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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20일 헌혈행사 실시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제약기업으로서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일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사뿐 아니라 공장과 전국 각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아진 헌혈증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보령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헌혈행사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4-10-20 11:00:24이탁순 -
광동 "집수리 봉사, 소외이웃과 희망을"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토요일 경기도 화성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가 사는 노후 주택이었다. 폐지를 줍는 생업 때문에 집 주변은 항상 어질러져 있는데다 부인은 휠체어가 아니면 거동을 할 수 없어 집 정리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안전을 위한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화장실 수리,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인주 과장은 주말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니 협력하여 일하는 과정에서 동료애도 돈독해지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2008년부터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무료 집수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오고 있다”"며 "신뢰와 정성으로 대표되는 광동제약의 가치를 소외된 이웃을 비롯한 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2014-10-20 10:53: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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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발 리베이트 파장? 제약업계 수사확대 촉각순천의 한 대형 내과의원에서 리베이트 파문이 일며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제약회사만 20여개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리베이트 투아웃제 이후 윤리경영을 강화한 제약사들이 사태파악에 나서고 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순천 지역 언론을 통해 순천 모 내과의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졌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이번 리베이트 파문은 순천 지역 모 내과의 대표원장 중 최근 제외된 한명이 과거 리베이트 문서를 지역언론에 흘려 불거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순천 지역 한 언론에 따르면 해당 내과는 2006년부터 쌍벌제가 시행된 이후인 2012년까지 7억원대 리베이트를 수수했다. 리베이트에 관여된 제약사만 20여개. 특히 2010년 쌍벌제 시행 직전 처방을 약속하며 제약사로부터 거액을 받았다는 내용이 제보 문서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파문이 검·경 조사로 연결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제약사 공정영업 부서 관계자는 "아무래도 지역언론에서 리베이트 문건을 내세워 보도가 된만큼 사건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며 "검경에 사건이 접수됐는지는 현재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베이트 의혹이 사실이 드러난다면 리베이트 투아웃제 시행 이후 윤리경영에 힘써온 제약사들에게 상실감을 안기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도 제약업계의 윤리 강화 활동의 진정성이 크게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2014-10-20 06:14:57이탁순 -
부작용 피해구제 12월 시행…제약 "이런 점 개선을"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오는 1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관련 규정을 입법예고 한 이후 제약업계의 의견을 받아 법률안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부작용 피해구제는 제약사들이 피해구제 기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은 사안으로 관측된다. 그렇다면 이번 부작용 피해구제와 관련해 제약사들은 어떤 의견을 제출했고, 정부는 이를 어떻게 수용했을까? 제약협회는 최근 식약처에 제출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 및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의견과 관련 식약처가 상당부문 수용했다고 1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우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정안에서 명시한 부담금 산정기준과 관련 당초 입법예고안인 전년도 해당품목 '생산(수입)액'을 기준으로 부과하기로 했던 것을 제약업계 의견인 전년도 해당품목 '공급내역'(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수입자)을 기준으로 부과하도록 개선됐다. 신용카드에 의한 부담금 납부와 관련 해서도 부담금 납부 대행기관은 해당 부담금의 1천분의 10이내에서 납부대행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삭제조치했다. 이는 지방세의 경우 납부자가 신용카드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지 않다는 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것이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 사실을 해당 제약업체에 통보하도록 개선된 점도 눈에띈다. 당초 입법예고안은 안전원장이 신청서류의 구비여부, 신청인의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하여야 한다고만 규정돼 있었다. 하지만 수정된 법안에서는 안전원장은 신청서류의 구비여부, 신청인의 자격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해당 의약품의 제조(수입)사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민사적 해결(중복지급)여부의 사전확인을 위해 사전 통보가 필요하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밖에 식약처가 최근 재입법한 법안을 살펴보면 수출의약품이나 일부 항암제, 면역억제제 등 부담금에서 제외됐던 품목에 대해서도 일부 부과하도록 법안이 수정됐지만 금액이 워낙 미미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이와함께 약화사고 관련 제약사에게 원인조사 과정에서 소명의 기회 부여가 필요하다는 규정과 관련해서도 업계 의견을 수용해 부작용 지급의약품에 대한 정보제공 및 이의절차를 명시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의약품의 다제 복용시 복합적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하여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경우 추가부담금의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약업계의 의견에 대해서도 입법예고와 별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부작용 피해구제 지급 제외 대상과 관련해 제약협회는 부작용이 의약품 허가사항에 명시된 경우는 제외해달라는 의견을 제출했지만, 정부는 피해구제는 정상적인 의약품 사용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 실시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았다. 따라서 피해구제 지급제외 대상은 체외진단용의약품, 임상시험용의약품, 약국제제, 의료기관조제실제제, 자가치료용의약품 등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2014-10-20 06:14:53가인호 -
의·약사 상담 월 5천여건…제약사 '콜센터의 하루'"의약품 반품해 주세요." "의약품 보험코드를 알려줘요." "포포시럽 외부포장에 침전물 고지가 없어 복약상담이 어려워요. 개선해주세요." 시시콜콜한 질문일 수도 있지만, 한미약품그룹 통합콜센터에 실제 의·약사가 문의하는 내용들이다. 지난 9월 한미약품 5층에 통합콜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존에 한미약품, 온라인팜, 한미 IT 등 각 계열사별로 2~3명의 일반사원이 응대해 오던 콜센터 기능이 통합된 것이다. 기존에는 각 계열사 별로 상담이 이뤄지면서, 전화 연결 중에 끊어지거나 문의 해결에 필요한 적절한 부서를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약국이나 일반 소비자들의 특정 제품 문의 해결을 위해 최소 3~4번의 전화 연결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콜센터를 통합 운영하면서 그룹사간 연결 없이 한번의 전화로 모든 상담이 가능해져, 자연스럽게 의·약사를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의 콜상담 만족도는 높아졌다. ◆상담 절반은 의·약사…제품 건의사항 개선에 도움 지난 한 달간 의사 콜상담 1084건, 약사 콜상담 3972건으로, 총 상담업무(9028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의·약사인 셈이다. 이 가운데 의약품 관련 문의는 5~6% 정도 차지하고 있어 실제 제품 건의사항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미영 통합콜센터 팀장은 "각 계열사 별로 콜상담이 이뤄질 때는 하루 평균 1인당 30~40건의 고객응대가 있었지만, 통합콜센터에서는 1인당 80~100건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며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하면서 약사들의 문의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사들의 문의로 한미약품의 의약품 반송 시스템이 개선된 사례는 주목할 만 하다. 한미약품은 기존 특정 제품을 교환, 반품하기까지 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반품신청이 접수되면 약국관리직원이 약국을 찾아 직접 본사로 회수했다가, 공장으로 택배를 보냈기 때문이다. 이 팀장은 "제품 반품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콜센터에 접수됐다"며 "이를 적극 반영해 지금은 반품접수와 함께 새제품을 먼저 보내고, 추후 반품 의약품을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한미약품이 최근 리뉴얼한 생약성분 소화제 '포포시럽'의 경우 약사들의 문의로 외부포장 문구가 바뀌기도 했다. 이 팀장은 "포포시럽 약병에는 성분 특성 상 약간의 침전물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는데, 외부포장에는 특별한 문구가 없었다"며 "약사들이 복약상담 시 침전물에 대한 고지가 어렵다고 콜센터를 통해 건의하면서, 바로 공장품질팀은 외부포장에 해당 문구를 삽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홈페이지 아이디 및 패스워드 문의, 보험코드, 처방, 이벤트 등 다양한 콜상담이 접수되고 있다. ◆상담직원 교육으로 전문적 답변까지 가능해져 한미약품그룹 통합콜센터는 이 팀장을 포함해 상담원 6명, CS담당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콜상담 횟수가 많아지면서, 1~2명 정도 상담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기존에 운영되던 콜센터는 각 계열사 별로 이뤄졌지만, 통합콜센터는 전화벨소리와 함께 컴퓨터 화면에 발신자 전화번호가 뜨면 상담원이 바로 헤드셋을 통해 상담에 들어간다. 원스톱 서비스 특징 상 상담원은 전화를 받아 통화를 하기 전까지 소비자의 문의사항을 짐작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응대부터, 의약품 보험코드 및 처방 등의 전문적인 내용도 모두 파악하고 있어야 할 터. 이 팀장은 "통합콜센터를 오픈하기 전 총 6회의 교육을 받았다"며 "질문사례를 정리하고, 한미약품 소개 자료나 의약품 리스트를 만들어서 응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만약 의약품과 관련한 전문적인 질문에 대한 응대가 이뤄져야 하는 경우, 상담원들이 다른 부서에 문의를 한 이후 다시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이 팀장은 "팔팔정이나 파워겔과 관련해 문의를 하는 남성들이 가끔 여성 상담원들에게 짖궂은 농담을 하기로 한다"며 "하지만 고객과 가장 가까운 부서에세 근무하고 있다는 책임감으로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2014-10-17 12:30:00이혜경 -
유방암도 ADC 시대…로슈 '캐싸일라' 론칭2번째 바이오-케미칼접합 치료제가 국내 상륙했다. 한국로슈는 17일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항체-약물접합(ADC, Antibody-drug conjugate) HER2 양성 유방암치료제 ' 캐싸일라(트라스투주맙 엠탐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석아 서울대학교 임석아 교수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의 최신지견을, 최초의 표적치료제 개발자인 마크 슬리코브스키 제넨텍 R&D 수석인 마크 슬리코브스키가 캐싸일라의 주요 임상을 발표했다. HER2 양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의 약 15~20%를 차지하는데 재발이 빠르고 생존기간이 짧다. 캐싸일라는 로슈의 표적항암제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세포독성 구성성분 DM1이 결합된(T-DM1) 약제로 표준요법 실패 환자에 대해 단독요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효능 및 안전성 면에서 캐싸일라는 기존약제오 비교해 확실히 진일보한 약제다. 이 약은 미국, 유럽 등 출시후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미국종양학회(ASCO)에서 연달아 2차치료제로 권고햇다. ASCO는 이같은 환자에 대한 1차요법으로 로슈의 '허셉틴(트라스트주맙)', '퍼제타(퍼투주맙)'과 탁산계열(도세탁셀 등) 약제의 3제 병용을 권고했다. 3제요법의 경우 국내에서는 급여 이슈가 있다. 마크 슬리코브스키 박사는 "유방암 최초의 ADC약제인 캐싸일라는 HER2 표적치료제와 세포독성 항암제가 결합해 과발현 암세포를 특정해 작용하고 세포이입 전에는 세포독성 구성성분이 분비되지 않아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한편 캐싸일라의 랜드마크 임상 EMILIA 결과에 따르면 1차치료 후에도 질환이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허셉틴과 탁산계 약물을 기반으로, 대조군인 타이커브(라파티닙)과 젤로다(카페시타빈) 병용군 대비 전체생존기간 5.8개월 연장과 무진행생존기간 50% 향상을 입증했다.2014-10-17 12:22:2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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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장애아동 문화활동사업 지역펀드가 지원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프로젝트A'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특성화 매칭펀드는 기업이 지역의 공공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하는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예술단체에 추가로 펀드를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사업이다. 기업에서 예술단체에 1000만원을 주면 펀드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예술단체는 총 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식이다. 펀드교부금 상한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다.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 8729;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아트링크 프로그램이다. 이 작품들은 향후 후원사인 조아제약의 카톤 박스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서울시 신청사 시민청에서 작품 전시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프로젝트 A는 서울문화재단 산하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장애아동 창작지원 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뜻한다.2014-10-17 11:13:31이탁순 -
상주고 학생들, 동아 R&D센터 견학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6일 상주고등학교 재학생 34명과 인솔교사 3명이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와 천안공장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돕고 미래 BT(Bio-Technology)산업과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상주고등학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에서 신약 개발의 필요성과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연구시설을 둘러봤다. 오후에는 천안공장으로 이동해 천안공장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에 대해 소개를 듣고, 박카스 생산라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장 김병문 전무는 R&D센터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평소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게 돼 반갑다"며 "책으로 보는 것과 실제 현장학습을 통해 얻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더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상주고등학교 이상제 학생은 "신약개발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됐다"며 "수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을 보면서 여러 가지 진로 진학과 관련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2014-10-17 11:09:46이탁순 -
동화약품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 공개동화약품 활명수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된 '117주년 한정판'을 공개했다.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용백과 팝 아티스트 이동기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 活, 생명 命, 물 水)'을 주제로 디자인됐다. 또한 11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각각 1만1700병이 생산되는 한정판 2종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물부족국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된다. 이용백 작가는 자신의 유명 작품인 '루어' 시리즈 중 'Plastic Fish'를 차용해 '생명을 살리는 물'의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푸른 배경 위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듯한 오브제의 배치로 활명수의 생명력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패키지에 그대로 담았다. 이 작가는 다양한 예술 영역을 넘나드는 미디어아트의 선구자로 꼽힌다. 이동기 작가는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결합한 캐릭터인 '아토마우스;로 유명하며 한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다. 그는 자신의 대표작 '버블'을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에 접목해 청량감이 전해지는 물방울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며 국내 최고(最古)의 브랜드가 소비자와 더욱 흥미롭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활명수 한정판은 116주년을 맞은 지난 2013년에 홍경택(팝 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처음 제작됐으며 판매수익금을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기부하기 시작했다. 까스활명수 특별박스는 2012년에 시작해 귀중품을 보관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반닫이를 형상화 하였으며, 2013년에는 고서(古書)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활명수 117주년 한정판(450ml, 2종)과 2014 까스활명수 특별박스(10개들이 박스)는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4-10-17 09:20:10이탁순 -
광동, 새 CI 창립 51주년 기념식서 발표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orporate Identity, 이하 CI)를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16일 오전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CI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대표는 창립 51주년 기념사를 통해 "휴먼 헬스케어 기업에 부합하는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2020 Triple1'비전에 어울리는 기업이미지 변화를 통해 새 시대의 흐름에 맞춰 순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광동제약의 CI는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으로서의 가까운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백년기업의 장기적 미래상을 담고 있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2020 Triple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제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의 오랜 상징인 거북 심볼은 현대적 감각이 가미되어 건강, 혁신, 열정을 상징하는 두개의 빨강 교차선으로 표현됐다. 또한 미래 인류과학의 핵심구조인 ‘DNA 이중나선’을 나타냄과 동시에 광동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의 협력관계를 상징한다. 상승하는 빨간색 선은 도약과 발전을 의미하며, 중앙부분의 눈동자는 ‘미래를 보는 눈’으로 글로벌 광동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CI 선포식 이후 제품 패키지(포장)에 새로운 CI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사인물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2014-10-16 12:34:3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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