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사 상반기 '쾌속질주'…2위다툼 치열
- 가인호
- 2008-06-19 1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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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분석, 5개사 2분기 13%대 성장…하반기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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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상위제약사들의 쾌속질주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3사간 2위 다툼이 그 어느때 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동아제약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늘어난 1692억 원대 매출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이 1441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2위 수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동안 2위를 달렸던 한미약품은 2분기에 1416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3위로 밀려난 가운데, 대웅제약(3월결산)이 분기 매출 1362억 원대으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녹십자는 1195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5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5개 제약사는 2분기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며 쾌속질주 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전망도 밝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국내사 품목중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티렌이 전년동기 대비 23%성장한 18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오팔몬, 그로트로핀 등의 주요품목군 매출 상승이 이뤄졌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 약가재평가 여파로 슈프락스 등 주력항생제 매출은 하락세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양행은 국산신약 레바넥스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플라그, 알마겔 등의 품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포라녹스 코마케팅 품목과 리피토제네릭, 신제품인 항생제 올세프 등의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리딩품목인 아모디핀이 150억 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전문약 매출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넥시움 개량신약인 ‘에소메졸캡슐’에 대한 해외 수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대웅제약의 경우 기존 블록버스터 품목인 올메텍, 가스모틴, 글라이리틴 등에 이어 MSD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포사맥스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오리지널 당뇨병 신약인 자누비아가 9월 출시예정이어서 하반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18%이상 성장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상위제약사의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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