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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이용복 전남약대 교수 자문역 위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소재 섬유센터 스카이홀에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이용복 교수에 대한 자문교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용복 교수는 앞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의약품 연구개발사업 수행에 따른 학계의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된다.2014-05-08 09:03:18이탁순 -
대웅, 1694억 매출 4.2% 성장…영업익 148억대웅제약이 1분기 17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다. 대웅제약은 7일 잠정공시를 통해 올 1분기 16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4.2% 성장했다. 수익성은 정체를 빚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을 올려 지난해 동기대비 11.7% 감소했다. 순이익은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3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14-05-08 08:42:57가인호 -
제약협회 대표는 이사장?…정관개정 초읽기제약협회 대표자가 회장에서 이사장으로 바뀐다. 이는 협회가 회장 체제에서 이사장 중심체제로 재편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협회는 이같은 정관개정안을 다음주 열리는 이사장단회의와 이사회에 상정해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협회 대표자가 바뀐다는 것에 기반해 "상근 회장의 권한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이는 정관 개정 사항일 뿐 실제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다음주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정관개정에서 가장 주목할 부문은 임원을 규정하고 있는 제 3장 11조와 15조다. 11조에서는 임원의 정의를 내리고 있고, 15조에서는 임원의 직무를 명시하고 있다. 11조에서는 '본협회에 다음의 임원을 둔다'는 조항에서 현행 정관은 ▲회장 ▲이사장 1인 ▲ 부이사장 15인 이내 ▲상근임원 5인이내(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이사 52인 이내(회장, 부회장, 전무, 상무이사 포함) ▲감사 2인으로 정하고 있다. 하지만 개정되는 정관에서는 1번 회장을 삭제하기로 했다. 즉, 이사장, 부이사장, 상근임원, 이사를 규정하고 상근임원에 회장을 포함시키는 안을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15조 임원의 직무와 관련해서도 회장의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으로 정관이 개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정관에서는 15조 임원의 직무 중 '회장은 제약협회 책임운영자로서 본협회를 대표하며 총회를 소집하고 그 의장이 되며 이사회 또는 이사장단회의서 의결된 사항을 총괄 책임 집행한다'라고 규정돼 있다. 그러나 개정된 정관에서는 '회장은 제약협회 책임운영자'로 바뀌며 제약협회를 대표한다라는 조항은 삭제된다. '제약협회를 대표한다'라는 규정이 삭제되는 것은 앞으로 협회 회무가 이사장체제로 전환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향후 협회 지출경비가 1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이사장단 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규정해 제약협회 예산 지출을 이사장단이 제어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는 부문도 주목된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정관 개정을 통해 현 상근회장의 권한과 책임을 크게 축소시킴에 따라 후폭풍도 예고된다. 일각에선 이번 정관개정을 놓고 단순한 규정 변경 사항으로 이사장과 회장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 회장의 역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지만, 회장의 권한 변경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는 점에서 향후 제약협회의 행보가 주목된다.2014-05-08 06:15:00가인호 -
동아ST, 1분기 매출액 1440억·영업익 110억동아ST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1440억원과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소폭 하락했으나 국내 전문의약품 부분에서 모티리톤, 플리바스 등의 선전으로 하락폭은 감소했다며 해외 수출 부문에서 WHO의 항결핵제 주문 연기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2분기부터는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938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별 매출액은 스티렌이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한 154억원, 모티리톤이 16.2% 증가한 55억원, 플리바스가 24.9% 증가한 19억원을 나타냈다. 또 해외수출은 결핵원료의약품 싸이크로세린이 전년 동기 대비 60.7% 감소한 23억원, 캔박카스가 87억원, 그로트로핀이 34.9% 증가한 84억원으로 전체 247억원(전년 동기 대비 13.5%↓)을 기록했다. 메디칼 사업부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8억원으로 나타났다.2014-05-07 17:21:5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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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착수휴온스(대표 전재갑)가 현재 치료제가 전무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신약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달 30일 영남대(총장 노석균) 약학대학, 한양대(총장 임덕호) ERICA캠퍼스 약학대학과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번 공동연구는 2015년 비임상독성시험 진입과 2016년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프로젝트다. 전세계 염증성 장질환 시장은 2012년 75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조7000억 원에 달한다. 2019년에는 시장이 8조7000억 원으로 팽창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제가 전무해 완치가 불가능하고 증상 개선과 악화가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약 4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본 질환을 앓는 것으로 확인되며, 환자수와 더불어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수는 2012년 4만5000여 명으로 3년간 증가율은 12%에 달한다. 염증성 장질환은 소화관 특히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불명의 심각한 만성 염증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대표된다.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과 완치법은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 않다. 비교적 젊은 연령에 발병해 복통, 설사, 혈변, 체중감소 등을 유발하는 등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엄기안 휴온스 중앙연구소장은 "영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의 선행연구 결과, 염증성 장질환 치료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두 학교가 보유한 저분자 화합물 합성 및 활성검색, 효능평가 인프라에 휴온스의 개발 능력이 합쳐지면 큰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연구팀은 이미 활성이 검증된 화합물 이외에도 향후 저분자 합성 화합물 유도체의 시험관내 시험과 동물시험 등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이 우수한 최적 후보물질을 발굴 및 2016년 임상진입에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밝혔다.2014-05-07 17:08:32이탁순 -
"착한 비타500과 함께 어린이를 지켜주세요"온라인, 모바일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누리꾼과 함께 그 의미를 소통하고 공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건강과 꿈, 안전을 응원하는 온라인 모금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5월초부터 7월말까지 3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품고 있는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네티즌은 댓글과 SNS 메시지로 응원하고, 네티즌의 참여만큼 기부금이 적립되어 어린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동제약의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 어린이의 희망을 응원한다. '5년간 백혈병 소아암과 꿋꿋하게 싸워온 태민이가 건강해져서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엄마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던 승원이가 자동차를 배우면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울퉁불퉁한 등굣길 환경이 개선되어 뇌병변을 앓고 있는 승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세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광동제약의 온라인 기부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2013년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타500, 클릭으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의 경우 참여인원 52만 1690명, 총 모금액 213,531,893원으로 '다음 희망해'에 참가한 나눔 기업의 캠페인 중 가장 높은 참여인원과 모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어린이의 건강, 꿈, 안전을 희망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http://hope.daum.net/campaign/)에 접속해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희망 댓글을 올리는 외에 모바일 메신저 마이피플에서 착한 비타500 모델인 '수지'의 스티커와 테마를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 또 기부 사연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피플에 보내는 방법으로도 기부금이 적립된다.2014-05-07 14:52:54노병철 -
일동 73주년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 만들자"일동제약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7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제 2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정신을 기리고, 일동제약의 역사와 전통, 기업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치 회장은 유구한 시간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장을 거듭한 일동의 역사를 교훈삼아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이 회장은 "초창기 부족한 자원과 격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제약 불모지를 개척해 냈던 초심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소의 자원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회사, 신뢰를 넘어 존경을 받는 회사, 유익함을 넘어 없어서는 안 될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변화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아이디어와 강력한 실행력을 가다듬어, 목표달성과 중장기 전략을 반드시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공로자 등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창립기념식 수상자] *30년 근속 - 김완수, 박규태, 정태용, 김용원 *25년 근속 - 강용식 외 19명 * 20년 근속 - 길찬호 외 29명 *15년 근속 - 이형길 외 7명 *10년 근속 - 김대중 외 26명 *5년 근속 - 김봉균 외 64명 *[공로상] *회장상 : 김수배, 곽호제, 김을수, 개발전략팀 *사장상 : 남택규, 문성균, 황준하, 공정한, 홍승표, 김정기, 학술팀 *[모범선행상] 김재유, 박승용, 지명욱, 유재철, 김용범, 오인호, 박중현, 배윤미 *[제안특별상]*제안왕 : 정운하 *제안부서상 : 학술팀, 전주지점 * 우수상표상 - 김경환, 황은진, 이상준.2014-05-07 11:10:48가인호 -
유유 비타민제 '유판씨', 드링크로 재 탄생유판씨가 드링크로 재 탄생한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비타민C, 비타민 B2, 나이아신 등이 함유된 비타민드링크 '유판씨500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비타민제인 유판씨가 갖고 있는 비타민 C를 액체 드링크제로 변화를 줘 먹기 편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판씨 브랜드는 유유제약에서 1962년 6월부터 상표 등록해 53년간 애용되고 있는 친숙한 브랜드다. 이번에 드링크로 재 탄생한 무보존료, 무색소 제품 유판씨는 비타민C 500㎎와 비타민B2 1mg, 나이아신 31mg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상큼한 사과, 오렌지 과즙을 이용하여 맛까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민음료 시장은 현재 1500억원 규모로 과거에는 인삼, 홍삼 음료 등이 기능성음료 시장을 주도해 주요 고객층도 40대 전후의 소비자였으나, 현재는 비타민, 에너지 드링크 등이 기능성 음료 시장을 주도하면서 주요 고객층도 20대 전후의 젊은 층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5-07 09:03:09가인호 -
10위권 제약 1분기 예상밖 저조…목표달성 안간힘매출 기준 10위권 제약사들이 당초 예상한 실적보다 저조한 1분기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자 올해 매출목표 달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실적 잠정공시를 하지 않은 일부 상위기업들도 상황은 비슷한 것으로 보여 하반기 매출 만회를 위한 전략수립이 주목된다. 상위권 기업중에서는 신약 카나브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보령제약과 전체적인 처방약의 고른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종근당 등이 비교적 높은 성장곡선을 그린 것으로 관측된다. 6일 데일리팜이 잠정실적을 공시하거나 추정이 가능한 상위권 제약사(광동제약, 제일약품, JW중외제약 미공시 제외,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ST 추정치)들의 1분기 경영지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약 6%대 성장이 예상되며 수익성도 한자리수에 그친 것으로 관측됐다. 유한양행은 4.8%대 예상 밖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2분기 이후 매출 1조 달성을 위한 총력전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은 2분기에도 10%대 이상 매출액 성장이 어렵다는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확실한 모멘텀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녹십자는 매출액 10%대 이상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하며 차별화된 제품포트폴리오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연결기준 8%대 성장을 이끌었던 한미약품의 경우 별도기준으로 5%에 약간 못미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오늘(7일) 잠정공시를 진행하는 대웅제약도 두자리수 매출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LG생명과학, 일동제약, 한독 등 1분기 실적을 공개한 10위권 기업들도 매출과 수익성 부문에서 당초 기대치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종근당과 보령제약만이 10위권 제약사중에서 여유있는 두자릿수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관심을 모은다. 보령제약은 국산신약 카나브의 20%대 고성장에 힘입어 분기매출 15%대 고성장을 이끌었고, 종근당은 텔미누보 등 처방약의 고른 성장세가 계속되며 10%대 이상의 매출성장이 확실시 된다.2014-05-07 06:14:57가인호 -
이번엔 바이엘-머크, 빅파마 OTC 연합군 속출빅딜의 연속이다. 이번엔 바이엘이 머크(미국, MSD)의 OTC(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를 인수한다. GSK와 노바티스가 각각의 항암제, 백신사업부 인수 및 OTC 합작사 설립을 공표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과 머크는 현재 최종 계약 사항을 조율 중이며 향후 수일 내에 계약에 대한 공식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애초 관심을 보였던 노바티스는 GSK와 거래가 확정되면서 매입 경쟁에서 손을 뗐다. 머크의 컨슈머헬스케어 품목으로는 알러지치료제 '클라리틴', 피임제 '머시론' 등이 있다. 컨슈머헬스 시장은 현재 J&J가 전체 시장의 4%를 차지,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빅딜의 주인공인 바이엘, GSK, 노바티스 등이 시장에서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바이엘과 머크, GSK와 노바티스의 횡종연합은 OTC 시장의 패권을 둘러싼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역시 약가인하 조치 및 정부 규제강화로 인해 OTC 사업에 대한 제약사들의 진출이 활발한 상태다. 다국적제약사들의 제품 보강으로 인한 파이프라인 강화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처방의약품 시장은 분명 정체기를 맞았고 진일보한 신약의 개발도 점점 어려워 지고 있다. 컨슈머헬스 부문 사업은 제약사들에게 블루오션이라기 보다는 그나마 가능성이 남아 있는 시장이라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2014-05-07 06:14: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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