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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동조합, 가천대약대와 MOU 체결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주)동구제약 사장)과 가천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환묵)이 상호 협력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 협력 약정(MOU)을 체결했다.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과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김환묵 학장은 14일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2층 대회의실에서 만나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로 제약조합과 가천대 약학대학은 산학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 교류사업 추진 및 이와 관련된 업무에 대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 두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가칭 교류협력 연구소를 설립하여 공동연구 및 개발은 물론 ▲정부& 8228;지자체로부터의 개발사업 공동수주 ▲조합원사의 직원 보수교육 및 훈련 ▲조합과 가천대학간 학위과정 개설 추진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이같은 협력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두 기관간의 협의하에 '실무협의회'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2013-10-15 08:43:53이탁순 -
글로벌 시장 목마른 상위제약 '지주회사로'대세는 지주회사? 효율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부문 전문경영이 요구되는 상위제약사들이 잇따라 기업분할에 나서며 관심이 집중된다. 지주회사 전환은 올해 동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이 참여함에 따라 매출 상위 10위권 제약사 중 무려 7곳이 동참하게 됐다. 일부 중상위 제약사들도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제약업계에도 기업분할이 정착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1년 녹십자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상위제약사들의 지주사 전환이 보편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기업분할이 이뤄진(예정인) 상위사는 동아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일동제약 등 7곳에 달한다. 이처럼 상위사들의 잇딴 기업분할 움직임은 최근의 제약산업 흐름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제약업계는 외형이 크지않고 지주회사 전환 필요성이 인식되지 않아 설립 사례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3년새 상위사 4~5곳이 잇따라 지주사 전환을 확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주회사 전환이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은 국내 제약업계가 상호간 인수 합병 등을 통해 기업의 규모화를 이뤄내고, 글로벌 시장의 효율적인 공략의 필수조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우선 M&A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유연한 지분구조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기업분할 이후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시장 확대 전략을 적극 추진할 수 있고, 사업회사는 분할이후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및 의약품 사업 집중을 통한 시너지 확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지주사 전환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수 경영을 하고 있는 오너 및 경영진의 인식개선도 지주사 전환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1인의 대주주가 계열사 지분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회사를 통한 간접 소유 방식으로 전환함에 따라 신규 사업 인수나 해외시장 투자, 수익성이 낮은 사업매각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주회사 전환은 독립적인 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이뤄낼 수 있고, 핵심사업 집중투자가 용이한 매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 지주회사 전환은 지난 2001년 녹십자를 시작으로 2002년 대웅제약, 2007년 JW중외제약, 2010년 한미약품으로 이어졌으며 올해는 동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2013-10-15 06:24:58가인호 -
얀센, 북아시아 인사담당에 이주희 이사 영입한국얀센 (대표 김옥연)이 얀센 북아시아(한국, 대만, 홍콩) 인사 담당 임원으로 이주희 이사를 영입했다. 14일 회사에 따르면 이주희 이사는 향후 한국얀센을 포함한 홍콩, 대만얀센의 인사 팀을 이끌게 된다. 1995년 한국 애보트에 입사, 인사 업무를 시작한 이 이사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아프리카, 일본 및 중동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담당하며 인사 개혁 프로젝트 및 새로운 인사관리 모델 도입을 하고 정착시키는데 기여했다. 2010년에는 소니 코리아 인사담당 총괄로 자리를 옮겨 인사 시스템 구축을 주도한 바 있다. 한편 이 이사는 호주 윌리엄 블루 호텔 경영대학과 동국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인사MBA 를 취득했다.2013-10-14 17:51:21어윤호 -
일동제약, 기업분할 추진…의약품사업부문 분리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는 기업분할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투자사업부문과 의약품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의약품사업부문의 경영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의약품사업부문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 관련 사업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로 경영책임이 강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이사회가 기업분할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내년 1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와 같은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2013-10-14 17:45:04이탁순 -
사노피 파스퇴르, 백신 '히트마커' 시범운영사노피 파스퇴르가 백신 제품의 유통 및 보관 전반에 걸친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히트마커'를 국내에서 유통되는 제품 2개를 대상으로 오늘(1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최적화된 백신 품질관리를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히트마커는 유통 관리의 투명성 유지를 통해 최적의 상태로 보관된 백신을 환자에게 접종할 수 있고 열 노출과 관련된 부정확한 정보로 파기되는 백신제품의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국의 경우, DTaP-IPV(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콤보백신인 '테트락심'과 소아용 A형간염백신인 '아박심 80U'로 시범 운영된다. 히트마커가 부착된 제품은 색상변화를 통해 제품의 유통과정 중 기준치를 초과하는 시간 동안 열에 노출되었는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생물학적 제재인 백신은 최종고객에까지 보관온도가 기준치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정한 온도(2 ℃~8℃)가 유지된 상태로 제품을 전달하는 것이 품질 관리의 핵심이다. 랑가 웰라라트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회사는 냉장 유통관리 시스템을 철저하게 보호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최적의 상태에서 냉장유통 체계가 온전히 작동되었다는 보증을 가지고 우리 백신이 환자에게 도달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13-10-14 14:51:03어윤호 -
머크, '2013 솔라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머크가 이지쉐이프 솔라에치 구조화 공정 페이스트로 '2013 솔라 인더스트리 어워드'를 수상했다. 14일 한국머크에 따르면 이번 상은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3 유럽태양에너지박람회(EU PVSEC)에서 수여됐다. 이지쉐이프 솔라에치는 태양전지, 투명전도막(TCO)과 같은 투명전극재료를 만들 때 반사방지 코팅이나 이산화 규소(SiO2) 등의 패시베이션 층을 선택적으로 에칭할 수 있는 인쇄용 에칭 페이스트다. 단순화된 구조화 공정은 최신의 단결정질, 다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주요 태양전지 제조 업체가 양산 공정에 이지쉐이프 솔라에치는 물론 이지쉐이프 스마트에치를 이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는 설명이다. 머크 관계자는 "이번 상은 머크가 고효율 태양전지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고객사에 기술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이지쉐이프 컨셉 개발에 노력한 결과"라며 "머크는 이지쉐이프를 통해 태양전지 기술 제조를 위한 유일하고 포괄적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솔라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태양광 기술 관련 세계적인 전문지인 인터내셔널 솔라 매거진이 매년 시상하고 있다. 17개 부문으로 나눠 제품, 기술, 혁신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한다. 제28회 EU PVSEC 2013 행사에서는 머크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회사의 연구 현황은 물론 고효율 태양전지의 최신 개발 현황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2013-10-14 14:28:40어윤호 -
한국유나이티드, 초등학교 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초등학생 40명을 ‘유나이티드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제7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철원군(군수 정호조)과 자매결연을 맺고, 철원의 학생들이 장차 한국은 물론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리더가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매년 해오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4년에 철원군 서면 자등리 마을과 1사1촌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에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제1회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009년에는 전국을 강타한 신종 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했다. 철원군청과 교육청의 도움을 받아 선발된 학생들은 철원군 내 16개 초등학교의 4~6학년생 4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하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차례로 관람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했으며 리더십 교육, CEO 특강, 시청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2013-10-14 11:36:48이탁순 -
한독학술대상 수상자에 강창율 서울대약대 교수한독(대표 김영진)과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는 제4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창율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창율 교수는 10월 17일 충청북도 오송웨딩홀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을 수상한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1970년 약학 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올해로 44회를 맞고 있다. 강창율 교수는 천식 및 암과 같은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면역학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면역학 연구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강 교수는 국내 노화와 면역 질환 관련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세포 면역 치료법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강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에서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약학회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2009년부터 2010년에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바이오메디칼 분야에서 민간TF(태스크포스) 팀장으로 활동하며 의료산업선진화에 기여했다.2013-10-14 11:27:37이탁순 -
동아제약 박카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수출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지난 11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박카스' 수출을 기념해 탄자니아 다레살람에 위치한 하얏트 킬리만자로 호텔에서 '탄자니아 박카스 발매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매식에는 동아에스티 임직원 관계자와 현지 파트너社인 H&K Holding Company 김억년 대표, 채풍석 탄자니아 한인회장, Amri(아므리) 탄자니아 보건복지부 장관 비서실장, Jeremiah(제레미아) 탄자니아 혁명협회(여당) 대표, Chan(찬) 탄자니아 중국 상공인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매식은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탄자니아에 진출한 '박카스'의 성공적인 발매를 축하, 기념하는 자리로서 기념사, '박카스' 제품 소개, 기념 케익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동아에스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하고 탄자니아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고자 탄자니아 보건복지부에 자사 의약품 3000만원 가량을 기부했다. 탄자니아는 인구 수 약 4700만명,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1500달러로 이번 탄자니아 '박카스' 발매는 단일 국가 매출 기여를 떠나 이를 토대로 향후 아프리카 전역의 박카스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과 아프리카에 동아쏘시오그룹을 홍보 할 수 있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2013-10-14 11:21:39이탁순 -
현대약품, 녹색지킴이 제안활동 2만건 달성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2002년 3월 녹색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2013년 9월까지 11년 만에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 2만건을 달성하고 지난 11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사내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내 생산되는 제품 및 작업 공정별 유해, 위험 요소와 생산설비의 불안전한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대책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현대약품은 제약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만건을 달성했다. 또한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8%이상이 개선조치 완료돼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3-10-14 10:52:24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