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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한미, 270억 대형 간질환약 공동 판매셀트리온제약과 한미약품이 블록버스터 간질환치료제인 '고덱스'를 공동판매한다. 셀트리온제약(사장 김만훈)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고덱스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고덱스(오로트산 카르니틴 외 6가지 성분 복합)는 셀트리온제약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간세포 손상의 간접적 지표인 SGPT(트란스아미나제)가 상승된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서, 간질환치료제 중 유일하게 세포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킨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고덱스를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10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고덱스는 제약 영업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연평균 8%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27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4년 유럽당뇨학회에서 고덱스의 지방간 개선효과에 관해 발표됐으며 해당 논문은 최근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은 학술지인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된 바 있다. 김만훈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제휴는 '고덱스'가 해당 분야 리딩 프로덕트를 넘어, 전체 처방의약품 시장 톱 10 브랜드로 성장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은 "축적된 임상과 연구를 바탕으로 의료진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고덱스를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미약품이 간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5-01-09 11:35:55이탁순 -
슈넬생명, 리젠메디컬과 지분매각 협의중중소제약사 슈넬생명과학의 매각 이슈로 또다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번에 인수대상자로 거론되는 회사는 리젠성형외과 등을 소유한 리젠메디컬그룹이다. 슈넬생명과학은 8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리젠메디컬그룹과 지분 매각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재섭 슈넬생명과학 이사회의장은 리젠메디컬그룹과 슈넬생명과학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양수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슈넬생명과학의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중국 화청그룹, 중국계 한국법인인 에이치씨자산관리 등에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M&A가 타결까지 이뤄질지, 지켜볼 부분이다. 회사 역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슈넬생명과학은 "우선협상대상자로 리젠메디컬이 선정된 것은 맞다. 그러나 인수가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 우선협상대상에 대한 계약이 1월 중 만료예정이며 근시일 내에 구체적인 매각 대금과 방식이 확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넬생명과학은 TNF-알파억제제 '레미케이드' 등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중이다.2015-01-09 10:55:23어윤호 -
얀센 퇴직 보상조건…월 5백 받고 10년 근무했다면?한국얀센의 구체적인 인력 구조조정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얀센은 희망퇴직프로그램(VSP, Volunteer Separate Program) 가동을 확정, 사내공지를 통해 보상조건을 제시했다. VSP 보상조건은 '근속년수X2+2개월(평균임금)+2개월(통상임금)'이다. 2012년 감원 진행시 보상규모가 '근속년수+8개월'이었음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다. 여타 다국적제약사의 ERP 조건과 비교해도 그렇다. 얀센의 감원 예상규모는 50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현 임직원수는 450명 가량이다. 이번 감원은 컨설팅그룹 맥킨지의 보고서를 토대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맥킨지 보고서가 구조조정의 중심이 될 경우 다수 기업들이 노사갈등을 겪어왔다. 실제 얀센의 노동조합은 VSP 검토 소식에 그 필요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 반대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회사가 임직원들의 입장을 배려한 퇴직 보상조건을 제시한 만큼, 노사 간 큰 갈등없이 VSP가 마무리 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얀센 관계자는 "회사는 희망퇴직을 포함해 조직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복안을 갖고 있다.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국적사들의 감원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6개월내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로슈 등 회사들이 희망퇴직프로그램을 가동했다.2015-01-09 06:14:54어윤호 -
얀센, 에볼라 예방백신 인체 대상 1상 돌입J&J가 제약부문 계열사 얀센이 개발하고 있는 '에볼라 예방백신'의 인체 대상 1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8일 J&J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이며 1차 지원자들이 최근 1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 임상은 옥스퍼드대 소아학과 산하 기관인 옥스퍼드백신그룹(Oxford Vaccine Group) 주도로 이뤄지고 있다. 임상 참가자 등록은 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1상 연구는 환자에게 면역반응을 준비시키는 1차 접종 후 면역반응을 강화하기 위한 2차 접종을 하는 '프라임-부스트 백신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이 요법에 의해 형성되는 면역 반응은 장기적으로도 평가될 예정이다. 또 백신의 구성성분을 결합한 다양한 요법 또는 위약이 72명의 건강한 성인 임상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된다. 이 임상 외에도 추가 임상연구 또한 이번 달 말부터 미국, 아프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얀센은 덴마크 소재 생명공학기업 바바리안 노르딕과 공동으로 4월까지 진행되는 여러 대규모 임상시험에 사용할 프라임-부스트 백신 40만 도즈 이상을 생산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총 200만 도즈의 해당 백신이 공급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12~18개월 동안 최대 500만 도즈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이는 얀센이 앞서 발표한 생산량 목표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얀센은 2015년 말까지 100만 도즈 이상을 생산하고 그 중 25만 도즈는 2015년 5월까지 진행하는 여러 임상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렉스 고스키 J&J 회장은 "회사는 세계 보건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에볼라가 환자와 그 가족 및 보건 종사자들에게 고통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해당 세계 보건위기 극복에 신속하게 대응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문을 목적으로 런던위생열대의과대학이 개발한 모델에 따르면 3개 에볼라 창궐 국가에서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필요한 예상 백신 수요는 최소 일선 보건종사자 감염 예방을 위해 10만 도즈, 대규모 성인 대상 사용까지 고려했을 때 최대 1200만 도즈가 필요하다. 폴 스토펠스 J&J 최고연구개발책임자(CSO)는 "촉각을 다투는 위기 상황임을 통감하며, 얀센을 통한 백신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전세계 보건당국들의 강력한 협력에 힘입어 가능한 빨리 환자 가족들과 일선 의료인들에게 백신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2015-01-08 10:55:53어윤호 -
녹십자 미국법인, 여섯 번째 혈액원 개원녹십자는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여섯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아이다호(Idaho)주 트윈폴스(Twin Falls)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6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0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 GCAM을 설립과 동시에 미국 내 혈액원 2곳을 인수했고 추가적으로 혈액원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우선 올해 안에 미국 중서부 지역에 4곳의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2017년까지는 미국 내 혈액원을 20곳, 2020년까지는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중장기 혈액원 추가 설립 계획을 밝혔다. 이와 같은 계획은 녹십자가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의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을 겨냥한 녹십자의 캐나다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올 상반기안에 착공에 들어간다. 2019년까지 공장 완공과 캐나다 보건성 제품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2015-01-08 10:34:36가인호 -
당뇨약 '포시가', 초진 환자에 메트포민 병용 가능초치료 환자에 대한 당뇨병치료제 ' 포시가'와 ' 메트포민' 병용 처방이 가능해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일 SGLT-2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메트포민의 초기 병용요법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기존에 포시가와 메트포민의 병용은 각 두 약제의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 한해 추가하는 방식이 인정됐다. 즉 이번 적응증 확대로 단독요법을 거치지 두 약제를 1차요법으로 쓸 수 있게 된 것. 현재 포시가는 단독요법은 물론 메트포민, 설포닐우레아, DPP-4억제제 중 '자누비아(시타글립틴)', 인슐린 등 약제들과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 포시가는 체내에 과도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하루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은 약 70g이며, 칼로리로 환산할 경우 280kcal 정도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포시가는 혈당 강하뿐만 아니라 체중과 혈압 감소 등 부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슐린 비의존적인 기전을 지녀 기존의 대부분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와 병용할 수 있으며 1일1회 식사와 관계없이 경구 투여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국내 당뇨병 환자 중 74.7%가 비만이나 과체중이고, 54.6%는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어 초기부터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과 함께 체중, 혈압 등 당뇨병과 관련한 모든 위험인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에 더해 체중과 혈압을 감소시키는 이점을 지닌 포시가의 이번 적응증 추가로 초기 당뇨병 환자들이 좀 더 다양한 치료 옵션 선택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1-08 09:54:32어윤호 -
의수협, CPhI 재팬2015 한국관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동경 Big Sight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CPhI Japan 201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CPhI Japan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큰 규모로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2014년에는 27개 국가에서 427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1만8000명 이상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의약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제약설비, 바이오, CMO, CRO 등 제약산업과 관련한 모든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는 일본 의약품 시장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년에 의수협은 일본 PMDA 관계자를 전시장에 초청해 한국 제약업체만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한국 제약사의 일본 추가 진출 등을 위해 컨퍼런스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 국가로는 세계 2위의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매년 제네릭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 추세이다. 국산의약품의 일본 수출은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10%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약 4억 달러 이상 수출되고 있다. 특히 원료의약품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근 3년간 한국 의약품 수출국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한국의 PIC/s 가입 영향에 따라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 수출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수협은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한국관에 참가하는 국내 중소 제약사에게 임차료 및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할 계획이며, 약 15개 업체, 288sqm의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엔저 현상으로 부스 참가비가 전년대비 약 15% 이상 저렴해져서 국내 중소 제약사의 일본 전시회 참가 비용 부담이 덜어지게 됐다고 덧붙였다.2015-01-08 09:35:0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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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글로벌 인턴십 실시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강정석)는 오는 7일부터 내달 27일까지 8주간 동아쏘시오그룹 '2015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은 그룹의 글로벌 인재 육성, 임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해당국가의 장기적인 동아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실시했다. 2회째를 맞은 2015 글로벌 인턴십은 2014년 12월 모집 및 면접을 통해 국내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국, 일본, 몽골, 미국, 베트남 등의 외국인 학생 13명을 선발했다. 합격된 학생들은 2015년 1월 5일, 6일 양일간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7일부터 해당부서에 배치돼 각각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동아쏘시오그룹 R&D센터/공장 견학, 인턴업무/소감 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산업의 이해 및 그룹 내 다양한 부서의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다. 인턴십에 합격한 일본 아야나 시모카와(Ayana Shimokawa, 서울대 국제대학원)는 "글로벌 인턴 2기로 선발되어 기쁘고, 인턴 기간을 통해 생소했던 제약산업과 관련업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두 달여간 동아 직원들과 잘 어울려 인턴 기간이 끝날 때쯤에는 단순한 외국인 인턴이 아닌 동아의 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혔듯이 500명 이상의 전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내부역량 강화와 외부역량 접목을 로드맵으로 잡았다. 내부역량 강화(In to Out)를 위해 글로벌 파견 예비반 및 지역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외부역량 접목(Out to In)을 위해서는 글로벌 외부 인재와의 네트워크 구성을 목적으로 글로벌 인재 소싱 및 글로벌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2015-01-08 09:28:50이탁순 -
드림파마 대표에 김현식 영업본부장알보젠에 인수된 드림파마 이사진이 대폭 변경됐다. 드림파마는 김현식 전 영업본부장을 지난달 19일부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내용의 임원 변동 사항을 7일 공시했다. 새롭게 꾸린 이사진을 보면 한화그룹 인사들은 빠지고 대신 알보젠 측 인물들이 대거 투입됐다. 먼저 대표이사는 김현식 전 드림파마 영업본부장이 맡는다. 이전 정윤환 대표는 한화케미컬 인사기획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밖의 사내이사로는 정희랑 드림파마 재무관리 상무이사, 르나요세 프얀손 대만 로터스 CEO, 최은선 알보젠 아시아퍼시픽 올딩스 VP, 디비아파 텔 솔트 인베스트먼트 Executive Board Member가 새롭게 선임됐다. 감사에는 루드빅칼 로마손 알보젠 아이슬랜드 글로벌 코퍼레이트 콘트롤러가 임명됐다. 이전 이사진에 있던 이일회 드림파마 기획실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C 인사팀으로, 류창현 드림파마 인사팀장은 드림파마 공장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이사진에서 제외됐다. 또 전 감사였던 유영인 한화케미컬 회계팀장은 한화케미칼 재경부문장으로 이동했다.2015-01-07 16:16:26이탁순 -
태극제약. 항진균제 신제품 2종 출시먹는 기미치료제 '도미다정', 멍 연고 '벤트플라겔'로 유명한 태극제약이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항생, 항진균,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티트로신겔'과 기저귀발진 등 피부 습진에 도움이 되는 '덱스파놀 연고'이다. 티트로신겔의 주성분은 티로트로신(Tyrothricin)으로 주로 세포막에 채널을 형성해 세포막을 파괴시켜 단백질의 생합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 항생 작용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진균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입술포진, 피부진균증, 국소부위 화상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특히 입술포진에 효과적이다. 티트로신겔은 겔타입이라 피부에 흡수가 빠르고, 바르고 나서 하얗게 남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 입술포진이나, 피부감염, 화상 등 멀티 가정용 상비 연고로 활용할 수 있다. 티트로신겔은 감염된 부위에 하루 2~3회 적당량 발라 사용하면 된다. 두번째 신제품인 덱스파놀 연고는 신생아부터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기저귀발진 등 피부염 치료 연고이다. 주성분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은 모든 세포의 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엔자임A의 구성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에서 판토텐산의 농도를 유지시킴으로써 조직의 재생능력을 증가시켜 피부기능을 신속하게 부활시키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덱스파놀 연고는 기저귀 발진을 비롯해, 가려움, 습진, 벌레물린데, 유두군열, 욕창 등에 효과가 있으며, 수유기 중의 유두균열에도 수유 직후 발라 치료할 수 있다. 환부에 1일 1~2회 바르면 된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이번 신제품 '티트로신겔'은 이미 60년 전에 독일에서 개발돼 오랫동안 사용해 효능효과가 검증된 바 있으며, '덱스파놀 연고' 역시 비타민이 주원료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어 신생아나 산모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밝혔다.2015-01-07 10:40: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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