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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벤트플라겔, 김기리 광고촬영 현장 공개태극제약의 멍연고 '벤트플라겔'이 9일 이태원 레스토랑 '안도(ANDO)'에서 인기 개그맨 김기리와 함께한 광고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태극제약 멍연고 벤트플라겔 '멍 풀라고~' 쏭을 부르는 김기리의 폭소 촬영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광고는 벤트플라겔 극장용으로 내달 1일부터 전국 200여개 극장과 온라인에서 방영 될 예정이다. 비하인드 컷에는 김기리가 태극제약 벤트플라겔을 들고 노래하는 사진을 포함해 레스토랑, 바 등 장소를 불문하고 느끼한 표정으로 열연하는 김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기리는 촬영 내내 지치지 않는 애드립과 유머로 멍이든 여자들에게 직접 멍 연고를 발라주는 느끼남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해 '멍 들면, 멍 풀라고, 멍 연고'가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멍연고 노래를 만들어봤다"며 "이번 광고로 소비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멍연고를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4-11-27 10:00:02이탁순 -
대웅,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신약개발 협력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일본 이화학연구소(이하 RIKEN)와 신약개발 분야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대웅제약과 RIKEN은 연구개발, 인력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지원 등에 대한 국제적 산-연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대웅제약과 RIKEN은 신약개발에 대한 협력관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약물동태 예측 및 임상용량 설정, 약물 개발에서 약물간 상호작용 및 유전적 차이에 의한 임상용량 설정에 관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MOU 체결로 국제적 산-연 협력을 통해 신약개발에 관한 기초 연구부터 실용화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오픈 콜라보레이션(Open Collaboration)을 기반으로 한 공동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IKEN 이노베이션 센터 초청 과학자 스기야마 유이치(Sugiyama Yuichi) 교수는 "한국 제약사 중에서도 기술력이 우수한 대웅제약과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신약개발과 인력교류 부문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스기야마 유이치 교수는 동경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를 역임한 약물동태, 마이크로 도즈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한편, 일본 RIKEN은 1917년 설립된 자연과학 전반을 연구하는 일본유일의 종합 연구기관으로 물리학, 공학, 화학, 생물학, 의학 등의 광범위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연구성과를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대학교,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계로의 기술이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2014-11-27 09:52:18이탁순 -
"고지혈증, 스타틴만 필요한 영역 아냐"MSD의 ' 바이토린'이 고지혈증 영역에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이른바 비스타틴인인 '에제티미브'와 '심바스타틴'의 복합제인 바이토린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스타틴 단독요법(비교군은 심바스타틴) 대비 심혈관계 위험성을 유의하게 낮춘다는 데이터를 확보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해 12월 미국심장학회(ACC)·미국심장협회(AHA)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스타틴 요법만을 강조)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진 비스타틴계 약물의 행보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MSD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연구 IMPROVE-IT의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2014년 미국심장협회(AHA)에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IMPROVE- IT은 바이토린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최대 규모의 연구로 학계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심혈관계 사건 감소 효능이 스타틴, LDL-C 중 무엇과 연관된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의 연령은 50세 이상으로 트로포닌 경험, 당뇨병, 이전에 심근경색, 폐쇄성 동맥질환, CABG 시술 한지 3년 이상 지난 환자, 다중혈관에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환자 등 위험 요소가 1개 이상인 환자들을 모집했다. 또한 LDL-C는 50~125mg/dL 인 환자들이 참여했다. 그 결과, 7년 간 심바스타틴 단독 복용 환자군은 심혈관 문제로 인한 사망·비치명적 심근경색 경험 확률이 32.4%를 기록했으며 바이토린군은 29.8%만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겪어 스타틴 대비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전체 참가자는 총 1만8144명이었다. LDL-C 변화 역시 고무적이다. 연구에서 1년째 평균 변화를 보면, 심바스타틴은 69.9mg/dL를 기록한 반면 바이토린은 53.2mg/dL로 더 낮았다. 총 콜레스테롤 역시 145.1mg/dL에서 125.8mg/dL로 19.3mg/dL의 차이를 보였다. 중성지방도 137.1mg/dL에서 120.4mg/dL로 16.7mg/dL차이를 보였다. 다만 이번 연구가 실제 처방현장에 미칠 여파가 얼마나 될 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대규모에 고위험군 대상 임상이라는 점이 큰 의미를 갖지만 또 이 부분이 일반적인 고지혈증 환자에 적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한기훈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일반적인 환자들에게 스타틴요법의 유용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고위험군일 경우 계속해서 환자에게 고강도 스타틴 요법을 유지하는 것 만이답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의 치료패턴과 더불어 높은 신뢰성을 보이는 하나의 치료옵션이 추가됐다고 보면 좋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2014-11-27 06:14:55어윤호 -
일양, 취침전 복용 변비약 '장제로정' 출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하루에 한번 취침 전 복용으로 간편하게 변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장제로정'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제로정은 비사코딜, 도큐세이트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해 변비 및 변비에 따른 증상(식욕부진, 복부팽만, 장내이상발효 등)을 완하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특수코팅(장용코팅)으로 산성 위액으로부터 유효성분을 보호해 효과가 필요한 대장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침 전 복용 시 밤 사이 부드럽게 작용해 아침에 효과적으로 변비 해결을 도와준다. 장제로정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2014-11-26 13:09:30이탁순 -
디자인 바뀐 광동쌍화탕, 신규광고 시작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광동쌍화탕의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광동제약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에는 광동쌍화탕에 대한 시조가 눈에 띈다. '천근만근 으슬으슬 피곤한들 어떠하리'로 시작하는 시조는 초겨울 피로 회복에 좋은 광동쌍화탕의 특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은 광고에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광동쌍화탕을 일출장면에 적용, 제품의 주목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달 CI 선포식 이후 교체된 새로운 로고를 광고 마지막에 배치, 새롭게 선보이는 쌍화탕 광고에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겨울철 피로에 효과적인 광동쌍화탕은 동의보감 원처방을 바탕으로 작약, 숙지황,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 등 우리 몸의 기와 혈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재들로 구성된 한방 생약 제제로, 동의보감은 쌍화탕이 기운이 쇠진하고 몸이 허하여 저절로 땀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고 밝히고 있다. 1975년 광동제약이 광동쌍화탕을 발매한 이래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한방 생약 성분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타우린, 카페인 등 일종의 각성 물질이 함유된 피로회복제에 비해 쌍화탕은 한방 생약 성분으로 남녀노소 모두 복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광동쌍화탕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찾는 제품인 만큼, 세대를 아우르는 세련되고 정갈한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광고를 통해 알리게 됐다"며 "약 40여 년간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와 좋은 원료, 품질제일의 원칙을 바탕으로 무방부제 공정으로 생산되는 광동쌍화탕의 본질은 변함 없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쌍화탕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한방 생약 성분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으며, 광동제약의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적용하였다.2014-11-26 13:05:13이탁순 -
드림파마,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드림파마(대표 정윤환)는 지난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Gyonggi Good Work Place)' 인증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경기도청이 주관하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도입된 인증제도다.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의 안정성, 대외신인도와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 인증해왔다. 드림파마는 2014년도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선포를 통해 , 직원들의 애사심 향상과 동시에 자기개발 및 일, 가정이 양립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드림파마는 자녀출산에 따른 지원, 가족과 함께 하는 행사, 출퇴근 시간 자율조정제도인 유연근무제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시스템 구축 및 최장 1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프레쉬 휴가제도, 생애주기별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윤환 드림파마 대표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됨으로서 직원에 대한 근로환경 및 복지제도를 더욱 확대 실시해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인 직원들이 더욱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4-11-26 08:34:11이탁순 -
제약공장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솔직히 부담스럽다"약대생 현장 실무실습 교육에 제약공장들이 부담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에 필요한 비용 등이 고스란히 업체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제약업체 관계자는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이 업체 입장에서는 부담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유통 등의 실무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다수 약대가 방학 등을 이용해 실습을 하고 있으며, 교육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약 3주 간 진행된다. 특히 약학대 교육이 6년제로 바뀌면서 실무·실습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약학교육협의회는 제약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매년 약 30여개 업체가 실무·실습을 제공 중이다. 매출 상위업체 대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과 인력 등은 제약업체가 부담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약공장 관계자는 "일부 약학대학의 경우 소정의 실습비를 내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약대가 공짜로 실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실습을 위해서는 교육기간 내내 전담인력을 붙여야 하고, 실습 교재를 만드는 것도 제약사 몫이다. 또 일부 약대의 경우에는 실습을 받으면서 오히려 교통비 등의 비용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행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실습 교육은 후배 양성 차원에서 제약사가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경우도 많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습을 제공하기 위해 제약업체는 시간과 인력, 비용 등을 투자하고 있다"며 "최소한 교재비 정도는 약대가 부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14-11-26 06:14:55최봉영 -
일동, 아로나민 드럭머거 심포지엄 개최일동제약이 지난 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로나민이 드럭머거(Drug Mugger)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드럭머거(Drug Mugger)란 질병의 치료를 위해 복용하는 약물이 인체에 작용하면서,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갈시킬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정연진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요즘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럭머거라는 개념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에 입각한 새로운 복약지도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우수한 제품과 정책으로 약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연을 맡은 대한만성피로학회 이동환 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원장)는 "많은 환자들이 만성 피로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위해 접근해야 한다"면서 "세포의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되는 만성피로 증상의 치료를 위해서는 고함량의 micronutrients(미량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며, 환자와 보다 가까이 만나는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약대 겸임교수 오성곤 박사는 "환경 파괴와 토양 변화, 일조량 부족, 스트레스 등 자연과 생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식이만으로 균형 있는 영양분 섭취가 어려워졌다"며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보조제 섭취가 필요하고 특히 치료제를 장기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에게는 고용량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의약계 전문언론 데일리팜 부사장 주경미 박사는 "드럭머거의 개념을 약국 복약지도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면 약국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차별화 노력이 약국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밖에 일동제약 학술팀장 하정윤 약사는 일반비타민과 활성비타민을 비교한 여러 임상자료를 소개하며 아로나민의 주성분인 푸르설티아민의 효과를 강조했고, 드럭머거연구회 약사들은 영양소 결핍을 유발하는 치료제와 이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약사는 "제약회사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은 단순히 제품 홍보에만 치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는 OTC에 관련된 새로운 개념을 공유하고 이를 복약상담에 응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그 만큼 약사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2014-11-25 12:52:23이탁순 -
부스코판 내달부터 약 30% 공급가격 인상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판매하고 있는 진경제 '부스코판'이 내달 1일부터 약 30% 가량 공급가격이 오른다. 25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거래 도매업체에 보낸 공문에서 회사 측은 내달 1일 부스코판(10정)은 종전 가격에서 29%, 부스코판플러스(20정)은 33% 인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가격 인상은 물가인상률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스코판은 주로 복통, 복부 불쾌감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다.2014-11-25 10:47:31이탁순 -
부광, 덴마크 바이오벤처 지분 100% 취득부광약품(대표 김상훈)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소재한 CNS 전문 바이오벤처 'Contera Pharma(이하 Contera)'의 지분 100%를 취득하고, 최종 인수 절차를 24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덴마크 바이오벤처인 Contera 인수를 계기로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하는 신약에 대한 해외에서의 연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Contera가 보유하고 있는 LID(Levodopa induced dyskinesia - 파킨슨병 환자에게 levodopa 투여 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인 JM-010의 전임상시험을 내년 상반기중 완료하고,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1상 시험을 내년에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ntera는 Novo Seeds 및 SEED Capital이 대주주로 투자한 바이오벤처로서 이번 인수를 통하여 부광약품의 자회사로 편입되지만 지금처럼 본사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다. Contera 이름을 유지하게 되며, 유럽내 독립법인으로서 유럽 현지의 과학자, 연구소, 제약사 및 신약개발을 꿈꾸는 바이오벤처들과의 활발한 연구 협력관계 구축에 활용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Contera의 CEO인 Dr. John Bondo Hansen은 "4년전 Contera를 설립한 이후, 운동장애로 고생하는 환자를 돕기 위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힘써왔다. 이제 부광약품과 함께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인수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보뿐만 아니라 자체 신약개발 역량의 향상 및 성공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4-11-25 10:08: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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