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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상반기 '쾌속질주'…2위다툼 치열제약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상위제약사들의 쾌속질주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3사간 2위 다툼이 그 어느때 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양증권 등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제약사 2분기 매출전망을 분석한 결과 2분기 상위 5개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한 7100억 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동아제약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늘어난 1692억 원대 매출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이 1441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2위 수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동안 2위를 달렸던 한미약품은 2분기에 1416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3위로 밀려난 가운데, 대웅제약(3월결산)이 분기 매출 1362억 원대으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녹십자는 1195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5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5개 제약사는 2분기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며 쾌속질주 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전망도 밝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국내사 품목중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티렌이 전년동기 대비 23%성장한 18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오팔몬, 그로트로핀 등의 주요품목군 매출 상승이 이뤄졌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 약가재평가 여파로 슈프락스 등 주력항생제 매출은 하락세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양행은 국산신약 레바넥스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플라그, 알마겔 등의 품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포라녹스 코마케팅 품목과 리피토제네릭, 신제품인 항생제 올세프 등의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리딩품목인 아모디핀이 150억 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전문약 매출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넥시움 개량신약인 ‘에소메졸캡슐’에 대한 해외 수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대웅제약의 경우 기존 블록버스터 품목인 올메텍, 가스모틴, 글라이리틴 등에 이어 MSD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포사맥스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오리지널 당뇨병 신약인 자누비아가 9월 출시예정이어서 하반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18%이상 성장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상위제약사의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6-19 12:34:15가인호 -
광동제약, 중국 항암 신약 라이센스 계약광동제약이 중국항암신약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산동 루에사’ 본사에서 중국 항암 신약인 CMNa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SDLY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SIAPHARM의 자회사이며 중국 내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보유한 전문제약사라는 것이 광동측의 설명. 천연물 신약, 항암제 및 새로운 약물전달기술을 통한 특성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신경계, 위장관계, 간담도계 제품에 대하여 미국 및 중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연구개발중심 회사다. 광동제약이 국내에 도입하는 CMNa는 방사선 민감제로서 2000년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와 세계 지식재산권국기구서 Golden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 중국 내 Top 10 Medical Science News 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는 것. 광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기존 화학요법제들이 방사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나 낮은 반응율 및 치료용량에서의 심각한 부작용 발생 등으로 인해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방사선 민감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광동제약측은 국내에서도 동일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 SDLY사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휴를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CMNa’ 외에도 현재 천연물 항암제 및 항구토제 관련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8-06-19 09:54:06가인호 -
"최저 참조가격제 도입, 국내 제약산업 후퇴"KDI가 최근 발표한 국내 제네릭 약값 논란과 최저참조가격제 도입과 관련해 제약협회가 국내제약산업을 후퇴시키는 정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 갈원일 상무 등은 17일 KDI(한국개발연구원) 현정택 원장과 간담을 갖고 최저참조가격제 도입 및 제네릭 약값 논란과 관련한 제약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제약협은 현정택 원장에게 FTA, cGMP투자 등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KDI 윤희숙 부연구위원이 연구논문에서 발표한 최저가 참조가격제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도이며, 이렇게 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물론이고 건강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협은 제3자 지불방식(환자부담 30%)인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 의약분업 이후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네릭의 가격이 내려갈 경우 마케팅 여력 상실로 그 골은 더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한 것. 특히 고가 오리지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건보재정 악화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이날 제약협은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 자국의 제약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약값의 고가 전략을 유지하는데 대응하기 위해 제네릭 육성정책을 통해 자국 제약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는 윤희숙 부연구위원을 방문, 최근 발표된 제네릭 약값에 대한 연구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각국의 시장상황과 제도가 다른 점을 고려한 연구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2008-06-19 09:38: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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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옥수수수염 산업화 본격 추진광동제약은 18일 농촌진흥청과 옥수수수염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렬로 양 기관은 옥수수수염의 이화학특성 및 기능성 공동연구, 가공특성 규명, 항암물질 메이신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지난 5월 옥수수수염이 함유한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신품종 육성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2010년까지 지속되는 공동 협약에 따라 옥수수수염의 산업화 및 옥수수수염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제규 원장은 “이번 양해협약으로 메이신 성분을 이용한 의약품 및 항암물질이 함유된 기능성 옥수수수염차를 만드는 등 국민건강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동제약의 제품개발력, 유통, 마케팅과 작물과학원의 기술력을 합쳐 국내 옥수수수염 관련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8-06-18 16:25:16천승현 -
메디카코리아, 국소외용마취제 발매메디카코리아가 국소외용마취제인 'LMX4크림'(lidocaine)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디카코리아에 따르면 'LMX4크림'은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Ferndale lab.사에서 제조·유통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메디카코리아는 Ferndale lab.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입완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타 국소외용마취제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짧아 IPL 이나 메조테라피시 크림을 시술부위에 적용 후 마취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환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LMX4크림'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증을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도 낮아 의사와 환자 모두 높은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카코리아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말초혈액순환개선제인 뉴본정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전통적으로 강세분야인 피부과 영역에서 LMX4크림을 중점 마케팅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8-06-17 10:14:52이현주 -
광동,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광동제약의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동제약의 이번 ‘민속 테마여행’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부터 3개월 동안 매월 30명을 추첨해 민속 여행전문가인 고려대 한국미술사 ‘주수환 교수’가 동행하여 역사 여행을 떠나는 행사로서, 입소문을 통해 일주일 만에 지원자가 1000명이 넘고 있는 것. 1차로 6월 행사의 응모기간은 6월 17일 까지 마감하여 컴퓨터로 추첨 후 6월 21일부터 22일에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지역의 ‘양동마을, 옥산서원’ 등을 역사 여행 하며, 7월에는 남도 지역, 8월에는 백제(충청도) 지역을 문화전문가와 함께 한국역사 문화탐방을 할 계획이다.. 비타500 민속 테마여행’ 프로모션은 전국의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1차인 6월의 당첨자 발표는 6월 18일에 확인 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현재 실시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인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와 함께 ‘민속 테마여행’으로 대학생들 대상으로 한 차별화 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8-06-16 14:57:2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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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위·수탁·공동 물류 정보 제공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가 지역별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2008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KGSP 사후관리 자율지도와 위수탁 물류관련 업무안내, 코마케팅 정보제공 등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13일 협회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6월 4일 경남지역, ◇6월 10일 부산지역 4개구(금정구, 기장군, 동래구, 해운대구) 및 울산지역, ◇6월 12일 부산지역 9개구 등 3권역에서 실시됐으며 총 80여명의 회원사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부울경도협 측은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회원사에 보고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 및 개선점을 협의하여 회무에 반영코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를 통해 ▲2008년 KGSP 사후관리(부산식약청 관할)에 대비해 명예지도원을 통해 철저한 자율지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위·수탁 및 공동물류와 관련, 향후 회원사의 문의에 협회차원의 행정안내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부울경도협은 회원사의 요청에 따라 판매회사, 코마케팅 등 의약품도매업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협회에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김동권 회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은 넓은 지역 특성상 회원사 대표가 함께 모일 기회가 많지 않은데,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간담회를 실시하니 회원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있다"고 밝혔다.2008-06-13 17:08:08이현주 -
유한, 리피토제네릭 올해 70억 매출 기대유한양행이 6월초 출시한 리피토제네릭이 올해 매출 70억원대를 무난히 돌파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권해순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신제품 아토르바(아토바스타틴) 처방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리피토 매출액이 국내 처방약 부문에서 선두(2007년 원외처방시장조제액 800억원 상회) 수준이고, 유한양행에서 아토르바를 제네릭 부문의 성장동력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4월부터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것. 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측이 아토르바 매출액이 2008년 출시 첫 해 약 70억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이 업종 내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출부문의 높은 성장성에 힘입은 기업 가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2008-06-13 14:32:2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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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케토톱’ 4년 연속 브랜드 대상태평양제약 (대표 이우영)은 관절염치료제 케토톱이 '2008년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문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임운섭 케토톱팀장은 "갈수록 치열한 마케팅 환경에서 정기적인 브랜드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 니즈 분석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케토톱을 통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는 필수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도 덧붙였다. 태평양제약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으로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6-12 16:04:26가인호 -
LG생명과학 국내영업, 마케팅 사무소 이전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국내 영업, 마케팅 사무소(Head Office)를 LG마포빌딩으로 이전했다. LG생명과학 본사는 기존의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계속 위치하며, 국내영업과 마케팅 조직은 상호 시너지 및 효율성 창출을 위해 LG마포빌딩으로 이전, 통합 운영키로 했다. LG생명과학측은 이번 이전을 통해 임직원들의 LG 소속감과 만족도 제고와 MR(영업사원; medical representative)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장, Role play room, 무선랜 등의 사무환경을 개선했다. LG마포빌딩은 LG연암학원이 소유하고 서브원에서관리하는 빌딩으로, LG엔시스, HS애드(전, LG애드) 등이 입주해 있다. 영업, 마케팅 사무실 주소는 “121-721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275번지 LG마포빌딩 4층 LG생명과학” 이며, LG마포빌딩 영업 마케팅 대표전화번호는 “02-705-2200”이며 학술관련 고객상담 전화는 “ 080-023-5757”이다.2008-06-11 16:57:39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