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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헵세라 선전…'노바스크' 하락지난해에는 B형간염 치료제의 선전이 돋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등이 10위권안에 이름을 올린 것. 제네릭 공세에도 플라빅스는 단일품목으로서는 유일하게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4년 연속 1위자리를 수성했다. IMS헬스 데이터의 2009년 품목별 매출 실적에 따르면 플라빅스가 10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위 리피토와의 격차를 200억원 이상 유지했다. 전체 상위권에서는 BMS 바라크루드가 2008년 388억원에서 작년 721억원의 매출을 올려 4위로 뛰어올랐다. GSK의 헵세라도 566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7위로 올라섰다. 전년대비 무려 순위가 37계단이나 상승한 엑스포지의 성장도 눈에 띈다. 2007년 말 출시된 노바스크와 디오반의 복합제인 엑스포지가 고혈압 복합제 시장을 평정하면서 4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0위권안에 국내 제약사 제품으로는 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인 스티렌과 종근당의 딜라트렌이 5위와 8위자리에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과 경쟁체제에 접어드는 하루날디가 작년 400억 고지를 넘어섰으며 싱귤레어와 프로그랍, 프레탈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의 글리아티린과 가스모틴은 각각 484억원과 441억원의 매출을 기록,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오랫동안 선두권을 유지했던 노바스크는 제네릭 등의 공세에 순위가 6위로 내려앉았으며 리피토 역시 제네릭의 시장 진입과 가격인하 등에 따른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들었다.2010-02-19 07:18:53이현주 -
유한, 내달 12일 주총…홍순억이사 재선임유한양행은 내달 12일 오전 10시 회사 4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홍순억 이사(전 유한양행 부사장)의 재선임이 이뤄지게 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배당율은 보통주는 0.5%, 우선주는 0.7%다.2010-02-18 15:54: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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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촌재단, 장학생 97명 장학금 지원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종근당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18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10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촌재단은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97명(대학교: 88명, 대학원: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재단은 고(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이룰 것”이라고 밝히고,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010년도 종근당 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최우석(서울대·3)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시기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되어 지난 37년간 총 5천7백96명에게 19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2010-02-18 15:46:59가인호 -
"시장형 실거래가는 의약분업 정신 위배"제약협회 회장직에 사의를 표명한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의약분업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준선 회장은 18일 도매협회 제 48회 정기총회 자리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어 회장은 축사에 앞서 "(사의를 표한 상태로)현재 입장이 있기때문에 참석을 망설였다"면서도 "간곡한 당부와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지금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어 회장은 이어 "그동안 제약과 도매업계 문제점에 대해 슬기롭게 해결하려고 고군분투했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계나 약국에 유통마진을 인정하지 않고 수가로 보상해주고 있는 것이 의약분업의 정신"이라며 "당시 복지위원이었기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그 정신을 완전히 바꿔서 저가구매인센티브로 유통마진을 인정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 회장은 "좋지 않은 결과로 사퇴하게 돼 죄송하지만 앞으로 구성될 제약협회 회장단과 도매협회가 노력하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도매업계와 제약업계가 동반자 관계에 있다고 확신하고 상호 이해해준다면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협회 회원사로 돌아가 도매업계게 하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끝맺었다.2010-02-18 14:50:43이현주 -
제약협-KRPIA, 고혈압약 인하저지 연합전선제약계 양대협회가 고혈압약의 대폭적인 약가인하를 저지하기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했다. 혈압약을 보유한 국내외 제약사 20여곳의 협의체가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공조틀로 확대된 결과다. 양 협회와 국내외 제약사 관계자들은 고혈압치료제 기등재 목록정비 본평가 사업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7일 2차 회동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양 협회는 우선 김진현 교수 연구결과에 대한 입장을 마련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들 협회는 그동안 공정경쟁규약 단일안 마련에 실패하는 등 불협화음을 거듭해왔으나 기등재 목록정비 사업이 협력관계를 강화할 전기를 마련해 준 셈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이번 고혈압치료제 평가결과는 기대를 저버리고 제약업계에 우려와 실망만 안겨줬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다른 약효군에 대한 평가도 유사한 결론이 도출될 것이 뻔하다는 데 공감해 양 협회가 공조키로 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최종보고서 제출 전후를 기점으로 언제 성명을 낼지 등에 대해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혈압약을 보유한 국내외 제약사들은 당초 18일 오후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협회차원에서 직접 개입키로 하면서 일정을 연기했다.2010-02-18 12:26: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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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비대위 출범…제약CEO 7명 참여시장형 실거래가제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상위 제약사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약협회 차기 회장은 적임자를 찾지 못해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제약협회는 18일 오전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사회는 먼저 대형제약사 4~5곳, 중소형 제약사 2~3곳 CEO 또는 ‘오너’ 7명이 참여하는 비대위를 구성키로 확정했다. 비대위는 시장형 실거래가제 저지 등 제약계 현안을 돌파하는 특별위원회로 역할하게 된다. 위원장은 조만간 호선하며, 오는 25일 정기총회에서 인준한다. 이사회는 또 어준선 회장의 사의를 공식 수락했다. 따라서 정기총회까지 차기회장을 선출해야 하지만 적임자가 없어 25일 이후부터는 당분간 부회장 중 1인의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어준선 회장은 이와 관련 “차기 회장은 의욕적으로 업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 나갈 사람이 돼야 한다”면서 “원로급 자문위원도 배제하지 않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회장중 한명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겠다는 어준선 회장의 복안과 관련, 부회장 모두 동반사퇴를 표명한 가운데 인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0-02-18 09:56:04가인호 -
대전지역 리베이트 수사에 의료계 '초긴장'경찰 관계자 "다음달 말 수사결과 발표" 대전지역 의료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광주지검에 이어 이번에는 대전 경찰이 칼을 들이댔다. 대전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1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모제약사 영업사원을 상대로 리베이트 제공혐의를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혐의점이 확인될 경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모제약사 대전지점을 경찰이 압수수색하면서 시작됐다. 제보나 고발이 아닌 인지수사다. 이 관계자는 “아직은 불법여부가 명확치 않아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주는 것은 곤란하다”면서 “다음달 말정도면 수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의 리베이트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대전지역 의료계는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이와 관련 지역 의사회 관계자는 “대전, 충북, 충남지역 병원 봉직의와 개원의, 공중보건의들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2010-02-17 17:51: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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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CPhI Worldwide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윤우)는 CPhI Worldwide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이달 16일부터 3월 5일까지 1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는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주관해 한국관을 구성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는 전세계 의약품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CPhI 라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한국, 중국, 인도, 이태리, 영국, 미국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120여개국 약 2만5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관 참가 업체는 임차료와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된다. 의수협은 1차 참가업체 모집을 마감한 후에 접수 현황을 분석하여, 6월에 2차로 참가업체 모집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관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수출진흥팀 (담당 : 최용희 과장, TEL : 02-6000 -1843, E-mail : yhchoi@kpt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02-17 15:22:3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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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전문연구회, 23일 총회 및 워크숍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전문연구회(회장 김용관)는 오는 23일(화) 오전 8시30분부터 18시까지 호텔삼정 신관2층 제랴눔에서 제4차 총회 및 2010년 제1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회 회원 및 RA 업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2010년도 임원진을 신규 선임하고 사업계획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개량신약 전반에 대한 이해, 2010년 의약품 안전정책 설명, 원료 GMP 및 원료 허가, 복합제 생동 및 복지부 약가 정책 방향 등 제약업계의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 한편 지난 2006년 2월 설립된 RA전문연구회(CoRAPs, Committee of 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는 2009년 12월 현재 국내 제약사, 다국적 제약사 및 CRO 등 전문기관을 포함한 124개사 4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 가입 및 행사 문의는 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 조시형)으로 연락하면 된다.2010-02-17 15:12:1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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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관순사장-우종수전무 이사 선임한미약품이 오는 3월 12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관순 신임사장과 우종수 전무의 신규이사 선임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미약품은 3월 12일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주총을 열고 임성기회장(재선임), 이관순 사장-우종수전무(신규선임) 등 이사선임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한미약품은 보통주 1주당 625원 배당을 결정했다.2010-02-17 15:11: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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