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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9천억·녹십자 8천억·중외 5천억 목표올해 백신 혈액제제 등 경쟁력있는 품목을 내세운 녹십자의 8000억 돌파 여부와 그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아제약이 매출 9000억원을 넘어설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중외제약이 첫 5000억 돌파가 예상되고 있는 등 상위제약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이 윤곽을 드러나고 있다. 데일리팜이 지난해 실적과 올해 추정 예상치를 근거로 상위제약사들의 2010년 매출을 전망한 결과 대다수 제약사들이 10%선에서 매출 성장률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녹십자만이 23%가 성장한 79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나머지 상위제약사들은 6~10%대의 매출 성장이 가능 할것으로 내다봤다. 상위 6개사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1%로 조사됐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문은 동아제약의 9000억 돌파와 녹십자의 8000천억 돌파 여부. 동아제약은 지난해 약 8100억원대 실적이 에상되는 가운데 약 10%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9000억 시대를 열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9000억 돌파가 유력한 상황. 천연물 신약 스티렌이 매출 900억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플라비톨-리피논 등 주력 제네릭 매출이 4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오팔몬 등 도입신약 등의 상승곡선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 녹십자는 사상 첫 8000억 돌파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업계 2위를 일치감치 예약한 녹십자는 올해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백신의 국제기구 입찰 등을 통한 수출 확대, 신종플루 치료제(페라미비르),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그린진), 항암제(아브락산) 등 신제품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20%대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7000억 돌파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400억원대에 근접한 유한은 올해 8%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62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한미는 10%선에서 매출 목표를 잡을 것으로 관측된다. 중외제약은 첫 5000억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약 4600억원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중외는 올해 5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제일약품은 올해 6%대 성장률인 3800억원대 매출 목표를 정하고 내실경영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010-01-13 06:48:32가인호 -
크리스탈, AZ와 손잡고 항생제 신약 개발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수퍼 박테리아를 막는 새로운 항생제 개발에 나선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항생제 신약 공동 연구 개발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 계약에 따르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2년간 연구 비용을 지원받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 전임상 개발 후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후 개발 단계에 따른 성공 기술료 및 상품화 후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받도록 합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한국 기업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공동 신약 연구 개발 프로젝트의 목적은 합의된 항균 표적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으로, 향후 아스트라제네카의 감염 질환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는 슈퍼 박테리아의 출현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항생제와는 전혀 다른 작용 기전을 갖는 새로운 항생제의 개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실한 과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이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내성균들의 심각성으로 인해 새로운 항생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양사는 핵심 역량을 활용해 이런 내성균들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신약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1-12 13:39: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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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호랑이 처럼 도약하는 한해 만들자"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1월 7~8일 앙일간 안양 블루몬테리조트에서 영업 및 영업 지원부서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 및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날 최재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60년만에 맞이하는 백호랑이 해인 올해가 진양제약의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한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진양제약 임직원들은 모두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힘을 모아 급변하는 약업환경과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2010년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 및 Workshop에서는 신제품 및 CP교육과 지난해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 등의 행사도 진행됐다.2010-01-12 11:55: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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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넬슨제약, "2010년은 제2의 도약 원년"한국넬슨제약이 일본 큐슈에서 해외 시무식겸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넬슨제약(대표이사 원근연)은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제시하고 ‘꿈이있는 회사’,‘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 라는 슬로건으로 일본 큐슈에서 지난 8일부터 3일간 시무식을 겸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약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내외적인 모든 어려움을 극복의지를 다졌다. 또한 고도성장을 위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동기를 부여해 올해 사업목표달성과 구체적이고, 감성적인 조직운영등을 통해 평소 원근연 대표이사가 지향하는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기로 다짐했다.2010-01-12 10:16: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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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폭로에 30년 근무 영업총수 사퇴"유통문란품목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리베이트 제보자 포상금제 도입 검토, 공정경쟁규약 시행 등이 맞물리면서 제약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 퇴직자나 인사에서 제외된 승진누락자 등이 해당 제약사를 상대로 리베이트를 고발하겠다고 압력을 행사하면서 제약업계의 우려 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것. 특히 회사 상황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이같은 압력 행사에 해당 제약사는 손도 못쓰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영업사원들의 협박에 30년 가까이 근무했던 영업총수까지 사퇴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중견제약사 A사는 지난달 말로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모 부사장이 부하 직원들의 압력에 못이겨 사임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 회사는 승진에서 누락한 일부 영업사원들이 회사의 불법 리베이트와 기부금 내역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영업총수가 사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적부진에 영업사원들의 리베이트 폭로 압력에 겹치면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는 것. 이 회사 관계자는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부사장이 지난달 말로 대기발령를 받았다”며 “실적부진과 함께 승진 누락에 앙심을 품은 일부 영업사원들의 리베이트 폭로 압박에 영업책임자가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은 A제약사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상위제약사 B사는 퇴직사원이 자사의 리베이트 행위를 고발하겠다고 회사측에 압력을 행사해 문제가 크게 비화되기도 했다. 이 회사는 퇴직사원의 압박에 못 이겨 억대의 합의금을 줬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등 제약업계가 내부직원 단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은 일부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거의 모든 제약사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며 “리베이트 근절법 시행과 포상금제 도입 검토 등이 논의되면서 상당수 제약사들이 직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업계는 업체간 동반자 의식을 심어줄수 있는 다양한 장치마련과 함께 포상금제 도입 등 폭로전을 양산할수 있는 방안 마련보다는 근본적으로 리베이트를 근절할수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10-01-12 06:42:05가인호 -
환인-명인, 항우울제 클리닉 시장 대리전국내 CNS 시장의 전통의 강자인 환인제약과 명인제약이 다국적사 제품을 들고 클리닉 시장에서 대리전을 치르게 됐다. 명인제약은 GSK ‘ 팍실CR’을 이달부터 공동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 세로자트’는 하반기부터 합류한다. 이번 제휴는 GSK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명인제약과 손잡고 클리닉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룬드벡의 ‘ 렉사프로’에 1위 자리를 내준데다, 같은 약물 제네릭까지 등장해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엄호하기 위한 전략인 셈. ‘팍실’ 등은 ‘렉사프로’ 발매이후 이미 매출이 감소세로 전환된 바 있다. GSK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환인제약과 명인제약은 다국적 제약사가 보유한 항우울제 시장 1~2위 약물의 파트너로 클리닉 시장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게 됐다. 현 구도는 ‘렉사프로’의 환인이 두발짝 이상 앞서고 있다. 실제 지난해 3분기 MAT기준 IMS 집계실적을 보면, ‘렉사프로’는 229억원의 매출로 시장 1위를 확고히 했다. 이어 ‘팍실CR’과 ‘세로자트’가 각각 95억원, 79억원으로 합계 174억원어치가 판매돼 그 뒤를 쫓고 있다. GSK 관계자는 “CNS에 특화된 명인제약과의 제휴로 시장을 지켜낼 중요한 버팀목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렉사프로’ 제네릭의 클리닉 공략이 거센데다가, 신약인 ‘심발타’가 등장해 기대만큼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심발타’는 지난해 4월 릴리가 ‘푸로작’ 이후 16년만에 내놓은 차세대 신약으로 베링거가 공동판매 파트너다. 또 오가논과 얀센이 코프로모션했던 ‘레메론’은 지난해 하반기 얀센이 손을 뗐고, 쉐링푸라우를 인수 합병한 MSD로 넘겨졌다. 향후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 가능성도 점쳐진다.2010-01-12 06:27:18최은택 -
한독약품 지난해 6.7%증가 2934억원 달성한독약품이 지난해 6%대 성장률로 3000억 돌파에 실패했다. 한독약품은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93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2,750억원 보다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194억원으로 지난해 250억원 보다 22.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무려 163.8% 증가했다.2010-01-11 19:55:1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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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바이오개량신약 개발 등에 매진"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7~8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시무식 및 목표달성을 위한 POA(Plan of Action)를 발표하고 전 직원의 단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우평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한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우수사원 표창 및 근속상 등의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2010년 목표달성을 위해 효율적인 조직구조와 관리시스템으로 재정비할 것을 밝혔고, 바이오 개량신약의 개발 등 R&D강화를 통해 2010년을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하였다.2010-01-11 19:44:37가인호 -
프라임제약, 북경서 시무식…600억 목표한국프라임제약이 올해 매출목표를 600억원으로 설정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북경에서 갖고 2006~2010년까지 매출 600억원 달성 결의를 다졌다. 작년에는 세계경제의 어려움과 국내 제약정책 변화 등으로 설정한 매출목표 450억원에 못미치는 성과를 거뒀으나 올해는 600억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을 결심했다. 회사는 또한 전직원의 사기 독려차원에서 올해도 해외시무식을 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무식에서 경영지원부 부장 양승철, 공장장 부장 강정규, 대구 영업분실 도재형 실장 3명을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이와함께 작년 최우수 영업분실 대구분실, 우수분실 마산분실,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양길원(광주분실)소장, 우수사원은 김경수(전주분실)소장, 안태선마산분실대리. 허순철(부산분실)주임, 총무부 조주연(본부 총무부)사원, 생산부 박동성(전주공장)사원 등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회사는 올해 연구개발 초석을 다지고 조직의 안정화와 매출확대 및 이윤의 극대화를 경영전략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로 신제품 개발과 함께 새로운 장기비전을 만들고 있다.2010-01-11 12:21:49이현주 -
삼성 바이오시밀러, 대구첨복단지 설립되나세종시 최종 수정안에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빠지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정부는 세종시 최종 수정안을 발표하면서, 삼성 등 5개 기업이 오는 2020년까지 4조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초 입주가 유력했던 삼성 바이오시밀러시설은 세종시에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 대신 삼성은 바이오헬스케어(의료장비)와 태양·연료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데이터프로세싱, 콜센터 등 5개 사업장을 입주키로 했다. 삼성과 함께 한화, 웅진, 롯데, SSF(오스트리아 태양광 제품 생산업체)가 세종시 입주가 확정됐다. 삼성 바이오시밀러 시설의 세종시 입주가 백지화되면서, 삼성이 택할 최종 선택지는 어디가 될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오송과 함께 첨단복합단지로 선정된 대구광역시가 유력하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대구광역시는 삼성전자 바이오시밀러 입주를 유치하기 위해 사전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아직 확정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 첨단복합단지 관계자는 "삼성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김순택 삼성전자 신사업추진단장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와는 접촉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단장은 "바이오시밀러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루트를 만들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대외 협력할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김 단장의 말을 종합해 볼 때, 삼성이 독자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기보다는 다국적 등 외부기업과 협력하에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성이 바이오시밀러 시설에 대한 독자건설을 천명했지만, 제약업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타기업 M&A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세계 판매가 목표라면 지리적으로 내륙보다는 공항과 항만이 가까운 곳이 유리하다는 주장도 있다. 삼성전자의 제약업 진출은 국내 제약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안인만큼 앞으로도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010-01-11 12:18: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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