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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암치료제 임상 3상 승인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항암제 '고세린데포 주사'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승인 내용은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oserelin Depot (고세린데포주 3.6mg) 약리학적 효과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임상 시험은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 국내 대형 3상 임상 실시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 유방암 적응증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암제인 고세린데포주사는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로 기존 이식(implant) 주사제를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한 개량신약이다.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했기 때문에 주사시 환자의 복약순응도(통증)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는 게 동국제약측의 설명. 동국제약 차경회 연구소장은 "서방출성 미립구 제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R&D 기술 노하우를 구축했다"며 "기존 제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개량신약으로, 2012년 국내시장에 발매예정이며 향후 해외시장 수출 및 선진국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License-out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세렐린 아세테이트'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독점하고 있는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로 세계 시장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약 13억불, 국내 약 4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10-10-14 16:17:3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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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6000여 복지시설에 마데카솔케어 기증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를 통해 전국 6000여 복지시설에 '마데카솔케어 연고' 4억원 어치를 지원한다. 동국제약은 전국에 있는 보육원, 양로원, 지역아동센터 및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에 지원되며 이로써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약 30만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품 기증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맞아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아울러 동국제약은 지난 5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 250여 보육원에 구급함을 지원한바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전국 국립공원에 구급용품을 후원하면서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지난 40년간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제는 그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때"라며 "향후에도 뜻 깊고 의미 있는 사업들을 더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데카솔케어연고는 항생제와 식물성분이 함께 들어 있어 살균 작용은 물론 새살을 잘 돋게 하여 상처를 흉터 없이 신속히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마데카솔케어 주성분인 '센텔라 아시아티카'는 피부세포를 재생시키는 효능이 뛰어나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2010-10-14 14:09:37이상훈 -
대웅제약, 신개념 상처치료제 EGF 새살연고 출시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최초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 내성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 약자로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이다.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로 뛰어난 세포 성장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상처 부위 살갗을 덮고(재상피화) 새살을 만들어내며(육아조직 증식) 혈관을 생성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1990년대 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했고 2001년 국내최초로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했다"면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순도, 고활성 EGF를 함유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상처 치료 연고제로는 이례적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이라면서 "때문에 연약한 피부로 다치기 쉬운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0-10-14 13:54:05이상훈 -
시부트라민 퇴출 결정, 상위사 매출 타격 불가피시부트라민 제제 시장 퇴출로 해당 품목을 보유한 제약사들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게 생겼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에 대해 최종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권고 조치를 내렸기 때문. 이에 따라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전량 회수되고 시부트라민 제제의 처방이 중단돼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하게 됐다. 현재 시부트라민 제제 비만치료제는 리덕틸, 슬리머, 실크라민, 슈랑커 등 56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특히, 한국애보트,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등 상위 제약사들이 시부트라민 제제 처방 상위 품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국애보트 '리덕틸'은 지난 상반기 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 '슬리머' 45억원, 종근당 '실크라민' 15억원, 대웅제약 '엔비유' 15억원, 동아제약 '슈랑커' 7억원,유한양행 '리덕타민' 6억원 등이었다. 한국애보트와 한미약품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의 블럭버스터급 품목인만큼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슬리머가 연간 매출이 100억원 이상 나오는 중요한 품목이기는 하지만 식약청이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기 때문에 도매상 등 유통망을 이용해 제품 수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부트라민 제제를 보유한 제약사 중 일부는 다른 계열의 비만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부트라민의 매출액이 가장 큰 만큼 판매 중단으로 인한 매출 상쇄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시부트라민 제제 퇴출로 대체 품목으로 처방이 변경돼 일부 제품들이 반사 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시부트라민을 제외하면, 지방흡수억제제 계열인 올리스타트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계열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지방흡수 억제제인 올리스타트 계열은 한국로슈 '제니칼', 한미약품 '리피다운', 종근당 '락슈미' 등이 있다. 또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인 펜터민 계열 주요 품목으로는 광동제약 '아디펙스', 드림파나 '푸링', 대웅제약 '디에타민' 등이 있으며, 펜디메트라진 계열은 드림파마 '푸링', 광동제약 '마트라진', 휴온스 '펜디' 등이 있다.2010-10-14 13:00:20최봉영 -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 경북의대 김인산 교수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군터 라인케)은 '20회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경북의대 생화학 김인산 교수, 젊은의학자상에 주영석 연구원(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과 박덕우 교수(울산의대 내과학)를 선정했다. 본상 수상자인 김인산 교수(現 경북대학교 의학전문 대학원 생화학세포생물학 교실 교수)는 세포의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인 세포외기질 단백질과 세포부착 단백질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김인산 교수는 "지금까지 연구활동을 도와 주신 학생들과 연구원들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과 진단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할 것이며 많은 분들의 계속적인 지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기초부문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한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주영석 연구원은 차세대 DNA 서열분석 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을 이용하여 유전체의 개인별 변이를 성공적으로 분석한 업적을 인정받아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울산의대 내과학 박덕우 조교수(現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는 협심증 환자에서 약물용출성 스텐트 치료 후 발생하며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의학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텐트 혈전증을 예측할 수 있는 표지인자를 제시한 업적을 인정받아 임상부문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한의학회 김성덕 회장은 "심사의 공정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분쉬의학상은 지난 20년이라는 역사 속에 국내 최고의 의학상으로 자리잡았기에, 올해의 수상자들에겐 더욱 뜻깊고 영광스러운 수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쉬의학상 본상 1명에게는 3천 만원의 상금이, 기초계와 임상계 총 2인의 젊은의학자상에는 각 1천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2010-10-14 10:39:27최봉영 -
MRI조영제 가도비스트, 소아∙청소년 적응증 추가바이엘헬스케어는 MRI 조영제인 가도비스트(성분명 가도부트롤)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세 이상의 소아 및 청소년에 사용 가능한 조영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도비스트® 소아& 8729;청소년 적응증 추가의 근거가 된 연구는 독일에서 실시된 다기관 공개 시험으로, 138명의 2~17세의 소아& 8729;청소년이 참여했다 . 임상 시험에 참여한 소아& 8729;청소년들에게 가도비스트®를 체중 1kg 당 0.1mL (0.1mmol)을 정맥 투여해, 가도비스트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동력학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가도비스트의 체내 동태는 참여한 소아& 8729;청소년의 나이와 무관하며, 오히려 체중과 관련이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소아& 8729;청소년에서 성인과 동등한 기준(0.1mmol/kg)으로 가도비스트®를 투여했을 때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보였다. 바이엘헬스케어ㅠ프리드리히 가우제 대표는 "이번 가도비스트 적응증 추가 승인은 안전성과 내약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조영제에 있어 의미하는 바가 크며,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소아& 8729;청소년 적응증이 추가된 가도비스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가도비스트는 뇌, 척추, 간, 신장, 그리고 혈관계 등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MRI에서 조영증강을 위해 사용되도록 승인받았다.2010-10-14 10:28:57최봉영 -
게르베, 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심포지엄 개최조영제 전문기업 게르베코리아(사장 매튜 엘리)는 20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도타렘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영상의학회 66차 학술회의 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런천 심포지엄은 '복부질환의 MRI 진단을 위한 최적의 조영제 사용'(Optimized use of contrast media in MRI for assessment of abdominal diseases)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영상의학 분야 전문의 해외 연자 2명이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제 발표에는 최근 미국 FDA에서 안전성 경고 조치를 받은 가돌리늄(Gadolinium)함유 조영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게르베코리아 매튜엘리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영상의학과 조영제에 대한 해외의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10-10-14 10:24:4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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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 열린의사회 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11일 레이크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린의사회 자선골프대회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팜측은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태반화장품을 후원하고 금일봉을 전달한 것. 이번 자선골프대회로 마련된 기금은 몽골의 4살 어린이 ‘앵흐진’의 수술비용으로 전달된다. ‘앵흐진’은 선천적인 뇌성마비와 합지증으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으며, 합지증으로 인해 양손 손가락을 나누는 수술이 절박한 상황이라는 설명. 열린의사회는 그동안 몽골을 비롯해 해외 각국의 어려운 이들을 찾아 연간 10회 이상의 해외 진료와 한달에 두 번 국내 소외 계층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2010-10-14 08:35: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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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개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구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제약과 수석문화재단이 협찬하는 제28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구로구 구로근린공원(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써 2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 행사는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국내의 23세 이상의 여성이면 (1988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일반 대학생은 제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에 주어진다. 심사결과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 30명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별 장원 수상작품은 및 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사의 추천을 받아 등단으로 간주하며, 작품 발표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 행사의 협찬사인 동아제약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백일장 행사 중에는 시인 김용택 씨의 문학강연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에 인터넷(http://maro.munjang.or.kr)으로 접수하거나 10월 25일 당일 현장에서(오전 9시~10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4시 30분에 현장에서 열린다.2010-10-14 08:32:05가인호 -
의약품 '강제회수' 잇따라…품질 부적합 원인이달들어 의약품 품질에 이상이 생겨 보건당국으로부터 강제회수되는 제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품질 기준 미달로 강제회수되는 제품이니만큼 의약품 판매자와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불안감 해소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 ' 안정액'(천황보심단)이 전날자로 강제회수 조치됐다. 이 제품은 보존제 함량이 기준인 80~120%보다 낮은 31.7%로 나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품은 지난해 12월에 제조(제조번호 92801)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 경인식약청 관계자는 "업체로부터 회수계획서를 넘겨받아야 시중에 유통된 정확한 수량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보고되는 즉시 회수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광약품의 여드름치료제 ' 나딕사크림'(나디플록사신)도 이날 강제 회수조치됐다. 이 제품은 주성분 외 물질 함유량을 알아보는 '유연물질 시험'에서 기준(0.1% 이하)보다 검출량이 더 나왔다. 지난 2008년 12월 제조(제조번호 8NAD014)된 것으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24개월이다. 지난 11일에는 삼성제약공업의 '삼성원방우황청심원액'이 역시 보존제 부적합으로 강제회수조치됐다. 제조번호는 5007. 이달 들어서만 총 14건의 회수조치 중 13건이 강제회수 처리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강제회수되는 제품은 업체로하여금 즉시 회수절차를 밟도록 한다"며 "약국 등 판매자들은 제조번호를 숙지하고 이런 부적합 제품이 판매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2010-10-14 06:45: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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