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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행정처분 따라 새 품질관리자 영입얀센이 식약처의 행정처분에 따라 공장의 품질관리 책임자를 교체했다. 이는 지난 6월 발생한 한국얀센의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품질 논란에 따른 조치다. 당시 회사는 '어린이타이레놀'과 '니조랄' 제조공정 과정에서 일부 제품의 함량을 초과했다. 특히 어린이타이레놀의 경우 주성분이 더 많이 들어간 일부 제품이 시중에 유통됐고 얀센은 자진 회수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식약처가 얀센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 관리 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추가로 적발했고 소명절차를 거쳐 판매중지와 함께 담당자 교체 처분을 확정했다. 얀센은 일단 처분에 따라 품질관리자 자리에 임시로 전임 담당자였던 중국얀센 공장의 품질관리자 A씨를 영입했고 이후 채용을 진행, 새 총괄을 선임하게 됐다. 새로 한국얀센 공장의 품질관리를 담당할 책임자는 한독약품 출신의 임희균 이사다. 임 이사는 충남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약학 전공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6년 코오롱 제약 품질보증 부서에서 실험 및 자료분석 업무로 경력을 시작한 임 이사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MSD에서 근무하며 생산, 품질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2010년 한독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 3년간 품질관리 부서를 이끌었다. 한국얀센 관계자는 "새 담당자의 영입과 함께 회사는 앞으로 한국 공장의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13-09-04 12:24:53어윤호 -
다케다-제일약품, 당뇨약 '네시나' 공동판매 조인식제일약품(대표 성석제)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성분명:알로글립틴)'의 코프로모션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네시나는 DPP-4 억제제로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지난 5월 31일 식약처의 국내 승인을 받았으며, 급여등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경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네시나는 DPP-4 억제제 중 가장 최근에 국내 시장에 진입한 신약으로, 한국다케다제약과 제일약품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DPP-4 억제제 계열 당뇨약 시장 규모를 한층 더 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네시나는 상대적으로 다른 DPP-4 억제제에 비하여 선택적 억제효과가 높고 비교적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다. 최근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병용 요법으로 치료시, 글리피지드 대비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ENDURE Study)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의 병용요법으로 104주간 치료한 결과, 알로글립틴군에서 혈당강화효과가 약 2년 동안 지속됐으며, 글리피지드와 비교했을 때 저혈당 증상이 더 적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제일약품과 한국다케다제약은 탄탄한 협력을 바탕으로 2000년 란스톤, 2012년 덱실란트의 성공을 이끌어왔다. 새롭고 강력한 DDP4 억제제인 '네시나'의 성공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이 공고해져 큰 성공을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시나는 일본 IMS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DPP-4 억제제 중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3-09-04 11:06:08이탁순 -
메디포스트, 11억 상당 자사주 2만주 매입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만 주(11억5000만원 상당)를 매입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가 재평가와 거래량 증대 등을 통해 주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기 위해 이번에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메디포스트는 이날부터 3개월간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자사주 2만 주를 장내에서 매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황동진 메디포스트 사장은 "연골 재생 치료제 카티스템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국내 임상시험 등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고, 현 주가가 기업 가치에 비해 낮다는 판단 하에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11만 9천 주(총 발행 주식의 1.7%)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된다.2013-09-04 09:51:56어윤호 -
DPP-4억제제 '네시나',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다케다의 DPP-4억제제 ' 네시나'가 심혈관계 안전성 입증에 성공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서 네시나(알로글립틴)으로 치료시 위약-표준치료법 병용 대비 비열등 일차 평가변수에 충족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연구(EXAMINE)는 지난 달 31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3 유럽심장학회(ESC)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게재됐다. 이번에 발표된 EXAMINE 결과는 네시나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으로 인한 주요 심장관련 부작용(MACE)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심혈관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상의 1차 목표는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으로 이루어진 1차 복합 평가변수에 기초해 심혈관 위험의 비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1차 평가변수는 네시나와 위약군에서 유사한 비율로 발생했다(18개월의 중앙값 추후관찰 기간 중 11.3% vs 11.8%). 임상의 책임 연구원인 윌리엄 B. 화이트 박사는 "심혈관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는 더 안전한 혈당강하 치료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며 "EXAMINE의 연구 설계와 평가된 고위험 환자 모집단을 감안할 때 이들 결과는 관상동맥 질환을 앓고 있는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EXAMINE 연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이환률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심혈관 질환 위험과 관련해, 해당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알로글립틴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2013-09-04 09:42:15어윤호 -
안국 창립 54주년, '내일의 안국展' 특별 전시회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본사에 위치한 갤러리 AG에서 '내일의 안국'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전시회를 선보인다. 창립 54주년(창립기념일 9월 3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안국약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9월 한 달 동안 전시된다. 복원 과정을 거친 역사사진 16점과 투수코친, 토비콤, 콘트로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TV광고, 역대 주력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나무' 작품 등 기업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작품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진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었던 엄해조 작가가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알약과 캡슐을 사용해 만든 '희망 꽃다발' 작품, 안국약품 임직원들과 고객, 신진작가와 관람객들이 참여해 만든 '안국의 내일에 보내는 희망 메시지' 작품 등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내일의 안국展에 전시된 작품은 이후에도 본사 강당 내에 안국약품 역사 홍보관의 형태로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2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54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 지난해 사내 장학제도로 설립된 혜정장학회의 제 2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국내 MBA와 박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혜정장학회는 지난해 어준선 회장이 직접 사재 10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설립된바 있다. 어준선 회장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우리 모두 일체감을 가지고 변화에 능숙하고 과감하게 혁신하면서 도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상은 공무팀 이호윤 부장 외 2명이 20년 근속상을, 영업지원팀 구본민 과장 외 11명이 10년 근속상을, 천연물연구팀 신영준 차장 외 5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고, 물류팀 김세일 차장 외 11명이 모범상을 각각 수상했다.2013-09-04 09:38:00가인호 -
"환절기 입속 건강 구강건강 제품으로 관리"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약국가에서 '스마트한 구강건강 관리 노하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한 구강건강 관리 노하우는 동국제약이 약국을 통해 국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관리법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동국측에 따르면 붓고 시리고 피나는 등 잇몸질환이 있을 때에는 잇몸약을 복용하면서, 동시에 기능성 치약과, 잇몸질환 전용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구강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거나, 목이 쉬었을 때는 스프레이 타입 제품을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구내염이나 혓바늘이 돋았을 때에는 참지 말고 구내염 치료 연고를 사용하면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 관계자는 "입속 건강은 스트레스와 청결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식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동국제약 구강건강 제품군은 이러한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구강 질환인 잇몸병은 30대 이상 성인 10명 중 7명이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이다.2013-09-03 14:47:35가인호 -
국제, 암로디핀+발사르탄 '엑스듀오' 10월 발매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1일 1회 복용하는 암로디핀(CCB)과 발사르탄(ARB) 복합 고혈압 치료제 '엑스듀오정 5/80mg, 엑스듀오정 5/160mg'을 오는 10월 1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엑스듀오정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하는 약물로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이 복합된 제품이다. 엑스듀오정은 암로디핀과 발사르탄을 각각 병용하는 환자 또는 단일 성분으로 고혈압 치료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추천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국제측은 각각의 성분을 따로 복용할 때보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고혈압 치료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측은 현재 6000억 이상 규모의 국내 ARB 복합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800억 이상의 시장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 시장에 '엑스듀오정'을 의욕적으로 발매해 회사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유망품목으로 기대하고 있다.2013-09-03 11:03:51가인호 -
한미 주외한 부사장, 의원·병원 영업 총괄한미약품 의원영업을 관장했던 주외한 부사장이 공석중이었던 병원 부문 영업 총괄까지 책임지게 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일 주외한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을 영업총괄본부장으로 발령했다고 3일 밝혔다. 주외한 부사장이 영업 총괄을 맡게됨으로써 종합병원, 병원, 의원영업 통합 관리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그동안 한미약품의 병원 영업 총괄은 공석중이었다. 주외한 부사장은 1989년 한미약품에 입사했으며 2002년 의약부 영남총괄 사업부장, 2003년 의약부 이사, 2005년 의원영업부 상무, 2009년 전무를 거쳐 2012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주 부사장은 24년간 한미약품에서 영업을 담당했던 '한미맨'으로 알려져있다.2013-09-03 10:52:43가인호 -
상장사 30곳 등기이사 3.6명…평균 연봉은?상장제약사 30곳 등기이사는 업체당 평균 3.6명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위제약사와 중위권 업체의 등기이사 연봉 격차는 약 8000만원 정도로 나타났다. 다만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은 제약사별로 급여외 수당과 직급, 오너 포함 여부 등에 따라 차이가 있는 만큼 업체별 비교보다 경향을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데일리팜이 2일 상장제약사 30곳 반기보고서를 통해 등기이사 평균 연봉을 분석한 결과 등기이사 전체 급여 지급액은 49억원으로 조사됐으며, 이사 한명당 평균 연봉은 1억 6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체당 등기이사 수는 3.6명으로 나타났으며, 녹십자와 동아ST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은 매출액에 따라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0대 제약사의 평균 연봉은 2억 1500만원으로 나타났지만, 11~30위 제약사 등기이사 연봉은 1억 3700만원으로 평균 보다 낮았다. 반기보고서를 기준으로 상장사 등기이사 연봉을 살펴봤을 때 종근당, 삼진제약, LG생명과학 등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다른 제약사보다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2명의 등기이사를 보유하고 있는 LG는 1인당 4억 93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4명의 등기이사가 등록돼 있는 종근당 등기이사 평균 연봉은 3억 9300만원으로 나타났다. 5연임 장수 CEO와 오너가 등기이사로 포진해 있는 삼진제약도 3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3억 6100만원으로 여전히 높은 급여액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지 않는 제약사는 30곳 중 11곳으로 집계됐다. 상위그룹 보다 중견제약사에 1억 미만 연봉자들이 더 많았다. 한편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회사분할이 이뤄진 동아ST의 경우 6명의 등기이사 평균 연봉이 9700만원으로 금액이 크게 줄어들었다.2013-09-03 06:34:58가인호 -
약 수출은 역시 LG…유한·영진·동국 등도 고성장올 상반기 수출을 가장 많이 한 제약사는 LG생명과학이었다. LG는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42%를 넘으며 다른 제약사들을 압도했다. 성장률에서는 유한양행과 영진약품, 동국제약, 보령제약이 30% 이상 수출액 증가로 좋은 성적을 냈다. 2일 주요 31개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수출액을 분석한 결과, LG생명과학이 869억원으로 1위를 달렸다. LG는 전년 반기에도 다른 제약사들을 압도했다. 성장호르몬제 등 제품 수출비중이 40% 이상으로 준수했고, 의약중간체 등 정밀화학 제품의 수출이 합세해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2위는 유한양행으로 전년 반기보다 40% 늘어난 612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원료수출 증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어 녹십자, 한미약품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영진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률로 수출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항생제 세프카펜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동국제약과 보령제약도 각각 38%, 31% 성장률을 보이며 해외진출에 앞장서 나갔다. 동국제약은 원료의약품 증가가 뚜렷했는데, 특히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 시장 진출이 고무적이다. 동국제약은 국내 최초로 주사제 부문에서 유럽GMP 기준을 통과했고 의약품 원료 부문에서도 EDQM EU 가이드라인에 적합한 원료의약품을 보유, 현재 50여개 국가에 완제 및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세파계 항생제의 일본수출, 중국 내 겔포스의 지속 성장, 유럽·중남미 수출이 확대된데다 항생제·항암제 등 신규제품의 수출도 증가세다. 여기에 최근 수출계약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 카나브의 수출실적이 가세한다면 보령제약의 수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10%대인 제약사는 유한양행, 녹십자,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보령제약, 대원제약,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었다. 20%대는 동아에스티, 동국제약, 30%대는 영진약품, 40%대는 유일하게 LG생명과학이 기록했다. 원료의약품 회사인 종근당바이오는 수출 비중이 73%로, 종근당 그룹의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2013-09-03 06:34: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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