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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매출액 대비 회비 차등화 적용도매협회 회원사들은 매출액에 따라 회비가 차당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도매협회는 10~11일 이틀동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매출액대비 차등화 적용(안)을 최종 심의했다. 이에 따라 도협은 차등화 적용방안을 오는 차기 총회에서 확정키로 하고 이후 당해연도 회비는 전년도 매출액 기준으로 산정키로 했다. 또 회비 차등화 적용은 정회원만 적용되며 준회원(시약, 원료, 수입도매업), 특별회원(제약도매)는 현행대로 적용키로 했다. 한편 연회비 차등화 적용되는 당해연도부터 신규회원의 회관건립기금 200만원을 면제키로 했다.2009-11-12 08:36:16이현주 -
일양 '놀텍' 내달 발매…PPI 시장재편 관심일양약품의 국산신약 PPI제제인 놀텍(성분 일라프라졸) 약가가 1405원으로 결정, 내달부터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PPI제제 시장 재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일양측은 ‘놀텍’이 타 PPI제제에 비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2년 내에 매출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등극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놀텍정 약가(1405원)의 경우 같은 계열 대체 가중평균 최고가보다 10% 낮은 수준으로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타 약물이 가중평균가 이하 수준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놀텍정 가격결정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것, 결국 국산신약 14호라는 프리미엄을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양측은 일단 ‘놀텍’ 약가가 확정됐다는 점에서 내달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약가 예측이 어려웠다는 점에서 명확한 매출 목표를 확정하지는 못했지만, 잠정적으로 2년내 매출 100억원 달성을 1차 목표로 결정하고 전사적인 마케팅에 돌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양측은 놀텍정이 20여년의 연구 성과를 이룬 차세대 항궤양제라는 점에서 다른 약물과 차별화한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선 전세계적으로 톱 클래스 약물로 꼽히고 있는 AZ의 ‘넥시움’보다 2배이상 강력한 위산분비 효과를 지닌다는 것. 여기에 야간 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억제할수 있는 것이 놀텍의 강점이라고 일양측은 설명했다. 또한 PKA(산해리상수, 약물투입 작용시간이 빨리 일어나는 지수)가 다른 약물보다 높다는 점도 놀텍만의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양약품은 이같은 경쟁력을 내세워 치열한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놀텍정은 지난해 10월 식약청 신약허가를 승인 이후 1년 여 만에 약가협상을 완료했으며, 연간 30조원에 이르는 전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글로벌 신약이다.2009-11-11 12:18:51가인호 -
25일 일본 의약품 유통개혁 성과 심포지엄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한오석)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일본 의약품 유통개혁 성과와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3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시장 구조 및 거래관행의 현황과 문제점을 집중 조명하고 일본을 주된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해 의약품 유통 개혁과정, 그 중에서도 비가격경쟁(리베이트) 근절방안을 중점적으로 재정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산업의 구조개혁 모델을 개발하고, 나아가 의약품 유통시장이 보다 선진화 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주제발표문은 ▲일본의 의약품 유통체계(60~80년대의 불법리베이트 근절 과정과 성과) ▲일본 의약품 유통의 거래관행 ▲한국 의약품 유통 거래 현황과 과제 등이다. 토론에는 김충환 복지부의약품정책과장, 류충열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정책고문, 조남현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박인춘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신형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실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소 실장 등이 참여한다. *심포지엄 참가 문의 정책연구소 연구지원팀(Tel:02-3474-5301 / Fax:02-3474-5306 / E-mail: kippa@e-kippa.org)2009-11-11 10:27: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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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다국적사 불공정 거래차별 형태 경고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의 국내도매에 대한 불공정한 거래차별 형태에 대해 규탄했다. 또한 화이자를 제외한 소수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사에 직거래 확대를 거듭 촉구했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0일 스카이벨리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수 다국적외자제약사의 직거래 확대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사회 보고과정에서 이한우 회장은 "지난 9월 25일부터 쥴릭파마 아웃소싱사와 직거래를 요청해 왔으나, 아직까지 한국화이자제약만 거래가 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는 개별도매의 문제가 아닌 국내 도매업권의 문제"라며 "8만여 요양기관에 안전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한 도매업권 본연의 역할을 위해서 반드시 타결해야 할 유통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사회는 '직거래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업권보호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도매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최근 발생되고 있는 일부 다국적사의 거래 불이행으로 요양기관에 공급이 지장을 받아 국민(환자)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들 다국적사의 불공정한 거래차별 형태에 엄중히 경고·규탄하며 국내도매와의 직거래를 행할 것을 촉구했다.2009-11-11 06:27: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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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석 소장 등 유통일원화 용역관련 자문한오석 소장 등이 '의약품 도매유통산업의 선진화 방안연구' 논의를 위해 회의에 참석했다. 10일 개최된 도매협회 이사회에서는 유통일원화 용역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도협에 따르면 유통일원환 용역을 맡은 진흥원에서는 연구진행 과정중 지난 29일 한오석 연구소장 ▲김태관 도협 부회장 ▲신남수 도협 감사 ▲류충열 도협 정책고문 ▲최유천 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이의경 숙명여대 교수 ▲이인숙 제약협회 정책실장 ▲지영호 물류연구소 소장 등에게 의견을 들었다. 또한 도협은 이번 연구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용역관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는 류충열 정책고문, 이의경 교수, 허경화 IMS헬스코리아 대표이사, 김충환 의약품정책과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2009-11-11 06:13: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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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일반약 매출증대…약국 직거래 확대제약회사들이 일반약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약국 직거래 비중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이 전문약 영업이 여의치 않아지면서 일반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약국을 확보하는 방법을 고려중이다.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와 백마진 쌍벌죄 적용 등으로 약국 거래량를 도매유통으로 선회하는 등 약국 유통일원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일반약 매출증대를 위해 직거래 약국 확보에 눈을 돌리는 제약사도 포착되고 있는 것. 이는 수백, 수천가지 제품을 취급하는 도매를 통하는 것보다 자사 제품의 강점을 파악해 직접 디테일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 정면돌파하는 것이 이익창출에 효과적이라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내 상위 제약사 한 곳은 현재 약국 직거래 비중이 30%정도 차지하지만 50%까지 확대시키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해당 제약사 관계자는 "병의원 대상 전문약은 악재가 많아 일반약 육성을 계획쪽으로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있다"며 "더불어 제품에 대한 디테일과 프로모션 등을 직접 진행하기 위해 약국 거래선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또다른 중견제약사는 일반약 판매 비중이 높은 약국 파악하고 중점적으로 거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직거래 비중이 높을수록 불법 리베이트 문제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제약사가 직접 약국과 거래해 주고받는 피드백도 중요할 수 있지만 리베이트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 않겠냐"며 "도매 영업담당자의 디테일력도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제품 경쟁력과 프로모션 등 마케팅 전략이 받쳐주면 제약과 도매가 윈윈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9-11-10 12:29: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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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약품 박호영대표, 복지부장관상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대표가 오는 18일 개최되는 약의날 행사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다. 또한 서원약업 고창업 대표와 부산 삼원약품 추성욱 대표는 각각 식약청장상을 받는다.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들 대표는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약의날’ 행사에서 약업계의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호영 대표는 2006년 2월부터 3년간 의약품도매협회의 총무이사직으로 활동하고 현재 도협 국제화교류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약업계발전을 도모하고 의약품유통질서 확립에 힘 쓴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30여년간 약업계에 종사해왔고 1997년 한국위너스약품을 설립해 의약품 산업발전에 일조하는 한편 매년 1천만원 이상을 불우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기증해왔다. 식약청장상을 받는 고창업 대표는 지난 1992년 서원약업 설립 이래 불공정 거래행위 예방과 업계 정보교류에 노력해왔다. 이와함께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관내 노인정 경로잔치 등 사회내 약자를 돕는일에 기여한 노고가 인정됐다. 이어 추성욱 대표는 1994년 삼원약품 입사 후 도매업계 불공정 거래행위 척결과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도협 홍보위원장을 맡아 약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회무에 일조하고 있다. 또 500여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장애인돕기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제23회 약의날 행사는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협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약학회 등 총 7개 단체가 공동주최한다. 올해 약의날에는 공로자 시상식 외에 식약청의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와 제약유통세미나, 기념식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09-11-10 08:20:43이현주 -
동원, 다국적사 직거래 물꼬…위기의 '쥴릭'MSD·화이자, 동원약품과 직거래 시작 동원약품그룹이 쥴릭과 거래를 종료한지 한 달여만에 다국적사와 직거래가 시작됐다. 한국MSD와 한국화이자가 의약품 발주에서 배송까지 완료한 것이다. 이들의 직거래 물꼬를 시작으로 타 다국적사와의 직거래 문제도 이달 안으로 원활히 진행될 전망이다. 그간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들과 동원약품이 직거래가 성사되기까지 진통이 있었다. 쥴릭과 동원약품 사이에서 다국적사들의 눈치작전이 치열했기 때문. 다국적사로서는 전국 5000곳의 약국과 대형병원을 거래하고 있는 동원약품그룹과의 직거래를 거절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한국 시장만 볼수 없는 본사와 쥴릭 사이에서 눈치가 한창이었다. 이 같은 과정에서 쥴릭측에서 다국적사에 직거래 지연요청 의혹도 제기됐었다. 또 다국적사 도매영업 실무자들은 첫 제약사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워 추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때문에 동원에서는 제약사들을 불러 한꺼번에 계약하는 방안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약사회를 시작으로 병원협회 등 의약계의 잇따른 성명체택과 복지부 종합감사 국감에서 제기된 쥴릭의 불공정 거래 조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상황은 동원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결국 MSD에 이어 화이자까지 의약품 공급을 마치자 다국적사들의 직거래 문제는 실타래가 풀리는 분위기다. 다국적사 도매 임원은 "동원약품을 방문해 직거래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설명했다"며 "회사 시스템에 따라 조만간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도매, 쥴릭 대항마로 성장…쥴릭, 새 경쟁력 필요 쥴릭파마는 올해들어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지오영과 태전약품 등 대형도매가 신설법인을 통해 다국적사와 직거래를 시작하면서 거래량이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간 900억 규모의 동원약품 8개 계열사가 거래종료를 선언했으며 경남청십자약품과 복산약품도 거래종료 의사를 밝힌 상태다 . 또한 재계약 시점이 내년 5월인 지오영도 탈쥴릭을 검토하고 있어 수천억대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기에 곳곳에서 배송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다국적사의 의약품 발주를 고의적으로 배송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는가 하면 분실사고와 수량 실수도 잇따라 빈축을 샀다. 선진물류 표방하면서 국내 진출한 쥴릭파마의 물류가 지난 10년간 변화도 발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도매업계 중론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쥴릭은 병원과 약국등에 직접 영업하기보다는 도도매 비중이 대부분이고 배송은 CJ물류 등을 통하고 있어 선진물류는 온데간데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쥴릭이 국내 도매업계 발전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도 간과할 수 없다. 지오영과 태전약품, 청십자약품 등 대형도매가 속속 물류 시스템에 투자해 어느덧 쥴릭의 대항마로 성장했다. 이들 도매는 3자물류, 위수탁 물류의 허용 등 약업환경에 따른 변화일수도 있지만 쥴릭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기 위한 계획도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물류 경쟁력을 갖추고 3자물류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도매업체들이 등장함에 따라 쥴릭에게 새로운 무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국적사 관계자는 "쥴릭이 한국에 진출할 당시 선진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노하우가 있었을지 모지만 국내 도매들이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안 쥴릭은 안주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다"며 "새로운 경쟁력을 고민해볼 시점"이라고 말했다. 도매업체 임원은 "쥴릭이 다국적사 의약품을 독점하다시피해 편하게 영업을 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부터라도 국내 도매와 동등한 위치에서 공정한 경쟁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2009-11-09 06:59:10이현주 -
지오영, 일본 아스텔라스제약 3자 물류 유치전국 팜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의약품도매업체 지오영이 일본계 제약회사인 아스텔라스제약의 물류 서비스를 내달부터 시작한다. 지오영(회장 이희구·조선혜)과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 후지이 마츠타로)은 6일 지오영 본사 3층에서 3자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텔라스제약은 그간 석원약품과 계약을 맺고 물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매출성장에 따라 물류시설 규모의 확장을 필요로 했다. 이에 따라 지오영과 3자 물류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4일부터 물류 서비스에 들어간다. 3자물류 계약 체결식 참석한 후지이 마츠타로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 합병이후 매출이 2배이상 성장하면서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마츠타로 대표는 이어 "그간 석원약품을 통해 물류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졌으나 2000억원 달성이라는 회사 비전에 따라 물류시설의 확장을 계획하게 됐다"며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갖춘 지오영과 물류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스텔라스는 물류 확장을 결정한 후 지난 1년간 국내 도매 물류센터를 물색했다. 일본 도매업체들의 물류센터와 국내 도매 물류센터를 견학하면서 비교분석한 끝에 지오영과 3자물류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마츠타로 대표는 "일본 도매와 비교했을때 오히려 수준이 높은 것 같다"며 "보완이 잘돼있고 절차가 투명하며 전체적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아스텔라스는 일본기업이지만 세계적인 회사고 신약 파이프 라인도 탄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며 "지오영의 물류시스템을 인정받은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텔라스제약이 물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오영에 물류 아웃소싱하는 다국적제약사는 한국페링, 먼디파마 등 5곳으로 나타났다.2009-11-09 06:47:2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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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 외자사에 약품 정상공급 촉구서울시도매협회에 이어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도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사의 의약품 정상공급을 촉구했다. 부울경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100여명 회원사 임직원이 참석한 추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국적제약사 의약품 정상 공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성메디칼 김대성 대표이사는 3개항의 부울경 입장을 천명하면서 “다국적제약사는 제반 거래조건이 맞는 국내 의약품도매업체에게 특별한 사유없이 의약품 공급을 지연시키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한 쥴릭은 국내 의약품 도매업체와 외자제약사의 직거래 계약체결에 영향력 행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의약품 공정거래에 최선의 정책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9-11-09 06:10: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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