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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 이경득 상무 등 9명 승진발령고려제약이 올해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고려제약은 관리본부 이경득 본부장과 ETC본부 김태완 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승진발령했다. 또한 ETC본부 윤정규 병원사업부장과 OTC본부 사재일 약국사업 1부장, 최원일 약국사업 2부장을 이사에 임명했다. 아울러 ETC본부 의원사업부 소속 김용철, OTC본부 약국사업 1부 대전지점 임용빈, 중앙연구소 연구부 김명호, ETC본부 병원사업부 경남영업소 홍주석 등 4명을 부장으로 승진시켰다.2009-06-08 15:20: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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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비르' 근육병 유발 상관관계 첫 입증부광약품의 B형간염치료제 레보비르가 근육병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초로 발표됐다. 8일 양산부산대병원은 뇌신경센터 김대성 교수는 최근 미국간질환연구협회(AASLD)의 공식저널이며 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Hepatology지 6월호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에 대한 클레부딘의 장기 복용은 미토콘드리아 DNA의 고갈에 의한 근육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대성 교수팀은 클레부딘을 장기 복용하던 환자들의 일부에서 심한 근력 저하와 근육효소치의 상승이 있음을 발견하고 연구에 착수했다. 8개월 이상 클래부딘을 복용한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김 교수는 근생검 소견 분석 및 분자생물학적 실험을 통해 클레부딘의 장기복용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고갈을 유발, 근육 손상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김 교수팀에 따르면 이번 논문으로 클레부딘을 장기간 복용시 일부 환자에서 발생하는 근육병증이 양상과 발병기전이 명확해졌다는 설명이다. 최근 미국에서의 임상 중단 및 국내에서의 판매중단에 이은 판매재개 등의 원인을 제공했던 근육병 부작용이 레보비르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이 김 교수의 논문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진 것. 김 교수는 “클레부딘을 복용할 때에는 근육효소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면서 근력저하 증상이 발생하는지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며 근력저하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투약을 중단하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9-06-08 12:09:53천승현 -
사노피, 복지부와 MOU…1억달러 이상 예상사노피아벤티스가 오는 16일 복지부와 R&D 투자관련 MOU를 체결한다.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투자협약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로, 투자규모는 1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본사 임원진 7명이 오는 15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방한 기한 중 한국 내 의약품 연구 개발(R&D) 파트너십을 위한 설명회 개최, 연구소 및 임상시험 센터 시찰,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 및 임상 연구자들과의 심포지엄 등에 참석한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R&D 임원진의 대규모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마크 클뤼젤 부회장 외에도 그룹 R&D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임상연구 개발 담당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약 및 백신 R&D 책임자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방한 일정 중 사노피-아벤티스는 연구(Research)와 개발(Development) 양 부문에 걸쳐 국내 유관 기관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KOTRA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바이오 기술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GAP(Global Alliance Project) 추진을 통해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소 등과 신약개발 협력, 투자, 기술 제휴, 라이센스 계약 등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와의 협약을 통해 한국의 연구개발 인프라 향상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향후 5년간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지만 1억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서울프라자 호텔에서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및 기관을 초청해 ‘R&D 제휴 컨퍼런스’를 열고, R&D 파트너십 전략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GAP(Global Alliance Project)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2009-06-08 12:08: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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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사장 "직원들과 함께 영화봐요"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경영계획도 설명하는 '시네마데이'를 개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 5일 펀(fun)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이성우 사장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섯 번째 시네마데이(Cinema-day)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람 영화는 배우 김혜자씨의 열연으로 2009년 칸 영화제에서 집중 조명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마더’. 이성우 사장과 150여명의 임직원들은 홍대 입구의 한 영화관 전체를 대관하여 경영 현안에 대하 경영진의 설명을 듣고 영화 감상을 함께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 이성우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무직, 생산직 등 모든 직원들과 함께 찜질방 대화, 공연관람, 산행 등의 단체 모임을 지속 하고 있다. 또한 영업 직원들에게 구두를 닦아주고 옷을 다려 주는 등 세심한 정성으로 직원 기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성우 사장은 '부서단위로 회식을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좋은 공연이나 영화를 관람하고 근처 맛집을 찾아 음식을 함께 나누면 임직원들의 생각이나 고충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경제가 어렵고 불황일수록 임직원들의 어려움 또한 커지는데, 이러한 작은 기회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6-08 11:33: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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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광동제약은 마시는비타민 ‘비타500’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를 병음료로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부터 인증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탄소성적표지’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기 위해 생산, 유통 및 사용, 폐기 단계의 제품의 전과정에 걸친 온실가스 배출량을 CO2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 후 라벨형태로 표기해 인증하여 주는 제도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비타500’의 탄소성적표지 승인을 시작으로 전생산공정의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사용량 감축, 녹색기술개발, 환경프로그램 확대, 탄소상쇄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탄소발생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하여 기후변화대응 및 녹색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9-06-08 11:29:56가인호 -
코오롱제약, '비코그린' 일반인모델 뽑았다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5일 비코그린플러스정 광고모델 본선대회를 개최하여 대상에 고은빈 씨 등 4명의 일반인 모델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모델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1,0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1년간 비코그린 광고 모델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4일까지 온라인 응모 및 추천을 받았다. 선발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발된 고은빈 씨는 "비코그린플러스정과 함께 여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비코그린이 2030세대와 소통하는 젊은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 나가기 위해 모델선발대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2009-06-08 11:25:22가인호 -
뱁슨대학 MBA과정 학생들, 한독약품 방문뱁슨 대학의 MBA 과정 학생들이 한독약품을 방문했다. 한독약품은 지난 4일,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뱁슨 대학의 MBA과정 학생 23명이 한독약품 본사 및 충북 음성 공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을 체험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뱁슨 대학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제약산업군의 한독은 국제적 기준에 맞춘 시스템과 세계 유수의 제약사들과의 기술 제휴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방문 이유다. 4일 오전에 한독 본사에 도착한 학생들은 김영진 회장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 주소와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오후에는 충북 음성공장으로 이동해 세계적 수준의 의약품 생산 과정과 표준화된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일행중 한 학생은, “한독의 뛰어난 시설과 세계적 표준에 놀랐다”며, “이번 방문은 앞으로의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뱁슨 대학의 MBA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유택 교수는 “이번 한독약품의 방문을 통해 한국제약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한독약품은 잠재적인 인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9-06-08 10:48: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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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세븐 사태, 혈우환자 집단반발로 악화혈우병약 ' 노보세븐' 공급거부 사태가 혈우환자들과 가족들의 집단반발로 악화될 조짐이다. 혈우병환자 모임인 한국코헴회는 건강보험공단과 노보노디스크의 노보세븐 약가협상 시한인 8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집단 위력시위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코헴회와 일부 혈우환자들은 지난 5일 건강보험공단 앞에 모여 연좌 중이다. 코헴회 측은 “건강보험공단과 노보노디스크의 마지막 협상이 오전 11시에 있다”면서 “전국 혈우환우는 반드시 협상을 타결하고 즉시 치료제 공급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키로 했다”고 밝혔다.2009-06-07 20:2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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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등록기간 연장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2009’ 등록기간을 당초 8일에서 13일까지 5일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은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 협력환경 조성을 목목적으로 진행되는 기술거래시장이다. 행사 조직위에 따르면 참가기관 규모가 대폭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시행하는 기술 공급자 참여기관 발표자료 표준화정책 준비 기간 추가 소요 요인에 등록기간을 연장했다.2009-06-07 19:17:2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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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국내서 신약발굴-R&D 투자 본격화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 투자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노피아벤티스가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프로젝트가 펀딩형태로 상륙할 경우 ‘노바티스 벤처펀드’처럼 국내 연구기관과 R&D 전문 제약기업에 호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아벤티스와 코트라, 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6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바이오/제약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상대로 ‘사노피 R&D alliance conference’를 공동 개최한다. 이를 위해 사노피 본사 R&D 총책임자가 방한해 연구개발 전략과 제약/백신 연구개발 동향 등을 소개한다. 또 외부혁신 전략과 ‘Global alliance project’(이하 GAP) 선별기준도 설명한다. 이는 신약후보 물질 발굴과 국내 기업-연구소와의 R&D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향후 사노피의 국내 투자확대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사한 형태인 글로벌 R&D 펀드인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2007년 국내 런칭돼 국내 연구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이와 관련 내주 중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며 GAP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한편 코트라 등은 국내 제약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 초청장을 보내, 화합물신약, 바이오신약, 백신, DDS 등 개발분야 및 주요타겟 질환과 관련해 GAP에 기대하는 공동 R&D, 기술제휴, 투자유치 등 희망 제휴형태에 대한 정보를 기재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9-06-05 12:1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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