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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복합수액제 등 17품목 가격조정 18일 결론

  • 허현아
  • 2010-01-15 06:35:03
  • 건보공단-수액 3사, 만니톨류 등 약가협상 '줄다리기'

제약사가 약가인상을 요청한 수액제 17품목의 가격조정 여부가 오는 18일 판가름난다.

협상 대상은 퇴장방지 대상은 아니지만 원가 보상 문제가 불거진 만니톨류와 기초복합수액제로 알려졌다.

건강보험공단과 중외제약, CJ, 대한약품 등 수액 제조 3사는 오는 18일을 기한으로 대상 품목의 가격 협상을 벌인다.

원칙적인 협상기한은 16일이지만 휴일인 점을 감안, 18일까지 연장된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별로 중외제약은 '중외15%만니톨주사액100ml' 등 7품목, CJ는 '씨제이15%만니톨주사액' 등 4품목, 대한약품은 '대한디-만니톨주사액(15%)100ml' 등 6품목을 협상한다.

해당 회사들으 작년 6월 가격조정신청을 낸 기초수액제 44품목 중 심평원이 경제성을 인정한 품목은 23품목.

이 중 먼저 6품목은 9월경 약가협상을 통해 43%~63% 범위내 가격인상을 얻어낸 만큼, 연장선상에 놓인 17개 품목의 가격 조정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복합수액제의 경우 애초 단일품목을 따로 조제하는 것보다 복합조제할 때 투약비용이 저렴한 약제를 협상 대상으로 선별한 만큼, 약가보상으로 이어질 지 주목되는 대목.

하지만 재정절감 효과에도 불구하고 공단과 제약사측은 가격 조정폭에 대한 이견이 큰 상태로 알려져, 협상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그러나 "협상이 진행중인 만큼,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생산 중단시 고함량 또는 고가약 대체 등이 예상되는 약제들이 포함됐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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