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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어린이음료 출시 이벤트 진행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5월 어린이 달을 앞두고 어린이음료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아제약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2'와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 2'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조아측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 도쿄디즈니랜드 가족여행권, 노트북, 가족사진 촬영권, 게임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전국의 약국과 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약국에서는 음료를 구매한 후 받은 이벤트 응모권에 연락처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마트에서 구입할 경우는 부착된 응모권의 일련번호를 조아제약 홈페이지에 기입해 응모해야 한다. 같은 기간 마트 등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액션가면 2개씩 증정하는 ‘짱구 액션 가면으로 변신하자!’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아측은 "제품출시와 이벤트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입체적인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choa.co.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2008-04-30 17:02:32이현주 -
정보센터 보고땐 위탁제조약 원가 유출 우려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에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약품의 생산원가가 드러나게 돼 제약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복지부가 수집한 제조원가 정보를 이용해 향후 약가를 인하시키는 근거로 삼거나, 외부로 원가내역이 유출될까 우려된다는 것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새로 마련된 약사법시행규칙 '별지68호' 서식에 맞춰 이날까지 의약품 공급내역을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서식에는 제품명과 제품코드, 공급수량과 함께 공급단가를 기재하도록 돼 있다. 문제는 위탁제조 또는 판매제휴를 맺은 의약품들의 제조원가가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테면 A라는 업체가 B사에 의약품 제조를 위탁했다면, B사는 제품을 생산해 A사에 넘겨준 내역을 심평원에 보고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급단가(생산원가) 노출이 불가피하다. 또 제휴전략을 통해 코마케팅이나 코프로모션을 하는 경우에도 원제조사는 파트너사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공급가격(제조원가 수준)을 마찬가지로 보고해야 한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제조원가는 기업 입장에서는 기밀정보에 해당한다”면서 “이런 내용까지 보고내용에 포함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정보관리를 철저히 하겠지만, 혹여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복지부가 약가를 인하시키는 근거로 삼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가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해 취득한 정보는 약가인하 등에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약계는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A사 관계자는 “지난주까지도 공급단가를 보고해야 하는 지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았다”면서 “일단은 서식대로 보고하기로 했지만, 향후 관련 법령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김보연 센터장은 이에 대해 “센터에 수집된 정보는 정책입안을 위해 복지부에 제공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체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면서 “정보유출 부분은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사와 도매업체로부터 월 또는 분기별 공급내역 보고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월단위보다는 분기단위 보고를 대부분의 업체들이 선택해 이날 보고건수가 폭증할 것으로 관측된다.2008-04-30 12:00: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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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전립선관리협회 무료검진 건강교육한국전립선관리협회(회장 권성원)가 주최하고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후원하는 전립선질환 무료검진 건강교육이 26일 전라북도 순창군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매년 수 차례 실시하는 순회 진료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벽지 등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들을 방문해 전립선 무료 검진과 함께 건강 강좌를 제공하는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것이 한독약품의 설명.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 전북의대 김영곤 교수, 연세의대 송재만 교수를 비롯해 군내 보건의료원 직원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한독약품도 영업마케팅부서 임직원 32명이 동행해 의료진의 진료활동을 도왔다. 한독약품은 2005년 이래 올해로 4년째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2008-04-30 01:1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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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마케터 모임, 내달 7일 오픈 세미나제약계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회장 범정은·바이엘)이 내달 7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픈 세미나를 갖는다. WMM의 오픈세미나는 비회원의 참여를 허용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바이엘 아시아-퍼시픽 해드인 이희열 사장이 ‘글로벌 제약기업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고, 파맥스오길비 대표인 송명림 WMM고문이 ‘제약 마케팅 현황보고 2008’을 발표한다. 또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씨를 초청해 ‘이기는 습관’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2008-04-28 17:29: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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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 원가 1890원, 7만원은 뻥튀기"백혈병신약 ‘ 스프라이셀’의 원가는 1890원? 시민단체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3차 회의를 겨냥해 ‘스프라이셀’ 원가를 들고 나왔다. BMS가 특허등록 하면서 제출한 제법특허 자료에 따라 원가를 추정해 보면, 정당 1890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BMS 측은 이에 대해 R&D 비용 등 제반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원가만 산출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시민단체의 주장을 일축했다. 28일 시민단체 발표내용에 따르면 ‘스프라이셀’의 화학구조물 ‘다사티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비는 약 540원에 불과하다. 여기다 밀가루를 포함한 부형제 가격을 재료값 540원과 똑같이 책정한다고 해도 원재료비는 1080원 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완제의약품 가격의 절반수준인 인건비와 완제품 가격의 1/4인 유틸리티 비용을 다 합친다고 해도 ‘스프라이셀’ 생산단가는 최대 1890원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시민단체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R&D 투자비용과 재투자,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해 완제품 단가의 3~10배 정도에서 결정되는 약가산정 현실을 고려해 봐도 스프라이셀의 정당 최대가격은 1만8900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측은 이어 “원가가 2000원도 안되는 약값이 7만원으로 뻥튀기 되는 것은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더 이상 금값으로 뻥튀기 된 약값 때문에 목숨을 내놓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BMS 측은 그러나 “의약품 산업은 지식산업의 일종으로 생산원가만을 근거로 약가를 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제반비용을 감안하지 않은 원가주장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BMS 관계자는 “배추 하나가 5000원에 시판된다고 치면, 씨앗의 가격을 근거로 배추값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로,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2008-04-28 14:26:22최은택 -
근화, 한국산도스와 '펠로디핀정' 라이센싱근화제약(대표 배상진)이 한국산도스 (대표 윤소라)와 지난 2일 고혈압치료제 ‘산도스펠로디핀정 5mg’ 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근화제약 측은 이번 한국산도즈와의 라이센싱 계약은 국내사의 축적된 마케팅 경험과 산도스 제품이 시너지를 발휘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태성고혈압의 적응증을 갖고있는 “산도스펠로디핀정 5mg”은 혈관선택성을 지닌 칼슘채널 차단제. 1일 1회로 지속적인 효과가 있으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심장질환이나 선 후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고혈압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근화제약은 금번 한국산도스 ‘산도즈펠로디핀정5mg’을 도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세계 제너릭 유수 메이커인 산도즈의 우수 제품을 발매하게되어 기존 심혈관계 제품의 영업, 마케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산도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8-04-27 23:18: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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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파마, 국제적 규모 cGMP공장 준공에스텍파마는 2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발안지방산업단지에 국제적 규모의 cGMP 신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작년 11월 완공된 신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발안지방산업단지에 위치한 국제적 규모의 C-GMP수준 공장. 신 공장은 대지 11,042m2, 연면적 10,300m2의 첨단시설을 갖춘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의 생산동, 시험생산을 위한 파이롯트동, 유틸리티동과 완제품 및 원재료 보관을 위한 창고 2개동, 지상5층의 현대적인 R&BD센터로 구성됐다. 생산동은 C-GMP및 EU-GMP의 기준에 따라 건설 되었다. 1차로 16기의 반응 시스템을 갖추고, 4가지 제품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으며, 제품 상호간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공조시스템에 의하여 생산구역을 완벽하게 분리했다. 그 외에 원료투입부터 최종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완전 밀폐된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반응기, 건조기등 제품과 접촉하는 모든 장비는 전기연마 처리하여 장비에 의한 오염가능성을 최소화 시키는 등 모든 공정을 C-GMP수준에 적합하도록 시공했다는 것이 에스텍파마의 설명이다. 이번 신공장은 2006년10월 공사에 착공해 1년 1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약 220억원의 자금이 투입됐다. 신 공장은 국내 시장뿐 만이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공략을 염두에 두고 완공한 국제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공장이라는 것. 한편 이날 김재철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 기업으로의 생존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경쟁력"이라며 "오늘 준공한 발안 C-GMP 공장은 에스텍파마가 이러한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2006년도300만불 수출에 이어(100만불 수출탑 수상), 2007년도에는 600만불의 수출을 달성 하는 등 수출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텍파마는 GMP공장 신축에 따라 해외시장 마케팅에 집중하여 2008년과 2009년에는 1500만불과 2500만불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 및 신약 중간체 생산기업으로서 1996년 개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에 등록한 중견기업이다. 2007년도에는 185억원의 매출에 1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2008-04-25 00:12:2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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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누적 판매량 20억병 돌파광동제약은 24일 ‘비타500’이 누적판매량 20억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비타500 판매 20억병은 2001년 2월 출시된 이후 7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20만톤에 이른다는 것. '비타500’은 발매 초기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시판 첫해 53억원어치가 팔린 이래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 2004년 854억원에 이어 2005년에는 1천26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면서 1천억원대를 돌파했다. 비타500은 발매 5년만인 2005년 한해만 5억병 가까이 판매하여 월 매출액이 한때 45년 역사의 박카스의 매출을 앞지르기도 했다. 현재도 꾸준히 월 판매량 4,000만병이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월 1병 이상 마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음료로 자리 잡았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의 성공 비결은 차별화된 맛과 향, 유통망의 다양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강조했다.2008-04-25 00:03: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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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코자 쌍둥이약 '코스카' 발매SK케미칼이 MSD의 고혈압 치료제 '코자플러스' 쌍둥이약 '코스카플러스'를 발매한다. SK케미칼은 한국 MSD와 고혈압약에 대한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카플러스'와 '코스카플러스F'로 제품명을 변경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약물들의 올해 매출을 200억원 이상으로 계획했으며 향후 5년 내에 500억원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SK케미칼은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 칼슘채널차단제 스카드 등 고혈압과 순환기 영역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국내 고혈압치료제시장을 전방위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과 한국 MSD는 지난 해 백신사업부문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자궁경부암(HPV)예방백신 가다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로타텍 등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다.2008-04-24 12:19: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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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해병대서 목표달성 극기훈련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지난 18~19일 양일간 당진소재 난지도 해병대 교육장에서 해병대극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종합·개인병원, 마케팅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임직원간 상호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단결력과 정신력 배양을 통해 영업목표 100%이상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교육은 기초체력훈련을 비롯 PT체조, IBS(고무보트수상훈련), 팀웍 향상을 위한 공동체게임, 회사생활에 대한 각오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성욱 PM은 “이번 교육은 회사 구성원간의 단합과 조직내에서 개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원인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교육이 힘들었지만 서로 의지하며 고통을 분담하는등 금년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가진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2008-04-22 11:52:37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