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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폐동맥고혈압약 '파센탄 125mg' 출시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을 위해 보센탄 성분의 고용량 제품이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지난 1월 보센탄 성분의 폐동맥고혈압약 '파센탄 62.5mg'을 출시한데 이어 최근 두배 용량인 125mg 제형을 추가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보센탄 성분 제제는 투약 5주 이후 증량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이 없어 62.5mg을 1회 2정씩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파센탄 125mg은 정당 보험약가가 1만6253원(하루 2번 1정씩)으로, 하루에 총 4정을 복용해야 하는 수입 저용량 제품(정당 1만5984원)에 비해 1일 약값이 크게 낮아 환자 부담을 낮추고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2012년 국내 최초 실데나필 성분의 '파텐션정 20mg'를 출시한데 이어 '파센탄정 62.5mg, 125mg'까지 다양한 성분과 용량의 제품군을 확보해 폐동맥고혈압 환자별 맞춤 처방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파센탄의 고용량 출시로 만성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 및 경제적 부담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처방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3-11 09:10:16이탁순 -
태평양제약, 고밀도·고함량 HA필러 '클레비엘' 출시태평양제약 (대표 안원준)은 기존 히알루론산(이하 HA)필러 제품들이 구현하지 못했던 50mg/ml의 고밀도·고함량 HA 필러인 클레비엘(제품명: 클레비엘 컨투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소에서 5년 간의 기술개발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4L 테크놀로지 특수공정기술을 통해 HA 함량을 2배로 늘려 모양 유지를 오래 지속시키고 제거가 용이, 안전한 고점탄성의 물성을 가진 필러로 구현됐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NET인증을 국내 필러 중 최초로 획득했다. 고점탄성의 HA 성분은 외부의 힘이나 압력에 견디는 힘이 향상돼 모양 변화가 적고 시술된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의 이동을 최소화해 처음 시술된 모양 그대로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클레비엘은 또렷한 라인을 형성시켜 코·팔자주름·턱 용도에 특화된 '컨투어'를 10일 출시하고, 이어 볼륨효과를 이상적으로 나타내 이마·볼·뺨 용도에 특화된 '볼륨'을 출시할 예정이다. 태평양제약은 클레비엘 출시를 계기로 필러 시장에서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추가 라인을 도입해 미용 성형시장을 주도하는 메디칼뷰티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필러시장은 국내 약 800억원의 규모이고, 그 중 히알루론산 필러는80%로 추정되고 있다.2014-03-11 09:00:10이탁순 -
젊은 아로나민, 노련한 센트룸, 신세대 베로카 약진작년 한해 효능논란에 시달렸던 종합비타민 시장이 전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효능논란보다는 주력품목의 세대교체 요인이 컸다. 센트룸은 50대 이상을 타깃으로 한 '센트룸 실버'가 강세를 보였고, 아로나민은 젊은 세대를 상대로 안티에이징 콘셉트를 내세운 '아로나민 씨플러스'가 '아로나민 골드'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PPL로 이름을 알린 베로카퍼포먼스는 한국에서는 발포정이 안 된다는 속설을 깨고 비타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10일 종합비타민 제제의 2013년 유통액(IMS 기준)을 분석한 결과, 아로나민 씨플러스가 이 분야 1위에 오른 가운데, 전체 시장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률이 제일 큰 품목은 전통의 '아로나민 골드'였다. 87억원으로 100억원대에서 내려 앉았다. 하지만 아로나민의 또다른 시리즈 '아로나민 씨플러스'가 전년 대비 7.6% 오르며 왕좌 자리를 지켜냈다. 센트룸도 50대 이상을 타깃으로 출시한 후발품목인 '센트룸 실버'가 전년대비 15.9% 오르며, 14.6% 떨어진 '센트룸'의 부진을 상쇄했다. 아로나민은 젊은 세대, 반대로 센트룸은 중장년 층으로 소비 세대층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임팩타민도 '임팩타민 파워'에서 '임팩타민 프리미엄'으로 이동이 확연했다. 임팩타민 프리미엄이 34억원으로, 19억원의 임팩타민 파워를 크게 앞섰다. 베로카퍼포먼스의 약진은 비타민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물에 녹아 먹는 발포정이 '빨리 빨리' 근성의 한국인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속설을 깨고 71억원의 실적으로 단번에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드라마에서 장동건 비타민으로 유명해진 베로카 퍼포먼스는 신세대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베포카 퍼포먼스의 인기로 최근 비타민 시장에 신제품 발포정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신제품들의 강세가 이어졌지만, 기존 주력품목의 약세로 전체 실적은 떨어졌다. 계속되는 내수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처방약 약가인하로 OTC 프로모션이 강했던 2012년도 실적상승이 한풀 꺾이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보인다. 하지만 종합 비타민 제제의 효능논란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설명이다. 최근 미국 등 선진국 연구기관에서는 종합 비타민 제제가 효능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을 낳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최근 연구결과는 일상 생활에서 과일, 채소 등 비타민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의 식습관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절하했다.2014-03-11 06:14:55이탁순 -
경찰 광역수사대 A사 압수수색…리베이트 수사인듯국내제약업체 A사에 10일 경찰이 들이닥쳤다. 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구에 위치한 A제약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A사가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의약품 거래장부와 회계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은 약품 처방을 늘리기 위해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내부 직원의 제보가 단초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경찰 압수수색이 진행됐다"며 "조사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다"고 말했다.2014-03-10 19:25:58이탁순 -
종근당, 상처치료제 '티로서겔' 출시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상처, 화상 및 입술에 작은 물집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입술포진 등 다양한 피부손상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 '티로서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로서겔은 티로트리신을 주성분으로 하는 무색의 하이드로겔 타입의 상처치료제로 항균작용을 통한 상처치유에 탁월하고 상처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해 흉터발생을 최소화시키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쿨링작용으로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바른 후 얼굴에 남지 않아 끈적임 없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티로서겔은 독일 엥겔하드(Engelhard)사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유럽에서 유일하게 일반의약품으로 승인된 외용항생제다. 현재 독일 일반의약품 상처치료제 판매 1위 제품으로 유럽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흉터발생을 최소화해 다양한 상처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상처가 많이 발생하는 아이들은 물론 흉터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4-03-10 12:01:03가인호 -
국제, 필터주사기 판매계약 의료기기 사업 진출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이 필터를 장착한 주사기의 공동판매 계약으로 의료기기사업에 진출한다. 3일 국제약품은 의료기기제조 판매업체 메디코와 그린메디 필터 니들주사기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사업에 진출한다. 그린메디필터니들주사기는 의료기기제조회사인 상아프론테크에서 생산하고 메디코가 국내판매권을 가지고 영업을 해왔다. 이번에 국제약품과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함으로서 전국적으로 확산 판매가 가능할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필터니들주사기는 기존 주사기가 약품 주입시 이물질이 혼입되는 단점을 보완하여 니들에 필터를 장착한 제품이다. 특히 엠플주사제는 약품주입시 유리파편이 혼입될 수 있어 환자에게 혈전이나 정맥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필터니들주사기는 이물질로 인한 이차 질환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중환자실과 중증수술환자에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필터니들주사기는 국내에 5종이 출시되어 병원에 공급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영업망을 가진 제약회사가 판매하는 경우는 처음으로 메디코에서도 자사의 제품이 향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의 그린메디필터니들주사기가 다른 필터주사기에 비해 제품력이 우수하고 사용이 편리하여 병원에서 선호하고 있으며, 회사의 주력 제품인 항생제와 더불어 필터주사기를 병원에 공급함으로써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 관계자는 "연간 100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상아프론테크의 기술력과 국제약품의 영업망으로 주사기 시장에서 판매 1위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측은 메디코의 다른 상품들도 판매를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2014-03-10 11:52:48가인호 -
일동제약 아로나민, 브랜드파워 조사 1위 선정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의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종합영양제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조사한 결과, 아로나민은 브랜드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브랜드종합지수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 활성형 비타민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효능효과와 제품력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로나민 발매 5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소외 이웃과 과일을 나누는 '과일트럭 행사', 기념음반 수익금을 활용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 16회째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00여 개 산업군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의 1만 1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조사·선정 제도이다.2014-03-10 10:41:45이탁순 -
의료계 총파업 확정에 제약업계도 '전전긍긍'의료계 총파업 확정 소식에 제약업계도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총파업 지침에 따르면 10일 전일 파업을 시작으로 11~23일 주 40시간 적정근무 돌입, 이 24일부터 29일까지 총 6일간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 제약사들 입장에서 문제는 24일부터다. 6일이라는 기간 동안 덩달아 적잖은 숫자의 공백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국내사를 기준으로 한 회사의 영업사원(MR) 비중은 60~80%에 이른다. 회사의 파이프라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중 의원급 의료기관을 담당하는 인력도 많게는 50%를 차지한다. 만약 1000명 규모의 업체일 경우 300명 가량의 영업사원이 일주일 간 거래처를 방문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다수 제약사들은 MR들의 각 거래처의 파업 참여 여부, 지역별 현황 등 사태 파악에 나섰다. 파업 기간에 워크숍이나 직원교육 진행을 고려하는 제약사도 있다. 그러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6일은 너무 길다. 게다가 업체들 중 대부분은 사실상 파업이 실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 왔다는 설명이다. A제약사의 한 영업 임원은 "파업 얘기가 나올때부터 업무보고를 통해 파업 거래처별 파업 참여 여부를 취합해 왔는데, 예상은 '파업 못한다' 쪽이었다. 막상 확정되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다만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총파업이 6일 파업까지 이어지진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적잖다. B제약사의 한 MR은 "어차피 전부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진료과목별 참여도 역시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비급여 중심 의원(피부과, 성형외과 등)은 사실 거의 불참할 확률이 높다"고 예상했다. C제약사의 한 MR 역시 "의료기관 입장에서도 손해가 크고 정부의 영업정지에 대한 등기 발송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해관계가 같은 의사라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온전한 단합으로 6일 파업이 이뤄지지는 않을 듯 하다"고 말했다.2014-03-08 06:34:55어윤호 -
한독 자체개발 바이오신약, 식약처 임상1상 승인한독(대표 김영진)이 자체 개발한 첫 번째 바이오신약 자가염증 질환 항염증 치료제 'HL2351'이 식약처에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이는 한독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2006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승인 받은 바이오신약이다. 한독은 그 동안 바이오벤처 제넥신과 공동연구를 하고 지분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한독의 첫 번째 바이오신약인 'HL2351(IL1Ra-hyFc)'는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다. HL2351은 희귀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류머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인터류킨-1 저해제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지만 한독에서 개발한 바이오신약(IL1Ra-hyFc)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차세대 바이오신약으로, 1~2주에 한번 투여만으로도 효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HL2351은 인터류킨-1(Interlukin-1)의 작용을 저해함으로 발열과 고통을 즉각적으로 감소시키고 염증을 조절하는 인터류킨-1 저해제이다. 인터류킨-1 저해제는 자가염증질환 및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 다양한 질환에서 탐색적 임상이 진행되고 있어 적응증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군이다. 임상 1상은 건강한 남성 시험대상자에게 'HL2351' 피하주사 후 내약성 및 약동·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별 무작위배정 시험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시행된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HL2351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제품(Kineret)을 온전히 대체할 수 있는 지속형 제품으로, 높아진 효능과 편의성에 의해 시장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희귀질환 환자들의 unmet needs를 해결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03-07 15:59:11이탁순 -
제약사 주총시즌 개막…신풍제약 신규대표 '관심'주요 제약사들의 주주총회가 내주부터 차례로 열린다. 7일 오전 11시 공시 기준 3월 14일에는 10여개 제약사가, 3월 21일에는 30여개 제약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주주배당금 등을 논의한다. 대표이사 인사에서 보수적인 제약업계 성격상 이번 주주총회에서도 신규 선임되는 대표는 눈에 띄지 않는다. 다만 신풍제약은 공석인 대표이사에 유제만(58) R&D 총괄본부장과 김병용(55) 전무를 후보에 올려놓았다. 지난해 퇴사한 김창균 사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이성태 공장장은 이번 주총을 끝으로 퇴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대표이사 후보에 오른 유 본부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동화약품과 제일약품에서 연구소장을 지냈고, 지난 2011년 신풍제약에 영입돼 R&D를 총괄하고 있다. 김병용 전무는 신풍제약 개발파트를 맡고 있다. 대화제약에서는 김수지 명예회장이 복귀해 노병태 사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오너 2세 가운데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원호(35) 부장이 신규 등기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강 부장은 강덕영 사장의 아들이다. 그 외 제약사들은 기존 오너 및 전문CEO을 재선임할 예정이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LG생명과학 정일재 사장,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휴온스 전재갑 사장 등이 재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녹십자의 적대적 M&A 논란으로 떠들썩했던 일동제약의 정 사장은 무난하게 재선임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근화제약은 최근 논란이 됐던 제품 양수도 계약을 소액주주 투표로 결정한다고 밝혀 관심이 가고 있다. 근화제약에는 임선민 태준제약 전 대표가 신규 감사 선임 안건으로 올랐다. 이밖에 배당금에서는 녹십자(1250원)와 동아쏘시오홀딩스(1000원), 대웅제약(800원), 부광약품(500원)이 다른 제약사들보다 높았다.2014-03-07 12:24: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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