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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타헬스케어, 레겐보겐 '콜라쥬' 독점 판권 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벤타헬스케어는 레겐보겐과 콜라겐 사용 조직보충재 ‘콜라쥬’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콜라쥬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 국내외 학회 참석/세미나 등 콜라쥬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콜라겐은 피부뿐만 아니라 점막, 장기 등을 구성하고 있는 필수성분으로 20대 때부터 매년 1%씩 감소를 하는데 30, 40대가 될수록 감소량도 많아지고 소실되는 속도도 더욱 빨라진다. 이에 따라 노화 증상으로 피부 볼륨감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며 주름이 눈에 띄게 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일부 섭취형 제품의 경우 소화기관을 지나가며 대부분이 분해돼 피부탄력 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주지 못하며 효과를 보기 어렵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콜라겐을 주입해 주는 스킨부스터 시술의 도움을 받아 콜라겐을 채워주고, 재생을 유도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편, 콜라쥬의 원료는 KFDA 뿐만 아니라 유럽 CE승인,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인 NMPA 허가를 받아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면역반응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해 만든 아텔로콜라겐을 사용해 시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의 콜라겐 추출방법인 가온침전법이 아닌 콜라쥬만의 특허받은 제조공법인 무균염 침전법(특허번호 10-1105603)으로 제조, 항원성이 없고 인체 내 콜라겐과 가장 유사하며 직경이 굵고 변성이 적은 콜라겐 섬유를 생산함으로써 염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한편, 유벤타헬스케어는 작년에 출시한 4등급 의료기기인 PN스킨부스터 '리즈네' 판매 이후 성장률 및 시장 점유율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2024-04-17 17:02:29노병철 -
유한양행, 비피더스 다이어트 유산균 '엘레씬'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국내 최초 비피더스 다이어트 유산균 와이즈바이옴케어 ‘엘레씬’을 17일 GS홈쇼핑에서 론칭 한다고 밝혔다. 엘레씬의 주원료는 Bifidobacterium breve B-3 프로바이오틱스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식전 식후 상관없이 하루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한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 원활& 8729;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국내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중 최다 체지방 감소 지표 개선을 확인한 Bifidobacterium breve B-3 프로바이오틱스는 체중/체지방량/허리둘레/엉덩이둘레/BMI 감소를 확인했다. 유한양행은 2015년 유렉스(UREX) 프로바이오틱스인 엘레나의 성공적인 안착에 이어 국내 최초 혈당 유산균 ‘당큐락’의 출시까지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을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엘레씬을 출시를 기점으로 건강에 관심있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장 건강은 물론 개별 건강 고민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씬은 하루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 총 개선을 통한 체지방 감소와 배변 활동 원활/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본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하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2024-04-17 16:52:59노병철 -
동성제약, 미국 아마존에 브랜드관 오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채널인 아마존(AMAZON)에 ‘동성제약 브랜드관’을 오는 5월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아마존 전문 컨설팅 업체 오디너리크파트너스와 손잡고, 아마존을 필두로 북미 수출을 확장해 향후 3년 내 5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게획이다. 동성제약 브랜드관에서는 비건 새치 염색약 ‘허브’와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같은 헤어 제품 과 건강기능식품 ‘DS바이오’등 베스트 제품들을 선보인다. 2017년 미국 아마존에 첫 출시한 비건 새치 염색약 ‘허브’의 경우, 민감한 두피를 지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했고 연 8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유명 매거진 ‘엘르(ELLE)’,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에 소개, 유명 뷰티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외에도 수염 염색에 니즈를 갖고 있는 미국 소비자를 겨냥해 ‘허브 포맨’ 수염 염색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67년 전통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 ‘DS바이오’ 5종(△이지드롭 유산균 △미인이 먹는 비타민C △츄어블 비타민D3+K2 4,000IU △ 츄어블 비타민D3+K2 400IU △다이어트 시너지컷)을 판매할 예정이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은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펼치며, MZ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푸딩 제형이 유니크하고, 3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헤어 컬러로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키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아마존 내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철저히 현지화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2017년부터 미국, 캐나다 아마존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과거,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와 인사이트 미비로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당 경험을 발판 삼아 기존의 애로사항을 보완해 플래그십 기반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2024-04-17 12:46:18노병철 -
드시모네, 홈쇼핑에 '드시모네 캡슐플러스' 론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가 2년 만에 홈쇼핑에 출격한다. CJ온스타일에서 캡슐형 유산균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선보이는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는 2년 만에 홈쇼핑에 나선 만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는20일(토) 오전 8시 20분 CJ온스타일 간판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3개월분, 6개월분의 다양한 구성과 함께 최대 50% 혜택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는 보장균수 1000억 CFU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국내 캡슐형 유산균 제품 중 1 캡슐당 보장균수가 가장 많다. 한 상자에 1개월 복용 분량인 60캡슐이 들어 있다. 하루 한 번 2캡슐 또는 하루 두 번 회당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드시모네 유산균은 세계적인 유산균 권위자이자 의사인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교수가 개발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6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캡슐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 포장 용기는 온도와 습도 변화에 강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유산균 전용 용기(CSP)를 사용했다. 메조미디어 ‘2024 건강기능식품 업종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 제형은 섭취, 휴대, 보관이 용이한 ‘캡슐형’으로 나타났다. 헥토헬스케어는 이러한 트렌드를 기반으로 드시모네 캡슐플러스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캡슐형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국내 캡슐형 유산균 중 보장균수 1위인 드시모네 캡슐플러스를 CJ온스타일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드시모네 포뮬러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대표적인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시모네는 이번 CJ온스타일을 시작으로 인기 홈쇼핑 채널에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달 말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등 고객 접점을 늘리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온& 8729;오프라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2024-04-17 12:23:25노병철 -
황반변성 신약 '바비스모' 빅5 상급종합병원 안착[데일리팜=어윤호 기자] 황반변성치료제 '바비스모'가 종합병원 처방권에 안착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의 안과질환 최초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제 바비스모(파리시맙)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했으며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서울성모병원에서도 랜딩 절차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강남세브란스병원, 건양대병원, 김안과병원, 누네안과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중앙대병원 등 안과 질환 접근성이 높은 의료기관에서도 처방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보험급여 등재 전후로 꾸준히 처방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이 약은 2023년 1월 허가 후 같은 해 10월부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neovascular or 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의 치료에 급여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 바비스모는 주요 질환 발병 경로인 혈관내피성장인자-A(VEGF-A)와 안지오포이에틴-2(Ang-2)를 모두 표적하는 차별화된 기전의 신약이다. 또한 새로운 기전을 토대로 허가 임상연구를 통해 4개월(16주) 간격의 투여를 가능하게 한 최초의 안구 내 주사제로 적은 횟수의 주사 투여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바비스모는 권장 용량 6mg(0.05ml)을 첫 4회 투여 시 매월(4주) 1회 유리체 내 주사 투여한다. 이후 질병 활성이 없는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는 4개월(16주)마다 1회씩 투여한다.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에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투여 간격을 4주 단위로 증가하여 최대 4개월(16주)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편 바비스모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 관련 임상연구 TENAYA 및 LUCERNE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 관련 임상연구 YOSEMITE, RHINE 연구 등 총 4건의 3상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중 TENAYA와 LUCERNE 연구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에서 바비스모와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와 비교한 비열등성 임상이다. 연구 결과, 치료 1년 차에 최대 4개월(16주) 간격의 바비스모 치료는 2개월(8주) 간격의 아일리아와 치료와 비열등한 수준의 시력개선 효과를 보였다. 특히 치료 1년 차에 바비스모 투여군의 약 80%가 3개월(12주) 이상의 투여 간격을 유지했다. 최근 발표된 치료 2년 차 결과에서는 60% 이상의 환자들이 4개월(16주)의 투여 간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임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2024-04-16 06:00:03어윤호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는 여성들이 임신 및 생리 주기 안정을 위해 찾는 성분을 담은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품명의 맥(MAC)은 주원료인 '미오 이노시톨(Myo inositol)', '아르기닌(Arginine)', '콜린(Choline)'의 첫 글자에서 가져왔다. 보령은 해외 학술 논문 등을 바탕으로 한 국내 유일의 독자적인 원료배합법으로 세 성분을 조합해 제품을 설계했다. 미오 이노시톨은 몸의 세포막과 인지질을 구성하며, 아르기닌은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등 신체 구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이다. 그리고 콜린은 세포막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지방질의 합성과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미오 이노시톨의 경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본 제품에는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NON GMO 식물성 이노시톨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은 이외에도 비타민B1, B2, B6, B12와 함께 엽산& 8226;아연을 1인 영양성분 기준 100%로 구성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오 이노시톨은 비타민 B2, B6, B12와 함께 섭취할 경우 임신성 당뇨 등에서, 엽산과 함께 먹을 경우 임신 및 배란 활동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본 제품은 물 없이도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는 미세분말 형태로 제작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아스파탐, 이산화규소 등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오렌지맛으로 기호까지 충족해 부담감 없는 꾸준한 섭취를 지원하고 있다. 이원웅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브랜드 담당자는 “보령 콜린 이노시톨 맥은 해외 유명 논문 및 연구 결과에 근거해 보령만의 유일무이한 조합법으로 제조한 제품”이라며 “이노시톨과 함께 아르기닌, 비타민 B군 등 여성은 물론 남성에게도 유익한 성분을 담아 자녀와의 소중한 만남을 준비하는 부부를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2024-04-15 09:51:11노병철 -
엔지켐생명과학, '록피드' 중국 수출...초도물량 13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회장 손기영)은 최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산하 양노산업위원회(China-Asia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Elderly Service Industry Committee)에 자사 건강기능식품 '록피드'(ROCKPID)의 초도물량 13억원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수출을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관계회사 메드푸드와 함께 중국 양노산업위원회 및 중국 자치구 등과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연말까지 초도 수출물량의 10배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그동안 록피드에 관심을 보여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산하 양노산업위원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하이난성위원회, 중국 대기업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원료 PLAG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특별한 면역기능을 인정받아 지난해 수출통관에 이어 올해 1분기 본수출까지 성공시켰다. 이번 거래는 엔지켐생명과학이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의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 본부장을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해 거둔 성과다. 윤영배 부사장은 공기업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34년간 재직하며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급식 전자조달시스템' 등 다수의 6차산업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38억원에 불과했던 농수산식품 거래를 3조8천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시켜 6차산업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글로벌유통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관계회사인 메드푸드의 매출액을 2022년 13억원에서 2023년 174억원으로 증가시켰으며, 2024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최근 중국은 우리나라와 같이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동시에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노령 인구에서 만성질환 환자가 빠르게 증가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중국 양노산업위원회가 엔지켐생명과학의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노령인구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선택했다. 이번 수출은 중국시장에 건강기능식품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올해 2분기부터 공급물량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배 부사장은 "건강기능식품 '록피드'(ROCKPID)의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유통 네트워크 확보, 온·오프라인 채널 다변화, 신사업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매출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며 "탁월한 안전성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진 록피드의 장점과 마케팅 파워를 앞세워 중국을 기점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2024-04-15 09:43:16노병철 -
SK·유나이티드, 290억대 통풍약 시장서 자웅 겨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290억대 통풍치료제 약물군에서 페북소스타트와 콜키신 성분의 제품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국내 통풍치료제 시장은 크게 페북소스타트·콜키신·알로푸리놀·벤즈브로마론제제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지난해 각각 222억·32억·33억·3억원 상당의 외형을 형성하고 있다. 의약품 유통실적 기준, 페북소스타트 제제 1위 제품은 SK케미칼 페브릭정으로 지난해 14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페브릭정의 2019·2020·2021·2022년 실적은 91억·98억·114억·135억원 가량으로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3위에 이름을 올린 한미약품 펙소스타정과 제뉴원사이언스 페북트정은 지난해 각각 13억·11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두 제품 모두 최근 5년 간 2배 가량의 증대를 이룬 점이 주목된다. 알리코제약 패북소·삼진제약 페소린·한림제약 유소릭·킴스제약 페북손은 6~9억 수준을, 한국휴텍스제약 가오브릭·비보존제약 페북틴·경동제약 펙소트·대웅바이오 페북소릭·유유제약 유리가트·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고트는 1~3억 가량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더유제약 페블린의 지난해 9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중 유통 통풍치료제 중 가장 저조한 외형을 보였다. 한국유니온제약 유니페릭은 2020년 300만원의 매출을 끝으로 관련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콜키신 성분의 통풍치료제 NO.1 제품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콜킨정은 2019년 23억에서 2023년 32억으로 40% 매출 성장을 이뤘다. 콜킨정의 이 같은 실적은 전체 통풍치료 약물군 중에서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성분인 이연제약 콜키닌정은 최근 5년 간 1700만원에서 2배 증가한 3400만원 매출 증대를 이뤘다. 알로푸리놀 제제 리딩 제품은 삼일제약 자이로릭정으로 2023년 26억원 정도의 외형을 보였다. 자이로릭정의 2019·2020·2021·2022년 매출은 36억·36억·33억·28억으로 지소적인 하방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유제약 알로푸리놀유유정은 최근 5년 간 5~7억원 밴딩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이점은 2022년까지만 해도 통풍치료 약물군 중 알로푸리놀 제제가 2위에 랭크될 정도로 시장에서의 입지가 컸지만 2019년 43억에서 2023년 33억으로 5년 새 23% 가량 감소 양상을 띠고 있다. 벤즈브로마론 성분 중에서는 한림제약 유리논정과 명인제약 날카리신정이 시장에 출시돼 있다. 한편 JW중외제약과 LG화학은 차세대 통풍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JW중외제약 에파미뉴라드는 요산(XO) 배출을 촉진해 치료효과를 극대화, LG화학 티굴릭소스타트는 요산의 과다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 짱쑤항서의약유한공사·미국 셀렉타바이오사이언스도 관련시장 약물 개발에 뛰어 들었으며, 향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통풍치료제 시장은 약 3조원 규모로 파악되며, 연평균 10% 중반대 성장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24-04-12 12:15:13노병철 -
일양약품, 멀미약 '보나링 스피드액'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완화에 효과적인 액상 스틱형 멀미약 '보나링 스피드액’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나링 스피드액은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편의성을 높인 가벼운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성이 좋고,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 보나링 스피드액은 주성분인 디멘히드리네이트와 스코폴라민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을 함유해 멀미에 의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의 예방 및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카페인무수물과 비타민 B군인 니코틴산아미드(B3), 피리독신염산염(B6)이 포함됐다. 보나링 스피드액은 만 3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승차 30분 전에 1회 1포를 복용하고, 추가 복용 시 1회 1포를 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투약한다. 그리고 1일 복용 횟수는 2회를 한도다.2024-04-12 11:41:13노병철 -
삼진제약·에그이즈커밍, MOU 체결…위시헬씨 브랜드 강화[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CJ ENM 산하 레이블 ‘에그이즈커밍(대표 이명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그이즈커밍은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삼시세끼, 지구오락실, 유튜브 ‘채널십오야’ 등 대표 예능과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드라마를 제작한 국내 최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회사로서 나영석 PD, 신원호 PD 등 걸출한 연출 및 작가진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진제약은 에그이즈커밍 임직원 건강을 위한 자사 제품과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에그이즈커밍으로부터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상호간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관여 제품으로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하루엔진 포맨/우먼/플러스’ 등 하루엔진 6가지 시리즈는 물론, 이중 제형 건기식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새롭게 출시한 위시헬씨 브랜드의 대표 건강 제품들이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콘텐츠 산업의 주역들이 모인 에그이즈커밍과 브랜드 가치 강화 및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콘텐츠 제작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고의 연출진 및 작가분들과의 협업으로 건강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4-04-11 10:22:3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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