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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창립 50주년…지속성장 다짐안국약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4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기도 오산소재 오산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어준선 회장을 비롯한 안국약품과 가족회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4대 핵심가치 선포와 지난 50주년을 회상하는 동영상을 시청, 승진자와 장기근속상,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어준선 회장은 "400여명의 가족과 올해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견 제약회사로 발전하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열정을 다해 맡은 일에 충실하게 노력해줬기 때문"이라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나아갈 것을 제창했다. 또한 어 회장은 ‘창의적인 도전을 통한 혁신’, ‘감성경영의 체질화로 일체감 형성과 목표달성’, ‘비전달성에 대한 가치 공유’로 1세기를 뛰어넘는 지속적인 성장기업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함께한 50년, 희망의 100년’을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4개 팀으로 나뉘어 즉석 응원전, 족구 및 피구경기, 일체감 형성을 위한 희망탑 세우기를 통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각 팀별 장기자랑에서는 춤과 노래, 패션쇼, 콩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시상에서는 MR1지역 최준이, MR2지역 정철호,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을 이사대우로, 품질관리팀 이인오, 전주팀 전영환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공무팀 어철선 차장은 30년 근속상을, 재무전략팀 장대용 이사와 MR2지역 정철호 부장은 20년 근속상을, 종합병원 강용일 부장 외 9명은 10년 근속상을, 강북3팀 박인선 주임은 5년 근속상을, 서울병원 김남석 과장 외 13명은 모범상을 수상했다.2009-09-07 09:15:27이현주 -
벼랑끝 내몰린 국내제약…피해액 3조원 예고2009년 9월 제약업계는 벼랑 끝에 몰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부터 추진됐던 리베이트 약가연동제가 제약업계의 반발속에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을 통해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최대 절반이하로 인하시키는 새로운 약가제도 도입을 추진하면서 업계가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것. 여기에 1700여 품목에 이르는 일반약 단일제에 대해 비급여 조치하겠다는 정부의 기본방침이 정해지면서 제약업계가 삼각파도로 난파 위기를 겪고 있다. 약가 폭탄에 제약업계 아노미 정부의 약가규제와 관련한 연타는 업계를 공황상태로 만들었다. 지난 8월 1일부터 리베이트와 연루된 보험의약품은 최대 20%, 1년 내 재적발시 44%까지 약가가 인하되는 리베이트-약가인하 연동제 시행은 업계에 시한폭탄과도 같았다.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차단책으로 시행된 이 제도는 결국 제약업계에 자정운동이 확산되는 순기능을 가져왔으나, 판촉행위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첫 번째 약가인하 대상이 될수 없다는 인식으로 눈치보기가 더욱 치열해졌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 하지만 8월 제도 시행이후 제약사 대표들이 리베이트 근절 서명 동참을 확산시키는 등 솔선해서 리베이트 영업 관행을 없애고, 불법적인 영업관행에 대해서는 철저한 고발정신으로 대응하는 등 긍정적 측면이 부각되기도 했다. 따라서 2009년 삼각파도의 첫 포문을 열었던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는 그런대로 정착되어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정부가 다시한번 약가규제의 칼날을 뽑아든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은 업계를 아노미 상황으로 몰아갔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약가를 최대 50%까지 인하시키겠다는 정부의 새 약가제도 개선안이 가시화되면서 제약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 것. 업계는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근절에 동참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약가를 대폭 인하시키겠다고 불을 지핀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실제로 이 제도가 가시화 될 경우 도입신약과 퍼스트제네릭 비중이 ?育?국내 중상위 제약사들은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제약업계를 통 털어 약 3조원대 규모의 약가피해가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단일제 비급여 정책 쓰나미급 태풍 정부가 약가규제와 함께 추진중인 일반약 단일제 비급여 정책은 업계에 다시한번 쓰나미급 충격을 가져다 줄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정부는 이미 급여목록에 등재된 2024개의 일반의약품 단일제 중 약 1700여 품목에 대해 비급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실상 보험등재된 일반약 대부분을 비급여 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되고 있는 것. 실제로 일반약 단일제가 비급여로 전환됐을 경우 그동안 처방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았던 대형 품목들이 추풍낙옆처럼 쓰러질 것으로 보인다. 이중 대웅제약의 500억원대 품목 ‘우루사’ 등이 직접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필수의약품으로 제외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비급여에 노출돼 있는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등 주요 품목들이 비급여 정책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이와관련 빠르면 올 하반기 일반약 단일제 비급여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제약업계의 충격파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반발만 능사 아니다...대안 제시해야 이와관련 업계내에서는 정부의 강력한 약가규제 정책과 비급여 정책에 대해 반발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부의 약가정책에 대응할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이에 맞서야 한다는 것. 제약협회는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과 관련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과 함께 상호 고발 감시시스템 도입을 통해 리베이트 근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바 있다. 또한 평균실거래가제도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약가인하에 따른 피해규모 사례에 대한 용역연구를 진행, 이를 토대로 대정부 설득작업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을 세운바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협회는 정부 약가인하정책에 따른 시장규모 및 매출 피해, 제약사 수익성 및 재무지표 임팩트, 한국제약시장에의 시사점(고용 및 R&D투자 impact)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늘(7일) 협회는 이사사 50여곳이 모임을 갖고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병행해 협회는 조만간 국회의원과 청와대 관계자 등을 잇따라 만나 정부의 약가제도 추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협회의 행보에 대해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정부의 약가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부를 설득시킬수 있는 약가 시스템 도입의 제안을 통해 절충점을 찾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포지티브제도와 생동파문, 한미FTA 시행도입으로 제약업계에 타격을 줬던 몇 년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제약업계는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협회가 다양한 논리개발을 통해 정부와 합의점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지적했다.2009-09-07 06:53:47가인호 -
"멘소래담 아크네스 만족 못하면 전액환불"한국멘소래담이 과감한 고객불만 보상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멘소래담 아크네스를 일주일 동안 사용한 뒤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금액 전액을 환불해 준다는 ‘7일간의 약속’ 이벤트를 오는 21일부터 11월30일(영수증 날짜기준)까지 두달여 동안 실시한다. 고객들은 이 기간동안 환불을 원할 경우 제품구입영수증, 환불금 받을 통장 사본, 환불 신청서, 사용한 제품을 동봉해 서울 역삼동 본사로 보내면 된다. 멘소래담 관계자는“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약속”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크네스의 제품력을 믿기에 이번 이벤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멘소래담 아크네스 홈페이지(www.mentholatum-acnes.co.kr)를 참조하면 된다.2009-09-04 16:48: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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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방광치료제 '토비애즈' 국내 출시한국화이자제약은 과민성방광 치료제 ‘ 토비애즈’(성분명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절박뇨, 빈뇨, 절박성 요실금 같은 과민성방광 증상 치료제로 사용되며 보험상한가는 정당 1073원이다. 항무스카린제제의 주요 이상반응 중 하나인 변비와 구갈을 감소시킨 것이 최대 장점. 이동수 대표이사는 “과민성방광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는 흔한 배뇨장애질환”이라면서 “새로운 항무스카린 제제의 출시로 수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9-09-04 16:40:2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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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 독감예방·치유기간 단축에 효과"초유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3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영국의 임상교육 웹사이트 클리니컬 에듀케이션(www.nleducation.co.uk)는 최근 이탈리아 다눈치오 대학교 생물의과대학 지아노벨카로 박사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을 소개하며 초유가 독감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지난 2007년 SCIE급 저널 Hemostasis지에 처음으로 소개된 바 있다. 논문에 따르면 30~80세까지의 건강한 성인남녀 144명과 고위험 심혈관 질환 환자 65명 등 총 209명을 대상으로 비교 임상을 실시했다. 무처치 대조군, 초유투여와 백신 접종군, 초유 투여군, 백신 접종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3개월 동안 임상을 진행한 결과 초유 투여군이 대조군이나 백신군에 비해 독감 예방 효과가 3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유 투여구은 독감 감염자 수가 다른 집단에 비해 1/3 수준이었으며 감염된 경우에도 독감 증상 발현 기간이 1/3에 불과했다. 논문은 백신과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독감에 효과가 있지만 어린이나 노인, 만성질환 환자에게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며 이 경우 초유가 효과적인 예방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2009-09-04 14:53: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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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감당 못해"…제약 50곳, 공동대응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상위 제약사 50여곳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해 주목된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약가인하에 따른 피해규모 사례에 대한 용역연구를 진행, 이를 토대로 대정부 설득작업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4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협회 이사사 50여곳은 내주 모임을 갖고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제약사 재무 대표자들은 공동모임을 통해 약가인하 피해규모를 산출하고, 향후 대처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약협회는 지난 2일 정부가 추진하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와 50%까지 약가를 인하시키는 특허만료 약가 및 제네릭 약가 수준 하향조정, 그리고 기등재약에 대한 동일성분 동일약가 제도를 추진했을 경우 제약산업에 미치는 파장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외부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용역기관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정부 약가인하정책에 따른 시장규모 및 매출 피해, 제약사 수익성 및 재무지표 임팩트, 한국제약시장에의 시사점(고용 및 R&D투자 impact)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BCG는 50개 협회 이사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를 오는 23일 까지 제약협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제약협은 이번 용역분석 결과를 근거로 협회자체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정부, 국회, 언론 등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cGMP, validation 등 GMP수준 선진화, 소포장 등 신규규제 도입으로 인한 추가 생산비용 증가 요인 분석 등도 포함됐다.2009-09-04 12:29:39가인호 -
화이자-와이어스, 15일부터 본사 통합업무화이자와 와이어스 본사 통합일이 오는 15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와이어스를 포함한 각국의 현지 와이어스 지사는 이때부터 90일 이내에 역사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본사는 와이어스 통합업무 개시일인 ‘Day-1’으로 15일로 설정했다. 이는 와이어스 본사 관리기능이 완전히 이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화이자는 또 해외 지사간 통합을 ‘Go Live Date’로 명명하고 이때부터 90일 이내에 합병 및 와이어스 현지법인 청산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국화이자는 앞서 한국와이어스 통합을 위해 물밑협상을 진행, 사령탑을 신속히 이전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 제품 및 인력현황, 파이프라인별 ‘키닥터’ 현황 등 한국와이어스의 일체 사항이 화이자에 보고된 것. 한국법인 관계자들은 따라서 인력 구조조정, 사업부 재편 등 인수합병에 따른 제반절차가 이달말부터 내달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조정 규모, ERP, 컨슈머제품에 대한 처리방안 등이 이과정에서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와이어스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국와이어스가 20여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질 날이 멀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2009-09-04 12:2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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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항균 손 세정보습제 '엑스플루' 출시고려제약은 자연항균 손 세정보습제 ‘엑스플루’를 새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코올 함유 제제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기존 손 세정제와는 달리 ‘피톤치드’에 천연알코올과 보습성분이 가미됐다. 가평 잣나무에서 추출된 천연성분으로 독성이 없고 안전성이 뛰어난 ‘피톤치드’는 E. coli(대장균), S. aureus(황색포도구균), C. albicans(진균)에 대해 99.9%의 강력한 항균력을 가진 물질로 알려졌다. 또한 면역기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알레르기 및 피부질환에 치료효과가 좋아 신종플루 예방은 물론 노약자의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엑스플루를 시작으로 피톤치드 개발사인 피러스와 협약을 맺고 마스크, 가습기용액 등 보건위생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는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9-03 12:08: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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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비타민제 '바이씨에이정'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고함량 비타민C에 비타민 B1, B2, B6, E가 함유된 '바이씨에이정'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이씨에이정은 피부미용과 피로회복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비타민C 성분을 1일 1000mg까지 강화한 비타민제. 또한 아스코르빈산, 초산토코페롤, 리보플라빈부티레이트, 피리독신염산염, 질산치아민 등이 복합처방됐다. 항산화작용으로 콜라겐의 형성을 도와 상처난 조직과 뼈의 회복을 도와주며, 축적된 피로물질의 배출을 원활히 해주는 비타민 C가 강화돼 흡연자나 경구피임약 복용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바이씨에이정은 일반의약품으로 180정(90정 x 2병) 포장단위로 출시됐으며 8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하루 2정씩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제품 문의: 080-988-88882009-09-03 10:50:22이현주 -
만성정맥부전 치료제 '안티스탁스' 출시권장가 30정 3만원-60정 6만원 내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만성 정맥 부전으로 인한 다리의 부종, 통증, 중압감을 완화해 주는 일반의약품인 안티스탁스(성분명 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만성 정맥 부전(CVI: 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은 다리의 정맥 내 판막이 약해지거나 손상돼 혈액이 제대로 심장 쪽으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다리가 붓거나 아프고, 피곤하며 무거운 느낌의 증상이 나타나며, 밤에 쥐가 나기도 하는데 방치할 경우 하지 정맥류, 중증 습진, 다리 궤양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안티스탁스’는 포도 잎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식물성 치료제로, 손상된 정맥 내피 세포를 회복시켜주고, 정맥 벽의 강도와 탄력성을 증가시켜 종아리 부종 및 다리의 중압감, 통증, 긴장감, 욱신거림과 같은 증상을 경감해 준다. 고정민 차장은 “안티스탁스는 독일이나 이탈리아 등에서는 판매 1, 2위를 차지할 만큼 그 효과나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시는 사람들, 혹은 다리가 자주 붓고,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당단위는 30정, 60정 두가지 규격으로 권장가격은 각각 3만원, 6만원 내외다.2009-09-03 10:1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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