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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전문의들, "급여삭감으로 근거 만들기 힘들어"이번 B형 간염치료제 내성 환자의 비리어드의 단독 사용 권고안 마련을 놓고 간학회 내부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 근거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개정안을 마련하는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들렸다. 그러나 의료현장의 수요가 급증한 상황에서 기존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내세우기는 어려웠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27일 코엑스에서 열린 간학회 추계학술대회 '만성 B형 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부분 개정안' 발표 현장에서는 간 전문의들의 현실적 어려움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특히 현장과 맞지 않은 급여 기준 때문에 약물 효능연구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안과 관련해 학회 관계자는 "심평원은 2011년 만든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비리어드의 내성 환자 사용에 대해 삭감을 주장해왔다"며 "이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시급하게 변경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리어드는 2012년 출시된 약물이기 때문에 사용근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가이드라인 변경 방법론에 있어서도 업데이트, 가이던스, 중간발표 등으로 명명할지 내부 고민이 컸다고 이관식 개정위원장(연세대 의대 교수)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학철 간학회 회장(원광대 의대 교수)은 "요즘엔 제약회사의 이익과 연결되지 않으면 좋은 연구결과가 나오기 힘든 현실"이라면서 "그럼에도 WHO 가이드라인을 통해 에비던스(근거)가 적어도 베네핏(효과)도 크다면 위원들이 인정할 경우 가이드라인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며 이번 개정안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한 전문의는 "사실 근거를 마련하려고 해도 심평원으로부터 다 삭감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라며 "가이드라인은 철저하게 환자의 입장에 맞춰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개정안이 심평원 급여삭감과 관련돼 있지만, 새로운 약제가 나온 상황에서 업데이트할 필요에 따라 이뤄졌다며 심평원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 보도에는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2014-10-28 06:14:55이탁순 -
바이엘 제약사업부 수장 교체…노상경 대표 사임바이엘코리아의 제약산업 부문 수장이 교체될 전망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1월부터 바이엘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사업부를 이끌어 온 노상경 대표가 오는 28일을 끝으로 회사를 떠난다. 노상경 대표의 뒤를 이어 전문의약품사업부를 총괄할 인사는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았으며 노 대표의 향후 거취 역시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분간 바이엘의 전문의약품 부문은 화학, 작물보호사업부를 비롯, 바이엘코리아를 총괄하고 있는 닐스 헤스만 대표의 관리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의약품사업부 대표 교체 소식이 좀 갑작스럽고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의아한 분위기가 있다. 다만 공백기가 길지는 않을 것이고 곧 새 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상경 대표는 200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개발 책임자로 바이엘 헬스케어에 합류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필리핀 바이엘 헬스케어의 대표를 역임한바 있다.2014-10-28 06:14:53어윤호 -
간학회, B형간염 내성환자에 '비리어드' 사용 권고대한간학회가 기존 B형간염치료제로 생긴 내성 환자에 최근 발매된 테노포비어(제품명 비리어드) 제제 사용을 권장하는 가이드라인안을 발표해 주목된다. 이번 발표는 타 약제 내성에 비리어드 단독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심평원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어서 의약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차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기존 B형간염치료제 약제 내성 환자에 비리어드의 단독 요법을 권장하는 '만성 B형 간염 진료 가이드라인 부분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2011년 개정 가이드라인 이후 3년만에 나왔는데, 이듬해 출시된 비리어드(수입 길리어드, 판매 유한양행)의 영향 때문이다. 비리어드는 출시 직후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와 함께 진료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B형간염 치료제로 떠올랐는데, 기존 약제 내성에는 급여가 제한돼 의료진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이번 가이드라인안에서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B형 간염치료제인 라미부딘, 텔비부딘, 클레부딘, 아데포비어, 엔테카비어, 다약제 내성에 테노포비어 단독 치료 또는 타 약제와의 병용 요법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가이드라인안을 주도한 이관식 연세대의대 교수는 "3년전 가이드라인이 테노포비어 출시 전이라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심평원 삭감 문제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근거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가이드라인안을 만들기가 부담스러웠다"며 "그러나 테노포비어 발매 이후 진료현장이 변화된 시점에서 가이드라인안을 바꾸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안 마련을 계기로 간학회는 복지부 측에 공문을 발송, 타 약제 내성에도 비리어드가 사용할 수 있게끔 질의했지만 아직 답변은 없는 상태라고 학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안은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도에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심평원 급여기준에 변화가 올지, 또한 B형간염치료제 시장 구도가 달라질지도 관심사다.2014-10-27 15:12:05이탁순 -
유한 결핵-호흡기 학술상에 유지홍 교수'제36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의 수상자로 유지홍 교수(경희의대)와 장준 교수(연세의대)가 선정됐다. 유한양행(대표 김윤섭)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전영준)는 25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자리에서 시상식을 갖고 유지홍 교수와 장준 교수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유지홍 교수와 장준 교수는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 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36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2014-10-27 13:42: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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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경영 인증제 도입…위반사 징계 병행"[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기자간담회] "윤리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해서는 회원사들의 고통이 수반된다. 제약사들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고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아픔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픔에도 불구하고 투명경영 노력은 이어져야 한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이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평가지표 개발을 통한 윤리경영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운영현황 전반 확인과 위반 회원사에 대한 제재를 병행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27일 제약협회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향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정착과 정부의 약가정책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생존하기 위한 길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노력, 그리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의지"라며 "정부에서도 사용량연동제, 신약가격 등재, 수출용의약품 가격 개선 등 약가정책에 대한 특단의 배려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줘야 하고 국내기업들도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리경영인증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입장이다. 그는 "윤리경영인증은 지난 7월 선포한 윤리경영 강령에 명시돼 있다"며 "인증제도는 투명경영 정착을 위해 필요한 방안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구체적 방안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리경영 선포와 맞물려 리베이트 이슈 등이 불거지고 있는 점도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회장은 이와관련 "정관에 윤리경영 위반 기업에 대한 징계규정이 있는데, 사안에 따라 이사장단 회의서 논의를 통해 제재방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기업들이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회장의 설명이다. 그동안 제약기업들이 쌍벌제와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의 시행과 함께 과거의 관행을 탈피해 새로운 윤리경영시스템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상당부문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이 회장의 진단이다. 글로벌 진출 활성화 위해 가격정책 개선 시급 특히 이날 이 회장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회장은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진출에 가장 큰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가격문제"라며 "현재 제약산업이 글로벌을 위한 마지막단계에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이제는 보험정책 차원보다는 산업 육성 차원에서 특단의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개발 의약품이 보다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신약 등의 적정한 가격 보상과 함께 수출신약에 대해서도 가격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며 "낮은 신약등재 가격과 사용량 연동제 등 해외수출 등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또한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적극 동참해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KRPIA와 함께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PAC)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글로벌진출과 관련한 공동 개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등 세계시장 진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는 장이 될것이라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은 약사회 등에서 추진중인 공영매체 창간 등과 관련 "이 사안의 경우 구체적 내용을 실무적으로 파악한 후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것이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2014-10-27 11:34:51가인호 -
일양, WCIM2014서 놀텍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지난 26일(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인 '제32차 세계내과학회학술대회(WCIM 2014)'에서 '놀텍 Luncheon Symposium'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계내과학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놀텍 Luncheon Symposium에서 일양약품은 'The Efficacy and Safety of Ilaprazole(Noltec)'라는 주제로 소화기 내과 관련 의사 등 약 400여명의 참석자에게 놀텍의 최신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좌장에는 서울대 의대 정현채 교수와 카톨릭 의대 박수현 교수가 나섰으며, 이탈리아의 Dr. Edoardo V. Savarino 교수(University of Padua Azienza Ospedaliera di Padova)가 연좌로 나서 놀텍 심포지움을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진행했다. Dr. Edoardo V. Savarino 교수는 강연에 앞서 "놀텍은 PPIs의 한계점을 극복한 세계최초 3세대 PPI제"임을 강조하고 기존에 개발된 PPIs들은 위산역류로 인한 가슴쓰림, 역류증상, 수면장애로 고통을 개선하지 못했으나, 놀텍은 강력한 위내 pH 지속성으로 인해 야간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우수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PPI제제들이 간의 대사효소인 'CYP2C19'라는 효소에 의해 대사되는 반면, 놀텍은 비효소적으로 대부분 대사되고 일부가 'CYP3A4'를 통해 서서히 대사돼 약물의 상호작용 발생이 낮아 병용 처방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특히, 서양인과 달리 동양인은 'CYP2C19' 유전형의 변이가 4배 가량 많으며(동양 20% vs 서양 5%), 이런 환자들이 '항혈소판제제'와 약물병용 시 갑작스런 약효감소로 심근경색·허혈성심장질환등을 일으키는데, 놀텍은 이러한 변이형 유전자를 가진 환자가 복용해도 약물상호작용이 낮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4(금)~28(화)까지 서울에서 진행 중인 '제32차 세계내과학회학술대회(WCIM 2014)'는 전세계 70개국의 내과 전문의 및 의료 종사자 등의 학회 회원 6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및 의학관련 국제기구와도 적극적인 교류와 의료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이다.2014-10-27 10:33:08이탁순 -
동아, 건기식 '동충일기', 전국 약국으로 판매확대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동충일기'의 판매처를 기존의 백화점에서 전국의 약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충하초로 만든 동충일기는 출시 전부터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낸다는 기대를 받아왔고, 출시 이후 유통채널 확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을 받아왔다. 이번 판매처 확대는 이런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더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결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충일기는 국내산 100% 현미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동충일기의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현미 동충하초의 뛰어난 면역 증강 효과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추가적으로 유명 백화점에도 확대 판매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동충일기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2014-10-27 10:26:59이탁순 -
근화제약, 134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근화제약은 드림파마에서 분할 후 신설되는 의약품 제조사업법인 주식 양수를 위해 1343억45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 수는 970만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2014-10-27 09:29:07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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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B형간염 내성 환자에게 '비리어드' 권고B형간염 다제내성 환자에 ' 비리어드' 단독 처방을 권고하는 국내 가이드라인이 나온다. 대한간학회는 오늘(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차 대한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회의 이같은 가이드라인 업데이트는 길리어드의 비리어드(테노포비르)의 삭감 이슈와 직결된다. 간학회를 비롯 유관학회들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기존 치료제 내성 환자에 대한 비리어드 단독 처방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삭감 조치에 대한 이견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심평원은 국내 B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도 약제 내성환자에게 비리어드를 처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 요청을 거부해 왔다. 계열 가리지 않고, 비리어드 단독 권장 바뀌는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처방되고 있는 비단 다제내성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약제 내성에 비리어드 단독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B형간염치료제의 양대 계열인 뉴클레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계열에 따른 격차 역시 크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약제 내성에 대해 동일 계열 약물은 처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먼저, 국내에서 가장 내성력이 많은 '제픽스(라미부딘)'의 경우 비리어드 단독, 또는 뉴클레오사이드계열약제와 비리어드 병용을 우선 권고했다. 이는 관련 데이터가 부족하고 제픽스와 같은 계열인 세비보(텔비부딘), 레보비르(클레부딘)에도 적용된다. 이들 약제와 같이 뉴클레오사이드계열인 바라크루드(엔테카비르) 내성 환자에 대해서는 비리어드 단독과 비리어드, 바라크루드 병용을 우선 권고했다. 비리어드와 동일 계열(뉴클레오타이드)인 헵세라 내성 환자의 경우 초치료 환자와 제픽스 내성 환자에 헵세라로 처방을 바꾼 경우 모두에, 비리어드 단독, 혹은 비리어드와 바라크루드 병용을 권장했다. 학회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데이터들이 약제 내성에 대한 비리어드의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이 정부 정책은 물론 처방현장에서 유용한 참고사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0-27 06:14:54어윤호 -
동아 치매센터 개소 1주년 심포지엄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3일 동아쏘시오 R&D연구센터에서 동아치매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동아치매센터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과 동아쏘시오R&D센터 연구원, 건국대학교병원 한설희 병원장,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신경과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동아쏘시오그룹 인지증(치매) 치료제 연구'와 '인지증 치료제 개발 동향' 2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1년간 동아치매센터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와 인지증 치료제 최신 연구 정보를 공유했다. 동아치매센터 강신호 센터장은 "치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되는 사명이고 숙명"이라며 "하루 빨리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 모두 함께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치매센터는 국내 제약사 최초, 민간 주도로 설립된 치매 전문 연구센터로 작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우리는 인지증 치료제를 개발해 가족의 행복과 사회 안녕에 기여한다’는 모토로 혁신적인 치매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14-10-24 14:41: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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