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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숙취해소음료 '헛개땡큐골드' 출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최근 기존 ‘땡큐골드’를 ‘헛개땡큐골드’로 전격 리뉴얼 출시했다. ‘헛개땡큐골드’는 헛개나무열매농축액 1,000mg과 밀크시슬추출액, 쌀눈추출물 등 숙취해소에 좋은 원료들의 특장점을 골라 한 병에 모은 제품이다. ‘헛개땡큐골드’에 함유된 헛개나무농축액은 식용 및 약용으로 주독을 제거하는데 주로 사용되어 왔으며, 알코올 분해효소를 30~40% 정도 활성화시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크시슬은 엉겅퀴라고도 불리는 국화과 식물로 약 2,000년 전부터 유럽에서 간질환에 사용되어 온 약용식물로 밀크시슬추출액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쌀눈추출물(미배아대두발효추출물)은 위에서 분해되어 알코올 분자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헛개땡큐골드’는 기존 ‘땡큐골드’에 들어있던 환을 없애고 원료들의 적절한 배합으로 맛과 향을 충분히 살려 소비자들이 음주 후 불편한 상태에서도 마시기 편하도록 했으며, 용량도 기존 75ml 에서 100ml로 늘리면서 효과를 더욱 강화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새로 나온 ‘헛개땡큐골드’로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숙취해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1-18 09:30:11가인호 -
3월부터 기등재 자료 등 인터넷 통해 제출오는 3월부터 서면으로 제출되던 기등재목록정비 자료 및 보험급여 타당성 자료 등에 대한 인터넷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제약사의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관련 자료 제출 및 일반의약품 보험급여 타당성 평가계획 공고에 따른 자료제출시 인터넷 제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서면으로 제출하던 관련자료를 인터넷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 이와관련 심평원측은 오는 3월 2일 부터는 웹으로 자료제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01-17 22:44: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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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내 PVC 수액백 사용 근절됐다"환경부는 프탈레이트 사용제한 자발적 협약 이행실태 조사를 지난해 2~11월 실시한 결과 수액백에서 가소제 사용이 사라졌다고 17일 밝혔다.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플라스틱 제품의 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생식독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프탈레이트 사용에 대한 근원적 차단을 위해 2007년 9월 ‘프탈레이트 사용제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프탈레이트 가소제 제조업계, 의료용 수액백 제조업계, 완구업계 등 7개 기업, 1개 조합이 참여했으며, ‘프탈레이트 가소제(DEHP, DBP, BBP) 및 이를 0.1% 초과해 함유한 혼합물질’을 자율적으로 수액백, 완구용품 등에 사용을 제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의 이행실태 조사 결과 수액백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사용이 근절됐으며, 협약에 가입한 완구업체의 국내 제조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 사용이 제한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수액백 제조업계는 인체 위해성 우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VC백에서 non PVC백으로 재질을 교체해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혼입가능성을 배제했다고 평가했다.2010-01-17 12:26: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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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대 리베이트 살포 제약사 대표 2명 기소불법 리베이트 조사를 받아왔던 대기업 계열사 K사와 중소제약사 H사의 대표이사가 불구속 기소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처방을 대가로 병의원 등에 금품을 제공한 K사 및 H사 대표이사에 대해 불구소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 대표이사에게 벌금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제약사는 지난해 7월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거래 도매상인 Y사를 조사하면서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기소내용을 보면, K사는 전국 병원과 약국에 각각 랜딩비와 수금수당 명목으로 약 16억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고, H사 역시 13억원의 리베이트를 건넸다. 제약사 대표가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기소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지금까지는 리베이트 행위가 적발되더라도 과징금 부과나 담당자의 가벼운 처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강력한 근절의지를 보이면서, 제약사 대표이사까지 기소명단에 포함하며 업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0-01-16 06:30:2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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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3분기 1515억, 비급여 타격 적을듯미레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15일 대웅제약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29 억원, 160 억원을 기록해 약 10% 가량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지원 애널은 지난 상반기 기준, 분기별로 각각 40 억씩 반영되었던 원재료 도입선들로부터의 환손실 보상분이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전분기 대비 원가율 상승은 불가피하나, 효율적인 판관비 통제에 따른 수익성 방어는 이뤄낸 양이라는 것. 또한 4분기에는 지난해 보톡스 판권회수에 따른 보상금 일부가 반영되면서 영 업외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정부의 일반의약품 단일제 비급여 전환 이슈가 다시 한번 불거지면서 대웅제약 연매출 약 250 억원 가량에 해당하는 주력품목 우루사의 비급여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이와관련 신 연구원은 비급여 전환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나, OTC 우루사 매출은 동사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약 4%에 불과하고, 여타 고른 치료영역군에 포진된 주력 처방의약품 라인업이 연평균 매출약 300 억원대 이상으로 대형 품목화되고 있어 임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10-01-15 10:36: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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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여의사 지도자 양성 적극후원한독약품이 여의사 지도자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김용진)와 지난 14일 여의사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을 제정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 독려와 여의사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제정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상은 의료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한국여자의사회 발전에 공헌해 사회에 귀감이 된 여의사에게 주어진다. 수상자는 한국여자의사회 의권옹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매년 4월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또한 3월에는 한독약품 연수원인 미래창조원에서 여의사들을 위한 ‘한독 리더십 스쿨’을 열고 리더십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 여성 지도자 양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고급 여성 인력의 큰 축인 여의사의 활약과 부드러운 리더십이 바탕이 돼야 국가 경쟁력 강화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여의사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여성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자의사회 김용진 회장은 "이번 한독 여의사 지도자 상과 한독 리더십스쿨을 통해 여의사들이 자질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의료계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01-15 10:11:52이현주 -
의약품 대중광고 932건 심의…진통제 최다지난해 의약품 대중광고 심의건수는 약간 감소한 가운데 전통적인 광고품목 위주로 광고심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가 2009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 내용을 발표한 결과 심의건수는 전체 932건으로 지난해 1,009건보다 77건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932건중 적합 475건(51%), 수정재심 104건(43%), 부적합 56건(6%)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금융위기에 따른 영향으로 새로운 일반의약품 브랜드보다는 오래된 상품, 전통상품 등의 광고가 주를 이뤘다는 것. 아울러 독소류 및 톡소이드류, 치질용제, 최토제, 진토제, 동맥경화용제, 특히 신종플루의 대유행에 따른 보조요법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 비대증약 등의 제품은 소수의 광고제품으로 나타났다. 이를 약효분류별로 살펴보면 분류번호 114번인 해열, 진통, 소염제가 가장 많은 78건을 차지하였으며 그뒤로 치과구강용약인 231번이 63건, 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인 264번이 57건, 기타의 순환계용약인 219번이 56건,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인 329번이 52건, 기타의 비타민제인 319번이 49건순으로 분석되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인쇄부분이 전체 502건을 접수받아 이중 32건을 기각하여 기각율은 6.4%로 나타났으며, 방송부분은 전체 430건을 접수받아 24건을 기각하고 406건을 통과시켜 5.6%의 기각율을 나타냈다. 이와같은 심의실적은 전년도에 비해 인쇄부분은 2008년 539건에서 2009년 502건으로 37건, 방송부분은 470건에서 430건으로 40건이 각각 감소한 수치이다.2010-01-15 10:04: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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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EO "영업사원 개별 리베이트 차단"상위제약사 CEO들이 회사 방침과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개별적인 리베이트 제공 행위를 차단히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상당수 상위 제약사들이 전사적으로 불공정행위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영업사원들이 여전히 개별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 10대 제약사 최고경영자들은 제약협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약업계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CEO들은 제약사 투명 경영이 본 궤도에 진입했지만 여전히 일부 영업사원의 불공정행위가 업계 전체를 어려움으로 몰아가고 있다는데 공감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영업사원들의 개별적인 리베이트를 회사차원에서 차단할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 CEO들은 이와관련 회사 영업사원들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및 개벌적 리베이트 제공 금지를 더욱 독려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일부 영업사원의 불공정행위가 결국 회사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모 제약사 CEO는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어느정도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이뤄졌고, 대다수 제약사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라며 "회사 차원과는 별도로 은밀히 진행되는 리베이트 제공에 대해 제약사들이 적극 대처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CEO들은 여전히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의원에 대해서도 제약협회를 통해 이를 중단하도록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또 다른 제약사 CEO는 “일부 제약사들의 자정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공정거래가 정착돼야 한다"며 "리베이트 요구가 여전한 병의원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를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상위제약사 CEO들이 2주에 한번 씩 유통투명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어 올해 제약업계의 기존 거래관행이 개선될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010-01-15 06:58:32가인호 -
복합수액제 등 17품목 가격조정 18일 결론제약사가 약가인상을 요청한 수액제 17품목의 가격조정 여부가 오는 18일 판가름난다. 협상 대상은 퇴장방지 대상은 아니지만 원가 보상 문제가 불거진 만니톨류와 기초복합수액제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과 중외제약, CJ, 대한약품 등 수액 제조 3사는 오는 18일을 기한으로 대상 품목의 가격 협상을 벌인다. 원칙적인 협상기한은 16일이지만 휴일인 점을 감안, 18일까지 연장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별로 중외제약은 '중외15%만니톨주사액100ml' 등 7품목, CJ는 '씨제이15%만니톨주사액' 등 4품목, 대한약품은 '대한디-만니톨주사액(15%)100ml' 등 6품목을 협상한다. 해당 회사들으 작년 6월 가격조정신청을 낸 기초수액제 44품목 중 심평원이 경제성을 인정한 품목은 23품목. 이 중 먼저 6품목은 9월경 약가협상을 통해 43%~63% 범위내 가격인상을 얻어낸 만큼, 연장선상에 놓인 17개 품목의 가격 조정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합수액제의 경우 애초 단일품목을 따로 조제하는 것보다 복합조제할 때 투약비용이 저렴한 약제를 협상 대상으로 선별한 만큼, 약가보상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는 대목. 하지만 재정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공단과 제약사측은 가격 조정폭에 대한 이견이 큰 상태로 알려져, 협상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협상이 진행중인 만큼,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생산 중단시 고함량 또는 고가약 대체 등이 예상되는 약제들이 포함됐다"고만 말했다.2010-01-15 06:35:03허현아 -
일동제약, 직원 참여 성금모금 1억원 돌파일동제약 직원들이 나누미 성금활동을 시작한지 5년 여만에 적립금 1억원을 돌파했다. 나누미 성금활동은, 일동제약 임직원 중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급여에서 매달 0.1%를 적립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활용하는 활동. 2004년 8월 시작 당시에는 월급 1000원 미만의 우수리를 적립하다가, 지원 규모를 조금이라도 더 키워보자는 직원들의 공감 하에 2006년부터 월급 0.1% 적립활동을 펼치고 있다. 활동 시작 이래 지난 12월까지 적립된 총 누적금액은 1억220여만원으로, 5년 4개월만에 적립금 1억원을 돌파한 것이다. 적립활동 참여자도 꾸준히 늘어, 2010년 1월 현재 일동제약 임직원 총 1202명 중 1113명이 참여, 92.6%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적립된 금액으로 본사와 공장이 위치해 있는 서초, 안성, 청주지역 복지시설 등에 매월 약 1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청소, 환경정리, 보행도우미 등의 노력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연말에는 1천만원 이상의 기부활동도 병행한다. 2007년에는 화상환자후원회에 2천만원, 2008년에는 백혈병소아암협회에 1천만원, 그리고 지난해에는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측에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적립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일동제약 구매팀 신해욱 주임은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적은 돈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하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며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실감난다”고 말했다.2010-01-14 13:58: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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