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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온고을약우회, 호성보육원에 후원물품 전달전라북도 제약사 지점장 모임 ' 온고을약우회'가 전주 호성보육원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온고을약우회 장봉식 총무는 "온고을약우회는 매년 회원사의 정성을 담은 후원물품과 연말에 송년회 모임을 간소하게 치르며,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아동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회원 서로간에 끈끈한 정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행복과 봉사의 뿌듯함을 함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고을약우회는 광동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동아제약, 동화약품, 대웅제약, 보령제약, 삼성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평양제약, 한미약품 등 17개사 지점장 모임이다.2010-12-15 16:01:40최봉영 -
녹십자, 그린진F 미국에 5400억원 규모 수출녹십자(대표 조순태)가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완제의약품 수출계약을 맺었다. 녹십자는 미국 내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급전문기업인 ASD Healthcare와 3년 간 총 5400억원(4억8천만달러) 규모에 달하는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 SN)'과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 ' 그린진에프(Greengene F)' 수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 제약업계의 대규모 수출은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수출이 대부분이었으며, 완제의약품에 대해 이 같은 대규모 수출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이비글로불린은 녹십자가 지난 1982년부터 국내는 물론 남미 등 해외시장에 공급해 왔으며 자가면역질환, 중증감염증, 골수이식 등의 면역 및 감염과 관련된 질환에 폭넓게 처방되는 주사제로 이미 안전성과 우수성이 입증됐다. 지난 10월 출시된 그린진에프는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로 개발 당시부터 녹십자가 세계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전략제품이다. 녹십자는 2014년까지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과 그린진에프의 미국 FDA승인을 획득한다는 목표 아래 2011년 미국 내 임상3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의약품 공급은 2015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ASD사는 FDA의 승인을 위한 현지작업에 대해 협조하게 되며 승인 후에는 미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 김영호 전무는 "미국 내 아이비글로불린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ASD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바이오의약품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ASD사로서는 녹십자 제품이 까다로운 미국 FDA의 승인과 제품의 시장성에 대해 확신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녹십자는 2014년까지 그린진에프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EMEA(유럽의약품기구)의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공급을 위해 현재 현지 사업자 선정을 협의 중이다. 또 신생혈관억제항암제 '그린스타틴'과 파킨슨병 치료제 'GCC1290K' 또한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에서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미국 면역글로불린제제와 혈우병A치료제 시장규모는 현재 각각 약 28억달러, 14억달러에 이르며, 향후 약 3~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10-12-15 11:11:32최봉영 -
한국애보트, '나눔의 날' 이웃사랑 봉사활동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나눔의 날'의 일환으로 어린이 병원, 아동복지시설, 자선 병원 등 6개 시설의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08년부터 실시되어 온 한국애보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14일 한국애보트 직원은 산타 클로스 복장을 하고 어린이 환우와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7일에는 주민등록이 말소돼 건강보험제도권 밖에 있는 노숙자, 행려자 등을 치료하고 이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100%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비영리 자선 의료기관인 요셉의원을 찾아 5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그기를 진행했다.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유홍기 사장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제공함은 물론 우리 사회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근무 시간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간 지속적인 임직원 자원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2010-12-15 10:31:59최봉영 -
ACIP, 천식·흡연자 폐렴구군백신 접종 권고미국질병예방관리센터(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최근 천식·흡연자에 대해 23가 폐렴구군백신 접종 권고안을 발표했다. ACIP는 "천식은 침습성 폐렴구균질환의 독립된 위험인자이므로 23가 폐렴구균백신접종의 적응증인 만성폐질환에 포함돼야 한다고 결론지었다"며 "천식이 있는 19세에서 64세 성인에게 23가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ACIP는 흡연자들에게 23가 폐렴구균백신 접종 및 금연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CDC는 65세 이상 성인에 대해 23가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이전에 접종했고 접종한 지 5년 이상 지났다면, 65세 이후에 1회 추가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65세 미만의 성인이라도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비장결손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1회 접종 이 최소 5년이 경과한 경우 1회의 추가접종을 해야한다. 그 외의 경우에는 중복 접종에 대한 효과 대비 안전성을 고려해 권장하지 않는다.2010-12-15 10:24: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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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이인재 상무,'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녹십자(대표 조순태) 이인재 상무가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년 보건산업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인재 상무는 2005년부터 유정란 배양 생산방식 독감백신 공정을 직접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 대량생산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세계 12번째로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해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실현함에 이어 세계에서 8번째로 신종플루백신 개발에 성공해, 신종플루 판데믹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녹십자는 또한 독감백신과 관련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범美보건기구 PAHO에 국내 최초로 계절독감백신을 수출하고, 신종플루백신의 WHO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보건산업기술대상’은 지난 1997년 ‘보건의료 R&D 연구사업 성과발표회’로 시작된 이래 매년 보건산업관련 우수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보인 기술개발자와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하는 제도다.2010-12-15 09:50:01가인호 -
의수협, 일본 등 의약품 등록 설명회 성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이윤우)는 지난 9일 kotra와 공동 개최한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의약품 등록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94개 의약품 관련업체와 관련 기관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오전에는 일본의 PMDA 연사가 일본 약사법에 의한 약사법 규제사항과 의약품 제조판매 승인, 실제심사, 의약품 승인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보건부 연사가 의약품 산업에 대한 현황, 의약품 관련 법 및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강의 이후 있었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에서 실시한 생동성 시험의 일본내에서 적용 가능 여부와 의약부외품 제조·판매 절차, ICH 한국 참가 가능 여부 등 일본 의약품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의수협 이윤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본과 인도네시아 제네릭 의약품 육성 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높은 의약품 산업 성장율은 한국 의약품 해외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특히 세계적으로 의약품 품질 기준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제품의 품질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kotra 이한철 부사장은 "미국, 유럽 등 의약품 선진 시장은 정체되어 있지만, 아시아는 경제발전 등으로 시장 규모가 연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시아 의약품 시장은 미국이나 유럽시장 못지않게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10-12-14 18:28:56이상훈 -
녹십자, 저소득층 아동에 독감백신 무료 지원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십자는 드림스타트센터 대상 아동 15,000명이 접종할 계절독감 백신을 3년간 무상으로 공급하고,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는 전국 병의원과 연계하여 예방접종 서비스를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올해부터 2~12세 사이의 소아를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개원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이와 함께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은 이번 협약기관들과 협력관계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이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기초 예방접종 조차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시작된 ‘독감백신 원료생산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잘 마무리되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12-14 15:52:45가인호 -
마이팜제약, 열린의사회 우수봉사자 시상 후원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후원하는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의 2010년 우수 봉사자 시상식이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서 최우수 봉사자는 의사회 박형선 회원과 자원봉사자회 김경리 회원이 각각 선정됐다. 열린의사회는 해외봉사 10회, 국내 봉사 31회 등 총 41회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수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마이팜제약은 열린의사회의 창단 멤버로서 1997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해왔다.2010-12-14 15:40:52가인호 -
삼성전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 인수삼성과 SK간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 인수 싸움이 삼성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14일 차세대 주력사업인 헬스케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트먼트3호가 보유 중인 메디슨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칸서스와 우리사주조합이 보유 중인 메디슨 지분 43.5%와 협력회사인 프로소닉 지분 100%를 묶어 3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 산하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메디슨 인수 건을 승인 한 바 있다. 한편, 메디슨은 국내 1세대 벤처기업인인 이민화 씨가 1985년 설립한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 업체로 세계 시장의 7%를 점유, GE, 필립스, 지멘스, 도시바에 이어 이 분야 5위에 올라있다.2010-12-14 12:05:38이상훈 -
KRPIA "강연·자문료 구체적 기준 마련하라" 촉구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14일 보도자료를 내 '쌍벌제 시행 규칙'에 강연·자문료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KRPIA는 지난 13일 개정 공포된 쌍벌제 시행과 관련 "강의와 자문이 의료산업의 발전과 환자의 건강 증진에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6일 시행규칙 개정 설명회를 통해 강연·자문료에 대해 '판매촉진 목적'이 아니면 개별 사안별로 가능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바 있다. KRPIA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많은 지식이 축적되며, 이러한 지식을 의료인에게 전달하는 것은 제약 기업의 책임이어서, 환자의 건강과 의학 발전 측면에서 의약품에 대한 정보 전달과정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료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최신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정보 교류 활동은 의학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KRPIA는 "조속한 시일 내에 현장의 의료산업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소통이 위축되지 않도록 복지부는 강의·자문과 관련된 판매촉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여, 강의·자문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RPIA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윤리경영 확립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2-14 12:05:0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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