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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공장에 인도네시아 노정 간부들 방문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인도네시아 수방·보고르 지역의 노정 간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유유제약 공장을 방문해 세계적인 수준의 최첨단 생산설비를 견학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단은 유유제약 송진용 공장장이 함께한 가운데 제천공장의 최신 의약품품질관리 기준인 GMP시설(EU GMP, c GMP)을 충족시키는 자동화 칭량시스템과 우수의약품 생산을 위한 컨테이너 시스템을 둘러본 후 유유제약의 노사문화 등을 소개받았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의 초청으로 밤방 테구 하토요 보고르지역 노동국 노사관계과장, 우난 쿠스난자야 헨드리아나 수방지역 노동국장, 토토 수나토 섬유봉제가죽노련 수방지역 의장, 수크마야나 금속전기기계노련 보고르지역 의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한국의 노동정책을 공유하고, 노사관계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방한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유유제약이 보유한 첨단 제약 제조시설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인도네시아 지역 대표단 분들과 공유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2011년 제5회 충북기업의 날 노사문화부분 대상, 2014년 노사 파트너십 프로그램 우수사례 사업자 선정, 1965년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연질캡슐 분야의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등이 이번 공장 방문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2015-05-26 08:46:46이탁순 -
"글리타존 계열, 2형 당뇨 치료 핵심"당뇨병 치료제 시장의 '올드' 약물로 인식되고 있는 글리타존 계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당뇨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글리타존 계열 약물은 대표약물이었던 아반디아(로시글리타존) 심혈관계 부작용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다. 후발 약물인 DPP-4억제제가 빠르게 시장을 장악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 FDA서 임상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로지글리타존이 심혈관계 위험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 약물 사용제한을 전면 해지하면서 글리타존계 약물 안전성 논란은 사라졌다. 안전성 리스크에서 벗어난 글리타존 계열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강제로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는 강점이 부각되면서 다시한번 당뇨 시장에서 날개를 달았다. 당뇨 전문가들은 제2형 당뇨가 전체 당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상황에 비춰볼 때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글리타존(glitazone) 계열의 약물을 초기에 적극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유형을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 진료인원과 진료비는 큰 폭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제2형 당뇨병만 살펴보더라도 진료인원은 2010년 171만 9221명에서 2012년 192만 284명으로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208만 3812명으로 늘었다. 진료비 역시 2010년 3753억 6925만원에서 2012년에는 4061억 2673만원, 지난해에는 4661억 9212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당뇨병 진료인원 중 제2형 당뇨병 진료인원의 비율은 86.6%, 제2형 당뇨병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4.5%에 이른다. 결국 제2형 당뇨병이 국내 전체 당뇨병 진료인원과 진료비를 좌우한다. 전문가들은 제2형 당뇨병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 문제가 되는 질환임을 감안할 때 글리타존계열 약제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유일한 약물이라고 평가한다. 글리타존,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가장 효과적 글리타존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가 제2형 당뇨병 치료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의료계에 따르면 글리타존 계열은 인슐린이 작용하는 지방, 간, 근육조직에서 인슐린 효과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당뇨병 전문가들은 비만환자가 많아지는 국내 추세를 볼 때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치료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는 "심평원의 통계는 치료를 받는 환자를 집계한 자료기 때문에 실제 자료에 잡히지 않는 당뇨병 환자까지 감안한다면 전체 당뇨병 환자의 95% 이상이 제2형 당뇨병 환자“라고 말했다. 윤 교수는 "최근 제2형 당뇨병 자료를 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되는 양상을 보인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비만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비만도는 인슐린 저항성과 정확하게 비례하기 때문에 비만도가 올라간다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앞으로 인슐린 저항성에 초점을 맞춘 치료가 훨씬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효과가 있는 약제를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윤 교수는 "글리타존 계열 약물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특화된 약물인데 초기에 적극적으로 처방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글리타존 계열의 약제는 비교적 젊고 합병증 없는 젊은 환자에게 좋은 약이다. 즉, 당뇨병 초기 강력한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리타존 계열의 병용처방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며 "약제를 늦게 사용하는 것보다 젊고 초기 단계의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처방하는 것이 좋다"고 재차 강조했다. 글리타존 병용 3제요법 효과 입증 실제로 메트포민을 기본으로 했을 때 글리타존 병용 3제요법 효과는 임상연구 등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 발표된 메트포민+TZD+GLP-1 유사체 동시투여군과 메트포민 투여 후 약효 강하 시 SU, 인슐린 추가하는 표준요법군과의 비교 연구에 따르면 동시 투여군의 평균 HbA1c는 6.0%로, 표준요법군 6.6%에 비해 낮았다. 1회 이상 저혈당 경험도 동시 투여군이 표준치료군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여기에 지난해 당뇨병 치료제 급여기준이 확대되면서 글리타존 3제 병용요법은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글리타존 계열 중에서도 lobeglitazone은 유효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lobeglitazone은 저용량 처방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lobeglitazone 0.5mg(듀비에)과 pioglitazone 15mg(액토스)를 직접 비교한 3상 임상시험 결과, lobeglitazone과 pioglitazone은 시작시점 대비 당화혈색소가 각각 0.82%, 0.75%감소해 유사했다. 전문가들은 좋은 약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에 써야 한다는 입장이다. 윤건호 교수는 "환자가 망가진 다음에 여러 복합제 쓰는 것보다 젊고 건강할 때 적극적으로 글리타존 병용요법을 쓰는 게 좋다"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또한 개원가에서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15-05-26 06:14:59가인호 -
카드 회사들, 제약회사 거래만 포인트 혜택 축소제약회사 거래에 대해서만 결제 혜택을 축소시키는 카드사들이 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3달새 L사, K사, C사 등 카드사 및 은행들은 의약사들이 즐겨쓰던 카드의 적립률을 제약업종 결제시에만 일괄 1%로 하향 조정했다. 본래 해당 카드들은 업종과 상관없이 결제시 L사 카드는 ▲5~10만원 1% ▲10~15만원 1.5%, ▲15만원 이상 2%의 적립률을 적용하고 있으며 C사 카드의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1.5%를 적립해줬다. 병의원이나 약국의 경우 제약사와 거래규모는 대부분 15만원 이상이다. 즉 의약사들은 카드사의 이번 약관변경에 따라 기존 2%, 1.5%로 적립 받던 포인트가 1%로 줄게 된 것이다. 복지부는 쌍벌제 시행 당시 시행규칙에 의약품 전용 결제카드의 무이자 할부 및 1%를 초과하는 포인트 지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규정했다. 다만 의약품 구매를 주목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카드의 경우는 예외로 규정돼 쌍벌제 시행후 의약사, 특히 개원의들은 일반카드를 통한 의약품 결제를 선호해 왔다. 당연히 현장에서는 불만의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혜택 변경 공지를 받고 바로 해당 카드를 없애 버렸다. 이제는 카드사까지 나서 의사들 목을 조이고 있다. 특정 업종에만 포인트 혜택을 제한하는 것은 엄연한 역차별이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카드사들의 이같은 제약업종 거래 혜택 축소의 이유는 다름아닌 '수익률'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L사 관계자는 "애초에 결제 포인트 제공은 일반적인 결제에 대한 것이지 '의약품'이라는 특수 재화를 위함이 아니었다"며 "어느 순간부터 지나치게 제약업종에 대한 결제 포인트가 몰려 적립률을 낮추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카드 상품을 개발할 때 예상하는 지급 포인트량이 있는데 제약업종 결제가 이뤄지면서 문제가 생겼다"며 "카드사 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2015-05-26 06:14:56어윤호 -
젬백스, 中화련신광과 합작투자 계약체결젬백스&카엘(이하 젬백스)이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전국화련상하그룹'의 브랜드 운영 및 독점권을 보유한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회사'(이하 화련신광)와 중국 유통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국화련상하그룹(이하 화련그룹)의 최초 해외 합작투자이다. 중국 상무부가 출자한 국영기업인 화련그룹은 1989년 2월 천진에 설립돼 2014년 현재 북경을 포함한 중국 주요 도시에 86개 화련백화점과 2400여개 대형마트를 확보한 유통금액 122조원에 이르는 거대 유통회사이다. 이를 진두 지휘하는 리커지(李可集) 회장은 천진시 재정무역공회 주임과 천진시 화련상사 경리를 역임했고, 1997년부터 전국도덕위원회명예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중국 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화련신광은 화련그룹의 신규 유통망의 운영 및 독점적 제품 공급권을 보유한 기업이다. 22일 남산 서울클럽에서 화련그룹 리커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련신광의 쭝쟈웨이 대표이사와 젬백스 김상재 대표이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6일 젬백스의 관계사인 삼성제약과 화련그룹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연장선 상에 있으며, 합작투자법인은 젬백스의 GV1001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상품을 중국에 유통, 아시아 최대의 대중국 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계약 체결식에서는 김해성 이마트 경영총괄부문 대표, 이해선 CJ제일제당 식품부문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관계자, 롯데면세점 관계자, 백무현 경동택배 대표이사, 백순재 합동택배 대표이사, 최철수 서울우유 부사장 등 유통관련 주요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젬백스와 화련신광은 3개월 이내 합작법인인 설립을 위하여 50:50의 비율로 출자하며, 사명을 '화련젬백스'로 합의했다. 젬백스 김상재 대표이사는 "삼성제약과 젬백스의 이름으로 중국 전역에 2400개 이상의 대형마트를 확보하게 됐고, 향후 5년 내 5000개 이상으로 확대가 예상된다"며 "중국내 폭넓은 유통채널을 독점 이용하게 될 '화련젬백스'에서는 젬백스와 삼성제약의 제품만이 아닌 한국만의 강점이 부각되는 의류, 전자, 식품산업 등에서 우수상품을 중국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유통한류의 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2015-05-22 16:47:1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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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 '베타딘' 에볼라 항바이러스에 효과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2015 아시아태평양감염관리학회에서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포비돈 요오드 4%, 7.5% (베타딘 세정액), 10%(베타딘 액) 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시험관 내 살바이러스 효과 관련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먼디파마에 따르면 연구 결과 연구에 사용된 모든 제형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대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는 매우 치명적이고 공격적인 병원체로 인간과 영장류 동물에서 60%가 넘는 높은 치사율 출혈열을 일으킨다 발병에 따른 증상은 심한 두통, 발열, 근육통, 구토, 설사, 출혈 등이 있다2. 전세계적으로 약 1만4천명 이상의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포비돈 요오드 4%, 7.5% (베타딘 세정액), 10%(베타딘 액)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관 내 (In vitro) 연구로 유럽의 표준 시험법에 따라 수행됐다. 연구 시험법에 따라, 포비돈 요오드를 함유한 베타딘 제품들을 10대 1 비율로 희석해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각각 15초간 적용했다. 연구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를 나타내며 신속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의학부서 총괄 임원인 최승은 상무(의학박사, 외과전문의)는 "감염율과 치사율이 모두 높은 에볼라 예방을 위한 백신을 개발하는 것은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해 손과 피부를 꼼꼼하게 세정하는 것이 에볼라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일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관리 지침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사장은 "최근 들어 에볼라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 감염시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는 외피 보유 바이러스성 질병들이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베타딘 제품군의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먼디파마가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한 우수한 대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베타딘은 의료기관 및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항균 브랜드드로 국내에서는 상처 소독에 사용하는 베타딘액, 여성청결제인 지노베타딘 여성세정제, 구강 청결 및 구내염 치료에 사용되는 베타딘 가글액, 인후염 치료제인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외용살균 소독제인 베타딘 세정액이 시판되고 있다.2015-05-22 11:28:35가인호 -
한올, 유럽 대표 코스메슈티컬 '이스딘' 런칭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페인 No.1 피부과학 브랜드 '이스딘(ISDIN)'이 한국에 공식 런칭한다.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는 스페인의 대표 코스메슈티컬 기업 '이스딘(ISDIN)'사(社)의 선케어 제품과 임산부 전용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식 수입해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975년에 설립돼 이스딘은 피부과,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 및 독성학, 알레르기 전문가 등 스킨케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자문단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를 비롯해 보습 치료 제품, 임산부 전용 크림 등 피부 치료 및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왔다. 특히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서 온 제품답게 높은 SPF지수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면서 끈적임이 없어 피부상태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텍스처의 제형은 이스딘의 가장 큰 특징이면서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스페인 약국 선케어 시장 1위 브랜드인 이스딘은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이스딘의 제품은 스페인 선케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케어 라인인 포토프로텍터(Fotoprotector)시리즈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스딘 특유의 산뜻한 질감은 어떤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스딘의 포토프로텍터 시리즈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스팟 프리벤트 퓨전 플루이드부터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액티브 유니파이 퓨전 프루이드 컬러, ▲가벼운 데일리용의 퓨전 플루이드, ▲보습력이 뛰어난 유레아딘 퓨전 플루이드, ▲투명한 겔 타입의 아웃도어용 퓨전겔,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겔 크림까지 다양한 상황과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급격한 몸매변화를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탄력 강화 크림과 산후 탄력을 잃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퍼밍 트리트먼트 등 임산부 전용 라인 ‘벨라스티자’ 탄력 크림 2종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2015-05-22 11:07:16이탁순 -
삼아, 강원도 원주 보육시설 봉사활동삼아제약(대표 허준)은 5월 가정이 달을 맞아 최근 강원도 원주지역에 위치한 3곳의(심향영육아원, 성애원, 원주아동센터) 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정비 및 원생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인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활동은 삼아제약의 지역사회 돌보기 행사로 소외된 어린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정기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심향영육아원'이 새로운 숙소로 이사함에 따라 방 청소 및 방 꾸미기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또한 다른 곳에서도 생활관 정리 및 청소 바비큐 파티, 원생들과 함께하는 김밥 만들기 등을 했으며, 오후에는 체육활동 등을 진행하며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겼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든 활동을 마친 후에는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 및 선물 등을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5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봉사활동은 이제 어느 정도 정착되어지고 있는 삼아제약의 정기적인 년 중 행사가 된 것 같다"면서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원주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의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5-22 09:59:49이탁순 -
녹십자 미국법인, 신규 혈액원 개원녹십자는 미국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일곱 번째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GCAM이 설립한 신규 혈액원은 미국 워싱턴 주 풀만(Pullman)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5만 리터의 원료혈장 생산이 가능하다. 이로써 녹십자는 7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35만 리터에 달하는 양질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혈장 안의 필요한 성분만을 고순도로 분리한 의약품인 혈액분획제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원료혈장 공급처가 확보돼야 한다. 이 때문에 녹십자는 지난 2009년 현지법인 GCAM을 설립과 동시에 미국 내 혈액원 2곳을 인수했고 추가적으로 혈액원을 설립하고 있는 것이다. 배재현 GCAM 대표는 "우선 올해 안에 미국 내 2~3곳의 혈액원을 추가로 설립하고 2018년까지는 미국 내 혈액원을 20곳, 2020년까지는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중장기 혈액원 추가 설립 계획을 밝혔다. 한편 북미 혈액분획제제 시장을 겨냥한 녹십자의 캐나다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올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간다.2015-05-21 10:43:18가인호 -
부광 자회사,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착수부광약품(대표 유희원, 김상훈)의 자회사인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는 덴마크 솔루랄파마사 및 독일 에른스트 모리츠 아른트 대학독일 에르베카사와의 협력 하에 파킨슨병환자의 운동 이상증인 아침운동불능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한 유로스타(Eurostar)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부광측에 따르면 60세 이상에서 약 100명당 1명은 앓고 있는 파킨슨병은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성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어 신경수용체에 작용할 도파민의 부족이 초래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다. 도파민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파킨슨병 환자들은 현재 레보도파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레보도파는 파킨슨병의 운동이상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지만, 불행히도 장기간 사용하면 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Monrning akinesia 는 레보도파의 첫 번째 복용 후 그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수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한 파킨슨병 환자의 50% 정도까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onrning akinesia는 아침기상, 의복착용, 세안, 아침식사준비 등 하루일과 준비 등 일상활동의 수행에 장애를 초래하므로 파킨슨병 환자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Contera Pharma사의 CEO 존 본도 한센(John Bondo Hansen) 박사는 "덴마크와 독일의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퇴행성 운동질환들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우리의 개발 포트폴리오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의 목적은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2015-05-21 09:56:13가인호 -
CJ, 15cm의 순수함 '새싹보리차' 출시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최근 15cm정도 자란 보리 새싹으로 자연 그대로의 건강함을 담은 차 음료인 '새싹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보리 새싹은 일본에서 이미 수 천 억 원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최근 국내 여러 매체(MBC 이브닝뉴스, MBN 엄지의 제왕 등)에서도 방영 될 정도로 건강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보리 새싹 효능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 농촌진흥청은 이대목동병원과의 연구를 통해 보리새싹에 함유된 ‘폴리코사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중성지방 생합성을 막고 지방을 분해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CJ 새싹보리차는 이 새싹보리를 이용해 만든 국내 최초 RTD(Ready To Drink) 차 음료라는 것이 CJ의 설명이다. 기존 보리차의 텁텁한 맛을 없애는 대신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물 대신 가볍게 마실 수 있다. CJ헬스케어 한주헌 BM은 "새싹보리차는 국산 100% 보리 새싹으로 만든 0Kcal의 차 음료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싹보리로 만든 순하고 부드러운 맛의 0칼로리 음료 콘셉트 아래 보리새싹의 효능과 새싹보리차가 가지고 있는 차별점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CJ는 새싹보리차의 타겟 층인 2030여성들의 음용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미용실, 네일 아트샵, 대학교 등지에서 로드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드라마, 예능 채널 등에서 노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0년 갈증해소음료 컨디션헛개수를 출시한 후 헛개 음료 시장을 이끌고 있는 CJ헬스케어는 새싹보리차로 차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2015-05-21 08:37:1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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