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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베링거 일반약 7품목 영업·유통베링거의 대표적 일반약 품목들이 대웅제약의 영업·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15일 일반의약품에 대한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김지형 부사장 등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 에드워드 부사장 등 양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일반의약품 7개 전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하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해당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마케팅 전략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제품은 '둘코락스' '둘코락스 발란스' '부스코판' '뮤코펙트' '뮤코안진' '안티스탁스' '파마톤' 등이다. '둘코락스'는 전세계 변비약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FDA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음을 증명하는, 카테고리 I 제품으로 인정 받은 제품이다. 또한 전 세계 대표 진경제 ‘부스코판’, 효과적인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포함돼 있어 양사의 전략적인 윈-윈 파트너쉽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조인식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번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쉽은 경쟁력 있는 영업력을 가진 국내 회사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협력이 양사의 일반의약품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세계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의 최고 수준 의약품과 국내 최고 영업 인프라를 보유한 대웅제약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대웅제약과 베링거인겔하임 양사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03-15 16:33:16이탁순 -
태전약품, "팜스넷 안녕"…계열사 거래전환태전약품이 오는 4월15일 부로 팜스넷과의 15년간의 제휴계약을 종료하고 온라인 거래를 계열사인 티제이팜으로 일원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전약품은 팜스넷의 전신인 대한약사통신(KPCA)내 '온라인골드'와 1996년부터 공동구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를 시작해 지금까지 의약품 B to B 거래로 이어졌다. 향후 태전약품은 모든 온라인 상거래를 계열사인 티제이팜을 통하고,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더샵 ▲웰케어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유기적 협조를 다짐했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태전약품을 통해 약사대상 교육, 약업박람회, TLC(전국약대생 리더스클럽)등 으로 약사의 직능 향상을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태전약품은 "우수한 물류시스템을 자랑하는 티제이팜이 온라인 거래를 전담함으로써 POS 및 거래장 자동입력, 오프라인 경영교육 강화 등 온라인 유통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전은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등과는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더샵 및 웰케어 등과는 제약과 도매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유통을 통해 약국에 시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3-15 16:08:10박철민 -
"시부트라민 조치, 시장 영향력 미미" 전망시부트라민 제제 허가변경에 대해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미 허가사항이나 처방 패턴에 반영됐던 것인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시부트라민 판매업소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에 대해 사용을 주의하라는 내용은 본사차원에서 영업직원에게 공지하고 있는 사항"이고 "한달에 한번씩 혈압을 체크하는 부분도 진료상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고 말했다. 또한 "1년이상 연이어 처방을 하지 말라는 것도 현재 계절 처방패턴상 영향이 적고, 노인이나 소아 사용금지 역시 환자수가 적다보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몇몇 제한조건으로 처방현장에서 불편함은 있겠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인다"고 자체 분석했다. 식약청 역시 이미 허가사항에 종합적으로 다뤘던 내용을 세부적으로 정리·강화한 것 뿐이라며 크게 변화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4분기 유비스트 자료를 보더라도 1년 이상 처방되는 예는 거의 드물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시부트라민 제제의 처방일수는 평균 21.8일로, 30일이 42%로 가장 많았으며, 1일(17%), 7일(10%), 14일(9%). 60일(5%), 기타(17%) 순로 나타나고 있다. 시민단체는 그러나 근본적 처방은 아니라고 비판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형근 부회장은 "사후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규제할 것이냐에 대한 명쾌한 해답없이는 근본적 처방과는 거리가 멀다"며 "허가사항에 제제사항을 넣었지만, 의사의 오프라벨이 인정되는 영역에서 어떻게 일일이 관리 할지는 명확한 것이 없다"며 심평원 의무신고 등 사후관리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이번 조치는 또한 애보트 본사 차원에서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일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애보트 입장에서는 제조물책임법에 따라 공지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번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한 것"이라며 "이달말 스카우트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기관이 2차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스카우트 최종보고서 이후에도 조치할 수 있음에도 식약청이 즉시 대응한 건 판매중지를 피한다는 오해의 소지를 부를 수 있다는 판단이다.2010-03-15 12:15:12이탁순 -
KGSP 3월 심사, 고려제약 등 11개사 적합3월 신규 의약품도매회사에 대한 KGSP 서류심사에서 지원한 11개사가 전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매협회 KGSP신규심사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지난 10일 종합도매 6개사, 시약도매 4개사, 수입도매 1개사가 서류를 제출하고 대표 및 관리약사를 대동한 심의 끝에 모두 적합 판정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합격 업체는 ▲고려제약(대표 박상훈) ▲에스엠바이오(대표 김경자) ▲랩포커스(대표 문치삼) ▲온누리케어(대표 이혜목)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 ▲진우약품(대표 박상현) ▲조영약품(대표 김정순) ▲국일메디유(대표 김현정) ▲온케어메디홀(대표 유민재) ▲성지약품(대표 강동규) ▲새롬텍(대표 김대진)이다. 한편 KGSP신규심사위원회는 4월경 위원회 임원개선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할 예정이다.2010-03-15 09:03:11박철민 -
다빈도 일반약 약국공급가 일제 인상될 듯동아제약 써큐란 등의 공급가가 내달부터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다빈도 일반약 가격 인상설이 나돌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의 '삐콤씨'와 동화약품 '후시딘' 등 일반약의 가격 인상설이 도매업체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제약사들은 거래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인상 시기와 가격폭, 재고현황 등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주부터 대웅제약에서 판매하게될 둘코락스 역시 판매사가 변경되면서 가격이 인상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예상이다. 일부 약국에서는 사재기 모습도 보이고 있다. OTC 도매업체 관계자는 "몇몇 도매 영업 담당자들이 가격을 제시하면서 판매예상치를 문의하기도 한다"며 "인상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제약사들이 가격인상이 확정되기 전에 정책이 유출되는 것에 극도로 민감하다"며 "확실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도매업체 임원은 "재고현황, 타사동향 등을 문의해 왔지만 일반약이 침체기에 있어 저항이 예상돼, 가격조정이 쉽지만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동화측은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으며 유한은 "그랑페롤, 다보타민의 가격이 내달부터 인상되는 것은 맞지만 삐콤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측은 "둘코락스를 내주 16일경 부터 판매하게 될 것 같다"며 "도매업체들도 가격변동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해오고 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 써큐란과 유한양행 다보타민, 그랑페롤 등의 일부 일반약의 공급가가 내달부터 10%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된다.2010-03-13 06:58: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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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생동시험 스타트…중외제약 첫 포문복합제 생동성시험에 제약사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의무화 규정이 언제 시행될 지 장담할 순 없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생동성시험을 거쳐 허가를 받으려는 움직임이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중외제약은 대웅제약의 고혈압 복합치료제 '올메텍플러스'의 제네릭 제품의 생동성시험을 지난 3일 승인받았다. 중외제약은 '올멕플러스정'이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인프라를 통해 생동성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태까지 복합제 제네릭이 허가를 위해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은 경우는 아주 드물다. 태평양제약이 울트라셋의 생동성시험을 통해 허가를 받은 '엑스페인정'을 비롯, 유한양행이 지난 2월말 한독약품의 당뇨병치료제 '아마릴 M' 제네릭 품목의 생동성시험 승인받은 게 고작이다. 그러나 올메텍플러스가 오는 10월 28일로 PMS 만료가 가장 급접해 있다는 측면에서 중외제약의 생동승인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복합제 생동성시험 소식이 들릴 것으로 관측된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올메텍플러스가 현재로서 생동성시험 의무화 규정이 적용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시장신뢰를 위해 마케팅 차원에서 생동성시험을 거쳐 신규 허가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복합제 생동성시험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6개월. 올메텍플러스 PMS만료 기간이 10월 말이라는 점에서 아직은 시간이 넉넉한 상황이다. 그러나 생동성시험으로 동등성입증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미리 시간을 내는 제약사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생동성시험이든 비교용출로 허가를 받든 상관없이 미리 동등성을 확보하자는 전략이다. 포사맥스플러스도 오는 11월 15일 PMS만료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합제 생동성시험을 추진하려는 제약사는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2010-03-13 06:26:13이탁순 -
제일약품 "16% 매출성장…100원 현금배당"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12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100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매출은 3694억원, 당기순이익은 279억원으로 보고됐다. 또 임기만료 된 사외이사 장경찬, 한성신, 이희완 씨가 유임됐고 마케팅부 한상철 이사가 등기이사로 신임됐다. 성 사장은 "제일약품은 건실한 경영과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함은 물론, 전년 대비 약 16%의 매출 성장을 일구어냈다"며 "올해는 대형품목과 신제품에 집중하고, R&D활동을 강화하며 윤리경영에 입각한 정도영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0-03-12 16:50:48박철민 -
한미, "2020년까지 글로벌신약 20개 육성"“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20개를 가시화하고, 매출 순위도 글로벌 20위권에 진입하는, 이른바 ‘Vision 2020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 한미약품(대표 임선민)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선민 사장은 “올해를 제2창업의 원년으로 선포한 한미약품은 향후 10년간 최고의 덕목을 ‘효율’로 정하고 회사 전 분야를 강도 높게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또 ▲매출액 대비 R&D 투자를 15%선까지 끌어올리고 ▲Lapscovery와 Orascovery 기술에 기반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본격 가동하며▲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개량신약 10개 전략품목을 집중 마케팅해 성장의 효율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임기 만료된 임성기, 고성수, 장지용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과 우종수 전무이사를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해 10.3% 성장한 6161억원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483억원 및 50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2010-03-12 11:08:42가인호 -
800억 '울트라비스트' 제네릭 시장 열린다국내 조영제 시장에서 돋보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는 800억원대 규모의 ‘울트라비스트’(바이엘 쉐링) 제네릭 공략이 본격화 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시장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조영제 시장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0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하며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조영제 울트라비스트 퍼스트 제네릭이 이달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울트라비스트의 경우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LG생명과학이 지난달 퍼스트제네릭 최종 허가를 받아 이달에 본격 출시한 것.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울트라비스트 퍼스트 제네릭 허가를 마치고 현재 출시가 이뤄졌다“며 ”올해 회사 주력품목으로 선정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제품은 오리지널 제품이 800억원대가 넘는 대형 품목이라는 점에서 단기간에 블록버스터 등극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따라서 올해부터 울트라비스트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하는 가운데 LG측은 퍼스트제네릭 출시 이후 종병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결국 올해 조영제 시장은 기존 바이엘쉐링, GE헬스케어, 동국제약, 이연제약, 일성신약 등의 시장 공략에 LG가 가세하면서 상당한 재편이 예고된다. 한편 지난해 청구액 기준으로 조영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울트라비스트가 827억원대 규모의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GE헬스케어의 옴니파큐와 비지파큐 2품목이 약 4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국내사 중에는 이연제약 옵티레이가 280억원대, 동국제약 파미레이가 160억원대, 일성신약 이모메론이 120억원대 청구실적을 올리고 있다. 국내 조영제는 이오딕사놀 제제로는 '비지파크' 등이 있으며, 이오파미돌 제제는 '파미레이', '이오파미로', 이오메프롤 제제로는 '이오메론' 등이 포진하고 있다. 이중 동국제약이 원료에서 완제에 이르는 순수 국내기술 제품이며, 다른 국내사 제품은 수입품목이다.2010-03-12 06:47:29가인호 -
서울대·영남대 이어 충남대병원 전품목 유찰서울대병원과 영남대병원에 이어 충남대병원에서도 모든 품목이 유찰되는 사태가 빚어져 시행을 앞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악영향이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원알파정 외 1325종의 연간단가계약을 품목별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해왔으나 11일 모든 품목이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관계자는 "전 품목이 유찰돼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재입찰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충남대병원의 경우도 지난 서울대병원과 영남대병원과 마찬가지로 1년간의 계약기간이 문제가 됐다. 1년간 계약하면, 10월부터는 저가구매제의 적용을 받아 약값이 인하될 수 있어 저가 낙찰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입찰에 참여한 충남지역 도매 관계자는 "기존에 참여했던 도매가 이번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10월에 약가인하될 수 있어 유찰은 예상된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충남 도매 관계자는 "유찰은 현재 전국적인 흐름이 됐다"며 "제약사들이 지침을 주지도 않았고 유찰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우리 회사는 등록조차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충남대병원 입찰 계약조건에서 "정부의 약가 정책변경 시에는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은 입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집행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는 조항이라고 본다"며 "해지할 수도, 안 할수도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0-03-11 14:57:3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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