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 디자이너 감각 '유판씨' 한정판 출시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의상 등을 작업한 채규인 디자이너와 '유판씨'를 협업해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유판씨는 채규인 디자이너의 주요 모티브인 한글의 감성과 가치를 색다른 방식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한글 카무플라주'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국내에서 1962년 출시된 역사와 전통의 비타민C '유판씨'와 함께 동시대 스트릿 감성을 대표하는 '카무플라주' 문양을 아름다운 디자인인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표현했다. 한글만의 매력과 다채로운 색감, 위트 있는 감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스러우면서 스트릿적 스타일을 추구하는 채규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한국적이며 또한 동시대적인 감성의 제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협업제품은 17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에서 진행하는 '아트 토이 컬쳐 2015'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채규인 디자이너는 파리 기라로슈를 거쳐 디올꾸띄르 콜렉션 디자이너, 동방신기 4집의 의상 디렉팅 및 스타일링, 중국 5개 도시 패션쇼 등 활약을 펼친 유명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최근 'kokeereet' 콜렉션을 론칭했다.2015-04-17 09:31:58이탁순 -
제48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장혁재 교수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서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문정림 의원 등 내 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순환기내과 장혁재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 중앙대병원 정신과 한덕현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장혁재 교수는 '무증상 성인에서 관상동맥 석회화의 중증도에 따른 관상동맥CT의 예후적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관상동맥 CT 조영술(CCTA)의 새로운 활용을 제시했다. 또한 강동화 교수는 '관상동맥 우회술 후 뇌경색의 발병기전 : 확산 강조 MRI 연구'로, 한덕현 부교수는 '게임 과몰입 환자에서 자기공명분광법을 이용한 연구'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정희 대표는 "상자 분들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의 선진화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유한의학상이 국내를 넘어 세계 의학계를 선도할 능력 있는 미래 인재 발굴에 산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되어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2015-04-17 08:00:37가인호
-
프라닥사·엘리퀴스, 심부정맥혈전증에 급여한다' 프라닥사'와 ' 엘리퀴스'의 심부정맥혈전증(DVT) 및 폐색전증(PE) 치료와 재발예방에 대한 급여 처방이 가능해진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별다른 이견이 없는 한 5월부터 해당 적응증은 급여 등재된다. 이로써 '자렐토(리바록사반)'를 비롯한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엘리퀴스(아픽사반) 등 3종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OAC) 모두 DVT 및 PE 치료와 예방에 대한 처방이 원활해지게 됐다. DVT와 PE 치료, 재발예방을 위한 NOAC 복용기간은 보통 7~9개월 정도로 평생 약을 복용하는 심방세동(AF) 시장 대비 시장규모는 협소한 편이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정맥혈전색전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심혈관계 질환이다. 심부정맥혈전증혹은 폐색전증환자의 약 1/3은 10년 내 다시 재발한다. 2개 NOAC이 추가로 급여권에 진입한 것은 치료옵션 면에서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직까지 NOAC의 급여기준은 갈 길이 멀다. 3개 약제 모두 기존 항응고제인 와파린보다 효능 및 안전성 면에서 확실한 우월성을 입증한 약이다. 와파린 이후 60년만에 개발된 약들이지만 보험급여 기준은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 AF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고위험군 투여기준을 항혈전제인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과 동일하게 인정, 일부분 확대됐지만 아직까지 와파린의 대체제 역할은 불가능한 상태다.2015-04-17 06:14:56어윤호 -
공장·연구소·박물관…오픈 하우스 하반기 '스타트'"제약 GMP공장은 물론 선진 연구시설과 의약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첨단 제약산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하반기부터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오픈하우스' 행사가 이르면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cGMP급 제약 공장 방문을 비롯해 의약박물관, 연구센터,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첨단물류센터 등을 공개한다. 당연히 국민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15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회원사들의 문의가 많아 시설 견학을 추진하는 업체들과 논의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선진 제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가 추진하는 오픈하우스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 제약사 연구소, GMP 시설, 첨단 물류센터 등을 무료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제약사들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일반 시민들의 접수를 받아 본격적으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오픈하우스는 전국 지역별로 거점 시설을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은 리베이트 이슈 등과 맞물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국민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픈하우스 견학에 긍정적인 제약사 관계자는 "많은 업체들이 최첨단 시설투자를 진행했다"며 "일반 국민들이 직접 공장견학을 체험할 경우 회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상위 제약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015-04-16 12:24:56가인호 -
수면유도제 레돌민 CF모델 성시경 "잘자요"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최근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 신규 CF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의 CF 모델은 가수 성시경이다.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DJ 활동 당시 '잘자요'라는 엔딩 멘트로 여심을 흔들었던 성시경은 CF에서 라디오 DJ로 등장, 불면증으로 잠 못 들던 청취자의 사연을 읽어주며 "아무리 잠을 못 자도 수면제는 무슨하던 지숙 씨, 약국에 가네요. 레돌민, 생약성분 수면유도제가 나왔군요. 잘자요, 레돌민으로 잘자요"라며 레돌민정을 소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면리듬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레돌민정의 특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잘자요' 멘트로 유명한 성시경 씨를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면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생약성분 수면유도제라는 레돌민의 장점을 성시경 씨의 매력적인 음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광동제약이 출시한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 전문 제약사 막스 젤러(Max Zeller)사에서 1996년 발매한 이래 독일, 브라질, 호주 등 9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생약 수면유도제이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약초로 쓰여온 길초근(Valerian root)과 호프(Hop) 추출물이 주요 성분인 레돌민정은 아데노신, 멜라토닌 조절로 본래 인체의 수면 사이클 및 수면 구조를 정상화하여 불면증을 개선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레돌민정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은 1정, 6세 이상 소아는 0.5정을 잠들기 1시간 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2015-04-16 10:36:52이탁순 -
RB코리아 '스트렙실', 소방관 후원 행사 진행RB코리아의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 브랜드가 동영상 시청 수만큼 소방관 후원금을 적립하는 'Beautiful Voice 캠페인'을 유튜브에서 진행한다. 오늘(16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와 사고로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Beautiful Voice'의 주인공인 소방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브에 소개된 스트렙실의 소방관 후원캠페인 동영상을 시청하면 시청한 숫자만큼 RB코리아에서 소정의 후원금을 적립, 소방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스트렙실 홈페이지 캠페인 링크(http://www.strepsils.co.kr/beautifulvoice)를 통해 횟수에 제한없이 동참할 수 있다. RB코리아 관계자는 "본인의 생명을 담보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2015-04-16 09:55:23어윤호 -
배우 송선미, 보령아이맘셀에 제대혈 보관배우 송선미가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첫딸을 위한 첫번째 선물로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보령바이오파마 측이 밝혔다. 결혼 8년만에 얻은 소중한 첫 딸을 위해 첫 선물로 제대혈 보관을 선택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베이비페어에서 보령가족제대혈은행 부스를 방문한 송선미는 제대혈의 가치와 치료질병 등 효용성에 대해 상담을 받은 후 지난 9일 보령제약그룹 가족제대혈은행인 '보령아이맘셀'에 첫딸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송선미는 제대혈은 30년 이상 장기 보관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기업의 안정성과 보관 기술력을 고려하여 보령가족제대혈은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서 얻게 되는 혈액인 제대혈은 향후 아이에게 혹시 모를 난치병이 발생했을 때 치료에 쓰일 수 있으며, 최근 그 이식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바이오파마의 가족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은 2003년 설립됐으며, 국내 최초 자가제대혈을 이식을 통해 소아백혈병 완치 성과는 물론 최근2~3년 전부터 제대혈 내 줄기세포 이식을 통한 뇌성마비, 발달장애, 소아당뇨 등 제대혈 이식 치료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2015-04-16 09:44:19이탁순 -
한미, 개발중 바이오신약 국제일반명 등재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의 성분명이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에 등재됐다. 한미약품(대표)은 바이오신약 LAPSCA-Exendin4(당뇨치료제)와 LAPSGCSF(호중구감소증치료제) 성분의 국제일반명이 각각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 에플라페그라스팀(eflapegrastim)으로 결정돼 전세계적으로 통용된다고 16일 밝혔다.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은 세계보건기구가 의약품 성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공식명칭으로, 'WHO INN Naming'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명된다. 먼저, LAPSCA-Exendin4의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는 ef(랩스커버리 기술 적용 단백질)+enatide(exenatide 성분어간)가 조합됐다. LAPSGCSF는 ef+la(Long-acting/약효지속시간을 늘린)+grastim(GCSF어간)의 합성어이다. 한편, 에페글레나타이드(LAPSCA-Exendin4)는 최장 월 1회 투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현재 글로벌 후기2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은 미국 스펙트럼사를 통해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상 시험 착수를 앞두고 있다.2015-04-16 09:29:04이탁순 -
일양, 백신 생산본부장에 박경남 전무 임명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백신사업 매출확대와 글로벌 시장의 사업확대를 위해 신임 백신 생산본부장에 박경남 전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박경남 백신 생산본부장은 신임 변에서 "일양약품 백신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백신산업의 허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며, 업무 프로세스 체계화로 일양약품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임 박경남 백신 생산본부장은 베르나바이오텍 본부장을 거쳐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해 왔다.2015-04-16 09:21:59이탁순 -
피부과 전문 제약사 '싱클레어', 국내 입성 초읽기또 하나의 피부과 영역 특화 다국적제약사가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16일 데일리팜 취재결과, 해당 업체는 영국계 제약사 싱클레어(Sinclair)로 최근 본사 인력을 국내에 파견, 국내 법인 등록절차 확인 작업과 함께 해당 업계 주요 인사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갈더마, 엘러간, 멀츠 등 피부과 전문 제약사들이 진출해 있다. 싱클레어가 한국법인을 출범할 경우 업계에는 상당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상위 제약사들의 판권과 직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먼저 잘 알려진 JW중외제약의 PCL(Poly-caprolactone) 필러 '엘란쎄'가 싱클레어의 제품이다. 여기에 지난해 싱클레어는 프랑스 회사인 오비라인(Obvieline)의 연구소를 인수하면서 대웅제약 계열사 디엔컴퍼니의 HA(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 필러 '퍼펙타' 브랜드 판권까지 확보한 상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각 회사별 계약기간 등 세부사항이 다르겠지만 만약 판권회수 조치가 이뤄질 경우 국내 판매사들의 타격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3개 품목이 모두 국내에서 입지를 굳힌 상황이라, 싱클레어의 경쟁력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04-16 06:14:53어윤호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30%대 약가 추락...딜레마 빠진 중소제약
- 2저용량 격전지된 이상지질혈증 2제...보령·안국약품 가세
- 3'테빔브라', 급여 확대 속도…키트루다 대항마 되나
- 4면역질환 정복 나선 JAK억제제…질환별 경쟁구도 재편
- 5공단 주도 전자처방전 구축…비대면진료 하위법령 논의 속도
- 6[전문가 칼럼] 약국 개설, 벽 하나로 나눴다고 끝 아니다
- 7일양, 합작사·회계 리스크 해소…'원비디' 중국 정상화 시동
- 8지엘팜텍, 세계 첫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구강붕해정 허가
- 9헬스케어 67곳 거래량 삼전에도 밀려…증시 랠리 속 소외감
- 10[기자의 눈] 병리 AI 열풍이 놓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