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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뛰는 영업, 투명경영 밑거름"한미약품의 올해 영업 키워드는 '효율'이다. 직원들 스스로의 혁신, 업무 혁신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설명이다. 한미에 입사해 20년간 몸담으며 영업현장을 누빈 주외한 전무는 작년 위기상황에서 10%대 성장을 이뤄낸 것은 단연 직원들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역시 약업환경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영업모델을 구축해 비효율적인 업무는 지양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행한 회사의 조직개편 역시 효율중심의 업무를 하기위한 포석이다. 또한 분기별 탄력 매출목표를 운영할 예정이며 개량신약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총 19개의 신제품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전무는 현 제약업계는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로 해외진출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작년 경영성과에 대해 소개해달라. 지난해 전년대비 10% 초반 성장률을 기록했다.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의 발매에 힘입어 주력분야인 순환기 파트에서 18%대 성장을 이뤄냈다. 또 발매 1년이 채 안된 아모잘탄이 175억원, 토바스트가 143억원, 맥시부펜이 112억원 등 3개품목의 신규진입으로 100억대 이상 블록버스터 품목이 12개로 확대됐다. 아모잘탄은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7개국에 코자XQ란 브랜드로 수출계약을 미국 머크사와 체결했으며 GSK 및 룬드벡 등 다국적사와 전략적 제휴도 맺었다. -올해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간략히 소개한다면. 아모디핀과 아모잘탄, 에소메졸, 맥시부펜, 피도글, 심바스트CR 등 개량신약 중심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금의 영업환경은 제품력이 뒷받침 돼야한다. 때문에 룬드벡과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에빅사, 항히스타민제인 개량신약 '엘코싹', 임산부종합영양제 일반약인 '프리비' 등 총 19가지 신제품 발매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영업 매출목표를 확정하지 않았다. 목표는 수치에 불과하다. 분기별 경영상황과 영업력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한미약품은 '효율의 극대화'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질 것이다. 직원들 스스로의 혁신, 업무 혁신을 통한 효율중심의 영업을 실현할 것이다. 또 다른회사와 차별화 되는 교육을 통해 영업사원들의 개인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우수직원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에 따라 역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회사의 노력이 있는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도영업을 지향하는 것이다. '발로뛰는 영업, 땀 흘리는 영업'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모어(one more)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경쟁사 직원들이 거래처를 1번 방문할때 한미 직원들은 한번 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의 자랑거리인 RFID시스템을 통해 투명한 유통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판단된다. 작년 12월부터 한미 전 품목을 대상으로 RFID가 부착 완료됐다. -제약산업 이슈와 위기극복 방안은 무엇인가. 현재 국내 제약산업은 글로벌 다국적 기업과 무한경쟁, 정부의 의약품 규제정책 등으로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의약품 정책 결정에 있어 경쟁력을 갖춘 우수제약사의 도약을 뒷받침 해주는 측면이 고려된다면 지금의 위기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한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개발로 해외, 특히 선진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매출대비 13%대의 R&D 자금을 투입하며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 및 개량신약의 해외임상을 실시했다. 올해는 글로벌 한미로 거듭나기 위한 원년이다. 슬리머와 피도글 등 개량신약의 해외진출도 가시화될 예정이다. 위기를 방어하기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한다면 경쟁력있는 제약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2010-01-21 07:26:26이현주 -
"환자보다 의사들이 더 반긴 신약"2009년은 성의학 분야의 새로운 혁신의 해로 기록될 수 있을까. 발기부전치료제에 이어 경구용 조루치료제가 지난해 시판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조루는 유병률이 성인남성의 30%에 달할 정도로 흔하지만 실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많지 않다. 별다른 진단과 치료법이 없었던 데다 환자들 또한 이를 인정하고 치료하는 것을 기피해왔기 때문이다. ‘ 프릴리지’의 성공은 이런 점에서 남성의학의 신기원으로 평가할만하지만, 섯부른 추앙 또한 경계해야 한다. ◇제품소개=‘프릴리지’는 남성에게 특권, 다시 말해 권위의식을 되돌려준다는 의미의 ‘프리빌리지’에서 비롯됐다. 발기부전치료제는 남성들을 위한 약이라면 ‘프릴리지’는 여성을 배려한 약이 될 수 있다. 관계 지향적인 성행위의 특성상 지속시간을 연장시키고 사정시기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줘 남성 뿐 아니라 여성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킨다는 측면에서 그렇다고 황예빈(약사) PM은 설명했다. 의학계는 사정중추의 세로토린 분비 이상으로 조루가 발생한다고 추정한다. ‘프릴리지’는 이에 착안해 사정중추 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증상을 개선시키는 원리를 원용해 개발된 신개념 조루치료제다. 스프레이, 연고타입의 기존 치료법은 성기의 민감한 감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사정을 지연시키는 데 머물렀었다. 이는 성기의 감각을 무디게 해 성행위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프릴리지’는 ‘온-디멘드’(On-Demand) 요법으로 성행위 1~3시간 전에 경구복용하면 7시간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 전세계 143개 국가에서 조루환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국가 임상결과, ‘프릴리지’는 평균 54초(0.9분)였던 환자들의 사정시간(삽입~사정)을 평균 210초(3.5분)까지 3.8배 연장시켰다. 사정조절 능력도 피시험자 30% 가량이 좋거나 매우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스트레스도 상당부분 개선시켰다. ◇반응과 실적=‘프릴리지’는 환자들 뿐 아니라, 일부에서는 의사들에게 더 환영받았다. 그동안에는 환자들이 방문해도 특별히 해줄 게 없었지만 ‘프릴리지’는 그 자체가 간편한 치료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황 PM은 준비한 것에 비해 의사들의 피드백과 환대가 훨씬 컸다고 지난해 첫 프로모션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같은 여파일까. ‘프릴리지’는 발매 4개월이 지난 현재 종합병원 70%에 랜딩됐고 60%에서 이미 처방이 개시됐다. 전국 1300여개 비뇨기과 중 800여 곳에서도 처방이 이뤄진다. 비뇨기과 세일즈가 사실상 전무했던 한국얀센에게 이는 획기적인 일로 평가됐다. 지난해 12월까지 첫 쿼터(분기) 매출은 40억~50억원 규모로 자체 집계됐다. 시중재고를 포함한 출고기준이 아닌 실제 사용된 처방.조제 기준 매출액이다. 이는 첫 쿼터에서 20억원 어치를 판매했던 ‘비아그라’ 실적을 훨씬 웃돈 수치다. ◇마켓팅 전략=‘프릴리지’에 대한 관심은 비뇨기과 전문의 뿐 아니라 일반의나 다른 전문과목 의사들에게로 확산되고 있다. 산부인과에서도 문의전화가 올 정도다. 황 PM은 그러나 당분간은 비뇨기과 내 안착을 최우선으로 마케팅과 영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과학회 학술대회나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또한 ‘프릴리지’가 적극 어필해야 할 통로다. 무엇보다 한국얀센은 조루는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확립하는 데 강조점을 두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인 의약사 사이에서 먼저 이런 시각이 공고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얀센은 조루와 다른 질환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한 '서베이'를 지난해 진행했다. 통계적 유의성은 최종보고서(의원 1만례)를 통해 조만간 확인되겠지만 조루를 가지고 있는 남성은 비만 또는 혈압이 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발기부전이나 전립선염 등 비뇨기과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얀센은 이 데이터를 의사들에게 전달해 조루를 질환으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황 PM은 “조루를 증상이 아닌 치료해야 할 질환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프릴리지의 장기적인 성장전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과의 코마케팅 계약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엠빅스’를 함께 판매한다. 이를 통해 비뇨기과 제품라인을 강화하고 동시에 조루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 병합요법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을 놓게 된다. 성장선도 그만큼 가파른 곡선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프릴리지'는 몇 개 국가에서 판매중인가 =핀란드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등 유럽국가들과 멕시코, 한국 등 총8개 나라에서 먼저 발매됐다. 연내에 미국과 중국, 대만 등에서도 시판승인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장반응은 어떤가 =첫 쿼터에서 처방기준으로 40억~50억원을 기록했다. 나름 순조로운 출발이다. 현장에서는 환자만큼이나 의사들의 반응도 좋았다. 우리가 준비한 것보다 훨씬 큰 환대를 받았다. ‘프릴리지’가 치료대안이 없어서 목말라했던 의사들의 갈증을 풀어준 결과로 풀이한다. 제품이 발매되기 전에는 약효나 부작용, 가격이 관심거리였다. 지금은 약효에 대한 불평은 거의 없고, 가격에 대한 부분도 점차 줄고 있다. ‘프릴리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 확대시키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마케팅 방향은 =관심은 폭발적이지만 아직 조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많다. 사실 조루는 치료제 뿐 아니라 질환과 유병률 등 제반정보가 부족하다. ‘프릴리지’ 시판을 계기로 이런 데이터들을 생산해 의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확신있는 처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제공돼야 한다. 이를 위해 2~3건의 다국가 임상도 진행중이다. 조루를 질환으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은 임상적 측면 뿐 아니라 ‘프릴리지’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하다. -디테일 포인트는 뭔가 =약국에서는 복약지도 포인트를 제공한다. 성행위 1~3시간 전에 복용하고 하루 최대 60mg을 초과해서 먹어서는 안된다. 기립성저혈압은 거의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혹시 어지럼 증상이 나타나면 잠시 몸을 낮추고 있어라 등등. 또 항우울제나 살 빼는 약, 수면제, 편두통약처럼 중추에서 작용하는 정신신경계 약과 병용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키포인트다. 이런 내용은 의사들에 대한 디테일에 기본적으로 활용된다. 병의원에서는 여기다 PEDT 진단방식이 추가된다. 이 진단법은 해외 연구자가 고안한 것을 국내 상황에 맞게 보정한 것인데 5개 문항 20점 만점 기준으로 11점 이상이면 조루로 진단된다. 스톱워치와 문진(인터뷰)을 기반으로 한 조루진단과 PEDT 점수는 90% 이상 일치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다. -끝으로 한 말씀 =질환과 환자를 존중하라. 이것이 ‘프릴리지’의 최초 어프로치 메시지였다. 사실 조루증을 갖고 있는 남성이 비뇨기과 문턱을 넘는 것 자체가 힘겨운 일이다. 어려운 결단으로 처방을 받고 약국을 찾았는데 약사들이 묘한 눈빛을 보내거나 키득거리는 것을 보면 위축되고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실제 이런 부담 때문에 여약사가 없는 약국에 일부로 찾아가는 환자들도 있다고 한다. 처방전을 보더라도 모른 척하고 되도록 학술적인 복약지도를 수행하는 약사들의 배려가 필요하다.2010-01-21 07:25:43최은택 -
도협 연회비 차등화 좌초 위기…내부이견 커도매협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연회비 차등화방안이 일부 회원사들의 반발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도매협회가 이달초 최종이사회에서 발의된 연회비 차등화 방안이 정기총회에서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다가 충분한 여론을 수렴한 후 초도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한 것.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도협이 추진하고 있는 차등화 방안은 매출순으로 200억원 미만은 현행 80만원으로 변화가 없으며 200~500억원은 150만원, 500~1000억원은 200만원, 100억원 이상은 250만원이다. 서울도협은 협회 재정 건정성 확보와 자립도를 개선하기 위해 연회비 차등화 방안을 추진해 이번 총회에서 안건 통과를 기대했으나 회원사들의 반대로 결국은 무산됐다. 도매협회 중앙회 역시 연회비 차등화 방안을 추진중이어서 서울도협의 이 같은 결과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차등화 방안을 반대한 인사들이 협회 임원, 고문들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차등화 방안을 놓고 대형-소형도매업체들간의 문제보다는 협회 집행부들간의 이견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만큼 어떤식으로 내부 정리를 할 것인지 관건이다. 문종태 고문은 "협회가 어려운 만큼 다같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해 200억원 매출 업체들도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기존 서울도협 방안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임완호 고문, 이창종 고문, 임경환 고문, 김진문 회장 등은 연회비 차등화는 아직 시기 상조이며 중앙회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을 서울도협이 먼저 나서서 결정할 필요는 없다며 차등화 방안을 반대했다. 이에 한상회 회장은 "대부분의 회원사들이 연회비를 차등화해 협회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 실행 방법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다음 초도이사회까지 충분한 여론을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서울도협 총회에서 연회비 차등화 방안이 무산되면서 내달 18일에 예정된 중앙회 총회에서도 회원사들간의 반발이 예상돼 협회가 고심에 빠진것으로 전해졌다.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연회비 차등화 방안을 위해 대형도매업체들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들에게 동의를 구했지만 남은 기간동안 여론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총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다면 회원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2010-01-21 06:20: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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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분회, "분회 활성화 강화…권익 신장"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가 올해 회무활성화를 통해 업권 발전에 노력키로 했다. 동부분회는 20일 정오 팔래스호텔에서 올해 첫 모임을 갖고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분회 회원사들은 ▲분기별 정기모임 개최 ▲4월 23-25일 일본 단합대회 개최 ▲11월 독거노인 돕기 행사 ▲12월 총회 등 연간 일정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중앙회 및 서울시지회 현안이 소개됐다. 이중 김성규 회장은 IFPW 서울총회를 홍보하며 조기등록이 마감되는 5월31일 전까지 적극 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김원직 원진약품 대표(중앙회 도협. 서울시도협 부회장)가 총무에 신임됐다. 김원직 신임 총무는 그간 각처 임원직을 고사해 왔으나 중앙회 총무이사로 활동이 분주한 김성규 회장을 돕는 차원에서 선뜻 총무직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중앙회 총무이사를 맡게 되어 부득이하게 동부분회 활동이 미흡했다”며 “올 해에는 지난해에 못 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과거보다 더 단합하고 활성화 된 동부분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부분회는 현재 강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중구 지역에서 31개사가 소속되어 있다.2010-01-20 18:14: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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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제약-도매 수평관계 전환 노력"서울시도매협회가 회원사 경쟁력 확보와 업권 유지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은 20일 팔래스호텔에서 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회무방향을 소개했다. 서울시도협은 올해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해 진력을 다하며 ▲제약사와 수직적인 관계를 수평적으로 전환하고 적정마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고 대외적인 신뢰를 쌓기 위해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리드할 계획이다. 한상회 회장은 " 유비무환을 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발전을 이룰수 있다"며 "이 같은 회무를 하기 위해서는 회원간의 단합이 절대적"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어 역동적인 협회, 힘있는 협회로 거듭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회원사간의 화합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도매협회 중앙회 이한우 회장은 "유통일원화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쥴릭과의 독소조항을 폐지시키고 주권을 찾는데 노력하겠다"며 회원사 권익 보호를 약속했다. 이어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과 나현 서울시의사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관계속에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자"고 말했다. 서울도협은 정기총회 석상에서 신임감사를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정춘근, 김정도 감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연회비 차등화건은 초도 이사회로 넘어갔으며 이에 따른 2010년 예산안 확정도 연기됐다. 이와함께 총회자리에서는 오는 9월 서울에서 IFPW 진행상황이 소개됐으며 회원사들의 참석을 독려했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송암약품 김성규 대표 -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호림약품 정준용 대표 서창약품 정춘근 대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급회 표창 한국위너스약품 박호영 대표 -도매협회 모범업소패 아세아약품 남상호 대표 서원약품 고창업 대표 -서울시도매협회 감사패 서울시 성동구보건소 유희정 약무팀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급회 노진석 총무팀장 일동제약 곽태문 상무 한미약품 이호선 팀장 -서울시도매협회 모범세일즈맨 부광약품 김수영 팀장 명인제약 문창호 부장 갈더마코리아 오기탁 팀장 -서울시도매협회 모범업소 그린위드 김주학 대표 신원약품 김홍기 대표2010-01-20 14:32: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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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메디팜, 변화·혁신으로 목표달성 다짐전북소재 도매 녹원메디팜이 'Fresh Start 2010 NOKWON' 슬로건 아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녹원메디팜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광주시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신년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 앞서 임직원들은 눈 쌓인 무등산 산행을 통해 일체감을 조성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대표이사 주제발표에 이어 2009년 사업결과분석 및 2010년도 영업목표달성방안발표, 변화실천3대 프로젝트 자유토론, 화합의 장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장한보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2009년 154억 목표달성을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2010-01-20 10:01: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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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비타민A 함유 1회용 인공눈물 출시눈에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1회용 인공눈물이 출시됐다.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비타민A가 함유된 1회용 인공눈물 ‘아이듀 점안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듀 점안액’은 눈 건강에 효과적인 비타민A가 함유돼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항산화효과로 안구 표면의 염증을 억제시켜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눈물이다. 특히 휴대와 사용이 편리한 1회용 제품으로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에서 나타나는 각막상피세포 손상 등의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국내에는 10여종의 1회용 인공눈물이 출시돼 있지만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신약은 지난해 안과사업부를 설치하고 안과시장에 진출한 이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고성장하고 있는 안과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김학영 영업본부장은 “아이듀 점안액은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안구건조증을 빠르게 개선해 준다”며 “발매 초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안과 분야 대표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눈물 안과 처방 점안제 시장은 연간 600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환경오염, 렌즈착용자 및 안구건조증환자 증가 등의 요인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2010-01-20 09:12:49가인호 -
시약도협, "비회원사 영입·업권발전에 주력"시약도매협회(회장 정정우)가 최종이사회를 통해 신년에 비회원사 영입과 시약도매 발전에 힘쓸 것으로 결의했다. 시약지회는 19일 오전 서울역 KTX청사 회의실에서 2009년 회기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출결산과 2010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0년 회무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이사들은 지회 회원사들이 마진감소, 경쟁심화 등으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앙회비 일부를 3년간 한시적으로 조정하는 안을 도협 중앙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김형배 사무국장이 지난해 도협 중앙회 산하 시약& 8729;원료& 8729;수입선진화위원회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KGSP 해설서 변경 및 지자체 이양문제에 대해 소개하며 회원사의 대비를 당부했다. 정정우 회장은 “2009년 한해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사를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또 “원료& 8729;수입지회와 상호 협조하여 업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2010-01-20 09:07:30이현주 -
도매 2세모임 우리회, 시장변화 예측 등 연구도매업계 2세들의 모임인 우리회(회장 문성일)가 2010년 첫 스터디모임을 통해 인구변화에따른 대처방안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오후 도협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모임에서는 조용주 변호사가 강사로 초청돼 인구변화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국내 현상과 미국& 8729;일본의 사례에 접목해 예측된 2020~2030년대 인구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자산시장 영향과 대처방안이 분석됐다. 특히 우리나라가 급격히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이에 대한 능동적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성일 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경영에 접목하고자 스터디모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정기적인 스터디모임을 지속할 것”으로 언급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계환 서웅약품 전무, ◇김상범 한국바이오팜 대표, ◇두배약품 민동국 실장, ◇문성일 성일약품 상무, ◇성민석 백광의약품 상무, ◇송호준 대동약품 부사장, ◇윤화섭 강원지오영 상무, ◇임준현 영등포약품 대표, ◇진재학 한신의약품 부사장, ◇현준재 서울동원팜 이사, ◇홍석화 아세아약품 대표 등이다.2010-01-20 08:52: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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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외제약 순방…도매현안 관심 당부도매협회 회장단의 제약사 순방이 중외제약까지 이어졌다. 19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회장과 회장단이 중외제약 이종호 회장을 만나 약업계 현안에 대한 간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협회 주요회무인 유통일원화제도 일몰제 유예와 IFPW 서울총회에 대한 제약계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한우 회장은 “현재 많은 도매회사들이 선진물류를 구축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유통일원화제도가 연장되면 유통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했다. 이에 이종호 회장은 “서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또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반대입장과 병원 입찰질서 정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종호 회장은 “약에 대한 자존심을 가지면 덤핑낙찰 등은 없어질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도협은 금일 중외제약 방문을 끝으로 제약사 신년방문을 1차적으로 마감했다. 이어 정부단체 순방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2010-01-20 06:00: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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