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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한국바이오팜 인수…CDMO 진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1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 한국바이오팜을 인수해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한국바이오팜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해 '연구개발-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일체형 사업구조를 구축한다. 1995년 설립된 한국바이오팜은 58개 협력 기업들의 120여개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형태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충북 진천에 약 9917㎡(3000평) 규모의 제1공장과 제2공장을 두고 분말·정제·캡슐 등 10개 생산라인을 갖췄다. 주력 제형인 분말 스틱은 연간 45억개 생산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13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을 기록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지난 2월부터 중국시장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1만2000여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제품을 월 10억원씩 수출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10월부터는 자체 GMP 생산시설을 이용해 중국 수출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나아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기술과 아이템도 단계별로 제품화해 10여개 제품을 국내 론칭할 계획이다. 최대주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이끄는 코리그룹과의 협업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코리그룹이 10년간 축적한 글로벌 임상 및 소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중노년을 대상으로 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태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는 "이번 생산기지 확보는 R&D 역량을 생산으로 연결하는 사업구조를 마련한 것으로, 향후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와 더불어 미래 바이오 기술을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09-16 09:42:45정새임 -
오스테오닉, 유럽 학회서 관절보존 제품 첫선[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제30회 유럽 견주관절 학회(SECEC-ESSSE)'에 참가해 자사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는 유럽 견주관절 학회는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이 새로운 정형외과용 제품들과 기술적 변화를 경험하고 교육, 협력을 통해 치료적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오스테오닉은 학회에서 주력 신제품인 정형외과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을 소개했다. 관절보존 제품은 관절 및 연조직의 인대가 과도한 응력으로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됐을 때 뼈와 조직을 연결하는 수술에 사용되는 장치다. 오스테오닉의 관절보존 제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복합소재(Bio Composite)로 만들어져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물리적 강도나 기능이 최적화 됐다. 생분해성 소재로 수술 후 손상된 조직이 정상화 됐을 때 관절보존 제품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시술이 필요 없고,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적 시술이 가능하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2020년 세계 2위의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짐머 바이오멧(Zimmer Biomet)'과 관절보존 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짐머 바이오멧은 정형재건·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제품을 100개국 이상에 판매하고 있다. 오스테오닉 관계자는 "올해 4분기 중 짐머 바이오멧에 유럽향 제품을 수출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유럽 진출 전 학회를 통해 현지 의료진에게 당사의 우수한 관절보존 제품을 소개했다"고 말했다.2022-09-16 09:38:38정새임 -
유한양행, 프로젠과 바이오신약 공동개발 업무협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프로젠(대표 김종균)과 지난 15일 바이오 혁신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프로젠이 보유한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신약개발 기초연구 협력, 바이오신약 후보물질의 공동개발 추진, 초기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과 상용화 협력을 진행하며, 상호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기초연구 역량이 높은 프로젠과의 협력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바이오 신약 개발이 진행되고, 향후 유한양행의 바이오신약 개발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균 프로젠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 리더인 유한양행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 연구를 통해 난치질환 환자들에게 필요한 블록버스터 혁신 신약 개발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협력으로 양사의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연구역량이 뛰어난 바이오벤처와 대형 제약기업의 성공적인 신약 공동개발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022-09-16 09:28:45노병철 -
R&D이벤트 무색하게...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 밑으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이프릴바이오 주가가 공모가 밑으로 내려왔다. 지난 7월 28일 코스닥 상장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이다. 해당 기간 일부 기관은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단행했다. 에이프릴바이오 2대주주는 유한양행이다. 에이프릴바이오의 15일 1만52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공모가(1만6000원)를 하회했다. 8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 기준 9월 1일 2만1650원에서 9월 15일 1만5200원으로 30% 가까이 떨어졌다. 회사는 7월 28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날 시초가는 1만9500원, 종가는 2만1850원으로 공모가(1만6000원)보다 각각 21.88%, 36.56% 높았다. 종가 기준 8월 19일 2만3550원까지 올라갔다. 다만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며 9월 15일 1만5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 달 새 35.46% 빠졌다. 해당 기간 R&D 이벤트가 있었다.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 1상 IND 신청, 유한양행과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 등이다. 다만 유한양행과 계약 직후 주가는 고점을 찍었지만 '반짝'에 그쳤다. 기관은 9월 전후로 매도했다.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8.06→5.21%), 대교인베스트먼트(7.37→4.99%)는 2% 이상 지분을 정리했다. 처분 단가는 2만3000원대다. 회사 관계자는 "상장예정 주식수(1051만4725주) 중 40% 가량(418만7328주)은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다. 해당 물량의 매각으로 주식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파트너 유한양행 때문에 상장 전부터 주목받았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 상장 전 13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25%(107만7875주)를 보유 중이다. 취득 원가는 주당 1만2061원이다. 현 2대주주다. 양사는 지난 8월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라이선스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지분 투자에 이은 스킨십 강화다.2022-09-16 06:03:44이석준 -
대우제약, 비전케어에 이스키아 화장품 1천세트 기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이 사단법인 비전케어에 힐링 코스메틱 브랜드 이스키아의 프레스티지 주름 케어 제품인 ‘이스키아 리턴 라인’ 1000세트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전케어는 WHO 산하의 IAPB(세계실명예방기구)와 함께 국적, 인종, 종교를 초월해 전 세계에 시각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의료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는 국제실명구호 NGO다. 46년 역사의 안과 전문 제약사인 대우제약은 세계 실명 현황과 비전케어의 적극적인 국제실명구호 활동 및 취지에 공감하여 지난 8월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지용훈 대우제약 대표는 “세계 시각장애 인구의 90% 이상이 의료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실정”이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시각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는 비전케어의 취지에 공감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물품 후원을 연이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대우제약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2022-09-15 18:50:31노병철 -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 '서울시 건축상' 3개 부문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진제약은 마곡 연구센터가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건축완공 우수상, 녹색 건축상, 시민공감 특별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서울시 건축상에는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를 포함해 총 90여 작품(중복 포함)이 응모했다. 이중 '완공 부문'은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의 공공적·예술적·기술적 가치를 구현하며, 대중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우수 건축물에 수여된다. 녹색 건축상은 녹색건축인증(건축물의 환경 친화적 성능 인증제도)와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공감 특별상은 서울시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상으로, 건축가와 건축주의 공공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건축물에 수여된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9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일반산업단지에 마곡 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건축면적 1128.13㎡, 연면적 1만3340.13㎡(4035평), 지상 8층·지하 4층 규모다. 설계는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시공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마곡 연구센터 설계를 담당한 김찬중·김준모 건축가는 "마곡 연구센터의 서쪽을 향한 주(主) 입면은 오후 시간대의 적절한 태양광 조절이 가능할 수 있도록 부풀어 오른 커튼 형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이를 통해 건물 서측 태양광을 차단해 내부의 열 부하를 감소시켰고, 간접 광이 자연스럽게 실내 유입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기능을 더했고, 외부에선 건축미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용적 장치로 구현했다"며 "1층 로비에는 국내 최대 규모(3층 높이, 13m)의 수직형 농장인 스마트팜을 설치해 자연친화적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마곡 연구센터가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 부문 최다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연구센터가 마곡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삼진제약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소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곡 연구센터를 포함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은 시청역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시청광장에서 오는 25일까지 전시된다.2022-09-15 17:20:22김진구 -
바이오협회 "미국·중국처럼 바이오경제 투자 늘려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15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바이오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 확대와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성명서를 낸 배경으로 미국과 중국의 잇따른 국가주도 바이오경제 개발 계획 수립을 꼽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각) '국가 바이오기술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에 서명했다. 이어 14일엔 각 부처별 이행계획이 발표됐다.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자국 내 생산확대를 위해 2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여기에선 '바이오경제(Bioeconomy)'를 언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바이오 의약품뿐 아니라 바이오 연료·에너지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바이오 기술·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바이오협회는 해석했다. 바이오협회는 "이번 행정명령과 이니셔티브는 결국 생명공학 분야에서 미국의 자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는 등 자국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며 "생명공학이 미국 경제성장에 동력이 될 것이란 판단 하에 미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분야 등에 연방 정부 차원의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협회는 "미국의 발표 배경에는 지난 5월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가 발표한 '바이오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자리 잡고 있다"며 "중국이 '바이오경제'를 명시하면서 의약품·에너지·농업 등 바이오산업 전체를 거론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협회는 "미국과 중국의 투자가 확대되면 유럽·일본 등 선진국들의 투자 확대를 촉진해 결과적으로 각국의 경쟁은 심해질 것"이라며 "이에 대응해 우리 정부도 바이오 업계 보호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투자확대와 혁신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22-09-15 17:05:07김진구 -
유한양행, 마이크로바이옴 업체 에이투젠 100억에 인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100억원을 투자해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개발기업 에이투젠을 인수했다. 유한양행은 15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의약품 소재 전문 연구개발기업 에이투젠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에이투젠의 최대주주 토니모리가 보유한 주식 33만800주(지분율 52.15%)를 70억원에 취득했고 벤처캐피탈이 보유한 에이투젠의 주식을 추가로 30억원에 사들였다. 이번 투자로 유한양행은 에이투젠의 지분 60% 가량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주식 인수를 통해 에이투젠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내년 별도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가로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에이투젠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와 인간의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치료 효능을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에이투젠은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정 기능성을 가지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개발에도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중요한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유한양행의 의약품 연구개발 경험과 전방위적인 지원이 에이투젠의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역량과 결합된다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지분 인수는 국내 바이오벤처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좋은 선례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2022-09-15 15:56:38천승현 -
DB금융투자 "순항중인 비엘 항암제 파이프라인 주목"[데일리팜=이석준 기자] DB금융투자는 15일 "비엘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R&D 파이프라인 순항중'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서다. 신효섭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엘에 대해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이용한 휴마맥스(HumaMAX) 기술과 특정 항원을 유산균에 발현시키는 뮤코맥스(MucoMAX)를 보유한 플랫폼 기술 보유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비엘은 해당 플랫폼 기술 기반으로 자궁경부 전암(CIN 2/3), 뒤센 근디스트로피, 코로나19, 자궁경부이형성증(CIN1) 등을 적응증으로 다수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있다. 신 연구원은 "임상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은 자궁경부전암 치료제(BLS-M07)로 지난 8월 국내 임상 2/3상을 승인 받고 연내 개시 예정이다. IGCS 2022에서 최근 임상 성과를 발표할 예정으로 사업화 기대감이 높다. 11월은 유럽암학회를 통해 BLS-H01, 면역항암제 병용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S-H01도 주목했다. 그는 "BLS-H01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이 주성분인 치료제로 TLR4를 매개로 NK세포를 활성화시키고 MDSC를 억제해 종양미세환경을 개선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다. 해당 기전을 기반으로 현재 자궁경피이형성증 3상, 코로나19 치료제 2상, 면역항암제 병용법으로 비임상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BLS-H01은 유럽암학회에서 MDSC 저해 효과로 암 면역회피 기전을 억제해 면역항암제 반응률을 향상시키는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면역 항암제와의 궁합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따. 신 연구원은 비엘과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가 합작법인 '퀸트리젠'을 설립해 개발중인 'p53 항암제' 가치도 언급했다. 신 연구원은 "p53 유전자는 발생하는 암의 50% 이상에서 돌연변이가 확인된다. AACR을 통해 다양한 고형암 및 혈액암 모델에서 항암 효능을 공개했다. 2023년 한국 및 미국 1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향후 단독 및 병용법으로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2022-09-15 14:33:51이석준 -
'2022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온라인 채용관 개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온라인 전용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전문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개설된 온라인 채용관은 채용정보와 기업 및 직무 정보가 담긴 각 사들의 채용공고를 비롯해 직무 인터뷰, 취업지원 팁, 참여기업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제약바이오, 인공지능,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일차로 36개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개발부터 임상·품질관리·마케팅·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찾고 있다. 구직자들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각 기업별 채용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등을 제출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기업 관계자의 현장 이야기를 담아낸 직무인터뷰를 게시하고 있어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협회는 올해 12월까지 온라인 전용 채용관을 운영, 기업의 인재영입과 구직자들의 취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채용박람회 사전 준비 관계로 온라인 채용관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들의 신청은 16일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채용관에 입점한 기업은 ▲경동제약 ▲대웅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동성제약 ▲레몬헬스케어▲메디톡스 ▲바라바이오 ▲바이넥스 ▲보령 ▲삼아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세닉스바이오테크 ▲신풍제약 ▲에스텍파마 ▲에이치엘비제약 ▲영진약품 ▲우정바이오 ▲유케이케미팜 ▲제뉴원사이언스 ▲제일약품 ▲종근당 ▲지피테라퓨틱스 ▲파마리서치 ▲퍼슨 ▲하이센스바이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현대약품▲환인제약 ▲휴젤 ▲히츠 등이다.2022-09-15 12:16: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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