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데카솔케어와 안전한 산행하세요"동국제약이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25일 전국 10개 국립공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안전수칙을 담은 등산지도를 배포하고 국립공원 내 구급함의 위치를 안내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 도봉산, 설악산, 지리산, 내장산, 속리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등 가을철 등산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10개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이영욱 부사장을 비롯해 OTC 영업부 사원이 직접 참여해 등산객들에게 산행안전수칙을 알리고 응급 상황시 등산지도에 표시된 구급함의 위치를 알려주는 등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대표 상처치료제를 보유한 기업으로 등산객들이 부상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0월 하순과 11월 상순은 단풍이 절정에 이름에 따라 산행 안전사고도 증가하는 시기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전국 국립공원에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9-10-26 10:02:52이현주
-
동아제약 3분기 2083억, 누적매출 5991억동아제약이 3분기 누적매출 6000억원을 달성하며 올해 8000억대 매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23일 영업실적 잠정공시를 통해 3분기에 2083억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1875억원)대비 11.1%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지난해 252억대비 12.4%증가했으며, 순이익도 207억원으로 9.7%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5991억원으로 15.8% 성장했다.2009-10-23 22:39:22가인호
-
슈넬제약, 44억 규모 바이오 육성과제 선정한국슈넬제약(대표 이천수)이 지경부가 지원하는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의 의약바이오 육성 과제(과제명 :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의 단기 상용화)를 수행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중형과제로서 3년간 약 44억원이며 정부지원 33억원과 민간출자 11억을 투자하게 된다. 한국슈넬제약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의 수행을 통해 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슈넬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약은 이미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BCC)에서 생산 중에 있으며, 올해 12월말까지 생산이 완료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2009-10-23 22:05:32가인호
-
고양명 '35년 영업인생' 해외서도 읽는다중외제약 고양명(전 한독약품 사장) 고문이 35년 영업인생을 담은 ‘영업의 핵심’ 영문판을 새로 내놨다.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해 영업총수가 되기까지의 기술과 노하우, 관리자의 덕목 등을 총망라한 자서전 성격의 책이자 성공 비즈니스 안내서다. 이 책의 한국어판은 지난해 7월 출간돼 반향을 불러왔으며, 이번에 영문판이 나와 해외독자를 만나게 됐다. 번역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암참' 이사, 엘 고어 부통령 비서를 지낸 존 캐롤대학 출신의 미국인 돔라빈(LaVigne Dominic J.)씨가 맡았다. 고 고문이 라빈을 역자로 세운 것은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두 사람은 2년전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앉았다가 ‘지기’가 됐다. 60대인 고 고문과 30대인 라빈은 많은 연령차이에도 불구하고 쉽게 사귀었고 그 이후 줄곧 이메일을 교환하면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문판 번역도 고 고문의 부탁에 의해 이뤄졌는데, 한글을 모르는 라빈을 위해 그는 한글판 전체를 직접 구술하는 힘든 작업을 마다하지 않았다. 고 고문은 “책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고 라빈이 정리하는 식으로 번역이 이뤄졌다. 90% 가량 동일하지만 리라이팅한 또하나의 창작물에 진배없다”고 말했다. 한국어판과 마찬가지로 교보문고에서 출판됐으며, 대형서점과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또 인터넷서점 아마존을 통해 해외에도 보급된다.2009-10-23 12:39:51최은택 -
일성신약. 리덕틸 개량신약 저용량 발매일성신약이 리덕틸 개량신약 '리노반' 저용량 발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일성신약은 23일 올 4월 애보트와의 계약이 종결되면서 새롭게 출시한 시부트라민 제제인 리노반 15캡슐 발매에 이어 최근 저용량 제품 발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성신약은 시부트라민 성분의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리노반은 순천향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에 랜딩되어 처방 중이며, 현재 처방 환자 관찰결과 리덕틸에 비해 약가와 효과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갖는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고용량으로 먼저 출시된 리노반 15 캡슐은 시부트라민 말레인산염 17.76mg 용량이고, 저용량은 시부트라민 말레인산염 11.84mg 의 용량의 리노반 10mg이다. 일성측은 초기 환자의 경우 저용량의 처방을 권유하는 의사들이 많아지면서 리노반 캡슐의 저용량 추가 발매로 영업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9-10-23 09:50:19가인호 -
노바티스 불량약 또 발견…이번엔 '디오반'노바티스의 불량의약품이 또 발견됐다. 이번에는 ARB계열의 대표적인 혈압약인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다. 서울 송파소재 한 개국약사는 최근 ‘디오반필름코팅정160mg’을 조제하다가 호일포장된 알약 한알이 훼손된 것을 발견했다. 실제 데일리팜 기자가 확인한 결과 '블리스터' 포장 12알 중 한알의 필름코딩이 벗겨져 있었다. 제조번호 ‘B5388’인 이 문제의 약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제조돼 한국에 수입된 제품으로, 사용기한은 2012년 4월까지 2년 이상 남아 있다. 불량약을 발견한 약사는 “해외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엄정한 공정을 거쳐 의약품을 생산한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다국적사 제품중에서도 이런 제품들이 더러 발견된다”면서 “조제과정에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식약청 불량의약품센터에 이 문제 의약품을 신고할 예정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달에도 간질약 ‘ 트리렙탈’ 필름코팅정 600mg(옥스카르바제핀, 제조번호 T0527) 알약 표면에 이물이 묻어있는 제품이 소량 보고됐다면서 해당 제조번호 제품들을 전량 자진회수한 바 있다.2009-10-23 06:48:43최은택 -
윤증현 장관 "제약 R&D 세제지원 긍정검토"윤증현 재정기획부 장관이 제약산업 연구개발 30%세제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윤증현 장관은 21일 열린 재정부 FTA 국내대책위원회에서 제약협회의 글로벌경영 지원 요청과 관련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개최된 제17차 FTA 국내대책위원회에서는 제약업계가 R&D, cGMP투자 등에 대한 세제지원이 건의됐으며, 재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 이날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영을 위한 대책이 구체적으로 필요하다"며 "30% 세제지원이 가능한 신성장동력 대상에 바이오산업은 들어있지만 제약분야를 빼놓으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어 회장은 “제약분야는 cGMP에도 2조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차제에 제약분야의 R&D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약속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약협회는 복지부, 기획재정부에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편입하여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번 17차 회의에서 재건의 했다. 제약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편입되면 R&D투자 세액공제율은 현재 당기 3~6%(중소기업 25%)에서 20%(중소기업 30%)로 인상돼 제약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09-10-22 09:14:23가인호 -
광동제약, 약국 첫 발효 쌍화드링크 출시쌍화를 발효시킨 드링크가 약국에 첫 출시됐다. 광동제약은 쌍화 엑기스를 발효시킨 '광동 발효쌍화’를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광동측에 따르면 쌍화는 예로부터 ‘기와 혈(기운과 피)을 보하고 피로회복과 허한 것을 다스린다’ 해서 최고의 천연약제로 사용돼 왔다. 쌍화엑기스를 미리 발효시키면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피로물질의 젖산농도를 유의적으로 낮게 변화시켜 항피로 효과가 높아 진다는 것.. 광동제약은 1964년 국내 최초로 방약합편 쌍화탕 처방을 상품화한 광동쌍화탕 발매를 시작으로 진광탕, 참광탕, 광동탕골드, 광동금탕등 감기의 증상별로 복용하는 제품을 개발한바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따라 드링크제품인 홍삼쌍화와 생강쌍화를 발매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2009-10-22 08:42:37가인호 -
HS바이오팜, 태반응용 줄기세포 신약 개발경남제약의 모회사인 HS바이오팜이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 병원과 함께 태반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 신약개발과 대체장기 개발에 나선다 HS바이오팜과 베스티안 병원은 지난 16일 인태반을 이용한 세포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태반 유래 각막대체제 및 상처 치료제 신약개발과 태반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섬유아세포 동정 및 분리를 통한 대체 장기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HS바이오팜 관계자는 “인태반은 지난 2006년 DMF를 통해 안전성과 2009년재평가 임상을 통해 우수성을 검증 받은 만큼, 태반유래 각막대체제와 상처치료제의 상용화는 향후 1~2년 내에 완성될 예정이다.” 고 말했다.2009-10-22 08:39:12가인호
-
국내외 제약, 경실련 약가담합 고발에 '당황'경실련이 가격담합 혐의로 제약사와 요양기관을 21일 공정위에 고발하자 해당 제약사들이 또다시 불안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미칠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실련은 이날 제약사 12곳과 이들 업체 제품을 구매한 요양기관 44곳을 공정위에 조사 의뢰했다. 국내 제약사는 동아, 한미, 대웅, 중외, SK, 한독(사노피), 다국적사는 화이자, GSK, 노바티스, MSD, 쉐링(바이엘쉐링), 아스트라제네카 등이 포함됐는데, 모두 처방액 순위 상위 20개 품목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경실련은 (요양기관의)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격담합과 제약사가 재판매가로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판매하도록 도매상에 강제하거나 기타 구속조건을 붙여 거래했는지 조사해 달라고 공정위에 조사의뢰했다. 한 국내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공정위 조사 얘기만 나와도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라면서 “제약사들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불안감만 키워놓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는 도매업체만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제약사가 개입할 여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혐의를 덧씌우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공정위 조사 등으로 이어져 파장을 야기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미 공정위로부터 조사를 받은 상황에서 유사한 내용의 고발을 또다시 제기한 저의를 알 수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실제 동아, 한미, 중외는 공정위 리베이트 조사 1차 발표, 화이자, GSK, MSD는 2차 발표에 포함됐던 업체들이다. 또 노바티스와 쉐링(바이엘쉐링),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6월 조사를 받아 공정위가 자료를 정리중이다. SK를 제외하고는 공정위 조사를 모두 받은 셈. 하지만 공정위 발표대로라면 동아와 한미, GSK는 재판매가유지행위로 공급가 통제에 나섰던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이는 경실련의 의혹제기가 설득력이 있음을 방증한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그러나 “처방약 시장의 대표품목을 보유했다는 이유로 매번 이런 종류의 사건에 휘말려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토로했다. 다른 다국적사 관계자는 “유통관리를 제대로 해왔고, 그 결과로 약가 인하가 적었다”면서 “근심할 사항이 아니다”고 거리를 뒀다.2009-10-22 06:59:56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