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혈증약 '리바로' 대사증후군 개선 효과 첫 입증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성분명 피타바스타틴, pitavastatin)가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인 를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의 대사증후군 치료효과와 심혈관질환 개선,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 등이 입증됐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당뇨병환자나 심혈관계 환자를 대상으로 고지혈증치료제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된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한국인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치료와 심혈관질환 개선,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이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복부비만, 고지혈증, 당뇨 등 심혈관질환의 여러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최근 운동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 허리둘레 90cm이상, 여자 85cm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고혈압 수축기 혈압이 130mmHg 또는 이완기 혈압이 85mmHg 이상인 경우 중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대사 증후군으로 정의한다. 최근 보고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4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 특히 대사증후군 환자 중에서도 내장지방이 많은 복부비만 환자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혈전증, 고지혈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20배 이상 높으며, 당뇨병 고위험군 대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초기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임상은 가톨릭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전국 10개 대형병원에서 2008년 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대사증후군 환자 164명을 리바로 복용군과 비약물군으로 나눈 후 공통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성래 교수 "대사증후군 환자 리바로 효능 입증 첫 사례 총 48주 동안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리바로를 복용한 환자 중 65%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44%의 환자가 대사증후군 환자 분류에서 제외되는 등 비약물군에 비해 월등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 리바로 복용군은 혈중지질 외에도 비만율, 관상질환 위험률 등이 낮아져 심혈관계질환 위험도 역시 개선됐다. 특히 최근 당뇨병 유발 부작용 이슈가 보고되고 있는 다른 스타틴 제제와는 달리 혈당 증가로 인한 당뇨병 발생의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 등 당뇨병 문제에 대한 안전성도 입증했다. 이같은 임상결과는 최근 영국의 임상내분비분야 학술지인 'Clinical Endocrinology'에 게재됐다. 임상을 주도한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는 "이번 임상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사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있어 리바로의 효능을 입증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리바로 처방을 통한 치료 요법이 대사증후군과 함께 당뇨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함께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분당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최성희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방치할 경우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특히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리바로가 다른 스타틴제제에 비해 당뇨병 위험에서 안전하고 대사증후군 환자들의 초기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임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리바로의 추가적인 효능효과를 입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2014-12-08 10:26:53가인호 -
한미IT 임종훈 대표, 국무총리 표창한미IT의 임종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IT는지난 5일 판교테크노벨리에서 열린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선포식' 에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임종훈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부가 국가정보화 20주년을기념해 제정한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관했다. 임종훈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이 생산하는 전 의약품에 RFID를 적용하고, RFID 의약품 유통이력 관리솔루션인 '케이다스(KEIDAS™)' 개발을 주도하는 등 투명한 의약품유통관리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케이다스(KEIDAS™)는 의약품 생산에서 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FID 및 바코드 일련번호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현재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중인 'RFID기반 마약류 관리시범사업'에 적용되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및 RFID 기반 마약 관리에 안성맞춤인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임종훈 대표는 "RFID를 통해 국내의약품 유통·관리를 최적화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국가적 RFID 기술지원은 물론 기타 산업분야에서도 RFID가 확대 적용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014-12-08 10:26:42이탁순 -
검찰, 동화약품 리베이트 적발 기소동화약품이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됐다. 기소된 의료인만 155명이고, 50억원이 넘는 금액이 처방 대가로 쓰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금액은 2008년 리베이트 처벌 법규 시행 이후 최대 규모다.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이성희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장)은 전국 923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50억7천만원 상당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동화약품과 회사 영업본부장 이모(49)씨, 광고대행사 서모(50)씨와 김모(51)씨 등 3명을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또 동화약품으로부터 각각 300만∼3000만원씩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의사 155명을 기소하고, 해외로 출국한 의사 3명은 기소중지했다고 덧붙였다. 작년말 공정거래위원회는 동화약품의 리베이트 행위를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사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광고대행사 3곳과 계약을 맺고 거래처 병의원 의사들을 상대로 시장조사를 빙자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금품을 건넸다. 금품을 받은 병의원만 전국 923곳에 달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또한 영업사원들이 명품지갑을 선물하거나 원룸의 월세를 대납하는 등 처방 목적이 분명한 뒷거래도 존재했다. 검찰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불법 행위가 드러난 동화약품과 병의원에 면허정지 및 판매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동시에 리베이트 처벌수위를 높이는 법령개정을 건의했다.2014-12-07 10:57:19이탁순
-
보령중보재단-메디앙스 '연말 사랑나눔'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쳤다. 지난 11월 28일에는 종로구에 위치한 12개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아동센터 실무교사들과의 논의를 통해 예비중학생들이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서는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해 조별 미션수행, 졸업파티, 체육대회, 청소년 활동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령중보재단은 이번 첫 캠프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5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보령제약그룹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11월 각 사업장별로 진행된 ‘헌혈데이 캠페인’을 통하여 165장의 헌혈증을 모아 사랑의 마음을 전했으며, 보령중보재단은 300만원의 치료비를 후원했다. 보령제약그룹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어린이를 돕는 노랑리본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헌혈증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올해는 백혈병어린이재단의 슈퍼맨캠페인에 참여해, 힘든 치료과정을 이겨내야 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은 물론, 암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슈퍼맨 티셔츠도 함께 지원하며 소아암 어린이의 완치를 응원했다. 한편 유아용품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는 육아포털사이트 ‘아이맘’ 회원들과 함께 보령중보재단을 통하여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맘’ 커뮤니티는 임신, 출산을 준비하고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 서로에게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인 동시에,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2010년부터 소비자들의 꾸준한 참여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커뮤니티 활동지수를 ‘나눔밀크’라는 기부 포인트로 환산하여 현재까지 56개의 장애아동 복지시설에 약 4천만원 상당의 보령메디앙스의 영유아용품을 후원하며 매월 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1월 보령메디앙스는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유공자포상으로 협회장상 (후원자 대상)을 수상했다2014-12-05 11:33:49가인호 -
유유제약, 고 유특한 창업주 15기 추모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국내 제약업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15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고인은 결핵치료제의 개발 보급과 치료의약품 원료국산화에 앞장섰다. 추모식에는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과 유원상 유유네이처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제천공장과 전국지점 연결로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최인석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특한 회장님께서는 우수의약품 연구개발과 원료의약품을 국내에서 자급자족하겠다는 개척자적 창업 이념과 진취적 경영철학으로 대한민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치셨다"며 "일신의 영달이 아닌 제약보국을 위한 노력과 실천력을 떠올리며 아직도 많은 이들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창립 73년을 맞이한 유유가족 모두가 회장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발전시키고,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자"고 밝혔다. 고인은 유일한 박사의 동생으로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귀국해 가난과 질병에서 신음하는 우리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유한양행 6대 사장으로 업계에 투신했던 민족관이 뚜렷한 경영자였다. 1941년 일제 치하에서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주식회사를 창업한 후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유헥사비타민, 비타엠, 유판씨 등을 통해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아이나' 및 '유파스짓' 치료제를 개발해 당시 국민 망국병이라고 일컬었던 결핵퇴치에 힘쓰고, 국내 최초의 소프트 연질캡슐 제형의 생산을 통해 '비나폴로'를 출하했다.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2014-12-05 10:34:14이탁순 -
동아에스티, 1억불 수출의 탑 달성동아에스티(대표 박찬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과 박찬일 사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1억불 수출의 탑은 동아에스티가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1억 7백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해 수상하며, 박찬일 사장은 해외 신시장 개척과 수출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온 현저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동아에스티의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1981년 해외 수출을 시작한 이래 33년 만에 이룬 쾌거다. 동아에스티(당시 구 동아제약)는 지난 1980년 의약품 수출 확대를 통해 해외시장개척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1981년 7월 병 박카스를 통한 미국 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또한 1987년 박카스와 타우린, 항생제 원료 및 일반의약품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며 수출 1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아시아와 중남미, 유럽,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아프리카, 중동 등으로 해외 수출 국가를 다변화 하고, 병과 캔 박카스 외에도 성장호르몬, 빈혈치료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 발기부전치료제, 결핵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의 완제 및 원료형태의 전문의약품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동아에스티의 수출실적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5.5%의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신장됐다. 박찬일 동아에스티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수출계약의 조속한 체결과 수출지역 확대를 추진하고, 해외 중점 시장의 지점망 확대 및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해외매출 비중을 향후 전체 매출의 30%이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영업이익의 50%는 수출을 통해 달성함으로써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 및 유럽시장을 목표로 항암제, 혈압약 및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발기부전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 등의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2014-12-05 09:31:20이탁순 -
디엔컴퍼니 온라인쇼핑몰서 50% 할인행사디엔컴퍼니 공식 온라인 쇼핑몰 닥터스킨케어(대표 윤재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판매되는 전 제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닥터스킨케어 온라인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디엔컴퍼니에서 유통하는 이지듀, 에스테메드, 셀리시스 3개 품목 47개 제품에 대해 제품별로 소비자가의 50%할인, 혹은 1+1 추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EGF(Epidermal Growth Factor, 상피세포성장인자) 성분을 화장품화한 제품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건강하고 이상적인 피부로 바꿔주기 위해 꼭 필요한 C-P-R-S(Cleansing-Peeling-Refreshing-Sun protecting / 세정-각질케어-재생(진정/보습/재생)-햇빛 차단) 핵심 케어 단계를 통해 피부 고민 별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테메드는 고기능 저자극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화장품으로 한국인의 피부 고민에 가장 잘 맞는 맞춤 스킨케어시스템을 제공한다. 셀리시스는 고농도 EGF의 집중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닥터스킨케어 관계자는 "이번 진행되는 이벤트는 닥터스킨케어를 애용해주신 고객을 위한 연말 고객 감사이벤트로 파격적인 할인 폭을 제공해 온라인 고객에게는 이지듀, 셀리시스. 에스테메드를 최저가에 만날 수 있는 다시없을 절호의 기회다"고 설명했다2014-12-05 09:19:24이탁순 -
화이자 "급평위 최종 참석자 명단 사전에 몰랐다"한국화이자제약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에 대한 ' 로비 시도'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의 성명과 관련, 환자와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참석자 최종 명단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분명히 했다. 한국화이자는 4일 저녁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의 성명발표에 대한 입장'을 데일리팜에 전해왔다. 회사 측은 먼저 "이번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의 성명 발표로 인해 여러 관계자들과 환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화이자제약은 국민건강보험 약제 급여·등재 결정 과정에서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의 관련 절차·논의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 측은 다만 "해당 제품의 등재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 중 실무 담당자가 그동안 언론을 통해 공개된 급평위 위원 명단을 바탕으로 해당 제품의 임상적 유용성과 비용 효과성 자료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담당자는 급평위 평가 결과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고자하는 의도를 가졌거나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화이자제약은 급평위 최종 참석자 명단을 사전에 알지 못했음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결론적으로 "한국화이자는 윤리경영 및 관련 규약 준수를 가장 중요한 기업 가치로 여기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약제 급여·등재 결정 과정에 있어 정부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신뢰하며 이를 존중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와 전 직원은 윤리경영 및 관련 규약 준수 노력을 바탕으로 혁신 신약에 대한 환자접근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14-12-05 06:14:57최은택 -
테고사이언스,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4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억 8500만원,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전세화 테고사이언스 대표는 "상장 첫해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매년 성장을 지속해 앞으로도 회사를 꾸준히 지지해 주시는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고사이언스의 배당 결정은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는 매운 드문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업이 한번 배당을 실시하면 배당정책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테고사이언스의 이번 결정은 성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분석이다.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1억 3100만원, 영업이익 8억 5400만원, 당기순이익 7억 18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76%, 37% 성장한 수치다. 테고사이언스는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약 37%를 점유한 선도기업으로 올해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을 사용, 기존 제품의 적응증 및 보험적용 확대, 신제품출시, 해외진출, 동물시험대체법 및 신약 후보물질 개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갈 계획이다. 현재 주력사업은 상처치유세포치료제, 재생의료, 신약후보물질스크리닝이다.2014-12-04 16:47:54이탁순
-
JW홀딩스 사보, '2014 커뮤니케이션 대상'JW홀딩스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사내보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사내보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제약사로는 JW홀딩스가 유일하다. 금년 2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사보 은 매월 참신한 기획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기업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등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최우수 사내보로 선정됐다. 한국사보협회 관계자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내 1천여 기업,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간행물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라며 "JW홀딩스의 사보는 기획력과 디자인 구성, 직원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내보 부문 최고상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JW홀딩스는 지난 1967년 중외통신(中外通信) 제호로 사내보를 발간한 이래 47년 간 매월 사보를 통해 그룹의 주요 사안과 함께 임직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의 가정으로 직접 사보를 배송하는 등 직원들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JW홀딩스 관계자는 "각 부문을 대표하는 사내 커뮤니케이터 제도를 운영하는 등 사보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유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사보의 역할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4-12-04 10:03:30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9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