년 달력 제작을 마치고 8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전 산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2012년 10월부터 표시돼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고객들이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예년과 다르게 이번 달력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JW중외그룹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달력은 건강한 미래를 위해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사회적 기업 이미지를 컨셉으로 기획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표지는 '나눔과 생명 사랑 JW중외그룹이 이어 갑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징검다리를 건너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으로 나눔과 생명사랑을 이어가는 의미 전달을 이미지화 했다"고 전했다. 4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JW중외제약 달력은 7만 5천부가 배포될 예정이다.2012-10-08 13:26:24이탁순 -
1원 낙찰품목 963개, 원외처방량·청구금액 급증 왜?의료기관이 구입가를 1원으로 청구한 보험의약품의 원외처방량과 약국 청구금액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1원 낙찰품목의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었다는 이야기인데 국회는 저가 '덤핑낙찰'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이후 1원 낙찰품목의 원외 사용량(외래처방)과 청구액(약국조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남윤 의원에 따르면 2010년 10~2011년 9월 사이 1원 낙찰된 품목은 963개로 집계됐다. 이중 91%인 873개가 국내 제약사 품목이었고, 다국적 제약사 제품도 90개 포함됐다. 약제상한차액은 국내 제약사가 87%(29억6000만원), 다국적 제약사가 23%(4억4000만원)으로 분포했다. 1원 낙찰품목의 원외처방량은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 이전인 2009년 10~2010년 9월 6800여개에서 시장형실거래가 시행 이후 2010년 10~2011년 9월 2억여개로 2.95배 증가했다. 원외청구액도 같은 기간 152억5000만원에서 676억8000만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원외처방량은 5.49배, 원외청구액은 12.6배로 증가폭이 더 컸다. 반면 상한가 대비 70% 이상 가격에서 낙찰된 상위 42개 품목의 원외 사용량과 청구액은 각각 3.2%, 1.9% 증가해 시장형실거래가 전후 별반 차이가 없었다. 1원 낙찰품목의 변이와 대별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남윤 의원은 "1원 낙찰품목도 원외처방에서는 대부분 상한가로 청구되기 때문에 비정상적이 원외처방 증가는 건강보험 재정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낙찰된 상위 42개 품목과 비교할 때 1원 낙찰 품목의 원외처방량 증가는 마케팅 수단(합법적인 리베이트)으로 초저가 낙찰이 활용된 것은 아니지 의구심이 든다"며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2012-10-08 10:31:36최은택 -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 브라질에 수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8일 브라질 아쉐(Ache)社와 고혈압신약 '카나브' 단일제 및 복합제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라이선스 Fee 310만 달러(판매 수량에 따른 러닝게런티 185만달러 포함)를 받고 아쉐社에 고혈압 신약 카나브(Fimasartan)에 대한 브라질 내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게 되다. 2013년부터 5년간 카나브 단일제 및 복합제의 예상 공급 금액은 4000만달러다. 브라질은 전체 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20조원 규모, 그 중 고혈압 시장은 약 1조 8천억원(ARB계열 약 7800억원)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아쉐社는 브라질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 ETC 마켓 1위, 심혈관 마켓 4위의 탄탄한 영업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매출은 약 1조 2천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코트라 메디스타이니셔티브 통해 브라질의 시장정보, 파트너사 소개를 받았을 뿐 아니라, 보건산업진흥원 콜롬버스프로젝트의 해외 허가 컨설팅 지원 등의 민관 협업을 통해 이뤄진 계약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 김광호대표는 "우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코트라와 보건산업진흥원에 감사한다"고 전하고 "아쉐사의 탄탄한 ETC시장 영업망과 보령제약의 마케팅력을 결합해 해외시장에서 국내신약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것"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와 같이 타 고혈압치료제보다 월등한 혈압강하 효능을 앞세워 브라질 고혈압시장 점유률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2012-10-08 08:51:02이탁순 -
대우제약, 영업마케팅 직원 대상 집체교육 실시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지난 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영업마케팅 전직원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체교육에서는 대우제약이 최근 런칭한 비급여주사제 제품 디테일교육 및 3분기까지의 실적 리뷰, 4분기 영업 전략과 정책 설명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3분기 실적 우수자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제약 지용훈 사장은 이날 교육에서 어려운 영업환경 하에서도 매출목표를 달성해준 임직원을 치하함과 동시에 향후 출범될 안과사업부 및 비급여사업부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우제약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5개년 목표와 비전을 설명하며 차별화를 통한 강한 대우제약에 강한 자긍심을 갖고 영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2012-10-05 20:50:15이탁순 -
남신 남상규 회장,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 펼쳐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새터민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현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장)이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을 개최한다. 2012년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주최:사단법인 남북문화교류협회, 후원: 통일교육협의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은 오는 9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대회의장에서 열린다. 남 회장은 "이번 후원사업은 남북간의 문화를 동질화시키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며 "탈북자들과 편견없이 함께 살아간다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들이 생활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은 추석 명절을 전후로 2000년부터 매년 40~50명씩을 초청해 위로잔치를 베풀어 주고 있으며 작년에는 탈북자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2012-10-05 13:49: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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