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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스, 매년 매출액 1% 암환자에 진료비로 지원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는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와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둑산도스는 내년부터 매년 연 매출 1%를 적십자사에 기부하며, 적십자사는 이 돈을 주요병원들과 저소득층 암환자를 선정해 치료비로 지원해 주게 된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저소득층 암환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2 23:0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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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장애 어린이 수술비 400만원 지원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의사들의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기금을 적립하고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에게 수술비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사사진 공모전은 삼진제약이 의사들로부터 응모 받은 작품 사진을 온라인상에 전시, 사진을 감상하고 우수작을 추천 할 때마다 일정 기금을 적립해 이를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환자에게 수술비로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방식은 의사들의 작품 출품 한건 당 1만원, 우수작품 추천 한 건마다 1000원의 기금을 쌓아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달한다. 삼진제약은 지난 9~10월 두 달 동안 의사들의 사진 작품 200여점을 출품 받아 총 700여건의 추천을 통해 환우 돕기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의 첫 수혜자는 뇌병변 장애와 사시로 인해 수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거의 포기해야 했던 13세 L모 어린이로 선정됐다. 행사는 지난 7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주치의인 안과 황정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된 후원금 400만원을 사시 수술비로 전달했다.2010-12-12 20:40:05최봉영 -
녹십자 신종플루백신 개발 '10대 신기술' 선정녹십자(대표 이병건)가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계절독감백신 및 신종플루백신이 ‘2010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9일 2009년 이후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 가운데 기술의 우수성이 뛰어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34개 기술에 대하여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여하고, 그 중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기술에 대해 ‘2010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 발표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세계 12번째로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해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실현하고,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해,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녹십자는 또한 독감백신과 관련,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범미 보건기구 PAHO에 국내 최초로 계절독감백신을 수출하고, 신종플루백신의 WHO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병건 사장은 “세포배양 방식 독감백신 개발 등 지속적인 백신사업 투자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2 18:3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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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 '유유회' 송년의 밤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은 지난 9일 저녁 대방동 대방웨딩홀에서 유한양행 퇴직사우 모임인 유우회(柳友會)의 2010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연만희 고문 및 김윤섭 사장, 최상후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및 퇴직사우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우회 홍우일 회장은 “유한양행의 애사심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모든 유한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유한양행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상후 사장은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금까지 유한양행이 있기에 노력해 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柳友會)를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으며, 특히 매년 송년모임을 갖고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해 왔다.2010-12-12 18:18:56가인호 -
허셉틴·넥사바 등 항암제 매출액 큰폭 성장허셉틴, 넥사바 등 주요 항암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허셉틴, 넥사바,이레사 등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허셉틴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76억 41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1%나 늘어나 조사 제품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넥사바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은 40억 5000만원이었으나 올해 3분기에는 66억 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5.2% 증가했다. 허셉틴과 넥사바의 이 같은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급여 제품이었던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이 지난 10월부터 급여가 추가됐으며, 신장암에만 급여 인정됐던 넥사바가 내년부터 간암치료에도 급여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이레사, 아바스틴, 탁솔 등도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이레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한 124억 8500만원이었으며, 아바스틴과 탁솔은 각각 52%, 40.2% 성장한 97억 4500만원과 70억 2200만원을 기록했다. 알림타는 전년 대비 9% 성장한 181억 56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벨케이드와 수텐은 각각 7.7%, 6% 늘어난 83억 2500만원과 61억 7700만원이었다. 엘록사틴과 얼비툭스는 각각 4.7%, 3.7% 늘어난 311억 9200만원과 28억 11억원이었다. 항암제 최대품목인 글리벡은 3분기까지 579억 300만원을 기록했으나, 성장률은 2%에 그쳤다. 반면, 젬자는 매출액이 114억 12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8% 줄었으며, 타쎄바와 탁소텔은 각각 4.1%, 9.4% 감소한 114억 2100만원과 254억 8700만원이었다. 한편, 항암제 중 일부 제품이 성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전체 항암제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국적제약사가 관계자는 "항암제는 세계 제약시장 성장의 한 축을 이끌고 있는만큼 제약사들이 관심이 많다"며 "표적항암제 위주의 신제품이 꾸준히 출시돼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2010-12-11 06:43:50최봉영 -
거제발 리베이트, B·C·D 매출 상위 제약사가 주도[경남 마산=정웅종 기자]거제도 공중보건의에게 리베이트를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제약회사는 주로 매출 상위권 대형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 제약회사가 보건소 공중보건의 말고도 시중 병의원 의사를 상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져 연말 의약계에 리베이트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거제경찰서 지능팀은 4개 제약회사 지점장, 영업사원을 소환해 돈 거래 정황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인근 통영, 고성, 사천 지역 보건소로부터 공중보건의 명단을 넘겨 받아 통화내역과 계좌거래 흔적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제약회사는 취재결과 B사, C사, D사 등 매출 순위 최상위권 제약회사들로 밝혀졌다. 또 다른 한 제약회사는 30위권 내 중견사다. 이들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은 고혈압, 당뇨약 등 주로 농촌지역 노인층 약물을 자사 약으로 교체할 목적으로 공중보건의에게 향응과 현금 등을 준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리베이트가 제공된 시점부터 특정 제약사 약물 처방이 급증한 단서를 이미 확보한 상태로 혐의 입증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제약회사가 일반 병의원 의사를 상대로 리베이트를 준 혐의를 잡고 참고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액이 크고 지속적인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 직원 1~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한 제약회사 마산지점은 파장을 예의주시하면서 취재진의 접근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D사 지점 관계자는 "지점장과 담당 직원은 없다"며 "언론이 심하게 기사를 쓴다"고 불쾌감을 나타냈다.2010-12-10 13:52:24정웅종 -
제일쿨파프 내년부터 도매 공급가 4% 인상제일약품의 쿨파프 도매 공급가격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된다. 9일 제일약품은 거래도매업체들에게 공문을 발송하고 제일쿨파프5매의 가격이 내년 1월부터 4.2% 인상된다고 공지했다. 회사측은 원자재 가격 인상과 디자인 변경으로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와 비오비타의 가격인상설도 도매업계와 약국가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OTC종합도매 관계자는 "영업 담당자로부터 다음달 아로나민과 비오비타 등의 가격이 인상된다고 들었다"며 "인상률은 약 5~10% 정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A약사 역시 "비오비타 등의 가격이 인상된다고 들었는데 이번 달 주문량을 늘려야 할지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동제약 측은 "가격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제약사들은 시기가 예민한 만큼 가격조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가격인상 정보가 새나가 저항에 부딪혀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는 만큼 신중한 모습이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임원은 "쌍벌제 시행이후 할인·할증 문제도 있어 제약사들이 가격조정을 검토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며 "가격인상을 결정하더라도 공지는 인상시점에 임박해서 하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2010-12-10 12:25:21이현주 -
한올 '바이오베터 기술'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한올바이오파마가 9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차세대 글로벌 바이오베터 제품화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올의 ‘차세대 글로벌 바이오베터 제품화 기술’은 혁신성이 돋보이는 우수 신기술로 인정받아 이번에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기술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Bio Better)’를 만들어 내는 기술로 단백질내 아미노산의 자체적인 구조변경을 통해 생물학적 활성을 개선하고, 단백질 분해효소에 대한 안정성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베터 영역은 편의성 등을 특장점으로 시장규모가 2009년 기준 19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뛰어난 효능을 지닌 바이오베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 신약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우수 신기술 및 국내 산업기술 진흥에 공이 큰 기술인에게 수여된다.2010-12-10 11:07: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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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연구회, 내년 1월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RA 전문연구회(회장 : 임윤택)(이하 RA 연구회)가 내년 1월 13일부터 6일간(13일, 14일, 20일, 21일, 27일, 28일)의 일정으로 숙명여대 약학대학에서 의약품 경제성평가 교육을 실시한다. 2006년 12월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됨에 따라 선별등재방식이 도입됐고, 신약의 비용-효과성평가 자료가 약가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게다가 신약 외에 기등재목록 의약품 평가 시에도 경제성평가가 사용되고 있어 의약품의 보험 급여 및 약가 결정에서 경제성평가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RA전문연구회는 지난 2007년부터 의약품 경제성평가 연수교육을 실시해왔고, 이번이 그 4회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보건통계, 역학, 체계적 문헌 고찰 등의 기초 지식 습득 과정과 경제성 평가 이론, 재정 영향 분석, 경제성평가 비용 계산, 경제성평가 실사례 리뷰 등을 통한 경제성평가 내용의 이해 및 나아가 연구주제에 적합한 모델을 개발 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 수강생을 6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자세한 교육 내용은 RA 전문 연구회 홈페이지(http://www.coraps.org)를 참조하면 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신청 및 참가비는 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 조시형)으로 문의하면 된다.2010-12-10 08:39:3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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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발 리베이트 파장, 통영·고성으로 이동[경남 거제=정웅종 기자]거제시 리베이트 수사가 인근 지역으로까지 확대돼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경찰은 공중보건의와 제약회사 영업사원 사이에 주고 받은 돈거래 혐의를 잡고 계좌내역에 거론된 의사 이름을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벌였다. 거제경찰서는 D제약사 등 5개사 영업사원들이 거제지역 외에도 인근 통영시와 고성군까지 공중보건의에게 뇌물을 준 정황을 파악했다. 경찰 조사관은 "거제시 관내 보건지소 16곳과 보건진료소 12곳에 대한 수사는 이미 마친 상태"라며 "영업사원의 활동 지역인 인근 통영, 고성지역 공중보건의에 대한 조사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관은 "수사 과정이기 때문에 상세한 혐의점을 공개하기 어렵지만 추가적인 상황이 더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9일 늦은 저녁시간까지 참고인 등 관련자를 불러 리베이트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리베이트에 연루된 영업사원들은 마산과 창원에 지점을 둔 대형 제약회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2010-12-10 06:55: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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