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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쉬운 상처관리' 온라인 캠페인 진행대웅제약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습윤드레싱제 이지덤, 쉬운 상처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쉬운 상처관리’ 캠페인은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처관리법을 바로잡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습윤드레싱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1단계 ‘상처관리에 대한 기본지식 알리기’ 캠페인 3개월, 2단계 ‘습윤드레싱제 이지덤 체험단’ 운영 3개월 등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이지덤 퀴즈’와 ‘상처상식 소문내기’ 이벤트 참가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임신·육아 포탈사이트, 매일아이닷컴 (http://www.maeili.com)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엄마들은 직접 체험해 본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9-09-13 16:48:1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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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300억원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중외제약이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 중외제약은 cGMP 설비투자와 Wnt 표적항암제 CWP231A 개발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중외제약은 이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가지 프로젝트에 투입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CWP231A의 전임상비용과 내년부터 미국 FDA의 승인을 통해 진행할 임상시험을 위해 사용하고, 현재 충남 당진에 건설하고 있는 cGMP 신공장 건설을 위해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주인수권이 예정대로 행사될 경우 자본금이 기존 232억원에서 268억원으로 36억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 한성권 중외제약 재경본부장은 “이번 BW 발행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R&D, 설비투자 자금 마련이 목적”이라며, "향후 금융비용 절감 및 자기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 감소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중외제약이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하이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시행되며 청약일은 이달 23~24일, 납입일은 28일이다. 권리행사기간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2012년 8월 28일까지로, 발행조건은 표면이자율 2.5%, 만기수익율 5.75%로 행사가액은 20,700원이다.2009-09-11 19:27: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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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통투명화정책 세부내용 공개된다정부의 유통투명화 정책 골격과 세부내용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국제약협회는 KRPIA가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3시 팔레스호텔(그랜드볼룸)에서 '유통질서 문란 의약품 약가인하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유통투명화 정책과 실행 계획을 알리고 질의답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태근 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이 의약품 유통 투명화 정책을 설명하고. 강차원 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이 약가인하 정책의 세부내용 및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2009-09-11 19:08: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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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허영만 '조국 바다 알리기' 2차지원허영만 화백을 선장으로 한 요트 항해에 한국마이팜제약이 지난 6월에 1차 지원한데 이어 9월 들어 2차로 지원하는 등 적극 후원하고 있다. 만화 식객과 타짜로 유명한 허영만 화백을 선장으로 하여 지난 6월부터 1년간 매월 첫째주 금요일부터 사흘간씩 항해에 나서 조국 바다를 일주하는 요트 항해에 마이팜제약은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2차로 지원한 것. 조국 바다의 풍광을 알리기 위하여 시작한 허영만 화백의 이번 항해는 굴업도에서 출발하여, 격렬비열도, 홍도, 흑산도, 추자도, 제주도, 마라도를 거쳐 동해로 돌아 울릉도, 독도에서 마친다. 항해 기간은 1년으로 하며, 매월 첫째주 금요일부터 사흘간씩 12개월에 걸친 대 장정이다. 마이팜측은 요트 승무원들의 체력 증강과 면역력 증강 등 건강관리를 위해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9-09-11 19:00:17가인호 -
일동제약, 손세정제 '포미즈핸드젤' 출시일동제약은 손세정제 일동포미즈핸드젤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탄올과 디글리세린, 알로에베라 등을 함유하고 있어 물이나 비누없이 손을 소독 및 살균해준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살균시험 테스트결과 포미즈핸드젤로 세정시 99.9%의 세균 제거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수초내 건초되기 때문에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글리세린 대신 보습과 피부느낌이 더 우수한 디글리세롤을 함유, 손을 항상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일동제약은 250ml 용량의 펌프용기 제품을 출시했으며 조만간 소용량 휴대용제품 등 다양한 형태 및 용량을 발매할 계획이다.2009-09-11 14:35:04천승현 -
제약 TFT참여…실거래가상환제 유지 총력제약협회가 정부 유통약가 TFT에 참여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특히 업계는 TFT를 통해 실거래가상환제를 고수하는 대신 내부고발시스템 제도화, 약가자진인하 등의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정부의 새로운 약가정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부에 처방총액인센티브제 강화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유통약가 TFT참여 여부를 논의하고, 테스크포스에 참여해 대안제시에 나서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TFT 참여 여부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지는 않았지만, 복지부 측에서 제도개선 논의를 요청해왔다는 점에서 협회측도 참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정부가 추진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와 평균실거래가제도, 동일성분-동일함량 약가 인하와 관련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현 실거래가상환제도를 유지하는 대신 보장성강화와 리베이트근절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제시하겠다는 전략. 이를 위해 내부고발시스템 제도화, 약가 일괄 자진인하 등의 대안이 정부의 새 약가정책을 막기위한 빅딜카드로 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됐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이사회 추인을 받은 연구용역중인 약가제도 개선과제가 마무리 되는 대로 대정부 설득작업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사회에서는 이날 정식안건으로 채택된 ▲약가제도 개선 연구용역 계약 ▲바이오의약품 위원회 신설 등에 대해 승인했다. 한편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과 복지부 약가유통 TF 임종규 국장은 오늘 오전 만남을 갖고 협회의 TF 참여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9일 한미약품연구센터를 찾은 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밤을 새우든 열흘이고 한 달이고 논의를 해달라"는 요청에서 비롯된 것.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17일 동안 자물쇠가 채워졌던 양측의 공식 대화채널이 다시 열린 것이다. 제약협회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대안으로 처방총액 인센티브제 강화를 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처방총액 인센티브제는 현재도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제도이다. 제약협회가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인센티브 비율을 높이자는 것. 현재 시범사업은 인센티브 비율이 20~40%로 작기 때문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고 인센티브 금액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심평원의 '처방총액절감 인센티브 시범사업 현황'을 보면 2008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1차 시범사업 결과, 2091개의 의료기관 중 614개가 참여해 29.4%의 참여율과 9억77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가져갔다. 때문에 협회는 인센티브 비율을 최대 100%로 늘려 의약품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이 국민 정서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는 8월부터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가 시행되고 있고, 업계가 상호고발 감시시스템 도입을 통해 자정운동에 나서고 있는 만큼 약가인하정책보다 리베이트 양벌제 도입이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009-09-11 12:30:57가인호·박철민 -
DPP-4 억제 당뇨신약 6개월만에 위력과시DPP-4 계열의 새 당뇨치료제가 빠른 속도로 시장을 잠식해 가고 있다. MSD ‘ 자누비아’의 경우 품목매출 순위 8위에 랭키됐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을 개선시키면서 저혈당과 체중증가 부작용을 줄인 DPP-4계열의 당뇨신약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MSD ‘자누비아’, 노바티스 ‘ 가브스’ 두개 품목으로 IMS 데이터 기준으로 상반기에만 81억원어치가 판매됐다. 국내 공식 시판 6개월만의 성과다. 특히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간 ‘자누비아’의 경우 같은 기간 61억원어치가 판매돼 ‘아마릴’ 168억, ‘다이아벡스’ 115억(서방정포함), ‘아마릴엠’ 114억, ‘베이슨’ 93억, ‘치옥타시드’ 84억, ‘아반디아’ 80억, ‘글리멜’ 63억에 이어 품목매출 8위를 기록했다. 또 올해 2월 출시된 복합제 ‘아반다메트’ 3억원 어치가 판매돼 이 같은 추세라면 두 개 품목을 합해 출시 1년만에 150억원대 매출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의 ‘가브스’는 같은 기간 16억원의 매출을 올려, ‘자누비아’에 비하면 성장세가 더딘 편이다. 출시 시점이 지난 2월로 2개월 가량 늦어 주요 병원 랜딩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병원진입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사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편 주요품목 중 ‘아마릴엠’은 17.5%, ‘다이아벡스’는 13%, ‘다이아벡스엑스알’은 37%, ‘글리멜’은 10.5%씩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TZD 계열인 ‘아반디아’는 23%, ‘액토스’는 43.2%가 급락했다. ‘액토스’의 경우 지난해 제네릭이 진입해 약값이 20% 인하되고 제네릭에 시장의 일부를 내준 결과다. 또 ‘아마릴’과 ‘치옥타시드’, ‘파스틱’도 각각 4.7%, 2.3%, 19.1%씩 판매액이 줄었고, ‘베이슨’, ‘글루코바이’, ‘글리메피드’, ‘보글리코제’ 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2009-09-11 12:26:59최은택 -
"약가정책 막아라"…5%대 자진인하 검토제약업계가 현행 약가를 스스로 떨어트리는 '약가 자진 일괄인하' 초강수 카드를 통해 정부의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 평균실거래가제도 도입을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오늘(11일) 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유통 TFT참여여부와 약가 자진인하, 내부고발제 제도화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오늘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중인 새 약가정책을 막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부 유통약가 TFT 참석 여부 ▲제약사 약가 일괄 자진인하 ▲연구개발 비중 높은 제약사에 약가인센티브 부여 ▲내부고발시스템 제도화 건의 등 굵직한 안건들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약가 자진 일괄인하’. 제약업계가 뼈를 깎는 고통으로 약가를 일괄 자진 인하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기금을 보장성 강화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 협회측의 대안. 협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약가자진인하에’ 대한 타당성 여부와 동참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가 자진 인하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5%선에서 인하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협회의 ‘약가 자진인하 방안이’ 일선 현장에서 경영을 하고 있는 제약사들의 동의를 받을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오늘 이사회에서는 정부의 유통 약가 TFT참여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이와관련 제약협회는 복지부 차관 면담과 전재희 장관의 발언 등을 종합해볼때 테스크포스 재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이사회에서는 리베이트 등과 관련한 내부고발제 도입 및 내부고발제 보호제 등의 제도화를 정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이사회에서는 연구개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약사들에게 약가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2009-09-11 06:31:08가인호 -
와이어스 임금 5.5% 인상…화이자 협상 난항한국와이어스 노사가 올해 임금을 5.5% 인상키로 합의했다. 반면 와이어스를 인수할 화이자 노사는 난항을 거듭해 대조를 보였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다국적 제약사들의 임금협상이 속속 타결됐다. 한국와이어스 노사는 기본급 대비 임금 5.5%를 인상키로 하고 이날 가조인했다. 올해 타결된 임금인상률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바이엘코리아도 최근 임금을 2.47% 인상키로 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또 한국GSK 노사는 지난달 직급별로 3.25% 인상안에 잠정 합의했으며, 베링거는 지난 2월 일찌감치 올해는 동결, 내년에는 5% 인상키로 2년치를 한꺼번에 타결지었다. 노바티스와 비엠에스, 아스트라제네카는 각각 8%, 6.5%씩 2년간 매년 인상키로 지난해 일괄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와이어스를 조만간 인수할 한국화이자제약은 노조 측은 4.7%, 사측은 3%안을 고수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 진출한 화이자와 와이어스 현지법인의 합병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양사 본사 합병 첫날이 될 ‘D-1'(데이원)은 이달 15일에서 보름가량 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2009-09-11 06:28: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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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대웅제약은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체계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을 이뤄낸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웅제약은 제약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상을 수상하게 된 것. 회사에 따르면 꾸준한 경영혁신을 통해 지난 2004년 2800억원이었던 매출액을 4년 만에 200% 가까이 끌어 올렸으며 정부의 품질 차등평가에서 매년 A등급을 획득한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시스템을 통해 업무효율을 200%이상 향상시키고 학습중심의 조직운영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2007년 생산성향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2009-09-10 18:21: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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