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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중년 여성 위한 동행 캠페인 진행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13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안산 자락길에서 중년 여성을 위한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행 캠페인은 '함께 걸으며 중년 여성의 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더불어 훼라민큐(Q)와 센시아 관련 질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중년 여성 건강 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규모를 2회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달 13일 진행된 1차 행사에는 중년 여성 50여명이 참가해, 단짝 친구와 함께 서울 도심 속에 인접한 둘레길을 걸었다. 특히, 방송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노출되었던 '안산 자락길'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한 중년여성은 "우리 나이대에 자주 겪는 정맥순환장애와 갱년기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다른 친구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하길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20일에는, 동행 캠페인 2차 행사가 북한산 둘레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2015-10-14 10:35:46이탁순 -
한미약품, 제품 식별용 병뚜껑 스티커 배포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제품 식별에 도움을 주는 병뚜껑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스티커 제작은 한미약품 고유의 제품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조제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티커는 한미약품 제품 병뚜껑 상단에 부착할 수 있으며, 스티커 공란에는 제품명 기입 외에 편의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스티커가 필요할 경우 한미약품(병원약국), 온라인팜(약국가) 영업사원을 통해 수령할 수 있다"며 "조제업무가 많은 병원약국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0-14 10:26:13가인호 -
삼일, B형간염치료제 '엔페드정' 출시삼일제약은 지난 10일 엔테카비르 성분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엔페드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엔페드 정은 엔테카비르 성분의 약물로 5년 동안의 HBV DNA 억제율이 95%, 내성발현율은 1.2%로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해 만성B형간염으로 장기간 투여를 요하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간질환 분야에 있어 삼일제약은 BCAA(Branched-chain amino acid)영역에서 77%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경변증 치료제 '리박트 과립'을 지난 99년 11월에 출시했고, 지난 6월에는 만성간염 치료제 '리비디 정'을 출시하는 등 간질환 전문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삼일제약은 테노포비어 성분의 항바이러스제제의 발매를 준비 하고 있으며, 간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지닌 다양한 간질환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10-14 08:33:4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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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스' 등 중증 COPD약제 전반, 급여기준 손본다"먹는 COPD치료제 '닥사스'의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될 전망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PDE4억제제 닥사스(로플루밀라스트)를 비롯한 중증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약제의 급여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긍정적 결론이 날 경우, 해당 약제들은 이르면 연내 급여기준이 확대·적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등재된 닥사스는 현재 증상악화 병력이 있고 만성기관지염을 수반한 중증의 COPD 환자(기관지확장제 투여 후 예상 FEV1 50%이하)에 한해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학계에서 COPD의 중증도를 FEV1(1초간 강제호기량)만을 기준으로 COPD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것은 환자에게서 악화 발생의 위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닥사스와 같은 중증 COPD약제의 급여기준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현행 급여 기준에 악화 병력이 2회 이상일 경우 중증 COPD로 간주한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만약 급여 기준이 확대될 경우 FEV1 값과 무관하게 악화 병력이 2회인 환자는 닥사스를 원활하게 처방받을 수 있게 되는 것. 다만 악화 병력 2회 환자의 경우 대부분 FEV1 값 역시 중증 COPD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환자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심재정 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PDE4억제제는 오심·설사·체중감소 등의 부작용이 있어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지만 악화가 심한 환자에게 효능이 좋다. 경구제라는 편의성도 갖춘 만큼, 적절한 환자군에서 유용한 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10-14 06:14:53어윤호 -
테라젠, 아프리카인 유전자 분석 성공테라젠이텍스의 게놈해독팀이 세계 최초 아프리카인 유전자 비밀을 밝혀냈다고 13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캠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 안드레아 마니카(Andrea Manica) 교수 공동 연구팀에 참여해 아프리카인 유전정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판독이 까다로운 약 4500년 전 모타 동굴(Mota Cave)에서 발견된 에티오피아 남자 유골에서 DNA를 추출해 최첨단 게놈 기술로 해독했으며 타 인류와 혼혈되지 않은 순수한 아프리카인임을 밝혀냈다. 또한 우유에 있는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유당불내증) 및 고산지대 적응과 관련된 유전자도 발견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얻어진 이번 연구 성과는 유전적 다양성 관련 레퍼런스로서의 역할과 현대 인류 게놈(Genome)과의 비교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과 질병 표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맞춤의료 시대에 필요한 게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호랑이 게놈 프로젝트 등 최첨단 게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 성과를 통해 최근에는 국내 최초 고령산모를 위한 유전자 산전테스트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유전자 맞춤형의료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게재됐다.2015-10-13 16:39:41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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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인도네시아 의료산업 전시회 참가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은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인도네시아 의료산업 전시회 2015'에 경기도 참가지원 업체로 선정돼 유망 국내 헬스케어 11개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의료산업 전시회는 세계 최대 B2B 의료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 52개국 490여 업체 약 3000여명의 의료기기, 의약품,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에서 미래기술선점 부문 신기술개발 대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줄기세포 추출 키트 'SmartX®'를 비롯해 45년 전통의 의약품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리스ODF 및 광범위 피부질환 치료제 더모타손MLE, 발진 치료제 보소미연고 등 당사의 우수 의약품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조용준 회사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가 "인구 2억5000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 10개국으로 이뤄진 약 6억5000만명의 거대시장인 아세안(ASEAN) 지역 진출의 수출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2015-10-13 16:36:1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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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PDRN 함유 신개념 점안액 약국시장 론칭'힐러'로 알려진 파마리서치 프로덕트가 최근 코스닥 상장에 이어 안과부문 신개념 OTC를 본격 론칭하며 영역확대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파마리서치가 선보이는 신제품믄 조직 재생 성분 PDRN을 함유한 새로운 개념의 일반의약품 점안액으로 약국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는 PDRN을 주성분으로 하는 '리안(Re-眼)점안액'을 개발, 업계 최초로 각막의 손상을 치유하는 조직 재생 OTC 안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근골격계질환 및 피부질환에 사용되던 주사제 및 크림제를 점안제 형태로 제형을 개발한 것이다.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 성분으로 알려진 PDRN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궤양성 질환의 영양 공급이 가능하고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결막의 미세손상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점안제에 없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로 특히 건조증상과 이물에 의한 각, 결막 손상에도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해 인공 눈물제제와의 차별화가 이슈로 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또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은 1회용 제형으로 발매돼 간편하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리안 점안액의 주성분인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특정 세포 수용체에 결합하는 고유 규격의 DNA 분획으로서 손상된 조직에서 염증을 줄여주고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다양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돼 있어 치료가 쉽지 않은 피부상처 및 건, 인대 손상과 재생을 통한 피부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성분이다. 정상수 대표는 "신제품 리안 점안액 출시는 ETC 시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성분의 OTC 시장으로 사업영역 확대이며 이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또 다른 도전을 의미한다"며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탄탄하게 다져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다변화 및 신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재생바이오 제약회사로 거듭날 예정이고 또한 리안의 발매와 함께 약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세포치료 및 조직 재생 물질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재생바이오 제약사이며 주요 제품으로는 신개념 피부힐링촉진제 리쥬란, 조직재생주사제 리쥬비넥스주사, 상처치료연고 리쥬비넥스크림, 재생화장품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리안점안액에 이어 관절강주사제 등 후속 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2015-10-13 06:14:56가인호 -
이장한·김은선 회장 등 박대통령 방미일정 동행내일(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 방미 일정에 제약계 오너를 포함한 인사들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발표한 166명 경제사절단 명단에 따르면 이번 박대통령 방미 일정에는 제약계 오너로 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이 포함됐다. 김국현 이니스트 대표도 중견제약사로 참여한다. 제약 전문경영인으로는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과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사장,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이 미국일정에 동참할 예정이다. 바이오 분야 인사도 눈에띈다. ▲이승진 메디포스트 대표 ▲최영호 메디센서 대표이사 ▲김종철 메타포뮬러 대표이사 ▲김선영 바이로로메드 연구개발 총괄(CSO) ▲김성우 나노바이오시스 대표 등이 바이오 분야 대표로 함께한다. 또 제약관련 단체장으로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과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동행한다. 이밖에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이상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센터장 등으로 보건산업 분야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의료계에서는 서정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 소장, 이상헌 고려대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등이 사절단에 포함됐다. 한편 산자부에 따르면 방미 경제사절단은 14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 15일 한-미 재계회의, 14~15일 워싱턴DC와 뉴욕에서 열리는 일대일 상담회 등에 참석해 미국 경제인들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2015-10-12 12:35:14가인호 -
"한국, 혁신신약 출시로 2325조원 사회 경제적 혜택"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는 최근 '2015 KRPIA 연간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신약으로 인해 최대 2325조원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간보고서에선 혁신적 신약이 창출해 내는 사회적, 재정적, 산업적 가치가 조명됐다. 사회경제적으로 혁신적 의약품은 기대 수명 연장 및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사망률 감소로 최소 940조원에서 최대 2325조원의 사회경제적 혜택을 누린 것으로 파악했다. 재정적 가치에서도 혁신적 신약개발에 투자되는 1달러가 7달러의 총의료비용 절감 효과에 버금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KRPIA 회원사들은 국내에 대략 1000여개의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옥연 KRPIA 회장은 발간사에서 "혁신적 신약 개발과 신속한 공급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이 KRPIA와 다국적 제약사 본연의 임무로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엔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내 제약업계와의 적극적인 개방형 혁신을 통해 동반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KRPIA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신약 개발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선순환 조성에 일조하고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제약산업이 미래성장엔진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도 가시적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글로벌사들은 국내 제약업계와 함께 13건의 해외 공동 진출 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D 공동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임상연구 진행으로 R&D 투자가 매년 증가하면서, 국내 환자들의 신속한 신약접근과 함께 국내 임상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5번째 발간된 '2015 KRPIA 연간보고서'에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R&D 선순환 구조 조성의 필요성 및 혁신적 신약의 가치(사회적, 재정적, 산업적 측면) ▲기업시민으로서의 국내 기여활동(의약품 개발 및 공급, 국내 R&D 투자, 동반성장 상생협력, 사회공헌활동), ▲KRPIA 회원사 활동(35개사)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2015-10-12 11:45:05어윤호 -
목암연구소, 세계적 석학 초청 강연 진행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승현)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R&D센터 대강당에서 ‘Mogam Lecture Series’의 두 번째로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시카노버(Aaron Ciechanover)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Mogam Lecture Series는 목암연구소가 세계적 수준의 석학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수행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외부의 객관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시카노버 교수는 'The Revolution of Personalised Medicine: Are We Going to Cure all Diseases and at What Price?'란 주제로 현대의약에 있어서 개인 맞춤치료의 중요성과 기능성을 역설하고 단백질 분해 시스템과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목암연구소 연구원들을 만나 항암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및 차세대 백신 등 연구소가 수행중인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카노버 교수는 연구원들과의 대화에서 "생명을 다루는 연구는 보상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사려 깊은 호기심(Thoughtful Curiosity)으로 부터 출발하는 순수한 연구열정을 통하여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가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최근 세계적인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에서 구조생물학실험실장을 지낸 최승현 박사를 연구소장으로 영입했으며, 창립 31주년을 맞아 ‘DARE TO DISCOVER’를 목암연구소의 비전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공개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2015-10-12 11:14:13가인호
